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프로토메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프로토메는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의 강과 호수에서 서식했던 멸종된 피토사우루스류 악어이다. 2012년 미국에서 발견된 화석을 통해 처음 명명되었으며, 길고 좁은 주둥이와 부분적인 로스트랄 볏을 특징으로 한다. 렙토수쿠스와 유사한 두개골 구조를 가지지만, 바시투베라의 평평한 형태, 두개골 뒤쪽의 돌출부, 아래턱의 작은 우울증 등 고유한 특징으로 구분된다. 계통생성 분석 결과 렙토수쿠스 및 스밀로수쿠스와는 다른 별개의 속으로 분류되었으며, 클라드 렙토수초모르파 바로 외곽에 위치한다. 잡식성으로 추정되며,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물고기, 갑각류, 양치식물 등을 섭취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12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아에로티탄
    아에로티탄은 2012년 팔레오카스트로 지층에서 발견된 멸종된 아즈다르코과 익룡으로, 긴 목과 다리, 둔한 주둥이를 가지며 남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최초의 확실한 아즈다르코과 익룡이다.
  • 2012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엘랄티탄
    엘랄티탄은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백악기 후기 티타노사우루스류 용각류 공룡의 한 속으로, 특이한 형질 조합과 파생 형질을 지닌 부분적으로 연결된 몸통뼈대 골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크기와 무게에 대한 연구 결과는 연구자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 트라이아스기의 동물 - 파라수쿠스
    파라수쿠스는 부푼 코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멸종된 파충류로, 인도와 아시아 지역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잡식성 악어로 추정된다.
  • 트라이아스기의 동물 - 돌레로사우루스
    돌레로사우루스는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오스트리아 지역에 살았던 기초적인 이궁류 파충류 속으로, 한때 피토사우루스속으로 분류되었으나 2013년에 새로운 속으로 재분류되었으며 작은 크기와 희소한 화석으로 인해 정보가 부족하지만 잡식성으로 추정된다.
  • 악어형류 - 크리코사우루스
    크리코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바다악어의 일종으로, 긴 주둥이와 톱 모양 이빨, 염분 배설 땀샘, 유선형 몸체와 지느러미 꼬리 등 바다 생활에 적응한 특징을 가진다.
  • 악어형류 - 스테네오사우루스
    스테네오사우루스는 쥐라기 초기에 동부 대서양에 서식했던 바다악어의 일종으로, 큰 두개골, 뼈의 돌기, 염분 배출 기능이 특징이며, 모식종인 'S. 로스트로마요르'가 인정되었으나 속 'Steneosaurus'는 무효명이 되었다.
프로토메
정보
학명Protome
분류군 계급
속 (생물학)파충류
과 (생물학)절멸

2. 특징

프로토메는 길고 좁은 관 모양의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주둥이 뒷면에는 부분적인 로스트랄 볏이 있다. 이는 스밀로수쿠스 아다마넨시스, 프라부수쿠스, 렙토수쿠스 등과 공유하는 특징이지만, 다른 스밀로수쿠스 종이나 일부 위도팔라투스 종에 비해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렙토수쿠스 스터디와 미스트리오수쿠스 웨스트팔리에 존재하는 코의 중간선을 따라가는 전축 볏은 없다. 프로토메를 다른 익룡과 연관시키는 많은 특징들은 볼 부위를 구성하고 두개골의 주요 부분 뒤로 뻗어나가는 편평골에서 찾을 수 있다.

프로토메는 바시투베라의 평평한 형태, 포아멘 마그넘의 위쪽 여백을 구성하는 골격 돌출부, 아래턱 구멍 앞끝의 작은 우울증 등 몇 가지 독특한 특징을 가진다. 이러한 특징들은 PEFO 34034를 렙토수쿠스 아다마넨시스와 구별되는 새로운 속과 종으로 구분하는 데 사용되었다.

