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게러티

2. 경력

게러티는 연극, 영화, 텔레비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배우이다. 1992년 초, 그는 주드 허쉬 주연의 브로드웨이 작품 ''내 아버지와의 대화''와 해럴드 핀터의 ''호스하우스''에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1] 이후 브로드웨이와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많은 연극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마틴 맥도나의 ''이니스모어의 중위''에 출연했다.^[2] 2013년에는 노라 에프론의 브로드웨이 연극 ''럭키 가이''에서 톰 행크스와 함께 존 코터 역을 맡았다.

1990년대 후반, 배리 레빈슨이 제작한 NBC 경찰 드라마 ''호미사이드: 거리의 생존''에 출연했다.^[3][4] 그는 ''호미사이드: 더 무비''에서 스튜어트 게러티 역을 연기했다. ''호미사이드'' 시즌 3, 4, 5, 6에서 스튜어트 게러티 형사 역을 맡았다. 로앤오더 시즌 5, 10, 13에 출연 하였고 로앤오더: 범죄 수사대 시즌 2에도 출연했다. LAW & ORDER: 성범죄 전담반 시즌 8, 9, 14 에도 출연했다. 단명한 미국판 ''라이프 온 마스''에서 FBI 요원 프랭클린 모건 역을 맡았고, ''브라더후드''의 마지막 시즌에서 마틴 킬패트릭 역을 연기했다. ''브라더후드'' 시즌 3에도 출연했다. 2011년 NBC 드라마 ''프라임 서스펙트''에 마리아 벨로의 아버지로 출연했다. ''더 와이어'' 시즌 1, 3, 5에서 페란 역으로 출연했다. 2017년 게러티는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스키니 피트''에서 가문의 가장 오토 베른하르트 역을 연기한다.^[5]

''K-PAX'', ''내가 아는 사람들'', ''옥의 저주'', ''헐리우드 엔딩'', ''늑대'', ''찰리 윌슨의 전쟁'', ''서바이빙 피카소'', ''우주 전쟁'', ''나무에 매달린 것들'', ''인사이드 맨'', ''체인질링''과 같은 장편 영화에도 출연했다. 마이클 만 감독의 ''퍼블릭 에너미'' (2009)에서 루이 피켓 역을 맡았고, 멜 깁슨의 ''겟 더 링고'' (2011)에서 작은 역할을 맡았다.

이외에도,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 스니키 피트, 플라이트, 킥 오버, 블루 블러드 시즌 1, 루비콘, 브라더스 앤 시스터스 시즌 4, 굿 와이프, 머시 호스피탈, 몰 캅, 퍼블릭 에너미, 뉴욕 1973, 스탑 로스, 피비 인 원더랜드, 체인질링, 케이츠 앤 레오폴드, 키드냅, 인사이드 맨, 시리아나, 로드 투 헬, 굿바이, 할리우드, 스콜피온의 사랑의 마법, 케이 팩스, 배가본즈, 울프, 텐더 에이지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 1. 연극

2. 2. 영화

2. 3. 텔레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