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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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즈키 이치로는 일본의 前 프로 야구 선수로, 아마추어 시절부터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1991년 오릭스 블루웨이브에 입단하여 일본 프로 야구에서 7년 연속 수위 타자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타자로 활약했다. 2000년에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 리그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여, 아시아 선수 최초로 아메리칸 리그 MVP를 수상하는 등 맹활약했다. 통산 10년 연속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수비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였으며, 2019년 선수 은퇴 후에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회장 특별 보좌역을 맡았다.

스즈키 이치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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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의 스즈키 이치로
본명스즈키 이치로
출생일1973년 10월 22일
출생지아이치현 니시카스가이군 도요야마정
신장180.3cm
체중79.4kg
利き腕오른손
타석왼손
수비 위치우익수
프로 입단1991년 (NPB 드래프트 4위, 오릭스 블루웨이브)
첫 출장NPB / 1992년 7월 11일
MLB / 2001년 4월 2일
최종 출장NPB / 2000년 10월 13일
MLB / 2019년 3월 21일
경력아이치 공업 대학 메이덴 고등학교
오릭스 블루웨이브 (1992 - 2000)
시애틀 매리너스 (2001 - 2012)
뉴욕 양키스 (2012 - 2014)
마이애미 말린스 (2015 - 2017)
시애틀 매리너스 (2018 - 2019)
프런트 경력시애틀 매리너스 특별 고문 (2018년)
대표팀일본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06년, 2009년
NPB 성적
타율.353
안타1,278
홈런118
타점529
도루199
MLB 성적
타율.311
안타3,089
홈런117
타점780
도루509
수상 내역 (NPB)
올스타7회 (1994–2000)
일본 시리즈 우승1996년
퍼시픽 리그 MVP3회 (1994–1996)
골든 글러브상7회 (1994–2000)
베스트 나인7회 (1994–2000)
쇼리키 마쓰타로 상2회 (1994, 1995)
퍼시픽 리그 타격왕7회 (1994–2000)
퍼시픽 리그 타점왕1995년
퍼시픽 리그 도루왕1995년
수상 내역 (MLB)
올스타10회 (2001–2010)
AL MVP2001년
AL 신인왕2001년
골드 글러브 상10회 (2001–2010)
실버 슬러거 상3회 (2001, 2007, 2009)
AL 타격왕2회 (2001, 2004)
AL 도루왕2001년
MLB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262 안타
메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6년 샌디에이고 - 금메달 (팀)
2009년 로스앤젤레스 - 금메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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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마추어 시절

아이치현 니시카스가이군에서 태어난 스즈키 이치로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글러브에 ‘집중’(集中일본어)이라는 단어를 새겨 넣을 정도였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고시엔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1991년 프로 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4위로 오릭스 블루웨이브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스즈키는 나고야 외곽의 작은 마을인 도요야마에서 자랐다. 7세 때 첫 야구팀에 들어갔고, 아버지 스즈키 노부유키(鈴木宣之)에게 야구를 배우며 매일 50개의 공 던지기, 50개의 내야 땅볼과 50개의 외야 플라이 잡기, 피칭 머신과 아버지에게서 500개의 공을 치는 훈련을 했다.

12세가 되자 프로 야구 선수의 꿈을 굳히고 훈련에 매진했다. 스즈키의 아버지는 "우리 둘 다 야구가 즐거웠다"고 했지만, 이치로는 "아버지에게는 즐거웠을지 몰라도, 나에게는 마치 아버지의 혹독한 훈련을 받는 어린 야구 유망주의 성공을 그린 인기 일본 만화 및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자이언츠의 별과 같았다"고 회상했다.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뜻에 따라 코치는 이치로를 칭찬하지 않고 정신력을 키우도록 지도했다. 스즈키는 아이코다이 메이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주로 투수로 활약했다. 고교 통산 타율 0.505, 19홈런을 기록하며 뛰어난 실력을 보였지만, 작은 체구(약 1.52m 및 약 56.25kg) 때문에 1991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에 지명되었다.

3. 일본 프로야구 시절

스즈키 이치로는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활약하며 일본 프로 야구 역사에 남을 뛰어난 기록들을 세웠다.

