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토 진

1. 개요

하나토 진은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기라반츠 기타큐슈로 임대되었고, 이후 쇼난 벨마레, 도쿄 베르디 등을 거쳐 2022년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FC로 임대, 완전 이적 후 2024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2007년 FIFA U-17 월드컵에 일본 U-17 대표로 출전했으며, 2006년 AFC U-17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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