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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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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1990년대 초 영국 레이브 및 클럽 씬에서 시작된 하우스 음악의 하위 장르이다. 1970년대 실험 록에서 유래된 "프로그레시브"라는 용어를 차용하여, 기존 하우스 음악보다 몽환적이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데이브 시먼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가 "테크노", "테크 하우스" 또는 "딥 하우스"로 위장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아르민 반 뷰렌, 티에스토, 데드마우스 등이 대표적인 아티스트이며,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일렉트로 장르와 융합하여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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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 정보
스타일 기원하우스, 앰비언트 하우스, 트라이벌 하우스, 이탈로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미니멀 테크노, IDM, 덥
문화적 기원1990년대 초, 영국
파생 장르드림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브레이크, 다크 프로그레시브, 멜로딕 하우스
융합 장르프로그레시브 트랜스, 빅 룸 하우스, 페스티벌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관련 항목하드스타일, 업리프팅 트랜스, 리퀴드 펑크, 고아 트랜스

2. 역사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하우스 음악의 한 갈래로, 1990년대 초 영국에서 시작된 레이브 문화와 클럽 씬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라는 단어는 19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실험 록을 주류 록 음악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3] 대중음악에서 "프로그레시브"라는 용어는 클래식 음악의 요소를 도입하여 록 음악의 미학을 높이려는 시도와 관련이 있었다.[4]

1980년대 디스코와 이후 하우스 음악에서도 "프로그레시브"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는데, 이는 디스크 자키와 음반 프로듀서들이 좀 더 실험적인 스타일을 표준적인 접근 방식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했다. 칼 크레이그(Carl Craig)에 따르면, 1980년대 초 디트로이트에서 이탈로 디스코를 지칭할 때 "프로그레시브"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5]

1990년부터 1992년 사이에는 "프로그레시브"라는 용어가 하우스 음악의 하위 장르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줄여서 표현하는 유행어로 사용되었다.[7] 이 시기에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독일 등 여러 국가의 하우스와 테크노 음악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다.[7]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기존의 하우스 음악보다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를 사용하고, 트랜스처럼 브레이크다운이 있는 곡이 많다. 트랜스에 비해서는 차분하고 절제된 그루브를 가지는 경향이 있다. BPM은 125~138 정도로, 일반적인 트랜스보다 느린 편이다. 4/4 비트의 드럼 라인과 브레이크다운을 제외하면 앰비언트나 칠아웃과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최근에는 브레이크비트와의 접목을 통해 브레이크 비트를 사용하는 곡들도 등장하고 있으며, 일렉트로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한다.

2. 1. 기원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기원은 1990년대 초 영국레이브 및 클럽 씬으로 거슬러 올라간다.[9] 1990년부터 1992년 사이에 "프로그레시브"라는 용어는 하우스 음악의 하위 장르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단기적인 유행어였다.[7] 이 시대에는 미국 하우스, 영국 하우스, 이탈리안 하우스, 폴란드 하우스, 독일 하우스, 그리고 테크노가 서로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7] 이 용어는 주로 새로운 레이브 하우스를 전통적인 미국 하우스와 구별하기 위한 마케팅 레이블로 사용되었다.[7]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시카고 애시드 하우스 사운드에서 벗어난 것이었다.[8]

디스코 음악과 이후 하우스 음악에서, 더 탐구적인 스타일을 표준적인 접근 방식과 분리하려는 유사한 욕구가 디스크 자키와 음반 프로듀서들이 "프로그레시브"라는 단어를 채택하여 구별을 짓게 했다. 칼 크레이그(Carl Craig)에 따르면, "프로그레시브"라는 용어는 1980년대 초 이탈로 디스코를 지칭하며 디트로이트에서 사용되었다.[5] 이 음악은 필라델피아 소울의 교향곡 사운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스코가 아닌, 조르조 모로더(Giorgio Moroder)의 유로 디스코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프로그레시브"라고 불렸다.[5]

1980년대 후반, 영국의 음악 저널리스트 사이먼 레이놀즈(Simon Reynolds)는 808 스테이트(808 State), The Orb, Bomb the Bass, 그리고 The Shamen과 같은 아티스트를 묘사하기 위해 "프로그레시브 댄스"라는 용어를 도입했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라는 레이블은 초창기에는 종종 트랜스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7]

