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1. 개요
1982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은 1982년 7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부산 구덕야구장,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개최된 한국 프로 야구 올스타전이다. 서군과 동군으로 팀을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차전은 서군의 승리, 2, 3차전은 동군의 승리로 동군이 최종 승리했다. MVP는 3홈런을 기록한 김용희가 수상했다. 이경진, 정애리, 정윤희가 각각 시구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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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야구 -
레드 쇼인딘스트
레드 쇼인딘스트는 "레드"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미국의 프로 야구 선수이자 감독, 코치로, 뛰어난 수비력과 양손 타격 능력으로 10번의 올스타에 선정되었으며, 선수와 감독으로서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경험하고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인물이다. -
1982년 야구 -
1982년 일본 시리즈
세이부 라이온즈가 주니치 드래건스를 4승 2패로 꺾고 우승한 1982년 일본 시리즈는 데이터 야구 도입, 투수 분업 시스템 중요성 부각 등 일본 야구 역사에 영향을 미쳤으며, 히가시오 오사무 MVP 수상, 한국 프로야구 출범 영향, 주니치 팬 소동과 돌멩이 사건 등 논란을 낳았다. -
KBO 리그 -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는 2008년 창단하여 KBO 리그에 참가하는 프로야구단으로, 네이밍 스폰서십을 통해 운영되며 서울 고척 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정규 시즌 2위 3회와 한국시리즈 준우승 3회를 기록했다. -
KBO 리그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1975년 창단되어 1982년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프로 야구팀으로, 1984년과 1992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으며, KBO 리그에서 인기 있는 팀 중 하나이다. -
KBO 올스타전 -
민병헌
민병헌은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KBO 리그 통산 1438경기에 출전, 0.295의 타율을 기록하고 2014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은퇴 후 지도자 및 해설가로 활동한다. -
KBO 올스타전 -
김용희 (야구인)
김용희는 1970년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지도자로 변신,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등에서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으며, 2024년에는 롯데 자이언츠 3군 총괄코치로 합류했다.
2. 출장 선수
1982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에는 서군과 동군으로 나뉘어 선수들이 출전했다. 각 팀의 감독과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서군 올스타 | 동군 올스타 | ||||||
|---|---|---|---|---|---|---|---|
| | 백인천 || MBC ||! 감독 || 김영덕 || OB | |||||||
| | 김용남, 김성한, 하기룡, 유종겸, 이길환, 정순명, 김재현 || 해태, MBC, 삼미 ||! 투수 || 박철순, 박상열, 권영호, 황규봉, 노상수, 천창호, 선우대영 || OB, 삼성, 롯데 | |||||||
| | 유승안, 김용운, 금광옥 || MBC, 삼미 ||! 포수 || 이만수, 김경문, 차동열 || 삼성, OB, 롯데 | |||||||
| | 김봉연, 김정수 || 해태, 롯데 ||! 1루수 || 신경식 || OB | |||||||
| | 김인식, 차영화 || MBC, 해태 ||! 2루수 || 배대웅, 구천서 || 삼성, OB | |||||||
| | 이광은, 조흥운 || MBC, 삼미 ||! 3루수 || 김용희, 양세종 || 롯데, OB | |||||||
| | 정영기, 송경섭, 조충열 || MBC, 삼미, 해태 ||! 유격수 || 오대석, 권두조 || 삼성, 롯데 | |||||||
| | 이종도, 김일권, 김우근, 김준환, 김경남 || MBC, 해태, 삼미 ||! 외야수 || 장태수, 김성관, 정구왕, 윤동균, 허규옥 || 삼성, 롯데, OB | |||||||
| | 백인천 || MBC ||! 지명타자 || 김우열 || OB | |||||||
굵은 표시는 베스트10.
2.1. 서군 올스타
3. 경기 결과
1차전은 7월 1일 부산 구덕야구장에서 열렸으며, 서군이 동군을 5:1로 이겼다. 이길환이 승리 투수, 황규봉이 패전 투수가 되었다. 서군에서는 이광은 (1회), 김봉연 (8회)이 홈런을 기록했다.
2차전은 7월 3일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렸고, 동군이 서군을 11:6으로 이겼다. 천창호가 승리 투수, 김용남이 패전 투수가 되었다. 동군에서는 김용희 (1회, 8회), 윤동균 (3회), 김용철 (3회, 5회, 8회)이, 서군에서는 김일권 (3회)이 홈런을 기록했다.
3차전은 7월 4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렸으며, 동군이 서군을 10:5로 이겼다. 선우대영이 승리 투수, 하기룡이 패전 투수였다. 동군에서는 장태수 (2회), 김용희 (7회)가 홈런을 기록했다. 미스터올스타상(MVP)은 김용희가 받았으며, 13타수 4안타(3홈런) 7타점을 기록했고, 부상으로 새한자동차 맵시 자동차를 받았다.
3.1. 1차전
1982년 7월 1일, 부산 구덕야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서군이 동군을 5:1로 이겼다.
3.2. 2차전
1982년 7월 3일,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2차전이 개최되었다. 동군은 서군을 11:6으로 이겼다. 천창호가 승리 투수가 되었고, 김용남이 패전 투수가 되었다.
3.3. 3차전
1982년 7월 4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3차전에서 동군은 서군을 10:5로 이겼다. 선우대영이 승리 투수가 되었고, 하기룡이 패전 투수가 되었다. 동군에서는 장태수가 2회에, 김용희가 7회에 홈런을 쳤으며, 서군에서는 홈런이 나오지 않았다.
김용희는 13타수 4안타(3홈런) 7타점으로 미스터올스타상(MVP)을 받았고, 부상으로 새한자동차 맵시 자동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