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고양이 학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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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쿠오카 고양이 학대 사건은 2003년 일본에서 발생한 동물 학대 사건으로, 범인은 길고양이의 꼬리와 귀를 자르는 등의 학대 행위를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여 인터넷에 공개하고 실시간 중계했다. 이 사건은 사회적 공분을 일으켜 범인이 체포되었으며,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의 판결을 받았다. 이 사건은 이후 동물 학대 관련 판결에 영향을 미쳤으며, 한국 사회에도 동물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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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건 발생
2002년 5월 6일 일본의 온라인 커뮤니티 2ch의 '애완동물 대혐오 게시판(현 생물 약점 게시판)'에 '오스카 디를레방어'라는 익명의 사용자가 '이봐! 너희들'이라는 제목의 스레드를 게시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2. 1. 범행 내용
2002년 5월 6일 전자 게시판 2ch의 애완동물 관련 게시판인 펫 대혐오 게시판(현 생물 약점 게시판)에 한 인물이 '''이봐! 너희들'''이라는 제목의 스레드를 작성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오스카 디를레방어(나치 독일무장친위대 상급 대령)의 이름을 딴 것으로 알려진 '''디를레방어'''라고 자칭하는 범인은, 아파트 자택 욕실에서 길고양이의 꼬리와 귀를 가위나 철사 등으로 자르거나 목을 조르는 등 잔혹하게 학대하는 모습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했다. 그는 이 사진들을 업로더를 통해 공개하고, 학대 행위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또한 범인은 2ch(2채널)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게시판 중 하나인 뉴스 속보 게시판에도 스레드를 개설하여 자신의 행위를 2ch 전체에 알렸다.
범인은 히로시마현구레시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규슈 대학공학부를 졸업한 후, 광학 기기 제조업체에 근무했다. 그러나 직장에서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회사 내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직한 후, 저축한 돈으로 생활하던 중 이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공판에서 "먹이를 주었는데 배설물을 싸서 증오심이 생겼다"거나 "인터넷 상에서 소란을 일으키고 싶었다"고 범행 동기를 진술했다.
2. 2. 네티즌 반응과 수사
범인의 학대 행위에 대해 인터넷상에서 비난이 쇄도했고, 며칠 안에 여러 2ch러에 의해 로그 분석 및 사진 분석이 이루어져 신고가 쇄도했다. 이로 인해 범인은 후쿠오카현 경찰에 의해 서류 송검되었다. 이때 범인은 "고양이는 도망갔다"고 진술했지만, 사건을 알게 된 사람들에 의해 사진이 조사되었고, 문제의 고양이가 살아있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는 등의 이유로 범인에 대한 형사 기소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 일어났다. 동시에 범인의 개인 정보 등이 인터넷상의 다양한 곳에서 공개되었고, 해당 사건을 추구하는 웹사이트가 난립했다.범인에 대한 불신감은 경찰 심문에서 "가위나 끈은 이사를 위해 구입했다"거나 "술에 취해서, 격해져서" 등이라고 대답한 것과도 관련이 있다. 사용된 가위가 파형 강판이라고 불리는 공사 재료를 자르기 위한 전용 도구였던 점, 발작적인 살해라고 하기에는 문제의 스레드 게시 시간이 장시간에 걸쳐 있었고, 또한 집요한 학대 내용을 끊임없이 게시하고 업로드했으며, 게다가 펫 싫어 게시판에서 이전부터 햄스터를 학대하는 모습을 빈번하게 글로 써왔던 점 등으로 인해, 2ch 이용자들은 거짓이라고 판단했다. 이러한 거짓말은 이후 "증거 은폐를 할 우려가 있다"며 후쿠오카현 경찰이 체포에 나서는 이유가 되었다.
한편, 해당 사건은 인터넷상에서 일제히 퍼졌기 때문에 매스 미디어도 빠르게 반응하여, 텔레비전·신문 등의 뉴스에서 일제히 보도되었다.