입단 초기에는 2군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지만, 1군 코칭 스태프는 그의 독특한 타격폼(일명 '진자 타법')을 탐탁지 않게 여겨 1군에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2군 타격 코치 가와무라 겐이치로와 함께 타격폼을 개선하고, 오기 아키라 감독이 부임하면서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1군에 발탁했다. 등록명도 '스즈키'(鈴木)에서 가타카나 표기인 '이치로'(イチロー일본어)로 변경했다. 1군 타격 코치 아라이 히로마사의 지도로 광각타법을 익혔다.

1998년 11월, 일본과 미국 올스타 간의 7경기 시범 경기에 참가하여 .380의 타율과 7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MLB 선수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2000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와 3년 14에 계약하며 메이저 리그에 진출했다. 일본에서의 9시즌 동안 통산 1,278안타, .353의 타율, 7번의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아이치현니시카스가이군도요야마정 출신으로, 1973년 10월 22일에 태어났다. 도요야마정립 도요야마 초등학교와 도요야마정립 도요야마 중학교를 거쳐 아이코대 명전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고교 시절 고시엔에 두 번 출전했으며, 3학년 때는 투수 겸 3번 타자로 활약했다. 고교 통산 타율 .501, 19홈런을 기록하며 '우주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고교 시절 교통사고로 인해 투수에서 야수로 전향했다.

3.1. 오릭스 블루웨이브 시절

1994년 오기 아키라 감독이 부임하면서, 이치로의 천재적인 타격 재능을 발견하고 등록명을 '스즈키'에서 '이치로'로 변경하며 1군에 등록했다. 그 해 일본 신기록인 69경기 연속 출루와 일본 야구 사상 첫 시즌 200안타(최종 210안타)를 돌파하며, 퍼시픽 리그 타율 신기록(이후 2000년에 스스로 경신)으로 수위타자를 획득했고, 타자로서 프로 야구 사상 최연소 최우수 선수(MVP)가 되었다.

1995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최초로 타점왕과 도루왕 타이틀을 동시에 획득했으며, 최다 안타, 최고 출루율 타이틀도 획득했다. 1969년 오 사다하루 이후 최초로 전 이닝을 출전한 수위타자라는 기록을 세웠고, 리그 3위 타이인 25홈런을 기록했다. 쇼리키 마쓰타로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1996년에는 3년 연속 타격왕, 맹타상 26회(일본 기록), 1경기 4안타 8번(당시 일본 신기록, 현재 리그 기록)을 기록했다. 9월 23일 닛폰햄전에서 팀의 리그 우승을 결정짓는 끝내기 2루타를 쳐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일본 시리즈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4승 1패로 꺾고 19년 만에 일본 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1997년에는 209타석 연속 무삼진의 일본 기록을 수립했고, 이후 216타석까지 기록을 늘렸다.

1998년에는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로 5년 연속 타격왕 획득과 동시에 5년 연속, 통산 5번째 최다 안타를 기록했다. 1999년 4월 20일 닛폰햄전에서 프로 야구 사상 최고 속도인 757경기 만에 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 그러나 8월 24일 부상으로 1994년 개막전부터 계속되던 연속 경기 출장이 퍼시픽 리그 역대 4위인 763경기로 중단되었다. 하지만 통산 6번째 최고 타율로 6년 연속 타격왕 타이틀을 석권했다.

2000년에는 프로 야구 역대 2위의 시즌 최고 타율을 기록하며 7년 연속 타격왕 타이틀을 획득하고, 메이저 리그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1992년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NPB 퍼시픽 리그 데뷔전을 치렀지만, 당시 감독이었던 도이 쇼조가 이치로의 독특한 스윙을 받아들이지 않아, 첫 두 시즌 대부분을 팜 시스템에서 보냈다. 이 스윙은 '진자'일본어라는 별명이 붙었다. 두 번째 프로 경기에서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투수 키무라 케이지를 상대로 퍼시픽 리그 첫 안타를 기록했다.

