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1. 개요
197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는 1977년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튀니지에서 개최되었다. 소련이 멕시코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했으며, 브라질은 3위, 우루과이는 4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튀니스, 수스, 스팍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 대회 명칭 |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
|---|---|
| 개최 연도 | 1977년 |
| 기타 명칭 | بطولة العالم للشباب لكرة القدم 1977 (아랍어) |
| 개최국 | 튀니지 |
| 대회 기간 | 1977년 6월 27일 – 1977년 7월 10일 |
| 참가 팀 수 | 16개국 |
| 참가 대륙 연맹 수 | 5개 |
| 개최 경기장 수 | 4개 |
| 개최 도시 수 | 3개 |
| 우승국 | 소련 |
| 우승 횟수 | 1회 |
| 준우승국 | 멕시코 |
| 3위 | 브라질 |
| 4위 | 우루과이 |
| 총 경기 수 | 28경기 |
| 총 득점 수 | 70골 |
| 최다 득점 선수 | 기나 (4골) |
| 페어플레이상 | 브라질 |
| 최우수 선수 | 블라디미르 베스소노프 |
| 다음 대회 | 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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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세계 선수권 대회 -
1977년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
1977년에 개최된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이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고, 이란, 미국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1977년 청소년 축구 -
1977년 AFC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1977년 AFC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는 이란에서 개최되어 대한민국, 이란, 이라크, 일본 등 13개국이 참가, 이라크가 이란을 꺾고 우승하며 이라크와 이란이 197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고, 대한민국은 8강에서 일본에 패했다. -
1977년 6월 -
제2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1977년 개최된 제2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는 젠타 베르거가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라리사 셰피트코 감독의 《상승》이 황금곰상을 수상했으며, 마를레네 디트리히 헌정 회고전과 "사랑, 죽음, 그리고 기술: 환상적인 시네마 1933–1945" 회고전이 함께 진행되었다. -
1977년 6월 -
가쓰타 기요타카
가쓰타 기요타카는 과거 전과를 숨기고 소방관으로 근무하며 유흥업소 여성을 상대로 강도살인 등의 범죄를 저지르다 경찰관 습격 및 권총 강탈 후 연쇄 강도살인으로 체포되어 사형이 집행된 일본의 연쇄 살인범으로, 그의 사건은 사형 제도 논쟁을 야기했다.
2. 대회 개요
197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는 1977년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튀니지에서 개최되었다.
개최 도시는 튀니스의 스타드 엘 멘자와 스타드 셰들리 주이텐, 수스의 스타드 올랭피크 드 수스, 스팍스의 스타드 타이에브 므히리이다.
2.1. 개최 도시 및 경기장
197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는 튀니지의 4개 도시에서 경기가 개최되었다. 튀니스의 스타드 엘 멘자와 스타드 셰들리 주이텐, 수스의 스타드 올랭피크 드 수스, 스팍스의 스타드 타이에브 므히리에서 진행되었다.
3. 본선 진출 팀
총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 연맹 | 예선 | 본선 진출 팀 |
|---|---|---|
| AFC (아시아) | 1977년 AFC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 |
| CAF (아프리카) | 1977년 아프리카 청소년 월드컵 예선 | |
| CONCACAF (북중미&카리브) | 1976년 CONCACAF U-20 토너먼트 | |
| CONMEBOL (남아메리카) | 1977년 CONMEBOL U-20 축구 선수권 대회 | |
| UEFA (유럽) | 1976년 UEFA U-18 축구 선수권 대회 | |
| 개최국 | ||
개최국
3.1. 지역 예선
197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지역 예선은 각 대륙별로 진행되었다.
아시아 축구 연맹(AFC)에서는 1977년 AFC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를 통해 와 이 본선에 진출했다. 아프리카 축구 연맹(CAF)에서는 1977년 아프리카 청소년 월드컵 예선을 통해 와 가 진출했고, 개최국인 는 자동 진출했다.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에서는 1976년 CONCACAF U-20 토너먼트를 통해 와 가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남미 축구 연맹(CONMEBOL)에서는 1977년 CONMEBOL U-20 축구 선수권 대회 결과에 따라 , , 가 본선에 합류했다.