2. 2. 초기 발전 (1990년대 초-중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하우스 음악의 첫 번째 물결 이후에 등장했다.[8] 그 기원은 1990년대 초 영국레이브 및 클럽 씬으로 거슬러 올라간다.[9] 1992년, 잡지 ''Mixmag''은 당시 이를 "강렬하지만 선율적이고, 쿵쿵거리는 동시에 사려 깊고, 고양되며 트랜시한 새로운 종류의 영국 하우스"라고 묘사했다.[7] 이 시기에는 미국 하우스, 영국 하우스, 이탈리안 하우스, 폴란드 하우스, 독일 하우스, 그리고 테크노가 서로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7] 이 용어는 주로 새로운 레이브 하우스를 전통적인 미국 하우스와 구별하기 위한 마케팅 레이블로 사용되었다.[7]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시카고 애시드 하우스 사운드에서 벗어난 것이었다.[8]

이 유행어는 1990년부터 1992년경 레이브 씬에서 등장했으며, 미국적인 뿌리에서 벗어난 새로운 하우스 사운드를 묘사했다.[7]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일부 사람들에게 반(反) 레이브적인 것으로 여겨졌는데, 그 인기가 영국 클럽에서 높아지는 동안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는 레이브에서 번성했기 때문이다.[10] DJ 데이브 시먼에 따르면, 이 사운드는 1990년대 초에 반발에 직면했는데, "프로그레시브 록과 마찬가지로 과장되고, 점잖으며, 자아 도취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꽤 지루했습니다."라고 하였다.[9]

초창기에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라는 레이블은 종종 트랜스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7] 올뮤직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가 "점점 더 주류 사운드를 내는 하우스를 차트에서 댄스 플로어로 이끌었다"고 말한다.[15] 가브리엘 & 드레스덴에 따르면, 레프트필드가 1990년 10월에 발표한 "Not Forgotten"은 아마도 최초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곡일 것이다.[16]

윌리엄 오비트와 딕 오'델이 설립한 음반사 게릴라 레코드는 이 장르를 중심으로 한 신생 음악 씬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16] 1994년의 ''르네상스: 더 믹스 컬렉션''과 1996년의 ''Northern Exposure''는 모두 DJ 믹스 컴필레이션 앨범에서 이 장르를 확립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게릴라 레코드 외에도, 디컨스트럭션 레코드, 후즈 춘스, 소마 레코드 등의 레이블들이 1990년대 초중반 이 씬의 발전에 기여했다.[9]

1992년 6월, 잡지 ''믹스매그''는 당시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트랙으로 간주되는 목록을 발표했다.[29]

곡명아티스트레이블
"Not Forgotten"레프트필드Outer Rhythm
"IBO/Eterna"SlamSoma Quality Recordings
"Whatever You Dream"React 2 RhythmGuerilla
Cool Lemon EPSoundclash RepublicJunk Rock Records
Musicians of the Mind EPDOPGuerilla
"Passion"개트 데코Effective Records
"A Profound Gas"The SandalsAcid Jazz
"The Hunter"Herbal InfusionZoom Records
"Londres Strut"Smells Like HeavenDeconstruction
"Don't Panic"SpookyGuerilla
"Make You Whole"AndronicusHooj Choons
"Sublime (Breakdown)"SublimeLimbo Records


2. 3. 융합과 변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현재는 "진보적"이라는 특성 때문에 프로그레시브 트랜스를 단 한 가지로 단정 지을 수 없다. 기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등 서로 경계에 있는 모호한 곡들이 많이 나오게 되어, 현재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테크 트랜스", 그리고 "일렉트로 하우스" 모두를 "프로그레시브"라는 독립된 장르로 지칭하는 것이 추세이다. 그러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는 분위기 측면에서 기존 트랜스가 가지던 특성과 고유의 구성인 "브레이크다운"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분모로 구분 지을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장르는 '진보적인'이라는 사전적 정의에서 비롯된 장르다. 기존 하우스와 달리 조금 더 튀고 몽환적인 신스음을 사용하고 트랜스와 같이 브레이크다운이 있는 곡이 많으며, 기존 트랜스에 비해서는 더욱 차분해지고 절제되어 있으며 그루브해진 형태를 취한다. 그래서 BPM은 125~138 정도로 140 내외의 일반적인 트랜스보다 낮은 편이며 4/4 비트의 드럼 라인, 그리고 브레이크다운을 제외하면 앰비언트나 칠아웃 장르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최근엔 브레익스와의 접목을 꾀하여 기존 구성에 브레이크 비트를 사용하는 곡들도 많다.