4. 미국 프로야구 시절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여 메이저 리그에 진출한 스즈키 이치로는 2004년 5월 21일 미일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고, 8월 26일에는 메이저 리그 사상 최초로 입단 후 4년 연속 200안타를 기록했다. 같은 해 10월 1일에는 262안타를 기록하며 84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조지 시슬러의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257안타)을 경신했다. 일본 정부는 이치로에게 국민영예상 수여 의사를 두 번이나 타진했지만, 이치로는 모두 거절했다.

메이저 리그 데뷔 초반, 이치로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1루에 있던 테런스 롱이 3루로 진루하는 것을 막는 뛰어난 송구를 선보였는데, 이 플레이는 '더 스로'(The Throw)로 불리며 유명해졌다. 조지마 겐지가 시애틀에 있을 때는 이치로와 겐지를 ‘재페니즈 핫라인’이라고 불렀다.

2003년, 이치로는 4년간 44를 받는 조건으로 연봉 계약을 맺었고, 2007년 시즌이 끝난 뒤 자유 계약 선수 자격을 얻었다. 2006년에는 WBC 일본 국가 대표로 참가했다.

2008년 6월 13일, 이치로는 미일 통산 500도루를 달성했고, 7월 3일에는 미일 통산 1500득점, 7월 29일에는 미일 통산 3000안타를 차례로 달성했다. 9월 17일에는 8년 연속 200안타를 달성했고, 11월 6일에는 8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받았다. 2009년에는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이끄는 제2회 WBC 일본 대표팀 선수로 출전했다.

2012년 시즌 중반인 7월 24일, 시애틀 매리너스뉴욕 양키스로부터 이치로에게 지급해야 할 잔여 연봉을 현금으로 받고, D. J. 미첼과 대니 파쿠하를 이치로와 트레이드했다.

2015년 1월 23일, 이치로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1년 2 계약을 체결했다. 원래 4번째 외야수로 기용될 예정이었으나,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부상 등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 4월 25일에는 메이저 리그 통산 1,310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오 사다하루의 일본인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넘어섰다. 8월 14일에는 타이 콥을 넘어 통산 4,192번째 1군 안타를 기록했고, 8월 31일에는 메이저 리그와 일본 프로 야구를 합쳐 통산 2,000번째 프로 득점을 올렸다. 10월 4일에는 메이저 리그 투수로 데뷔하여 1이닝 2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2016년 4월 19일, 스즈키는 친정팀인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첫 홈런을 쳤다. 5월 23일에는 1400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6월 14일에는 인터리그 365번째 안타를 쳐서 데릭 지터를 넘어 인터리그 통산 안타 1위가 되었다. 6월 25일에는 43세 246일로 1900년 이후 최소한 중견수로 경기에 선발 출전한 최고령 선수가 되었다. 7월 6일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2개의 안타를 쳐서 통산 안타 수를 3,054개로 늘려 로드 커류를 넘어 해외 출신 선수 중 MLB 통산 안타 1위가 되었다. 8월 26일에는 22번째 대타 안타로 말린스 구단 단일 시즌 대타 기록을 세웠다. 9월 3일과 8일에는 각각 시즌 최다 대타 타석 (84)과 시즌 최다 대타 타수 (95)로 메이저 리그 기록을 세웠다.

2017년 시즌 후, 말린스는 2018년 시즌에 대한 2의 구단 옵션을 거부하고 스즈키에게 500의 바이아웃을 지불했다.

2018년 3월 7일, 스즈키 이치로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복귀했다. 3월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개막전에서 통산 5,000개의 외야수 수비 아웃을 기록한 역대 20번째 외야수가 되었다. 5월 3일, 매리너스는 스즈키가 시즌 잔여 기간 동안 회장 특별 보좌역으로 프런트 오피스로 이동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2019 시즌 선수로 복귀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5월 11일에는 임시 벤치 코치를 맡기도 했다.

2018년 10월 2일, 스즈키가 일본에서 열리는 2019 시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매리너스의 활성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2019년 1월 23일, 마이너 리그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

2019년 3월 20일과 21일, 스즈키는 도쿄 돔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메이저 리그 개막전에 출전했다. 3월 21일 경기가 그의 마지막 프로 경기가 되었고, 경기 후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했다.

