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일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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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6년 일본 시리즈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대결로, 오릭스 블루웨이브가 4승 1패로 승리하여 19년 만에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시리즈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1차전은 오릭스, 2차전은 오릭스가 승리했다. 3차전과 5차전은 오릭스, 4차전은 요미우리가 승리했다. 오릭스의 트로이 닐이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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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일본 시리즈 | |
---|---|
일본 시리즈 정보 | |
국가 | 일본 |
연도 | 1996년 |
우승팀 | 오릭스 블루웨이브 (4회 우승) |
우승팀 감독 | 오기 아키라 |
우승팀 시즌 성적 | 74승 50패 6무, 승률 .597, 리그 1위, 2위와 7경기 차 |
준우승팀 | 요미우리 자이언츠 (1회 우승) |
준우승팀 감독 | 나가시마 시게오 |
준우승팀 시즌 성적 | 77승 53패, 승률 .592, 리그 1위, 2위와 5경기 차 |
경기 날짜 | 10월 19일–24일 |
MVP | 트로이 닐 (오릭스) |
파이팅 스피릿상 | 니시 도시히사 (요미우리) |
방송 정보 | |
텔레비전 방송사 | NTV (1-2차전), KTV (3-4차전), NHK BS-1 (3차전), MBS (5차전) |
라디오 방송망 | NHK 라디오 제1방송, TBS (JRN), JOQR (NRN), JOLF (NRN), 라디오 닛폰 (독립), MBS (JRN), ABC (NRN), OBC (간사이 지역 한정) |
2. 감독
오기 아키라 감독이 이끄는 오릭스와 나가시마 시게오 감독이 이끄는 요미우리의 대결이었다.[2] 오기 감독은 긴테쓰와 야쿠르트 감독 시절 일본 시리즈에서 패배한 경험이 있어,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었다.[3][4]
요미우리에서는 나가시마 시게오 감독 외에도 호리우치 쓰네오가 투수 코치로 참가했다. 요미우리는 메이크 드라마를 연출하며 기세가 올랐지만, 2년 만의 일본 시리즈 우승에는 실패했다. 나가시마 감독은 일본 시리즈에 5번 출전했으나 그 중 3번을 오릭스(한큐)에게 패배했다.
3. 경기 일정
날짜 | 경기 | 원정 구단 (선공) | 점수 | 홈 구단 (후공) | 개최 구장 |
---|---|---|---|---|---|
10월 19일 (토) | 1차전 | 오릭스 블루웨이브 | 4 - 3 | 요미우리 자이언츠 | 도쿄 돔 |
10월 20일 (일) | 2차전 | 오릭스 블루웨이브 | 2 - 0 | 요미우리 자이언츠 | |
10월 21일 (월) | 이동일 | ||||
10월 22일 (화) | 3차전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 - 5 | 오릭스 블루웨이브 | 그린 스타디움 고베 |
10월 23일 (수) | 4차전 | 요미우리 자이언츠 | 5 - 1 | 오릭스 블루웨이브 | |
10월 24일 (목) | 5차전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 - 5 | 오릭스 블루웨이브 | |
우승: 오릭스 블루웨이브 (19년 만에 4번째) |
10월 20일은 제4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투표일(즉시 개표)이었기 때문에 각 방송국은 선거 관련 특별 편성을 했다. 니혼 TV(NNN)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일본 시리즈 중계가 우선시되어 개표와 일본 시리즈 중계를 조합한 특별 프로그램('일본 시리즈 2차전 & 총선거 스페셜')을 방송했다. 개표에 대응하면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화면을 L자 분할하고 수시로 개표 속보 자막을 넣었다. 개표 종료 시 출구 조사 발표나 여야 간부 및 주목 선거구에서 움직임이 생기면 경기 중에도 그때마다 중계를 중단했다. (시청률은 45.3%) 라디오 각 방송국은 실황 음성에 덮어씌우는 형태로 개표 속보를 내보냈다. NHK는 보도가 최우선시되어 TV, 라디오 모두 중계가 없었다.