현재 부상하고 있는 일렉트로와도 많이 융화되어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한다. 하우스의 리듬을 차용해서 대표적으로 베이스라인이 기존 트랜스의 라인에서 벗어나 그루브한 라인을 타는 것이 추세이다. 구성 또한 하우스의 구성을 차용해서 기존 트랜스에서 통칭되던 구성인 "인트로 - 브레이크다운 - 업리프팅 - 클라이맥스 - 아웃트로"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어 클라이맥스 파트에서는 인트로의 구성을 다시 사용하여 좀 더 단순한 구조로 바뀌는 편곡 방식 또한 특징이다.

몽환적이라는 면에서 에픽 트랜스와 굉장히 유사하며 거의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일 때도 많다. 에픽 트랜스, 업리프팅 트랜스와 함께 모아서 EUROTRANCE로 부르기도 한다. 또한 비슷한 성질로써 스태디움 트랜스와 드림 트랜스 등도 꼽을 수 있다.

3. 특징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진보적인'이라는 사전적 정의에서 비롯된 장르이다. 기존 하우스 음악과는 달리 튀고 몽환적인 신스음을 사용하고, 트랜스처럼 브레이크다운이 있는 곡이 많다. 덥, 딥 하우스, 이탈로 하우스와 같은 스타일에서 파생된 요소를 특징으로 한다.[17]

소리의 레이어를 정기적으로 추가하고 빼는 방식으로 강도를 조절한다.[18] 구절은 일반적으로 4, 8 또는 16 마디 길이이며 종종 새롭거나 다른 멜로디 또는 리듬으로 시작한다.[19] 이후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곡은 최대 4분까지 지속되는 빌드업 섹션을 가지며, 브레이크다운과 클라이맥스로 이어진다.[19] 프로그레시브 록에서 차용한 요소로는 확장되거나 연결된 악장 트랙, 복잡성 증가, 성찰 등이 있지만, 거의 항상 포 온 더 플로어 리듬 패턴을 유지한다.[24]

3. 1. 다른 장르와의 비교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진보적인'이라는 사전적 정의에서 비롯된 장르로, 기존 하우스 음악과는 달리 조금 더 튀고 몽환적인 신스음을 사용하고 트랜스와 같이 브레이크다운이 있는 곡이 많다. 트랜스에 비해서는 더욱 차분하고 절제되어 있으며 그루브(Groove)한 형태를 띤다. BPM은 125~138 정도로 140 내외의 일반적인 트랜스보다 낮은 편이며 4/4 비트의 드럼라인, 그리고 브레이크다운을 제외하면 앰비언트나 칠아웃 장르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17] 최근에는 브레익스와의 접목을 꾀하여 브레이크 비트(Break Beat)를 사용하는 곡들도 많다.

일렉트로와도 많이 융화되어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한다. 하우스의 리듬을 차용해서 베이스라인이 기존 트랜스의 라인에서 벗어나 그루브한 라인을 타는 것이 추세이다. 구성 또한 하우스의 구성을 차용하여, 기존 트랜스의 "인트로 - 브레이크다운 - 업리프팅 - 클라이맥스 - 아웃트로" 구성에서 변화를 주어 클라이맥스 파트에서 인트로의 구성을 다시 사용하여 좀 더 단순한 구조로 바뀌는 편곡 방식이 나타나기도 한다.