2019년 4월 30일, 스즈키는 매리너스 회장 특별 보좌역 역할을 갱신했다. 2022년 8월 27일, 시애틀 매리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4.1.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

2001년에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여 메이저 리그 진출 첫 해에 242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 해 아메리칸 리그의 신인왕과 MVP를 모두 획득했고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공헌했다. 당시 일본 정부는 그에게 국민영예상 수여 의사를 타진했지만 거절했다.

2001년 7월의 스즈키 이치로
2001년 7월의 스즈키 이치로

일본 야구와 MLB 간의 합의 때문에, 스즈키는 2001년 이전에는 미국에서 뛰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그의 미국 진출은 몇몇 일본인 포지션 선수 중 처음으로 MLB 팀에서 뛰게 되면서 어느 정도 관심을 받았다. 스즈키는 시애틀에서 화려하게 데뷔했고, 마리너스의 8번째 경기에서 엄청난 송구 능력을 보여주며 오클랜드의 테런스 롱을 잡아냈다. 테런스 롱은 팀 동료의 우익수 앞 안타에 1루에서 3루로 진루하려 했다. 그 플레이는 스즈키의 활약을 취재하는 일본 언론에 의해 "The Throw(송구)"라고 불리게 되었다.

유니폼 등번호에 대한 선호도를 밝히지 않은 후, 스즈키는 마리너스에서 일본에서 뛰던 시절의 등번호였던 51번을 받았다. 그는 이전에 투수 스타 랜디 존슨이 사용했던 번호라 처음에는 망설였다. 존슨을 모욕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스즈키는 존슨에게 유니폼에 "수치심을 주지 않겠다"는 개인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그의 우려는 기우였다. 그는 2001년 시즌에 신인 기록인 242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1927년의 로이드 와너의 신인 기록인 223개의 안타를 깼고, 1930년 이후 MLB 선수 중 가장 많은 안타를 기록했다. 그의 연례 골드 글러브 수비로 인해 세이프코 필드의 우익수는 "Area 51"으로 불리게 되었다. .350의 타율과 56개의 도루를 기록한 스즈키는 1949년 재키 로빈슨 이후 두 부문에서 리그 1위를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이 시즌에는 25경기와 23경기 연속 안타, Sports Illustrated 표지 장식, 그리고 태평양 양쪽에서 쏟아지는 엄청난 언론의 관심이 있었다. 일본 팬들은 2000USD짜리 야구 투어를 하며, 스즈키의 경기를 보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150명 이상의 일본 기자와 사진작가들에게 언론 접근 권한이 주어졌다. 세이프코 필드의 스시 판매대에서는 와사비와 생강을 곁들인 매운 참치 롤인 "이치롤"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이 일본에서 올스타 투표를 허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스즈키는 올스타전 투표에서 모든 선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최초의 신인이 되었다. 그해 겨울, 그는 아메리칸 리그 최우수 선수상과 신인상을 수상하며, 한 시즌에 두 상을 모두 받은 MLB 역사상 두 번째 선수(프레드 린 이후)가 되었다. 스즈키는 또한 메이저 리그 역사상 한 시즌에 MVP, 신인상, 골드 글러브, 실버 슬러거 상을 모두 수상하면서 올스타전에 선발 출전한 유일한 선수이다.

2001년은 시애틀 마리너스에게 매우 성공적인 정규 시즌이었으며, 1906년 시카고 컵스의 메이저 리그 기록인 116승과 동률을 이루었다. 마리너스에서의 유일한 포스트 시즌 출전에서 스즈키는 포스트 시즌에서도 뜨거운 타격을 이어가며, ALDS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600의 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스즈키의 28번째 생일에 시애틀의 뛰어난 시즌은 ALCS에서 뉴욕 양키스에게 패하며 끝났고, 스즈키는 시리즈에서 .222의 타율을 기록했다. 양키스 감독 조 토레는 투수들에게 "이치로에게 지지 마라. 그는 시애틀 공격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평가를 들은 스즈키는 "그렇다면 매우 기쁠 것입니다. 저는 그가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2002년 우익수에서 스즈키
2002년 우익수에서 스즈키