유럽 축구 연맹(UEFA)에서는 1976년 UEFA U-18 축구 선수권 대회 상위 6개 팀인 , , , , , 가 본선에 진출했다.
4. 조별 리그
조별 리그는 4개의 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조의 우승팀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A조에서는 이 1승 2무로 1위를 차지하여 준결승에 진출했다. , , 은 각각 1승 1무 1패, 1승 1무 1패, 1승 2패를 기록했다.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 3 | 1 | 2 | 0 | 8 | 2 | +6 | 4 | |
| 3 | 1 | 1 | 1 | 3 | 3 | 0 | 3 | |
| 3 | 1 | 1 | 1 | 3 | 3 | 0 | 3 | |
| 3 | 1 | 0 | 2 | 1 | 7 | -6 | 2 |
* 1977년 6월 27일, 스타드 엘 멘자에서 열린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기에서는 스페인이 2-1로 승리했다. 같은 날, 멕시코는 튀니지를 6-0으로 크게 이겼다.
* 6월 30일, 스페인과 멕시코는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튀니지는 프랑스에 0-1로 패했다.
* 7월 3일, 프랑스와 멕시코는 1-1로 비겼고, 스페인은 튀니지에 0-1로 패했다.
197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B조에서는 우루과이가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여 준결승에 진출했다. 온두라스는 2승 1패, 헝가리는 1승 2패, 모로코는 3패를 기록했다. 모든 경기는 튀니스의 스타드 셰들리 주이텐에서 개최되었다.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 우루과이/Selección de fútbol sub-20 de Uruguay스페인어 | 3 | 3 | 0 | 0 | 6 | 1 | +5 | 6 |
| 온두라스/Selección de fútbol sub-20 de Honduras스페인어 | 3 | 2 | 0 | 1 | 3 | 1 | +2 | 4 |
| 헝가리/Magyar U20-as labdarúgó-válogatott헝가리어 | 3 | 1 | 0 | 2 | 3 | 4 | -1 | 2 |
| 모로코/Équipe du Maroc de football des moins de 20 ans프랑스어 | 3 | 0 | 0 | 3 | 0 | 6 | -6 | 0 |
* 1977년 6월 28일, 모로코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온두라스가 노랄레스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 같은 날, 우루과이는 헝가리를 상대로 디오고와 비카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헝가리의 골은 페테르이 기록했다.
* 1977년 7월 1일, 온두라스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나달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 같은 날, 헝가리는 모로코를 상대로 케레케시와 너지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 1977년 7월 4일, 헝가리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온두라스가 이어우드와 두아르테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 같은 날, 우루과이는 모로코를 상대로 나달, 엔리케, 라모스의 골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C조에서는 브라질이 2승 1무(승점 5점)로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란은 1승 1무 1패, 이탈리아와 코트디부아르는 각각 2무 1패를 기록했다.
* 1977년 6월 27일, 브라질은 수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경기에서 기나의 해트트릭과 파울루 호베르투, 주니오르 브라질리아의 득점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 이란은 라자비가 한 골을 만회했다.
* 같은 날 이탈리아는 코트디부아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탈리아는 카푸초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코트디부아르는 쿠아시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 6월 30일, 이란과 이탈리아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같은 날 코트디부아르와 브라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코트디부아르는 야 세몽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브라질은 클레베르가 경기 막판 동점골을 넣어 무승부를 만들었다.
* 7월 3일, 이란은 코트디부아르를 3-0으로 꺾었다. 아셰리가 두 골, 바르제가르가 한 골을 기록했다.
* 같은 날 브라질은 이탈리아를 2-0으로 이겼다. 기나와 파울리뉴가 득점을 기록했다.
D조에서는 (소련)이 2승 1무, 5득점 2실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하여 준결승에 진출했다. (파라과이)는 2승 1패, 6득점 2실점, (이라크)는 1승 2패, 6득점 8실점, (오스트리아)는 1무 2패, 1득점 6실점을 기록했다.
* 1977년 6월 28일, 소련은 스타드 타이에브 므히리(스팍스)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 같은 날, 파라과이는 오스트리아를 1-0으로 꺾었다.