몽환적인 면에서 에픽 트랜스와 매우 유사하며, 드림 트랜스와도 비슷한 성질을 가진다. 데이브 시먼에 따르면, 원래 유로댄스를 연주하던 하우스 DJ들이 그 장르에서 영향을 받았으며,[9] 이는 오늘날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연관되는 상업적인 사운드로 이어졌다.[9] 시먼은 장르 간의 경계가 흐려져서 진정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종종 테크노, 테크 하우스, 딥 하우스로 "위장"되기도 한다고 언급한다.[9]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는 덥, 딥 하우스, 이탈로 하우스와 같은 스타일에서 파생된 요소를 특징으로 할 수 있다.[17] 이후의 업리프팅 트랜스나 보컬 트랜스와는 달리, 앤섬과 같은 후렴, 크레센도, 드럼 롤이 부족한 경향이 있지만,[17] 리듬 레이어에 중점을 둔다.[9] 소리의 레이어를 정기적으로 추가하고 빼는 방식으로 강도가 더해진다.[18] 구절은 일반적으로 4, 8 또는 16 마디 길이이며 종종 새롭거나 다른 멜로디 또는 리듬으로 시작한다.[19]

이후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곡은 최대 4분까지 지속될 수 있는 빌드업 섹션을 특징으로 하며, 브레이크다운과 클라이맥스로 이어진다.[19] 데드마우스의 "Strobe"는 좋은 예이며, 빌보드 댄스 차트는 이 곡을 아티스트의 역대 최고 곡이자 2010년대 주류에서 EDM의 부활을 이끈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20][21][22][23] 프로그레시브 록에서 차용한 요소로는 확장되거나 연결된 악장 트랙의 사용, 복잡성 증가, 성찰 등이 있지만, 거의 항상 포 온 더 플로어 리듬 패턴 내에서 이루어진다.[24]

4. 대표적인 아티스트

아르민 판 뷔런, 티에스토, 앤디 무어, 마르쿠스 슐츠, 사샤, 아비치, 론스키 스피드, 데니스 셰퍼드, 딩카, PROFF, Lange, 올리버 스미스, 시그널러너스, 트리토널 등을 대표적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아티스트로 들 수 있다.[34] 상업적인 성공과 찬사를 받은 아티스트로는 Leftfield|레프트필드영어, Drum Club|드럼 클럽영어, Spooky (DJs)|스푸키영어, 페이스리스가 있다.[34]

더 많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사운드를 발매한 초기 레이블로는 하드 핸드, 카우보이, Om Records|옴 레코드영어, Guerilla Records|게릴라 레코드영어가 있다.[36] 인기가 많았던 초기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DJ로는 Gat Decor|가트 데코르영어, Sash!|Sash!영어, Sasha (DJ)|사샤 (DJ)영어, John Digweed|존 디그위드영어, Paul Oakenfold|폴 오켄폴드영어가 있다.

이 장르와 관련된 기타 아티스트로는 Hernán Cattáneo|에르난 카타네오영어, Dave Seaman|데이브 시먼영어, Nick Warren|닉 워렌영어, Jason Jollins|제이슨 졸린스영어, Danny Howells|대니 하웰스영어, Anthony Pappa|앤서니 파파영어, 딩카가 있다.[31] 2006년에 차트에서 성공을 거둔 곡은 데드마우스의 Faxing Berlin|팩싱 베를린영어이었다. 카스케이드, John Dahlbäck|존 달백영어, 아비치, Moguai|모구아이영어,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는 댄스 차트에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곡을 발매했다. 이들은 2000년대 후반 미국 프로듀서에 의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부활과 관련이 있다. 빅 룸 하우스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멜로디컬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일렉트로 하우스에서 솟아나는 힘과 결합하여 대규모 음악 축제에서 인기가 있다.

Djtunes|Djtunes영어는 2013년 중반에 Tom Novy|톰 노비영어, 다니엘 포트먼, 데이비드 게타, 쿤 그로네벨드, R.I.O.|R.I.O.영어를 가장 많이 팔린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아티스트라고 기록했다.[37]

