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도시아키
1. 개요
혼다 도시아키는 에도 시대 후기의 일본 학자이자 사상가이다. 그는 급진적인 서구화주의자로서 에조치 개발, 해외 영토 획득, 막부 주도의 교역, 개국론, 중상주의 등을 주장했다. 특히 막번 체제를 넘어 국가가 상업 전반을 관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캄차카 반도 천도를 주장하는 등 과격한 주장을 펼쳤다. 수학 연구 분야에서는 『대측표 5권』, 『도해신법』 등을 저술하여 대수 개념을 소개했다. 주요 저서로는 《경세비책》, 《서역 이야기》 등이 있으며, 도널드 킨의 석사 논문과 여러 서적에서 그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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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학자 -
이시다 바이간
이시다 바이간은 에도 시대 사상가이자 석문심학 창시자로, 사농공상의 평등을 주장하며 신분과 성별에 관계없이 무료 강좌를 통해 사상을 전파했고, 그의 사상은 기업 윤리와 사회적 책임에 영향을 미쳤다. -
18세기 학자 -
안도 쇼에키
안도 쇼에키는 18세기 일본의 사상가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중시하며 평등 사회를 주장했고, 의사이자 선승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상 사회를 제시했으며, 20세기에 재조명되어 현대 사회에도 영향을 미친다. -
1744년 출생 -
엘브리지 게리
엘브리지 게리는 미국 독립 전쟁과 헌법 제정에 기여한 정치인이자 사업가로, 헌법 서명을 거부하고 게리맨더링 논란을 일으킨 매사추세츠 주지사 및 부통령을 역임했다. -
1744년 출생 -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 (프로이센)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는 프리드리히 대왕의 뒤를 이어 1786년부터 1797년까지 프로이센을 통치한 국왕으로, 초기에는 긍정적인 정책을 펼쳤으나 사치와 전쟁, 외교적 실패로 국가 재정을 악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
1821년 사망 -
조제프 드 메스트르
조제프 드 메스트르는 프랑스 혁명에 반대하며 반계몽주의와 반합리주의를 주창하고 정부의 권위는 종교에서 기원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상가이자 외교관이다. -
1821년 사망 -
존 키츠
존 키츠는 1795년 런던에서 태어난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으로, 가난한 환경 속에서 외과의사 견습생으로 일하다 시 창작에 몰두하여 "그리스의 옛 항아리에 대한 송가" 등의 명작을 남겼으나 25세에 결핵으로 요절했고 사후에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영국 문학의 거장이 되었다.
2. 생애
혼다 도시아키는 1781년(텐메이 원년) 39세 무렵부터 북방 문제에 대한 관심을 키워 위기 의식을 가졌다. 1787년(텐메이 7년) 오우 지방을 여행하여 텐메이 대기근으로 고통받는 아이즈 번·센다이 번 등의 농촌의 비참함을 목격했고, 이것이 그의 관심이 경세론으로 향하는 주요 동기가 되었다. 1789년(간세이 원년)에는 『에조 수유』와 에도 개발론을 발표했다。 1801년(쿄와 원년)에는 막부의 명으로 에도에서 에조 간의 항로를 조사했다. 분세이 3년 (1820년) 78세로 사망했으며, 묘소는 도쿄도 분쿄구의 게이린지이다.
1924년(다이쇼 13년), 쇼고이를 추증받았다。
2.1. 유년기와 교육
혼다 도시아키는 에치고(현재의 무라카미시)에서 태어났다고도 한다. 18세에 에도로 나가 지바 도시타네에게 천문학을, 이마이 가네니와에게 관류 와산 등을 배웠다. 여러 나라의 물산을 조사했으며, 1766년(메이와 2년) 24세 때 에도에 산학·천문의 사숙을 열고, 이후 만년에 이르기까지 낭인으로서 문하생 교육에 힘쓰는 동시에 저술에 전념했다. 한때 가가 번의 마에다 가문에 출사했다.
2.2. 학문적 활동과 저술
혼다 도시아키는 에치고 국(현재의 무라카미시)에서 태어났다고도 한다. 18세에 에도로 나가 지바 도시타네에게 천문학을, 이마이 가네니와에게 관류 와산 등을 배웠다. 여러 나라의 물산을 조사했으며, 1766년(메이와 2년) 24세 때 에도에 산학·천문의 사숙을 열고, 이후 만년에 이르기까지 낭인으로서 문하생 교육에 힘쓰는 동시에 저술에 전념했다. 한때 가가 번의 마에다 가문에 출사했다. 1781년(텐메이 원년) 39세 무렵부터 북방 문제에 대한 관심을 키워 위기 의식을 가졌다. 1787년(텐메이 7년) 오우 지방을 여행하여 텐메이 대기근으로 고통받는 아이즈 번·센다이 번 등의 농촌의 비참함을 목격했다. 이것들이 주요 동기가 되어 그의 관심은 경세론으로 향했다. 1789년(간세이 원년)에 『에조 수유』와 에도 개발론을 발표했다。 1801년(쿄와 원년)에는 막부의 명으로 에도에서 에조 간의 항로를 조사한다.