* 7월 1일, 이라크는 오스트리아를 5-1로 크게 이겼고, 소련은 파라과이에 2-1로 승리했다.
* 7월 4일, 파라과이는 이라크를 4-0으로 완파했고, 소련과 오스트리아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4.1. A조
197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A조에서는 이 1승 2무로 1위를 차지하여 준결승에 진출했다. , , 은 각각 1승 1무 1패, 1승 1무 1패, 1승 2패를 기록했으나, 멕시코가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 3 | 1 | 2 | 0 | 8 | 2 | +6 | 4 | |
| 3 | 1 | 1 | 1 | 3 | 3 | 0 | 3 | |
| 3 | 1 | 1 | 1 | 3 | 3 | 0 | 3 | |
| 3 | 1 | 0 | 2 | 1 | 7 | -6 | 2 |
* 1977년 6월 27일, 스타드 엘 멘자에서 열린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기에서는 스페인이 2-1로 승리했다. 같은 날, 멕시코는 튀니지를 6-0으로 크게 이겼다.
* 6월 30일, 스페인과 멕시코는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튀니지는 프랑스에 0-1로 패했다.
* 7월 3일, 프랑스와 멕시코는 1-1로 비겼고, 스페인은 튀니지에 0-1로 패했다.
4.2. B조
197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B조에서는 우루과이가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여 준결승에 진출했다. 온두라스는 2승 1패로 2위, 헝가리는 1승 2패로 3위, 모로코는 3패로 4위를 기록했다. 모든 경기는 튀니스의 스타드 셰들리 주이텐에서 개최되었다.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 우루과이/Selección de fútbol sub-20 de Uruguay스페인어 | 3 | 3 | 0 | 0 | 6 | 1 | +5 | 6 |
| 온두라스/Selección de fútbol sub-20 de Honduras스페인어 | 3 | 2 | 0 | 1 | 3 | 1 | +2 | 4 |
| 헝가리/Magyar U20-as labdarúgó-válogatott헝가리어 | 3 | 1 | 0 | 2 | 3 | 4 | -1 | 2 |
| 모로코/Équipe du Maroc de football des moins de 20 ans프랑스어 | 3 | 0 | 0 | 3 | 0 | 6 | -6 | 0 |
* 1977년 6월 28일, 모로코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온두라스가 노랄레스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 같은 날, 우루과이는 헝가리를 상대로 디오고와 비카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헝가리의 골은 페테르이 기록했다.
* 1977년 7월 1일, 온두라스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나달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 같은 날, 헝가리는 모로코를 상대로 케레케시와 너지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 1977년 7월 4일, 헝가리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온두라스가 이어우드와 두아르테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 같은 날, 우루과이는 모로코를 상대로 나달, 엔리케, 라모스의 골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4.3. C조
{
1977년 6월 27일, 브라질은 수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경기에서 기나의 해트트릭과 파울루 호베르투, 주니오르 브라질리아의 득점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 이란은 라자비가 한 골을 만회했다. 같은 날 이탈리아는 코트디부아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탈리아는 카푸초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코트디부아르는 쿠아시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6월 30일, 이란과 이탈리아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같은 날 코트디부아르와 브라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코트디부아르는 야 세몽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브라질은 클레베르가 경기 막판 동점골을 넣어 무승부를 만들었다.
7월 3일, 이란은 코트디부아르를 3-0으로 꺾었다. 아셰리가 두 골, 바르제가르가 한 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브라질은 이탈리아를 2-0으로 이겼다. 기나와 파울리뉴가 득점을 기록했다.
브라질은 2승 1무(승점 5점)의 성적으로 C조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4.4. D조
{
* (소련)은 2승 1무, 5득점 2실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하여 준결승에 진출했다.
* (파라과이)는 2승 1패, 6득점 2실점으로 조 2위를 기록했다.
* (이라크)는 1승 2패, 6득점 8실점을 기록했다.
* (오스트리아)는 1무 2패, 1득점 6실점으로 조 최하위를 기록했다.