스즈키는 미국 야구에서 두 번째 시즌을 208개의 안타로 마쳤고, 이는 2시즌 연속 200개 이상의 안타를 기록한 최초의 시애틀 매리너스 선수가 되었다. 그는 2002년에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시즌 후반 부진으로 타율이 .321까지 떨어졌으며, 이는 신인 시절 타율보다 29점 낮은 수치였다. 그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역사상 처음 2시즌 동안 200개 이상의 안타를 기록한 다섯 번째 선수가 되었다. 스즈키는 시즌을 안타 수 AL 2위, 타율 4위, 도루 4위로 마쳤다. 스즈키는 2년 연속 메이저 리그 올스타 투표에서 선두를 달렸다. 비록 매리너스가 93승 69패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는 경쟁이 치열한 아메리칸 리그 서부에서 3위에 그치는 결과였다.

2004년 5월 21일에는 미일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고 8월 26일에는 메이저 리그 사상 최초로 입단 후 4년 연속 2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2004년 10월 1일에는 262안타를 기록하면서 84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종전 기록은 조지 시슬러의 257안타)을 세웠다. 한편 일본 정부는 그에게 국민영예상 수여 의사를 타진했지만 이번에도 거절했다.

메이저 데뷔 초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안타의 틈을 타 1루에서 3루로 진루하던 테런스 롱을 보살시킨 플레이가 '더 스로'(The Throw)로 유명해졌다. 조지마 겐지가 시애틀에 있었을 때는 그와 겐지가 ‘재페니즈 핫라인’으로 불렸다.

2003년에는 4년 동안 44를 받는 조건으로 연봉 계약을 하여 2007년 시즌이 끝난 뒤 자유 계약 선수 자격을 획득했다.

2008년 9월 17일 8년 연속 200안타를 달성하는 위업을 세웠으며, 시즌 종료 후인 11월 6일에는 8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외야수 부문)했다.

4.2. 뉴욕 양키스 시절

2012년 뉴욕 양키스에 입단하였다.

4.3.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

2015년 1월 23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1년 2 계약에 합의했다. 말린스는 원래 스즈키를 4번째 외야수로 기용할 계획이었으나,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6월 26일에 시즌 아웃 부상을 당하는 등 팀에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439 타석을 소화하며 시즌을 마쳤다. 4월 25일, 스즈키는 메이저 리그 통산 1,310번째 득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일본에서 기록한 658득점을 합산하여 오 사다하루가 세운 일본인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넘어선 기록이었다. 6월 18일, 스즈키는 말린스의 68경기 중 6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94를 기록했지만, 시즌 말에는 타율이 0.229로 하락했다. 8월 14일 부시 스타디움에서, 스즈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투수 존 래키를 상대로 안타를 쳐내며 통산 4,192번째 1군 안타를 기록, 타이 콥을 넘어섰다. 7월 29일, 스즈키는 워싱턴 내셔널스 투수 더그 피스터를 상대로 메이저 리그 통산 2,900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8월 18일, 스즈키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4안타 경기를 펼쳤다. 8월 3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스즈키는 메이저 리그(1,342)와 일본 NPB(658)에서 기록한 득점을 합산하여 통산 2,000번째 프로 득점을 올렸다. 9월 5일, 스즈키는 메이저 리그에서 통산 100번째 우익수 보살을 기록했다. 10월 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메이저 리그 투수 데뷔전을 치러 마지막 이닝을 마무리하고 1실점 2안타를 기록하며 7-2로 패했다. 2015 시즌, 스즈키는 타율 0.229, 출루율 0.282, 장타율 0.279, 11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2016년 4월 19일에 스즈키는 전 소속팀인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첫 홈런을 쳤으며, 에반 마샬을 상대로 9회에 홈런을 날렸다. 스즈키는 5월 23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1400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6월 14일, 스즈키는 인터리그 365번째 안타를 쳐서 데릭 지터 (364)를 넘어 인터리그 통산 안타 1위가 되었다. 스즈키는 2017년에 368개의 인터리그 안타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2021년 9월 7일에 미겔 카브레라에게 경신되었다.