참조

[1] 논문 Popular Music and Society Popular Music and Society 2000
[2] 웹사이트 Open Your Mind! 35 stunners from back when progressive house wasn't terrible http://www.factmag.c[...] 2014-07-03
[3] 서적 Genesis and the Lamb Lies Down on Broadway Ashgate 2008
[4] 서적 Popular Music in America Schirmer 2008
[5] 서적 Generation Ecstasy: Into the World of Techno and Rave Culture Routledge 1999
[6] 서적 Generation Ecstasy: Into the World of Techno and Rave Culture Routledge 1999
[7] 뉴스 Trance-Mission http://www.djhistory[...] Mixmag 1992-06
[8] 서적 All music guide to electronica: the definitive guide to electronic music https://archive.org/[...] Backbeat Books 2013-04-20
[9] 웹사이트 What is Progressive House? http://www.decodedma[...] 2014-08-11
[10] 서적 Rave America: New School Dancesscapes https://books.google[...] ECW Press 2013-04-21
[11] 웹사이트 Bedrock/Pioneer Set to Release "Bedrock 'Compiled and Mixed' John Creamer & Stephanie K" http://www.msopr.com[...] 2002-08-23
[12] 웹사이트 Bedrock/Pioneer Set to Release "Bedrock 'Compiled and Mixed' Chris Fortier" on June 11 http://www.msopr.com[...] 2002-04-18
[13] 웹사이트 PQM – You Are Sleeping remixes https://ra.co/review[...] PA 2003-08-08
[14] 웹사이트 Feature Interview : Luke Chable – I love all different types of electronic music. There's a line that I wouldn't cross, but I've never been an 'underground only' person https://www.decodedm[...] Decoded Magazine 2016-03-06
[15] 웹사이트 Progressive Trance http://www.allmusic.[...]
[16] 웹사이트 How to Talk to Your Kids About Progressive House https://www.insomnia[...] Insomniac Holdings 2014-10-01
[17] 서적 Energy Flash: A Journey Through Rave Music and Dance Culture https://books.google[...] Soft Skull Press 2013-04-21
[18] 간행물 House music https://books.google[...] ABC-CLIO 2013-04-20
[19] 웹사이트 Electronica Genre Guide: Progressive http://www.musicfaze[...]
[20] 웹사이트 Decoding The Mix: Strobe - Deadmau5 https://www.masterin[...] 2023-09-14
[21] 웹사이트 Rewind: Deadmau5 - "Strobe" https://www.electron[...] 2023-09-14
[22] 웹사이트 deadmau5 iconic song 'Strobe' turns 11 years old - We Rave You https://weraveyou.co[...] 2023-09-15
[23] 웹사이트 Student Music Review: Deadmau5 - Strobe. Electro, Drum N Bass Reviews https://rockhaq.com/[...] 2023-09-15
[24] 서적 Popular Music Genres: An Introduction https://books.google[...] Edinburgh University Press 2013-04-20
[25] 서적 Genesis and the Lamb Lies Down on Broadway Ashgate 2008
[26] 서적 Popular Music in America Schirmer 2008
[27] 서적 Generation Ecstasy: Into the World of Techno and Rave Culture Routledge 1999
[28] 서적 Generation Ecstasy: Into the World of Techno and Rave Culture Routledge 1999
[29] 뉴스 Trance-Mission http://www.djhistory[...] Mixmag 1992-06
[30] 간행물 House music https://books.google[...] ABC-CLIO 2013-04-20
[31] 웹사이트 Electronica Genre Guide: Progressive http://www.musicfaze[...] 2013-07-18
[32] 서적 Popular Music Genres: An Introduction https://books.google[...] Edinburgh University Press 2013-04-20
[33] 서적 The Techno Primer: The Essential Reference for Loop-based Music Styles https://books.google[...] Hal Leonard Corporation 2013-04-21
[34] 서적 All music guide to electronica: the definitive guide to electronic music https://books.google[...] Backbeat Books 2013-04-20
[35] 서적 Rave America: New School Dancesscapes https://books.google[...] ECW Press 2013-04-21
[36] 서적 Energy Flash: A Journey Through Rave Music and Dance Culture https://books.google[...] Soft Skull Press 2013-04-21
[37] 웹사이트 Top 100 progressive house artists http://www.djtunes.c[...] 2013-07-18
[38] 간행물 Popular Music and Society 2000
[39] 웹인용 Open Your Mind! 35 stunners from back when progressive house wasn't terrible http://www.factmag.c[...]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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