프로토메와 렙토수쿠스는 두개골 위에 위치한 넓은 스쿼모살과 초석류를 공유한다. 2004년에는 PEFO 34034가 어린 렙토수쿠스 개체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전축 볏의 부재와 사후 유골의 부재로 인해 소년 개체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2012년 계통발생 분석 결과, 프로토메는 렙토수쿠스와 스밀로수쿠스 종을 포함하는 층 밖에 배치되어 새로운 속과 종으로 분류되었다. 프로토메는 렙토수초모르파 바로 외곽에 있는 피토사우루스균으로 밝혀졌다. 렙토수쿠스 종은 파라피알레틱 그룹을 형성하여 하나의 일관된 종을 나타내지 않았다. 페트리피티드 포레스트의 많은 피토사우르스 두개골 파편들은 렙토수쿠스에 배정되었지만, 프로토메의 존재로 인해 재검토가 필요하다.

프로토메는 양턱에 총 25~30개의 칼날 모양 이빨을 가지고 있었으며, 물고기, 갑각류, 양치식물 등을 모두 섭취하는 잡식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 1. 두개골

프로토메는 길고 좁은 관 모양의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주둥이 뒷면에는 부분적인 로스트랄 볏이 있다. 이는 스밀로수쿠스 아다마넨시스, 프라부수쿠스, 렙토수쿠스 등과 공유하는 특징이지만, 다른 스밀로수쿠스 종이나 일부 위도팔라투스 종에 비해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렙토수쿠스 스터디와 미스트리오수쿠스 웨스트팔리에 존재하는 코의 중간선을 따라가는 전축 볏은 없다. 프로토메를 다른 익룡과 연관시키는 많은 특징들은 볼 부위를 구성하고 두개골의 주요 부분 뒤로 뻗어나가는 편평골에서 찾을 수 있다.

프로토메는 몇 가지 독특한 특징을 가진다. 첫 번째는 바시투베라의 평평한 형태인데, 이는 목과의 부착점 앞 두개골 밑부분의 한 부분이다. 또 다른 특징은 두개골 뒤쪽에 있는 골격 돌출부가 척수가 두개골 안으로 들어가는 구멍인 포아멘 마그넘의 위쪽 여백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 특징은 아래턱에 있는 구멍의 앞끝을 감싸고 있는 작은 우울증이나 포사(fossa)이다. 이러한 특징들은 PEFO 34034를 렙토수쿠스 아다마넨시스와는 구별되는 새로운 속과 종으로 구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프로토메와 렙토수쿠스는 두개골 위에 위치한 넓은 스쿼모살과 초석류라고 불리는 구멍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2004년에 PEFO 34034는 아마도 청소년일 가능성이 있는 작은 렙토수쿠스 개체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전축 볏의 부재는 소년이라는 증거로 사용되어 왔지만, 프로토메는 어떤 사후 유골에서도 알려져 있지 않다.

2012년 프로토메가 새로 명명되었을 때, 진화적 관계를 결정하기 위해 계통생성 분석이 수행되었다. 분석 결과 PEFO 34034는 렙토수쿠스와 스밀로수쿠스 종을 포함하는 층 밖에 배치되었는데, 이는 표본을 참조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두 종류다. PEFO 34034가 이들 그룹 외부에 배치된 것은 새로운 속과 종의 창설을 정당화했다. 프로토메는 클라드 렙토수초모르파 바로 외곽에 있는 피토사우루스균으로 밝혀졌다.

이전 연구에서도 그랬듯이 렙토수쿠스 종은 파라피알레틱 그룹을 형성했는데, 이는 그들이 하나의 일관된 종을 나타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페트리피티드 포레스트의 고립된 많은 피토사우르스 두개골 파편들은 넓은 스쿼모살(squamosal)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렙토수쿠스에 배정되었지만, 뚜렷한 세손 프로토메에 이런 종류의 스쿼모살(squamosal)이 존재한다는 것은 이 모든 파편들이 렙토수쿠스에게 자신 있게 배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양턱에는 커터 칼날과 같이 예리한 이빨들이 나 있으며 위턱과 아래턱을 합쳐 총 25~30개의 이빨이 나 있다.

2. 2. 이빨

프로토메는 양턱에 커터 칼날과 같이 예리한 이빨들이 나 있으며 위턱과 아래턱을 합쳐 총 25~30개의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먹이로는 당대에 서식하던 물고기, 갑각류와 같은 육식성 먹이와 양치식물과 같은 초식성 먹이까지 두루 섭식했을 잡식성 악어로 추정된다.