2.3. 에조치 탐사와 사망
혼다 도시아키는 에치고(현재의 무라카미시)에서 태어났다고도 한다. 1781년(텐메이 원년) 39세 무렵부터 북방 문제에 대한 관심을 키워 위기 의식을 가졌다. 1787년(텐메이 7년) 오우 지방을 여행하여 텐메이 대기근으로 고통받는 아이즈 번·센다이 번 등의 농촌의 비참함을 목격했다. 1789년(간세이 원년)에 『에조 수유』와 에도 개발론을 발표했다。 1801년(쿄와 원년)에는 막부의 명으로 에도에서 에조 간의 항로를 조사했다. 분세이 3년 (1820년) 78세로 사망했으며, 묘소는 도쿄도 분쿄구의 게이린지이다.
3. 제도개혁론
혼다 도시아키는 "지금 천하의 보화는 모두 상인에게 모이고, 위권은 사민 위에 나와 천하의 국산은 대략 16분으로 그 15는 상인의 수납, 그 1은 사농의 수납이 되었다"(자연치도지변), "사농 이민은 이와 같이 간난 곤고함은 일본 개국 이후 처음일 것이다.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그 재앙을 초래하는 것과 같다"(경세비책)라고 하며 당시 일본 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했다.
3.1. 서구화와 개방 주장
혼다 도시아키는 급진적인 서구화주의자로, 에조치 개발, 해외 영토 획득, 막부 주도의 교역, 개국론, 중상주의 등을 주장했다. 특히 막번 체제를 넘어 국가가 무역을 비롯한 상업 전반을 관장해야 한다는 생각을 보였으며, 널리 미개지를 개척하고 유럽 국가를 본받아 식민지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막부 노중 다누마 오키쓰구가 에조 조사단을 파견할 때, 하인 최상덕내를 추천하기도 했다.
한자를 포기하고 능률적인 알파벳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런던과 같은 위도로 천도하면 일본의 수도도 런던처럼 번영할 것이라는 이유로 캄차카 반도로 수도를 옮길 것을 주장하는 등 과격한 면모를 보였다. 유럽 제국을 지나치게 이상화한 나머지, 자국 분석이 관념적이고 현실에서 동떨어져 시대에 맞지 않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뛰어난 서양학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막부가 제도적으로 혼다 도시아키의 생각을 구현하지는 않았다. 메이지 유신 이후, 혼다 도시아키가 주장한 중앙집권 체제에 의한 식민지 정책은 서서히 구체화되었다.
3.2. 한계와 영향
혼다 도시이에키의 시대 인식은 "지금 천하의 보화는 모두 상인에게 모이고, 위권은 사민 위에 나와 천하의 국산은 대략 16분으로 그 15는 상인의 수납, 그 1은 사농의 수납이 되었다"(자연치도지변), "사농 이민은 이와 같이 간난 곤고함은 일본 개국 이후 처음일 것이다.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그 재앙을 초래하는 것과 같다"(경세비책)는 것이었다. 그는 급진적인 서구화주의자로, 에조치 개발이나 해외 영토 획득, 막부 주도의 교역, 개국론, 중상주의 등을 주장했다. 특히 막번 체제를 넘어 국가가 무역을 비롯한 상업 전반을 관장해야 한다는 생각을 보여주며, 널리 미개지를 개척하고 유럽 국가를 본받아 식민지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자 대신 능률적인 알파벳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런던과 같은 위도로 천도하면 일본의 수도도 런던처럼 번영할 것이라는 이유로 캄차카 반도로 수도를 옮길 것을 주장하는 등 과격한 면모를 보였다. 유럽 제국을 지나치게 이상화한 나머지, 자국 분석이 관념적이고 현실과 동떨어져 시대에 맞지 않는 전망을 제시하기도 했다. 뛰어난 서양학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막부가 그의 생각을 제도적으로 구현하지는 못했다. 메이지 유신 이후, 혼다 도시이에키가 주장한 중앙집권 체제에 의한 식민지 정책은 서서히 구체화되었다.
4.1. 대수 개념 소개
1799년에 『대측표 5권』을 저술했다. 우치다 고칸에 따르면 이는 Douwes의 항해서의 17세기 판을 번역한 항해서이며, 여기에는 팔선표(삼각함수표)와 자연수의 대수표, 그리고 이들의 사용법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1723년에 편찬된 강희제의 청나라 수학서 『수리정온』(늦어도 1760년경에는 일본에 전래) 외에, 1784년 아지마 나오히에 의한 『진가수표』 등과 함께, 대수 개념이 소개된 최초의 것 중 하나이다. 1804년의 『도해신법』에서는 곱셈과 나눗셈이 덧셈과 뺄셈으로, 거듭제곱이 배수로 변환되는 공식을 설명했다.
5. 저서
* 《경세비책》
* 《서역 이야기》
* 《경제방언》
* 《도해일기》
* 《장기론》
6. 평가 및 기타
도널드 킨의 석사 논문은 혼다 도시 아키에 관한 것이다(『일본인의 서양 발견』). 혼다 도시 아키를 언급하는 서적으로는 야마모토 시치헤이의 『에도 시대의 선각자들』(PHP 연구소 간행)이 있다. 미나모토 타로의 『풍운아들』에도 최상덕내와의 관련으로 등장한다. 엔도 히로코의 아동 소설 『산법소녀』에서는 주인공을 이끄는 선진적인 수학자로서 조연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