4. 경기 결과
일시 | 경기 | 원정팀(선공) | 스코어 | 홈팀(후공) | 개최 구장 | 개시 시각 | 경기 시간 | 관중수 |
---|---|---|---|---|---|---|---|---|
10월 19일(토) | 1차전 | 오릭스 블루웨이브 | 4 - 3 | 요미우리 자이언츠 | 도쿄 돔 | 18시 04분 | 3시간 42분 | 45,121명 |
10월 20일(일) | 2차전 | 오릭스 블루웨이브 | 2 - 0 | 요미우리 자이언츠 | 18시 33분 | 2시간 56분 | 45,086명 | |
10월 21일(월) | 이동일 | |||||||
10월 22일(화) | 3차전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 - 5 | 오릭스 블루웨이브 | 그린 스타디움 고베 | 18시 10분 | 2시간 56분 | 33,026명 |
10월 23일(수) | 4차전 | 요미우리 자이언츠 | 5 - 1 | 오릭스 블루웨이브 | 18시 10분 | 3시간 25분 | 33,070명 | |
10월 24일(목) | 5차전 | 요미우리 자이언츠 | 2 - 5 | 오릭스 블루웨이브 | 18시 10분 | 3시간 26분 | 33,222명 | |
우승: 오릭스 블루웨이브(19년 만에 4번째) |
5. 시리즈 상세 정보
1996년 일본 시리즈의 상세 정보는 다음과 같다.
- 1차전: 10월 19일 도쿄 돔에서 열린 1차전은 연장 10회 접전 끝에 오릭스 블루웨이브가 스즈키 이치로의 결승 홈런으로 4-3 승리를 거두었다.[1]
- 2차전: 10월 20일 도쿄 돔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오릭스가 투수진의 효과적인 계투와 트로이 닐의 적시타에 힘입어 2-0 승리했다.
- 3차전: 10월 22일 그린 스타디움 고베에서 열린 3차전에서 오릭스 블루웨이브가 노다 고지의 호투와 트로이 닐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트로이 닐은 MVP를 차지했다.[1]
- 4차전: 10월 23일 그린 스타디움 고베에서 열린 4차전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기다 마사오의 호투와 오모리 다케시의 홈런을 앞세워 5-1로 승리했다.[1]
- 5차전: 마이니치 방송에서 중계했으며, 간토 지역 시청률은 36.3%를 기록했다.[1]
5. 1. 1차전
1996년 일본 시리즈 1차전 | |||
---|---|---|---|
10月19日일본어 | 도쿄 돔 | 오릭스 블루웨이브 4 – 3 요미우리 자이언츠 (연장 10회) | 관중: 45,121명, 경기 시간: 3시간 42분 |
오릭스 | 승리 투수: 스즈키 다이라(1승) | 요미우리 | 패전 투수: 고노 히로후미(1패) |
오릭스 | 세이브: 히라이 마사후미(1세이브) | 요미우리 | |
오릭스 | 홈런: 이치로(10회 1점) | 요미우리 | 홈런: 오모리 다케시(9회 2점) |
[1]
10월 19일, 도쿄 돔에서 열린 1차전은 여배우 마츠 타카코의 시구로 시작되었다. 요미우리는 사이토 마사키, 오릭스는 호시노 노부유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요미우리는 오치아이 히로미츠의 일본 시리즈 첫 타점인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오릭스는 8회초 오시마 코이치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사이토 마사키를 구원 등판한 카와구치 카즈히사를 상대로 트로이 닐의 2점 적시타로 3-1 역전에 성공했다.
9회말, 요미우리는 대타 오모리 다케시가 스즈키 헤이를 상대로 동점 2점 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고, 10회초 그동안 4타석 연속 내야 땅볼로 부진했던 이치로가 고노 히로후미를 상대로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0회말, 히라이 마사후미가 2명의 주자를 내보냈지만, 후속 타자를 막아내며 오릭스가 4-3으로 승리했다.
요미우리는 9회말 공격에서 투수 고노 히로후미 타석 때 대타를 기용하지 않고 그대로 타석에 내보냈고, 10회초에도 고노 히로후미를 마운드에 올렸지만 결국 이치로에게 결승 홈런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5. 2. 2차전
10월 20일 도쿄 돔에서 열린 2차전에서 오릭스 블루웨이브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2대 0으로 꺾었다. 이로써 오릭스는 시리즈 전적 2승 0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경기 결과 요약
팀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최종 득점 | 안타 | 에러 |
---|---|---|---|---|---|---|---|---|---|---|---|---|
오릭스 | 0 | 0 | 0 | 2 | 0 | 0 | 0 | 0 | 0 | 2 | 6 | 1 |
요미우리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2 | 0 |
- 주요 선수 기록
투수 | 기록 | |
---|---|---|
승리 투수 | 윌리 프레이저 | 1승 0패 |
패전 투수 | 마키하라 히로미 | 0승 1패 |
세이브 투수 | 스즈키 타이라 | 1세이브 |
- 경기 상세 내용
4회 초, 닐의 2점 적시타로 오릭스가 선취점을 얻었다.
