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하후함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하후함은 263년 촉한 정벌 당시 종회의 명을 받아 강유를 저지하는 임무를 수행한 위나라의 사마이다. 호군 호열 등과 함께 신도현 대도정으로 이동하여 강유 군대의 진로를 차단했으며, 종회의 포위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종회군 소속 장수로 언급된다.

2. 생애

263년(경원 4년), 종회등애촉 정벌을 감행하였다. 강유, 장익, 요화, 동궐이 검각(劍閣)에서 대항하다가 물러났다. 종회는 광한군 부현(涪縣)에 있으면서, 사마(司馬) 하후함과 호군(護軍) 호열 등을 신도현(新都縣)의 대도정(大度亭, 大渡亭)으로 보내 강유군 앞을 막고, 참군(參軍) 원정(爰𩇕)과 장군 구안 등으로 그 뒤를 잇게 했으며, 참군 황보개(皇甫闓)와 장군 왕매(王買) 등은 부현 남쪽으로 가 강유군을 타격하게 했다. 강유 등은 보병기병 사오만 명으로 수백 에 걸쳐 서진하였다. 종회는 그물을 펼치듯 하후함과 황보개 등을 분산시켜 남쪽의 오나라로 향하는 길도, 서쪽의 성도(成都)로 향하는 길도, 북쪽의 도주할 길도 낱낱이 차단하였다. 이외의 행적은 기록이 없어 알 수 없다.

2. 1. 촉한 멸망전 참전

263년(경원 4년), 종회등애촉 정벌을 감행했을 때, 하후함은 종회의 명령을 받아 촉한의 장수 강유를 저지하는 임무를 맡았다. 하후함은 호군(護軍) 호열 등과 함께 신도현(新都縣) 대도정(大度亭, 大渡亭)으로 이동하여 강유 군대의 진로를 차단했다. 종회는 하후함 외에도 여러 장수들을 분산 배치하여 강유 군대를 포위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하후함은 이러한 종회의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촉한 멸망에 기여했다.

3. 삼국지연의에서의 등장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제116회 촉한 멸망전에 나선 종회군 소속의 장수로 위관, 호열, 전속, 방회, 전장(田章), 원정, 구건, 왕매, 황보개, 구안 등과 함께 이름이 언급된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