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열
1. 개요
조충열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이다. 1983년과 1986년 해태 타이거즈에서 선수로 활동했다. 선린인터넷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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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83년 해태 타이거즈
1983년은 김응용 감독이 해태 타이거즈 (현 KIA 타이거즈)의 지휘봉을 잡은 첫 해였다. 해태 타이거즈는 1983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정규시즌 전기 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이어진 1983년 한국시리즈에서도 MBC 청룡을 상대로 승리하며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
조충열은 등번호 1번을 달고 내야수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당시 선수단 구성 및 주요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3. 1986년 해태 타이거즈
1986년 해태 타이거즈는 1986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정규시즌에서 전·후기 리그 모두 2위를 기록했으나, 1986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며 팀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이 시즌 해태 타이거즈는 김응용 감독과 김인식 코치의 지도 아래 강력한 전력을 구축했다.
특히 투수 선동열은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투수 부문 3관왕에 올랐고, 정규시즌 MVP까지 석권하는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타선에서는 김봉연이 최다 홈런과 최다 타점을 기록했고, 서정환은 최다 도루를 기록하며 팀 공격에 기여했다. 포수 김무종은 올스타전 MVP에 선정되었으며, 김정수는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며 팀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조충열은 이 시즌 등번호 3번을 달고 내야수로서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