6월 25일, 스즈키 (43세 246일)는 1900년 이후 최소한 중견수로 경기에 선발 출전한 최고령 선수로, 이전에 리키 헨더슨이 가지고 있던 기록을 깼다. 6월 29일, 바톨로 콜론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지명 할당되면서 스즈키는 현역 MLB 최고령 선수가 되었다. 콜론은 몇 주 후에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했다. 7월 6일, 스즈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2개의 안타를 쳐서 통산 안타 수를 3,054개로 늘려 파나마 출신 로드 커류를 넘어 해외 출신 선수 중 MLB 통산 안타 1위가 되었다. 도미니카 출신 아드리안 벨트레는 2018년 6월 13일에 스즈키를 넘어 해외 출신 안타 1위가 되었다.

8월 26일, 스즈키는 22번째 대타 안타로 말린스 구단 단일 시즌 대타 기록을 세웠다. 9월 3일, 그는 시즌 최다 대타 타석 (84)으로 메이저 리그 기록을 세웠고, 4일 후 시즌 최다 대타 타수 (95)로 메이저 리그 기록을 세웠다. 9월 8일, 스즈키는 통산 2,500개의 단타를 기록한 역대 6번째 선수이자, 통산 4,000개 이상의 우익수 수비 아웃을 기록한 역대 8번째 선수가 되었다. 10월 1일, 스즈키는 시즌 28개의 대타 안타로 존 반더 왈의 MLB 기록을 깰 마지막 기회에서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 27개로 시즌을 마쳤다.

2017년 시즌 기록은 타율 0.255 / 출루율 0.318 / 장타율 0.332에 도루 1개로, 최소 10개의 도루를 기록하지 못한 첫 번째 시즌이었다. 시즌 후, 말린스는 2018년 시즌에 대한 2의 구단 옵션을 거부하고 스즈키에게 500의 바이아웃을 지불했다.

4.4. 시애틀 매리너스 복귀

2018년 3월 7일, 스즈키 이치로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복귀했다. 개막전인 3월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5,000개의 외야수 수비 아웃을 기록한 역대 20번째 외야수가 되었다. 44세의 나이로 바톨로 콜론에 이어 2018 시즌을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현역 선수로 시작했다.

2018년 매리너스에서의 스즈키 이치로
2018년 매리너스에서의 스즈키 이치로


5월 3일, 매리너스는 스즈키가 시즌 잔여 기간 동안 회장 특별 보좌역으로 프런트 오피스로 이동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2019 시즌 선수로 복귀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전날 열린 그의 마지막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 삼진 1개, 득점 1개를 기록하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게 3-2로 패했다. 이 경기는 세이프코 필드에서 치른 그의 마지막 경기였다. 2018년 매리너스에서 15경기에 출전한 스즈키는 44타수 9안타(.205/.255/.205)를 기록했고, 장타, 도루, 타점은 없었다. 선수로서 휴식을 취할 당시 스즈키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역사상 외국인 선수 최다 안타 기록(3,089개)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6주 후에 아드리안 벨트레에게 기록을 넘겨주었다.

5월 11일, 스콧 세르바이스 감독이 딸의 대학 졸업식에 참석하고 정규 벤치 코치 매니 악타가 감독 대행을 맡게 되면서 2경기 동안 임시 벤치 코치가 되었다.

2018년 10월 2일, 스즈키가 일본에서 열리는 2019 시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시애틀 매리너스의 활성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2019년 1월 23일, 마이너 리그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

2019년 3월 20일, 매리너스는 도쿄 돔에서 애슬레틱스와 메이저 리그 시즌을 시작했고, 스즈키는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5세의 나이로 개막전에 선발 출장한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포지션 선수(훌리오 프랑코 다음)가 되었다. 다음 날 밤, 도쿄 돔에서 애슬레틱스와 다시 경기를 치렀고, 스즈키는 마지막 프로 경기에 출전했다. 타석에서 0-4를 기록했고, 8회 말에 박수갈채를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이날 늦게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했다. 당시 메이저 리그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현역 선수였다.