7회 초, 무사 2루 상황에서 오치아이 히로미츠에게 볼넷을 허용하자, 요미우리는 셰인 맥의 대타로 고토 타카시를 투입했다. 이에 맞서 오릭스는 노무라 타카히토를 투입, 고토의 번트 타구를 뜬공 처리하고 2루 주자 마쓰이 히데키까지 병살 처리하며 득점 찬스를 무산시켰다.
9회 말, 노무라 타카히토가 마쓰이를 투수 플라이로 잡아 2아웃을 만들자, 스즈키 타이라가 등판하여 오치아이를 내야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릭스는 1차전과 마찬가지로 잦은 투수 교체가 효과를 보며 2연승을 거두었다. 특히, 마쓰이에게는 노무라 타카히토, 오치아이에게는 스즈키 타이라를 투입하는 투수 교체 공식이 확립되었다.
- 기타 정보
- 경기 시간: 2시간 56분
- 관중: 45,086명
- 주심: 야마모토 타카시
- [https://npb.jp/bis/scores/nipponseries/boxscore1996_2.html 경기 기록](일본 야구 기구 페이지)
- 선수 명단
오릭스 | ||
---|---|---|
순번 | 포지션 | 선수 |
1 | [좌]중좌 | 타구치 소 |
2 | [2] | 오시마 코이치 |
3 | [중]우 | 스즈키 이치로 |
4 | [1] | 닐 |
5 | 1 | 시조 미노루 |
6 | [우] | 후지이 야스오 |
7 | 타좌 | 타카하시 사토시 |
8 | 중 | 모토니시 아쓰히로 |
9 | [3] | 후쿠라 쥰이치 |
10 | 3 | 바바 토시후미 |
11 | [유] | 오가와 히로후미 |
12 | 유 | 스구로 토시토 |
13 | [포] | 나카지마 사토시 |
14 | 투 | 고바야시 히로시 |
15 | 투 | 노무라 타카히토 |
16 | 투 | 스즈키 타이라 |
17 | [투] | 윌리 프레이저 |
18 | 포 | 타카다 마코토 |
요미우리 자이언츠 | ||
---|---|---|
순번 | 포지션 | 선수 |
1 | [3] | 니시 토시히사 |
2 | [유] | 가와아이 마사히로 |
3 | [우] | 마쓰이 히데키 |
4 | [1] | 오치아이 히로미츠 |
5 | [중] | 셰인 맥 |
6 | 타중 | 고토 타카시 |
7 | [좌] | 시미즈 타카유키 |
8 | 타좌 | 이노우에 신지 |
9 | [2] | 후쿠오 아키히토 |
10 | 투 | 키다 마사오 |
11 | 타 | 기시카와 카츠야 |
12 | 투 | 가와구치 가즈히사 |
13 | 투 | 미즈노 유지 |
14 | [포] | 스기야마 나오키 |
15 | [투] | 마키하라 히로미 |
16 | 투 | 아와노 히데유키 |
17 | 2 | 모토키 다이스케 |
5. 3. 3차전
1996년 일본 시리즈 3차전은 10월 22일 그린 스타디움 고베에서 열렸다.{| class="wikitable"
|+ 1996년 일본 시리즈 3차전
|-
! colspan="2" | 경기 정보
|-
| 일시 | 1996년 10월 22일 화요일
|-
| 구장 | 그린 스타디움 고베
|-
| 관중 | 33,026명
|-
| 경기 시간 | 2시간 56분
|-
! colspan="2" | 경기 결과
|-
|
|-
| '''승리 투수''': 노다 고지 (1승)
|-
| '''패전 투수''': 발비노 갈베스 (1패)
|-
| '''세이브''': 스즈키 다이라 (2세이브)
|-
| '''홈런'''
|-
| 요미우리: 셰인 맥 (2회 1점), 니시 도시히사 (6회 1점)
|-
! colspan="2" | 수상
|-
| * MVP: 트로이 닐 (오릭스)
|-
| * 감투상: 니시 도시히사 (요미우리)
|-
| * 우수상: 스즈키 다이라, 오시마 코이치, 이치로 (이상 오릭스)
|-
! colspan="2" | 선발 라인업
|-
| {{| class="wikitable"
|+
|-
! 요미우리
! 오릭스
|-
|
타순 | 포지션 | 선수 |
---|---|---|
1 | 3루수 | 니시 도시히사 |
2 | 유격수 | 가와아이 마사히로 |
3 | 우익수 | 마쓰이 히데키 |