1977년 6월 28일, 소련은 스타드 타이에브 므히리(스팍스)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같은 날, 파라과이는 오스트리아를 1-0으로 꺾었다. 7월 1일, 이라크는 오스트리아를 5-1로 크게 이겼고, 소련은 파라과이에 2-1로 승리했다. 7월 4일, 파라과이는 이라크를 4-0으로 완파했고, 소련과 오스트리아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5. 결선 토너먼트
대회 준결승전은 7월 6일과 7월 7일에 튀니스에서, 3·4위전은 7월 9일에 튀니스에서, 결승전은 7월 10일에 튀니스에서 각각 열렸다.
준결승전
1977년 7월 6일 튀니스의 스타드 엘 멘자에서 열린 멕시코와 브라질의 경기에서 멕시코는 레르히스가 53분에 골을 넣고, 브라질은 조르지 루이스가 59분에 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기록, 연장전 이후 승부차기에서 멕시코가 5-3으로 승리했다.
1977년 7월 7일 튀니스의 스타드 엘 멘자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소련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고, 연장전 이후 승부차기에서 소련이 4-3으로 승리했다.
3·4위전
1977년 7월 9일 튀니스의 스타드 엘 멘자에서 열린 197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3·4위전에서 브라질이 우루과이를 4-0으로 이겼다. 브라질의 클레베르가 13분, 파울루 호베르투가 30분, 파울리뉴가 53분, 치앙이 69분에 득점하였다.
결승전
1977년 7월 10일 18시 30분, 튀니스의 스타드 엘 멘자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멕시코와 소련이 맞붙었다. 멕시코의 가르두노와 만소가 각각 50분과 58분에 득점하였고, 소련의 베즈소노우가 43분과 54분에 득점하여 연장전까지 2-2로 경기가 이어졌다. 승부차기 결과 8-9로 소련이 대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의 관중 수는 22,000명이었으며, 프랑스의 미셸 보트로가 심판을 맡았다.
5.1. 준결승전
1977년 7월 6일 튀니스의 스타드 엘 멘자에서 열린 멕시코와 브라질의 경기에서 멕시코는 레르히스가 53분에 골을 넣고, 브라질은 조르지 루이스가 59분에 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기록, 연장전 이후 승부차기에서 멕시코가 5-3으로 승리했다.
1977년 7월 7일 튀니스의 스타드 엘 멘자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소련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고, 연장전 이후 승부차기에서 소련이 4-3으로 승리했다.
5.2. 3·4위전
1977년 7월 9일 튀니스의 스타드 엘 멘자에서 열린 197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3·4위전에서 브라질이 우루과이를 4-0으로 이겼다. 브라질의 클레베르 (클레베르 곤사우베스 지 리마)가 13분, 파울루 호베르투가 30분, 파울리뉴 (파울루 루이스 마사리오우)가 53분, 치앙 (세바스치앙 두트라 페레이라)이 69분에 득점하였다.
5.3. 결승전
1977년 7월 10일 18시 30분, 튀니스의 스타드 엘 멘자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멕시코와 소련이 맞붙었다. 멕시코의 가르두노와 만소가 각각 50분과 58분에 득점하였고, 소련의 베즈소노우가 43분과 54분에 득점하여 연장전까지 2-2로 경기가 이어졌다. 승부차기 결과 8-9로 소련이 대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의 관중 수는 22,000명이었으며, 프랑스의 미셸 보트로가 심판을 맡았다.
7.1. 개인 수상
블라디미르 베즈소노우가 골든볼(MVP)을 수상했고, 기나가 4골을 기록하여 골든슈를 수상했다.
대회 MVP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은 블라디미르 베스소노프가, 3위에게 주어지는 브론즈볼은 클레베르가 수상했다.
득점왕에게 주어지는 골든슈는 귀나가 차지했고, 사이드 후세인과 루이스 플라센시아가 각각 3골을 기록하여 실버슈와 브론즈슈를 수상했다. 페어 플레이상은 브라질에게 돌아갔다.
8. 최종 순위
1977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는 소련이 우승을 차지하였고, 멕시코가 준우승, 브라질이 3위, 우루과이가 4위를 기록하였다. 그 외 국가들은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