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1. 개요
황미나는 1980년 잡지 《소녀시대》에 《이오니아의 푸른 별》을 발표하며 데뷔한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작품 활동을 3기로 구분하여, 1980년대 로맨티시즘 시대를 시작으로, 1980년대 중반 리얼리즘 시대를 거쳐 1990년대 이후 장르 파괴 시대를 거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대표작으로는 《이오니아의 푸른 별》, 《굿바이 미스터 블랙》,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레드문》 등이 있으며, 1999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05년 고바우 만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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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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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정진석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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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출생 -
박래군
박래군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생 박래전의 죽음을 계기로 인권 운동에 참여하여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사무국장, 인권운동사랑방 사무국장 및 정책실장,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3국 국장, 다산인권재단 상임이사,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및 소장,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및 부위원장, 2014년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인권 운동가이다. -
1961년 출생 -
이진숙 (언론인)
이진숙은 문화방송의 기자 및 간부로 활동하다가 대전문화방송 사장을 역임했고, 걸프 전쟁 등 다양한 보도 활동을 펼쳤으며,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정치 활동을 시작하여 2024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나 직무가 정지되었다. -
살아있는 사람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2. 작품 활동
황미나의 작품 활동은 일반적으로 세 시기로 구분된다. 1980년 데뷔 이후 초기 '로맨티시즘의 시절'에는 주로 서양 배경의 시대물을 선보였으며, 19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리얼리즘의 시절'에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반영하려는 시도를 보였다. 1990년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는 '장르 파괴의 시절'에는 순정만화를 넘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2.1. 제1기: 로맨티시즘의 시절 (1980년 ~ 1980년대 중반)
1980년 잡지 《소녀시대》에 《이오니아의 푸른 별》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황미나의 작품 활동은 일반적으로 세 시기로 구분하는데, 이는 과거 황미나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처음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제1기는 '로맨티시즘의 시절'로 불리며, 시기적으로는 1980년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작품으로는 데뷔작 《이오니아의 푸른 별》부터 《불새의 늪》까지를 포함한다.
제1기 작품들은 대부분 서양을 배경으로 한 시대물이었다. 이는 당시 대한민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이케다 리요코의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올훼스의 창》의 영향으로 독자와 출판사가 서양 배경의 시대물을 선호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시기의 대표작으로는 《아뉴스데이》, 《굿바이 미스터 블랙》, 《불새의 늪》 등이 있다.
2.2. 제2기: 리얼리즘의 시절 (1980년대 중반 ~ 1990년)
황미나의 작품 활동 제2기는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까지로, '리얼리즘의 시절'로 불린다. 이 시기는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를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작품은 이전까지 순정만화에서 주로 다루던 현실과 동떨어진 서양 배경의 이야기에서 벗어나, 당대 한국 사회의 현실을 직접적으로 담아내면서 한국 순정 만화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당시 군사독재 정권의 엄격한 심의 때문에 작품의 많은 부분이 훼손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 시기에도 황미나는 《방랑의 광시곡》이나 《엘세뇨르》와 같은 서양 배경의 시대물을 계속 그렸으며, 《다섯 개의 검은 봉인》, 《녹색의 기사》 같은 판타지 작품도 발표하였다. 제2기는 《무영여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2.3. 제3기: 장르 파괴의 시절 (1990년 ~ 현재)
199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제3기는 '장르 파괴의 시절'로 불리며, 《취접냉월》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본다. 이 시기 황미나는 순정만화의 범주를 넘어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작품을 선보였다.
《슈퍼트리오》, 《파라다이스》, 《알게뭐야》 등을 소년지에 연재하였고, 무협 장르인 《취접냉월》을 발표하기도 했다. 1993년에는 일본의 청년 만화 잡지 《주간 모닝》에 《윤희》를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뒤이어 1996년부터는 같은 잡지에 《이씨네 집 이야기》를 연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1994년부터는 자신의 대표작이자 최장편인 《레드문》을 잡지 《댕기》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후 서울문화사의 순정 만화 잡지 《윙크》로 연재처를 옮겨 5년간의 연재 끝에 1998년 총 18권으로 완결지었다.
《레드문》 완결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윙크》에 《아르테미스의 활》, 대원씨아이의 여성 만화 잡지 《화이트》에 《천국의 계단》, 학산문화사의 소년 만화 잡지 《부킹》에 《B.S.T》를 연재했으나, 각각 여러 사정으로 인해 연재가 중단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2000년에는 인터넷 연재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저스트 프렌드》를 코믹스 투데이에 1년여간 컬러로 연재했으며, 이는 4권의 흑백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또한 신문 《스포츠 투데이》에 《원더풀 월드》를 연재하기도 했다. 2004년에는 무가지 《데일리줌》에 《파천무관 식솔기》를 연재했으나, 해당 무가지의 사정으로 연재가 중단되었다.
만화 작업 외 활동으로, 이현세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2009 외인구단》의 대본 작업에 참여했으나, 제작진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2회까지만 참여하고 하차했다.
이후 2009년 만화계로 복귀하여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웹툰 플랫폼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2월부터는 기존 작품인 《슈퍼트리오》를 웹툰 형식에 맞게 새롭게 편집하여 연재하기 시작했고, 같은 해 4월 14일부터는 5년 만의 신작인 《보톡스》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4. 재출간
과거 작품을 재출간하는 작업도 계속되어 왔다. 애니북스는 《레드문》을 컬러 페이지와 추가 페이지를 포함하여 12권으로 재편집하여 재발행했고, 2007년에는 중앙북스가 《저스트 프렌드》를 올컬러 단행본 3권으로 재발간했다.
3. 작품 목록
(내용 없음)
3.1. 만화
* 《이오니아의 푸른 별》(5권)
* 《유랑의 별》(4권)
* 《베일 속의 페르디낭》(2권)
* 《꽃잎으로 보낸 편지》(1권)
* 《에게 해에 바친다》(1권)
* 《아뉴스데이》(4권)
* 《굿바이 미스터 블랙》(6권)
* 《애수의 교향시》(3권)
* 《불새의 늪》(12권)
* 《Mr. 발렌타인》(1권)
*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6권)
* 《다섯 개의 검은 봉인》(4권)
* 《보헤미안 랩소디》(4권)
* 《녹색의 기사》(3권)
* 《메이저에서 마이너까지》(7권)
* 《엘세뇨르》(4권)
* 《그랑프리》(3권)
* 《상실시대》(상하권, 단편집)
* 《무영여객》(3권)
* 《스턴트맨 스턴트걸》(3권)
* 《취접냉월》(3권)
* 《메탈하트》(5권)
* 《수퍼트리오》(5권)
* 《태백권법》(8권)
* 《웍더글 덕더글》(3권)
* 《기적의 아이들》(1권)
* 〈귀여운 동반자〉: 기적의 아이들 권말 수록
* 《윤희》(2권)
* 《파라다이스》(8권)
* 《레드문》(18권)
* 《이씨네 집 이야기》(4권)
* 《알게뭐야》(3권)
* 《크로스 파일》(12권, 중단편 모음집)
* 《아르테미스의 활》(2권)
* 《천국의 계단》(2권)
* 《B.S.T.》(4권)
* 《저스트 프렌드》(4권)
* 《우리 사이 짱이야》(1권, 장애인 복지재단 홍보용 무료만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짐)
* 《레드문》(2004년 개정증보판 12권, 애니북스)
* 《저스트 프렌드》(올컬러 애장판 3권)
* 《파천무관》
* 《원더풀월드》
3.2. 만화 외 저서
* 포만감(포토샵 만화 감잡기)
* 루나레나의 비밀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