4 | 1루수 | 오치아이 히로미츠 |
5 | 지명타자 | 오모리 고 |
6 | 중견수 | 셰인 맥 |
7 | 좌익수 | 시미즈 다카유키 |
8 | 2루수 | 모토키 다이스케 |
9 | 포수 | 스기야마 나오키 |
|
5. 4. 4차전
1996年10月23日일본어, 그린 스타디움 고베에서 열린 4차전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오릭스 블루웨이브를 5대 1로 꺾었다.팀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총점 | 안타 | 실책 |
---|---|---|---|---|---|---|---|---|---|---|---|---|
요미우리 | 0 | 2 | 0 | 0 | 0 | 1 | 2 | 0 | 0 | 5 | 8 | 0 |
오릭스 | 0 | 0 | 1 | 0 | 0 | 0 | 0 | 0 | 0 | 1 | 5 | 2 |
- 승리 투수: 기다 마사오 (1승)
- 패전 투수: 도요다 지로 (1패)
- 세이브: 이시게 히로시 (1세이브)
- 홈런: 오모리 다케시 (6회 1점, 요미우리)[1]
- 경기 시간: 3시간 25분
- 관중: 33,070명[1]
5. 5. 5차전
{6. 수상 선수
7. 기타
仰木彬|오기 아키라일본어 감독이 이끄는 오릭스와 長嶋茂雄|나가시마 시게오일본어 감독이 이끄는 요미우리의 대결이 된 이번 시리즈는 오릭스가 4승 1패로 승리하여 구단 창단 이후 처음이자, 전신인 한큐 브레이브스로부터 19년 만에 4번째 일본 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한큐 - 요미우리"는 1970년대에 여러 차례 대결했지만, "악연 분위기"는 특별히 보이지 않았다. 사전 예상은 거의 팽팽했다.[2]
오기 아키라 감독은 1989년 긴테쓰에서 요미우리에게, 1995년 야쿠르트에게 모두 패배하여, "세 번째 정직"으로 일본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3][4]
한편 요미우리는 나가시마 시게오 감독 외에도, 호리우치 쓰네오도 투수 코치 자격으로 이번 시리즈에 벤치에 합류했다.
긴키 지방의 퍼시픽 리그 구단이 요미우리와의 일본 시리즈를 본거지에서 제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팀 타율은 오릭스가 .221, 상대 요미우리가 .201로 저조한 가운데, 오릭스의 릴리프진의 완벽한 계투, 트로이 닐의 주자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타격 등이 결과를 갈랐다.[2]
패배한 요미우리는 나가시마 시게오 감독 아래에서 센트럴 리그의 메이크 드라마를 연출하여 기세가 오를 것으로 보였지만, 2년 만의 일본 시리즈 우승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나가시마 감독은 제1차 정권 포함 5번의 일본 시리즈 출전 중 3번의 시리즈에서 패배를 경험했으며, 그 상대는 모두 오릭스(한큐)였다. 그러나 수비는 5경기를 통해 실책이 없었는데, 이는 일본 시리즈 사상 유일한 기록이다.
참조
[1]
웹사이트
1996年度日本シリーズ 試合結果
http://bis.npb.or.jp[...]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2010-06-08
[2]
서적
프로야구 70년사
[3]
웹사이트
【10月24日】1996年(平8) あわや試合放棄 闘将・仰木彬 3度目の正直で日本一
https://web.archive.[...]
Sponichi Annex
2016-03-06
[4]
문서
これが仰木の監督として唯一のシリーズ制覇と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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