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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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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한경지략(漢京識略)은 조선시대 한성부(현재의 서울)의 역사를 간략하게 서술한 책(부지, 府誌)입니다. 2권 2책의 필사본으로, 저자와 연대는 미상이나 수헌거사(樹軒居士, 유득공의 아들 유본예로 추정)가 19세기 전반(1824년 이후)에 저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경지략은 성곽, 궁궐, 궐내각사에서 시전(시장)까지, 당대 서울 주민의 생활상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이후 한성만을 다룬 지리지가 새로 편찬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경지략
기본 정보
한경지략 표지
《한경지략》 표지
저자신경준
분야지리서
언어한문
발표 시기1770년 (추정)
내용
내용 요약조선 시대 한성부 (현재의 서울특별시) 지역의 역사, 지리, 풍속 등을 기록한 지리서
구성
권수1권 1책
내용 구성건치연혁 (建置沿革)
방리 (坊里)
산천 (山川)
성곽 (城郭)
궁실 (宮室)
관부 (官府)
학교 (學校)
군영 (軍營)
능침 (陵寢)
단묘 (壇廟)
사사 (寺社)
고적 (古蹟)
제언 (堤堰)
교량 (橋梁)
도로 (道路)
진도 (津渡)
장시 (場市)
풍속 (風俗)
인물 (人物)
비판 (備辦)
특징
특징영조의 명으로 제작됨.
이중환택리지와 함께 조선 후기 대표적인 지리서로 평가됨.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됨.
같이 보기
관련 항목신경준
택리지
여지도서
동국여지비고
대동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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