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광주원부인
1. 개요
후광주원부인은 고려 혜종의 부인으로, 대광 왕규의 딸이다. 광주 출신으로, 자매인 광주원부인, 소광주원부인과 함께 태조의 비가 되었다. 왕규가 혜종 암살을 시도한 '왕규의 난'으로 인해, 일부 학자들은 그녀와 자매들이 불행한 운명을 맞이했을 것으로 추측한다. 후광주원부인의 생애는 《고려사》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혜종과의 사이에서 자녀는 없었다. KBS 드라마 《제국의 아침》에서 강경헌이 배역을 맡아, 왕규의 난과 관련된 주요 인물로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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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왕비 -
희비 윤씨
희비 윤씨는 고려 충혜왕의 후궁이자 충정왕의 생모로, 아들 충정왕이 왕위에 오르면서 외척인 민씨 가문이 권력을 얻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조선 왕실에 영향을 미친 파평 윤씨 가문 출신이다. -
고려의 왕비 -
순화원비
고려 충선왕의 비인 순화원비는 남양 홍씨로 남양부원군 홍규의 딸이자 공원왕후의 언니이며 자녀는 없었고, 그녀의 생애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고려사》에 남아있지 않다. -
광주시 (경기도) 출신 -
이재갑 (공무원)
이재갑은 행정고시 합격 후 노동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하고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 정책을 추진한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
광주시 (경기도) 출신 -
남덕우
남덕우는 대한민국의 경제 관료이자 정치인으로, 박정희 정부에서 재무부 장관과 경제기획원 장관을 역임하고 제14대 국무총리를 지냈다. -
고려 혜종 -
최응
최응은 고려 초 문신으로, 궁예 휘하에서 문한을 담당하고 고려 건국 후 왕건의 참모로 활동하며 내봉경에 이르렀으나 요절하여 태조의 사당에 배향되었고, 시호는 희개이다. -
고려 혜종 -
혜종 (고려)
혜종은 고려 태조 왕건의 장남이자 제2대 왕으로, 왕위 계승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박술희의 지지를 받아 즉위했으나, 측근 세력과 이복동생들의 왕위 위협 속에서 재위 2년 만에 사망했다.
2. 생애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대광 왕규의 딸이다. 태조의 제15비 광주원부인과 제16비 소광주원부인은 그녀와 자매간이다. 아버지 왕규는 후진에 사신으로 다녀왔으며, 태조가 사망할 때 그의 유명을 받들고 내외에 선포하는 중요한 일을 맡기도 한 인물이었다.
후광주원부인의 생애는 《고려사》에 자세히 전하는 것이 없다. 현대 일부 학자들은 반역자의 딸들도 폐출되거나 함께 살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후광주원부인과 그 자매들 역시 이와 같은 운명을 맞이했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호는 후광주원부인(後廣州院夫人)이며, 혜종과의 사이에서 소생은 없었고, 능지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아 알 수 없다.
2.1. 혼인과 배경
2.2. 왕규의 난과 몰락
왕규는 자신의 외손자이자 소광주원부인 소생인 광주원군을 보위에 올리기 위해 혜종을 암살하려고 했다. 왕규는 후진에 사신으로 다녀왔으며, 태조가 사망할 때 그의 유명을 받들고 내외에 선포하는 중요한 일을 맡기도 한 인물이었다. 태조는 혜종을 태자로 책봉하면서 이러한 왕규의 능력이 외가의 출신이 미약한 혜종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왕규의 딸을 그의 부인으로 맺어주었고, 실제로 왕규는 태조가 사망할 때 혜종을 잘 보필하라는 유명을 받들었다. 그러나 왕규의 역모는 실패로 돌아가고, 945년(정종 즉위년) 음력 9월 처형당하였다. 단 왕규의 역모에 대해서는 그 해석이 엇갈리기도 한다.
현대 일부 학자들은 반역자의 딸들도 폐출되거나 함께 살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후광주원부인과 그 자매들 역시 이와 같은 운명을 맞이했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