2. 3. 식성

프로토메는 길고 좁은 관 모양의 주둥이를 가졌으며, 위턱과 아래턱에 총 25~30개의 칼날 모양 이빨이 나 있다. 이러한 이빨을 통해 프로토메는 당대에 서식하던 물고기, 갑각류와 같은 육식성 먹이와 양치식물과 같은 초식성 먹이를 모두 섭취하는 잡식성 악어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3. 분류

프로토메는 길고 좁은 관 모양의 주둥이를 가지고 있다. 주둥이 뒷면에는 부분적인 로스트랄 볏이 있는데, 이는 스밀로수쿠스 아다마넨시스, 프라부수쿠스, 렙토수쿠스와 공유하는 특징이다. 그러나 다른 스밀로수쿠스 종이나 일부 위도팔라투스 종에 비해 두드러지지는 않으며, 렙토수쿠스 스터디와 미스트리오수쿠스 웨스트팔리에 존재하는 코의 중간선을 따라가는 전축 볏은 없다.

프로토메를 다른 익룡과 연관시키는 많은 특징들은 볼 부위를 구성하고 두개골의 주요 부분 뒤로 뻗어나가는 편평골에서 찾을 수 있다. 프로토메는 몇 가지 독특한 특징(자동포모르피)을 가지는데, 이를 기초로 이름이 붙여졌다. 첫 번째 자토모피는 바시투베라의 평평한 형태(목과의 부착점 앞 두개골 밑부분)이다. 두 번째는 두개골 뒤쪽에 있는 골격 돌출부가 척수가 두개골 안으로 들어가는 구멍인 포아멘 마그넘의 위쪽 여백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아래턱에 있는 구멍의 앞끝을 감싸고 있는 작은 우울증이나 포사(fossa)이다. 이러한 특징들은 PEFO 34034를 렙토수쿠스 아다마넨시스와 구별되는 새로운 속과 종으로 구분하는 데 사용되었다.

프로토메와 렙토수쿠스는 두개골 위에 위치한 넓은 스쿼모살과 초석류라고 불리는 구멍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2004년 처음 설명되었을 때, PEFO 34034는 청소년 렙토수쿠스 개체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볏의 부재는 일부 종의 뚜렷한 특징으로 해석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성 이형성의 가능한 특징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전축 볏의 부재는 소년기의 증거로 사용되어 왔지만, 대부분의 소년 피토룡은 각 척추의 서로 다른 부분의 불완전한 융합을 근거로 확인되는 반면, 프로토메는 사후 유골이 알려져 있지 않다.

2012년 프로토메가 새로 명명되었을 때, 진화적 관계를 결정하기 위해 계통생성 분석이 수행되었다. 분석 결과 PEFO 34034는 렙토수쿠스스밀로수쿠스 종을 포함하는 층 밖에 배치되었는데, 이는 표본을 참조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두 종류였다. PEFO 34034가 이들 그룹 외부에 배치된 것은 새로운 속과 종의 창설을 정당화했다. 프로토메는 클라드 렙토수초모르파 바로 외곽에 있는 피토사우루스균으로 밝혀졌다. 이전 연구와 마찬가지로 렙토수쿠스 종은 파라피알레틱 그룹을 형성했는데, 이는 그들이 하나의 일관된 종을 나타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페트리피티드 포레스트의 많은 피토사우르스 두개골 파편들은 넓은 스쿼모살을 가지고 있어 렙토수쿠스에 배정되었지만, 프로토메에 이런 종류의 스쿼모살이 존재한다는 것은 이 모든 파편들이 렙토수쿠스에만 배정될 수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양턱에는 커터 칼날과 같이 예리한 이빨들이 나 있으며, 위턱과 아래턱을 합쳐 총 25~30개의 이빨이 있다. 먹이로는 당대에 서식하던 물고기, 갑각류와 같은 육식성 먹이와 양치식물과 같은 초식성 먹이까지 두루 섭식했을 잡식성 악어로 추정된다.

4. 생태

프로토메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인 2억년 전~1억 8000만년 전에 생존했던 악어이다. 북아메리카호수에서 주로 서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미국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고생물학자들에 의해 화석이 처음 발굴되어 새롭게 명명된 종이다.

5. 화석 발견

2012년에 미국의 트라이아스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고생물학자들에 의해 화석이 처음으로 발굴되어 새롭게 명명된 종이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