2019년은 스즈키의 메이저 리그 19번째 시즌이었으며, 일본 NPB에서 뛴 9년을 포함하여 28시즌은 야구 최고 수준 리그에서 뛴 시즌으로, 19세기 메이저 리그 선수인 캡 앤슨이 가지고 있던 포지션 선수 최다 시즌 기록을 넘어섰다.

2019년 4월 30일,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매리너스 회장 특별 보좌역으로 역할을 갱신했다.

2022년 8월 27일, 시애틀 매리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5. 플레이 스타일

스즈키 이치로는 전형적인 교타자로, 뛰어난 배트 컨트롤과 빠른 발을 이용한 내야 안타 생산 능력이 돋보였다. 특히 최고 수준의 배트 스피드와 엄청난 손목 힘을 바탕으로 내야와 외야 어디로든 공을 보낼 수 있는 환상적인 배트 컨트롤을 자랑했다. 그는 타격 능력으로 유명했지만, 볼넷을 많이 얻지는 못했다. 스즈키는 "타율 2할 2푼을 칠 수 있다면, 40개의 홈런을 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도 그걸 원치 않는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수비에서는 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10년 연속 골드 글러브(Gold Glove Award)를 수상하는 등 리그 최고 수준의 외야 수비를 자랑했다. 특히 빠른 발과 정확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낙구 지점을 손쉽게 찾아냈으며, 고교 시절 투수 경험을 바탕으로 리그 최고의 송구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주루에서는 도루왕 1회, 통산 509도루를 기록하는 등 빠른 발과 뛰어난 주루 센스를 보여줬다. 특히 빠른 발을 이용해 내야를 벗어나지 못하는 타구를 때리고도 1루에서 살아남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경력

스즈키 이치로는 2006년2009년 WBC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참가했다.

2006년 대회에서는 "상대팀이 앞으로 30년 동안은 일본을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기고 싶다"는 발언이 한국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일본의 초대 우승에 기여했다.

2009년 대회에서는 초반 부진을 딛고 한국과의 결승전에서 결승타를 포함해 4안타를 기록하며 일본의 대회 2연패를 이끌었다.

6.1. 2006년

2006년 WBC에서 스즈키 이치로는 "이번 대회에서 싸운 상대가 '앞으로 30년은 일본과 대적하기 힘들겠구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이기고 싶다"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기자들이 이 말을 "앞으로 30년은 일본을 넘을 수 없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왜곡 보도하면서 한국에서 '30년 망언'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스즈키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스즈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스즈키는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도쿄 돔에서 열린 1라운드 아시아 예선에서는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악송구를 기록하는 등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지만, 미국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는 미국과의 경기에서 첫 회 선두 타자 홈런을 기록하는 등 제 기량을 발휘했다. 대한민국과의 4강전에서는 3안타를 기록했고, 쿠바와의 결승전에서는 적시타를 쳐 일본의 초대 WBC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 대회에서 스즈키는 홈런 1개를 포함해 12안타, 7득점, 4도루를 기록했다.

6.2. 2009년

스즈키 이치로는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일본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대회 초반에는 타율 .210(38타수 8안타)으로 부진했지만, 미국과의 준결승전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회복했다.

대한민국과의 결승전에서는 6타수 4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연장 10회 초에 터뜨린 2타점 적시타는 일본의 5-3 승리를 이끈 결승타였다. 이 활약으로 이치로는 일본 대표팀의 WBC 2연패에 크게 기여했다.

