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봉 현무암
1. 개요
학봉 현무암은 대구 분지 중심부에 분포하는 현무암으로, 3매의 현무암과 사암, 이암, 역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현무암 단위는 괴상 구조를 가지며, 부분적으로 주상 또는 판상 절리가 발달한다. 학봉 현무암은 백악기 후기 마스트리흐트절에 생성되었으며, 대구광역시 북구 동변동 금호강 강변 화담길 등에서 노두를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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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암 -
아즈텍 태양석
아즈텍 태양석은 1502년에서 1520년 사이에 멕시카족이 조각한 석판으로, 멕시카 우주론과 아즈텍 이데올로기를 담고 있으며 멕시코 문화의 상징으로 멕시코 국립 인류학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
대구광역시의 지리 -
자인층
자인층은 대구광역시 수성구와 경산시 일대에 분포하며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로 이루어져 있고 반야월층과 점이적인 관계를 가지며 400m 이상의 두께를 가진 지층이다. -
대구광역시의 지리 -
대구층
대구층은 경상 누층군에 속하는 백악기 지층으로, 이암 및 셰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경상 분지 내 여러 지역에 분포하고, 특히 울주군에서는 다양한 지질 및 고고학적 유적을 포함한다. -
화산암 -
흑요석
흑요석은 빠르게 냉각된 용암에서 형성되는 자연 발생 유리로, 석기 시대부터 도구 제작에 사용되었으며, 현대에는 외과 수술용 메스로도 활용된다. -
화산암 -
안산암
안산암은 중간 정도의 실리카 함량과 낮은 알칼리 금속 함량을 가진 화성암으로, 섭입대와 관련된 부가적인 판 연변부에서 생성되며 건축 자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2. 분포 및 두께
학봉 현무암은 중생대 백악기 경상 누층군 하양층군 신라 역암층과 대구층 사이에 분포한다. 대구광역시 침산동 부근에서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학봉 반암층의 두께는 장기홍(1977)에 의해 약 400m로 측정되었다. 그러나 이후 금호강 아래 숨겨져 있던 단산지 단층의 존재가 밝혀졌고, 이 단층으로 인해 학봉 반암층의 두께가 반복되어 실제보다 2배 두껍게 측정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실제 두께는 200m로 정정되었다. 이후 전용무와 손영관(2008)은 학봉 현무암의 두께를 100m 내외로 측정하였다.
3. 암상
학봉 현무암은 중생대 백악기 경상 누층군 하양층군 신라 역암층과 대구층 사이에 놓여 있다. 세부적으로는 3매의 현무암과 그 사이에 협재된 사암, 이암, 역암으로 구성된다. 각 현무암 단위는 공통적으로 괴상(塊狀)의 내부 구조를 가지며, 부분적으로 주상 혹은 판상 절리가 발달한다. 현무암 단위의 기저부에는 다공질의 현무암편이 수십 cm에서 1m 두께로 나타난다. 협재된 사암에서는 현무암편 사이의 공극을 아래에서 위로 채운 형태의 불꽃구조와 층리가 아래로 휘어진 하중구조가 흔히 관찰된다.
학봉 현무암(과거 학봉 분암층)은 경상 분지의 확장을 야기한 단층 운동에 수반하여 분출한 화산암체일 가능성이 높으며, 백악기에 활동한 주요 구조선(단층)을 따라 안산암질 마그마가 상승하여 생성된 것으로 해석된다.
과거 대구 지질도폭(1928)에서는 응회암, 사암 및 그 사이에 협재된 분암(玢巖; porphyrite)으로 구성되어 '학봉 분암층'으로 명명되었으며, 당시 측정된 두께는 대구 분지 중심부에서 250m이고 남서쪽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장기홍(1977)은 대구광역시 침산동 부근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학봉 반암층의 두께를 약 400m로 측정하였으나, 이후 금호강 아래 단산지 단층의 발견으로 실제 두께는 200m로 정정되었다. 최근 전용무와 손영관(2008)은 학봉 현무암의 두께를 100m 내외로 측정하였다.
이 암석은 대구광역시 북구 동변동 화담길 도로변에 가장 잘 드러나 있으며, 강변 노두에서는 신선한 부분을 관찰할 수 있다. 이곳의 학봉 현무암 노두에서는 현무암질 용암류에서 나타나는 다공질 조직, 반상 조직, 퇴적암과의 경계부 등을 관찰할 수 있다.
3.1. 화학 조성
학봉 분암층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현무암의 SiO2 함량은 46.5~50.3%, 평균 48.4%이며 K2O는 0.13~2.36%, Na2O는 2.93~6.12%로 나타났다.
4. 생성 과정
학봉 현무암은 중생대 백악기에 경상 누층군 하양층군의 신라 역암층과 대구층 사이에 형성되었다. 이 시기 경상 분지가 확장되면서 발생한 단층 운동과 관련하여 화산 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학봉 현무암은 이러한 단층 운동에 수반하여 분출한 화산암체일 가능성이 높으며, 주요 구조선(단층)을 따라 마그마가 상승하여 분출하면서 생성된 것으로 해석된다.
5. 절대 연령
학봉현무암의 K-Ar 동위원소 연대는 백악기 후기 마스트리흐트절에 해당하는 68.1 Ma, 79.2 Ma, 70.5 Ma이다. 이는 위아래에 놓인 대구층 및 신라 역암층의 연대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강희철과 김인수(2000)는 이러한 연대 차이가 현무암 자체의 변질 또는 주변 암석을 뚫고 들어온 관입의 결과일 수 있다고 추정하였다.
6. 현장 관찰
대구광역시 북구 동변동의 금호강 강변 화담길을 따라 학봉 현무암의 노두를 관찰할 수 있다. 이 암석은 북구 동변동 화담길 도로변에 가장 잘 드러나 있으며, 동변아파트를 지나면서부터 계속 분포하지만 도로변 노두는 풍화로 인해 관찰하기에는 부적합한 부분도 있다. 강변의 노두는 비교적 신선한 부분을 포함하며 수평에 가까운 쪼개짐(절리)을 보인다. 또한 대구팔공초등학교 서쪽 도로변(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1345)에도 대규모 노두가 드러나 있다.
이곳의 학봉 현무암은 조면현무암의 조성을 가지고 있으며, 총 3매의 현무암 단위와 그 사이에 협재된 사암, 이암, 역암 등의 퇴적암으로 구성된다. 현무암질 용암류에서 나타나는 다공질조직, 반상조직, 퇴적암과의 경계부 등이 관찰된다. 각 현무암 단위의 기저부에는 다공질의 현무암편이 수십 cm ~ 1m 두께로 나타난다. 협재된 사암에서는 현무암편 사이의 공극을 아래에서 위로 채운 형태의 불꽃구조와 층리가 아래로 휘어진 하중구조가 흔히 보인다.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1345
대구광역시 북구 동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