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흰점복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흰점복은 흰점 아래 흰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인 물고기로, 검복과 구별된다. 홋카이도 남부 이남의 암초에서 주로 발견되며, 해안으로 밀려 올라와 산란한다. 근육은 무독 또는 약독이나, 그 외에는 맹독을 가지고 있다. 이와테현, 미야기현에서 어획된 흰점복은 독성이 강하여 식용이 불가능하다. '맞으면 인생 종친다'는 말장난에서 검복, 점복, 밀복 등과 함께 '나고야 복어'라고도 불린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동아시아의 물고기 - 미역치
    미역치는 몸길이 10~12cm의 납작한 물고기로, 등지느러미에 독샘이 있는 가시가 있으며, 얕은 암초나 조간대에서 서식하며 육식성으로 무척추동물 등을 먹고 관상어나 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동아시아의 물고기 - 황어
    황어는 잉어과에 속하는 회유어로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잡식성이고 산란기에는 붉은 혼인색을 띠며 식용, 낚시 대상 등으로 활용된다.
  • 참복과 - 복어
    복어는 몸을 부풀려 방어하고 독을 지닌 물고기로, 섭취 시 신경 마비를 일으킬 수 있지만, 자격증을 갖춘 요리사가 조리하면 식용으로 사용되며, 한국, 일본 등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된다.
  • 참복과 - 자주복
    자주복은 서태평양에 서식하며 식용 복어 중 고급으로 여겨지지만, 테트로도톡신이라는 신경독을 함유하여 조리 시 면허가 필요하고, 작은 게놈 덕분에 유전자 연구에 활용되며, IUCN 취약근접종으로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고 독성 없는 양식 자주복이 개발되기도 했다.
  • 1850년 기재된 물고기 - 자주복
    자주복은 서태평양에 서식하며 식용 복어 중 고급으로 여겨지지만, 테트로도톡신이라는 신경독을 함유하여 조리 시 면허가 필요하고, 작은 게놈 덕분에 유전자 연구에 활용되며, IUCN 취약근접종으로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고 독성 없는 양식 자주복이 개발되기도 했다.
  • 1850년 기재된 물고기 - 쥐치
    쥐치는 쏨뱅이목 쥐치과의 바닷물고기로, 쥐를 닮은 입과 마름모꼴 몸을 가졌으며, 쥐포의 재료, 식용 양식, 낚시 대상어, 그리고 "바다의 푸아그라"라 불리는 간으로 인해 식재료로서의 가치가 높다.
흰점복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흰점복
흰점복
학명Takifugu poecilonotus
명명자(Temminck & Schlegel, 1850)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
조기어류
복어목
참복과
참복속
보존 상태
IUCN Red ListLC

2. 생태

흰점 아래에 흰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것으로 검복과 구별한다. 체색은 약간 갈색에 가깝고, 홋카이도 남부 이남의 암초에서 주로 발견된다. 검복처럼 해안으로 밀려 올라와 산란한다.[4][5][6]

3. 유사 종

비슷한 복어로는 '''코몬다마시'''가 있다.

흰점복은 근육이 무독 또는 약독인 것 외에는 거의 맹독이지만, 코몬다마시는 근육과 정소도 유독하다. 이와테현 오키라이만・가마이시만, 미야기현 오카쓰만에서 어획된 흰점복은 독성이 강하여 식용 불가로 되어 있다[4][5]。「맞으면 인생 종친다(미노오와리)」라는 말장난에서, 검복이나 점복, 밀복 등과 함께 '''나고야 복어'''라고도 불린다[6].

4. 독성

근육은 무독 또는 약독이나, 그 외에는 맹독이다. 이와테현오키라이만・가마이시만, 미야기현오카쓰만에서 어획된 것은 독성이 강하여 식용 불가이다[4][5]. 「맞으면 인생 종친다(미노오와리)」라는 말장난에서, 검복이나 점복, 밀복 등과 함께 '''나고야 복어'''라고도 불린다[6].

5. 기타

흰점복은 흰점 아래에 흰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것으로 검복과 구별한다. 체색은 약간 갈색에 가깝고, 홋카이도 남부 이남의 암초에서 주로 발견된다. 검복처럼 해안으로 밀려 올라와 산란한다.

근육은 독이 없거나 약한 독성을 띠는 반면, 그 외에는 대부분 맹독성이다. 비슷한 복어로는 '''고몬다마시'''가 있는데, 이 종은 근육과 정소도 유독하다. 이와테현 오키라이만・가마이시만, 미야기현 오카쓰만에서 잡힌 흰점복은 독성이 강해 식용이 불가능하다.[4][5][6]

「맞으면 인생 종친다」는 말장난에서 유래하여 검복, 점복, 밀복 등과 함께 '''나고야 복어'''라고도 불린다.

참조

[1] 간행물 Takifugu poecilonotus 2014
[2] 웹사이트 http://ju.nii.ac.jp/[...]
[3] 웹사이트 WoRMS - World Register of Marine Species - Takifugu poecilonotus (Temminck & Schlegel, 1850) http://www.marinespe[...]
[4] 웹사이트 食用のふぐの種類とその可食部位(その1) https://www.hokeniry[...] 東京都市場衛生検査所 2015-04-23
[5] 서적 海の魚大図鑑 日東書院本社 2010-12-01
[6] 뉴스 旅人の書 東京中日スポーツ 2011-05-2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