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후란
1. 개요
하후란은 삼국 시대 인물로, 유비 휘하에서 군정으로 활동했다. 202년 유비가 하후돈을 공격할 때 생포되었으며, 조운의 천거로 유비에게 등용되었다. 조조군의 하후돈의 부하였으나, 박망파 전투에서 유비에게 패하여 조운에게 생포된 후 촉한의 군정으로 일했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제갈량의 계략에 하후돈이 패배할 때 장비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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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와 주변 인물 -
유벽
유벽은 후한 말 황건 잔당을 이끌고 여남군과 영천군 일대에서 활동하며 원소, 손견, 조조에게 협력하거나 적대하다 관도대전 시기 조조에게 반기를 들었으나, 그의 행적과 최후는 기록에 따라 달라 논쟁이 있으며,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유비를 돕다 고람에게 전사한다. -
유비와 주변 인물 -
공도 (후한)
후한 말 공도는 200년 유비가 여남에서 거병할 때 가담하여 수천 명을 이끌었으나, 조조의 공격 이후 행적이 불분명하며, 《삼국지연의》에서는 유비 휘하에서 군량 운반을 담당하다 하후연에게 죽임을 당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
인물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인물에 관한 -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은 런던 빈민가 출신으로 뛰어난 코미디 연기와 영화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작은 방랑자" 캐릭터, 슬랩스틱 코미디, 판토마임 연기, 사회 비판적 메시지, 매카시즘 시대의 탄압, 아카데미 명예상 수상 등으로 대표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영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
조조와 주변 인물 -
관우
관우는 후한 말기 ~ 삼국시대 촉한의 무장이자 정치인으로, 유비, 장비와 도원결의를 맺은 의형제로서 유비를 보좌하며 뛰어난 무예와 충절로 이름을 알렸으나, 손권의 계략으로 최후를 맞이한 후 동아시아에서 신으로 숭배받고 대중문화에서 영웅적 인물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강직함과 자만심이 정치적 판단력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도 받는 인물이다. -
조조와 주변 인물 -
문소황후
문소황후는 후한 말기 조위의 인물로 조비의 황후이자 조예의 생모이며, 원희와 혼인했으나 조비의 아내가 되어 총애를 받았지만 소외되어 자결했고, 사후 조예에 의해 황후로 추존되었으며, 뛰어난 미모와 덕행, 조식과의 로맨스 설화로도 유명하다.
2. 생애
하후란은 조조군의 하후돈의 부하였다. 하후돈이 형주의 유표에게 의지하고 있던 유비를 공격할 때 하후란도 종군했다. 그러나 박망파 전투에서 하후돈 군이 유비 군에게 패배하면서 조운에게 생포되었다. 조운과는 동향 출신으로 젊은 시절부터 아는 사이였기에, 조운은 유비에게 하후란이 법률에 밝다는 것을 알리고 그를 추천했다. 이후 하후란은 군정으로 임용되었으나, 조운은 하후란이 항복한 장수임을 고려하여 거리를 두었다.
이 내용은 『삼국지』 본문에는 없고, 배송지가 촉지 「조운전」에 주석으로 인용한 『조운별전』에만 기록되어 있다.
2.1. 출신 및 초기 생애
202년(건안 7년) 유비가 하후돈을 박망(博望)으로 유인하여 무찌를 때 하후란을 생포하였다. 안면이 있었던 동향 사람 조운이 하후란은 법률에 밝다며 유비에게 천거하여 군정(軍正)이 되었다. 조운과 가까이 지내지는 못했다.
2.2. 박망파 전투와 투항
202년(건안 7년) 유비가 하후돈을 박망(博望)으로 유인하여 무찌를 때 하후란이 생포되었다. 안면이 있었던 동향 사람 조운이 하후란은 법률에 밝다며 유비에게 천거하여 군정(軍正)이 되었다. 하지만 조운과 가까이 지내지는 못했다.
『조운별전』에 따르면 하후란은 조조군의 하후돈의 부하였다. 하후돈이 형주의 유표에게 의지하고 있던 유비를 공격하게 되자, 하후란도 이에 종군했다. 그러나 하후돈 군이 유비 군에게 박망에서 패배하면서 하후란은 조운에게 생포되었다(박망파 전투).
하후란은 조운과 동향이며, 젊은 시절부터 아는 사이였다. 그 때문에 조운은 하후란이 법률에 밝은 것을 활용하도록 유비에게 진언했다. 이후, 하후란은 군정으로 임용되었다. 그러나 조운은 하후란이 항장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그 후 자신부터 하후란에게 접근하려 하지 않았다고 한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도 하후란은 하후돈의 부장으로 박망으로 향한다. 제갈량의 계략에 빠져 하후돈이 대패했을 때, 하후란은 한호와 함께 양식을 지키려 한다. 그러나 그 도중에 장비와 마주치게 되어, 하후란은 몇 합도 겨루지 못하고 그 일격을 받아 말에서 떨어졌다.
2.3. 촉한의 군정
202년(건안 7년) 유비가 하후돈을 박망(博望)으로 유인하여 무찌를 때 하후란이 생포되었다. 동향 사람 조운이 하후란은 법률에 밝다며 유비에게 천거하여, 군정(軍正)이 되었다. 조운은 하후란과 가까이 지내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