3. 체포 및 판결
후쿠오카현 경찰은 네티즌들의 체포 요구 탄원서(3,000통 이상)와 수의사의 사진 감정 결과 고양이의 사망을 확인하고 범인을 체포했다.[1] 조사 결과, 범인은 고양이 살해를 인정했으며,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3년의 판결을 받았다.[1] 재판부는 범인의 개인 정보가 공개되는 등 "이미 사회적 제재를 받았다"는 이유로 감형 조치를 내렸다.[1]
4. 사건의 영향
이 판결은 이후 동물 학대 사건 판결에도 영향을 미쳐, 유사한 형량의 판결이 나오는 사례가 증가했다. 이 사건은 2ch뿐만 아니라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고양이 애호가나 동물보호단체 등이 동물 학대 사건 문제를 언급할 때 종종 이 사건을 인용한다.
4. 1. 생물 혐오 게시판 관련
이 "생물 혐오 (구 애완동물 혐오) 게시판"은 원래 매너가 좋지 않은 사육주에 대한 비판을 위해 설치되었다. "취미" 카테고리에 있던 "애완동물" 관련 게시판이 테러로 인해 혼란스러워지자, 이 선동을 분리하기 위함이었다.사건 및 체포 직후에는 불똥이 튈 것을 우려해 동물 학대 행위를 암시하던 게시판 이용자가 급감했고, 한동안은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한 비난 일색으로 변했다. 최근에는 일부 동물 학대 취향을 보이는 자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지만, 실질적인 범죄 행위 실행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다른 이용자로부터 신고를 받고 있으며, 사건 당시처럼 직접적인 범행을 암시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하지만, 학대 사건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며, 2006년 4월에 공원에서 잡은 고양이를 밟아 살해하고, 그 사진을 게시한 인물이 체포된 사례[2] (발달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3년 판결)가 있다.
4. 2. 기타 영향
이 사건은 2ch뿐만 아니라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고양이 애호가나 동물보호단체 등이 동물 학대 사건 문제를 언급할 때 종종 이 사건을 인용한다.이 사건에서 희생된 고양이는, 후에 이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추적한 탐정 파일이 준비한 애완동물 장례에서 '코겐타'라는 계명을 받았다. 여러 사이트가 이를 따르면서 이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범인의 신상 정보가 인터넷에 공개되고, 가족에게까지 비난 전화가 걸려오는 등 과도한 신상털이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는 나중에 "사회적 제재를 이미 받았다"며 미결 구금 기간을 집행 유예 기간에서 공제하는 감형으로 이어졌다.
살해된 고양이의 추도 사이트에서 모금된 추도문 등을 묶어 책으로 발간되었고, 2004년 (헤이세이 16년) 7월에는 전국적으로 판매되었다. 이 책의 인세 등은 동물 학대를 방지하는 운동에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3][4]
범인은 판결 전후 부모가 사는 히로시마현으로 돌아갔다. 또한, 범인은 탐정 파일과의 인터뷰에서 "인터넷 사과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으나,[5] 그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5.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
코겐타 사건은 한국 사회에도 동물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 진영은 동물권 보호 및 동물 학대 처벌 강화를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동물 학대 행위를 감시하고 신고하는 활동과 동물 보호 단체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등 사회적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동물 학대 사건을 넘어, 온라인 익명성에 숨은 폭력성과 생명 경시 풍조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시켰다.[3][4][5]
참조
[1]
뉴스
Cat-killer spared after privacy 'invaded'
http://search.japant[...]
2002-10-22
[2]
웹사이트
「猫殺し」の男に猶予判決 さいたま地裁
http://www.sankei.co[...]
2007-02-09
[3]
서적
Dear,こげんた―この子猫を知っていますか?
하트출판
[4]
서적
君はぼくの声になる-歩きはじめたそれぞれのこげんた物語
하트출판
2009-07
[5]
문서
☆ 特集 : 猫殺しディルレヴァンガー
https://archive.p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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