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률 (정치인)
1. 개요
황종률은 일제강점기 만주국 관료,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1909년 한성부에서 태어나 규슈 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만주국에서 관료로 활동했다. 해방 후 연세대학교 교수, 주일 공관장, 재무부 장관, 체신부 장관, 충청북도지사 등을 역임했으며, 제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중 1972년 뇌출혈로 사망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 이름 | 황종률 |
|---|---|
| 한자 | 黃鍾律 |
| 로마자 표기 | Hwang Jong-ryul |
| 출생 | 1909년 |
|---|---|
| 사망 | 1972년 1월 30일 |
| 사망 장소 | 서울특별시 |
| 최종 학력 | 일본대학 법과 졸업 |
|---|
| 주요 경력 | 제5대 국회의원 제6대 국회의원 제7대 국회의원 |
|---|---|
| 소속 정당 | 민주당 민정당 신민당 |
| 종교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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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시
황영시는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10기 출신 군인으로, 육군참모총장 등 군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감사원장까지 지낸 인물이며, 1980년대 신군부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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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황병서는 1949년생 북한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에서 활동하며 김정은 정권 핵심 측근으로, 총정치국장,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등 요직을 역임하고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등 주목받았으나, 숙청설 이후 해임과 복권을 거치며 권력 변동을 겪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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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정경심은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후 가석방된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대학교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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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원
서형원은 환경운동연합 활동을 거쳐 과천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고 녹색당 풀뿌리정치지원단장으로 활동한 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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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한성부 출신으로 일본 유학 후 규슈 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만주국에서 관리로 근무했다. 태평양 전쟁 종전 후 미 군정 지역으로 와 연희대학교 교수를 거쳐 경제 관료로 복귀, 제3공화국에서 대한민국 재무부와 체신부 장관을 역임했다. 1971년 민주공화당 비례대표로 제8대 국회의원에 선출되었으나, 국회의원 임기 중 사망하였다.
민족문제연구소가 2008년에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해외 부문에 선정되었다.
2.1. 초기 생애
1909년 한성부에서 태어났다. 일본에 유학하여 중앙대학교 예과를 거쳐 1935년 규슈 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만주국 대동학원을 거친 뒤 만주국 관리가 되었다. 만주국 경제부 금융사에서 금융사무관으로 재직하며 경제 분야에 힘썼다.
2.2. 해방 이후
태평양 전쟁 종전으로 만주국이 소멸하자 미 군정 지역으로 들어왔다. 연희대학교 교수를 잠시 지내다가, 다시 경제 관료로 복귀했다. 1945년부터 연세대학교(연희전문학교) 교수를 역임한 후, 주일 공관장(1947년), 외자구매처장(1952년), 외자관리국장(1952년), 동국대학교 법정대학 교수(1959년), 충청북도지사(1960년-1961년)를 역임했다.
제3공화국에서는 5·16 군사 쿠데타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재경위원회 자문위원(1961년), 재무부 장관(1963년), 경제과학심의회 상임위원(1966년), 경제담당 무임소장관(1966년~1967년), 체신부 장관(1967년~1968년), 재무부 장관(1968년~1969년)을 역임했다.
1971년 민주공화당에서 전국구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민주공화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나, 국회의원 재직 중이던 1972년 1월 21일, 문화공보부 장관 윤주영(1928년생)의 어머니 유체 안치소에 가는 도중 뇌출혈로 사망했다. 향년 62세였다.
2.3. 제3공화국 시절
5·16 군사 정변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재경위원회 자문위원(1961년)을 지냈다. 제3공화국에서는 재무부 장관(1963년), 경제과학심의회 상임위원(1966년), 경제담당 무임소장관(1966년~1967년), 체신부 장관(1967년~1968년), 재무부 장관(1968년~1969년)을 역임했다.
2.4. 국회의원 시절과 사망
1971년 민주공화당 비례대표로 제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국회의원 재직 중이던 1972년 1월 21일, 윤주영 문화공보부 장관 모친의 유체 안치소에 가는 도중 뇌출혈로 사망했다. 향년 62세였다.
3. 친일 논란
황종률은 한성부 출신으로, 일본에 유학하여 규슈 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였다. 만주국 대동학원을 거친 뒤 만주국에서 관리로 근무했으며, 만주국 경제부 금융사의 금융과 사무관으로 경제 분야 관료였다.
민족문제연구소가 2008년에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해외 부문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