2009년의 스즈키 이치로
2009년의 스즈키 이치로

7. 주요 경력

* 1991년: 신인 드래프트 4위로 오릭스 블루웨이브에 입단했다.
* 1992년: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NPB 퍼시픽 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주니어 올스타 게임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 1994년: 선수 등록 이름을 '이치로'(イチロー일본어)로 변경,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로 시즌 200안타를 넘는 210안타를 기록했다.
* 1994년 ~ 1995년: 쇼리키 마쓰타로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 1994년 ~ 2000년: 7년 연속 퍼시픽 리그 타격왕에 올랐다.
* 2000년: 포스팅 시스템을 이용하여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했다.
* 2001년: 아메리칸 리그 타격왕, 도루왕, 신인왕, 최우수 선수(MVP)를 모두 석권했다.
* 2004년
5월 21일: 미국·일본 리그 통산 2000안타 달성.
8월 26일: MLB 사상 최초로 입단 후 4년 연속 200안타 달성.
10월 1일: 조지 시슬러의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257안타)을 84년 만에 경신했다.
10월 3일: MLB 사상 최고 기록인 262안타를 달성했다.
* 2005년: 5년 연속 골든 글러브 수상.
* 2006년: 제1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일본 대표팀 선수로 출전, 일본의 우승에 기여했다.
* 2007년: 7년 연속 골든 글러브, 2차례의 실버 슬러거 상을 받았다.
* 2008년
7월 29일: 미일 통산 3000안타 달성.
9월 17일: 8년 연속 200안타 달성.
* 2009년: 제2회 WBC 일본 대표팀 선수로 출전, 일본의 2연패에 공헌했다.
* 2010년: MLB 10년 연속 200안타 달성, 통산 10번째 롤링스 골드 글러브 상을 받았다.
* 2012년: 뉴욕 양키스로 이적했다.
* 2015년: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다.
* 2016년
6월 15일: 미일 통산 4,257안타를 기록하며 피트 로즈의 최고 수준 프로 야구 통산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8월 7일: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3루타를 기록, MLB 통산 3,000안타를 달성했다.
* 2018년: 시애틀 매리너스로 복귀했다.
* 2019년: 3월 21일, 도쿄 돔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 후 은퇴를 발표했다.

7.1. 수상 및 타이틀 경력

* 1991년: 신인 드래프트 4위로 오릭스 블루웨이브에 입단했다.
* 1992년: 주니어 올스타 게임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 1994년 ~ 2000년: 7년 연속 퍼시픽 리그 타격왕을 차지했다.
* 2001년: 아메리칸 리그 타격왕, 도루왕, 신인왕, 최우수 선수(MVP)를 석권했다.
* 2004년: 조지 시슬러의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257안타)을 84년 만에 경신했다(262안타).
* 2005년: 5년 연속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 2006년: 제1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일본 대표팀 선수로 출전, 외야수 부문 우수 선수로 뽑혔다.
* 2007년: 7년 연속 골든 글러브, 2차례의 실버 슬러거상을 받았다.
* 2009년: 제2회 WBC 일본 대표팀 선수로 출전했다.
* 2010년: 메이저 리그 10년 연속 200안타 달성, 통산 10번째 롤링스 골드 글러브 상을 받았다.
* 문부과학성 스포츠 공로자 수상: 3회 (1999년, 2006년, 2009년)
* 기쿠치칸상 (2001년)
* 일본 프로 스포츠 대상
대상: 3회 (1994년, 1995년, 2001년)
수훈상: 2회 (1996년, 1998년)
* 아사히 스포츠상: 3회 (1994년, 2001년, 2009년)
* 새로운 말·유행어 대상 연간 대상: 1회 (1994년)

7.1.1. NPB

1994년부터 2000년까지 7년 연속 수위 타자 타이틀을 획득했다. 1995년에는 일본 프로 야구 최초로 타점왕과 도루왕 타이틀을 동시에 획득했다. 최다 안타는 5회(1994년 ~ 1998년), MVP는 3회(1994년 ~ 1996년), 베스트 나인골든 글러브상은 7회(1994년 ~ 2000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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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소속나이출장타석타수득점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도루도실볼넷삼진타율출루율장타율OPS루타병살타몸맞희타희플고4
1992오릭스19409995924500532311.253.276.305.5812900100
19932043676441220130227.188.212.266.4781720100
19942113061654611121041513542975153.385.445.549.994300310728
19952213061352410417923425804996852.342.432.544.9762857180317
19962313061154210419324416843535657.356.422.504.926273890413
1997241356075369418531417913946236.345.414.519.9332751040514
1998251355585067918136313711144335.358.414.518.9322622170215
1999261034684118014127221681214546.343.412.572.984235570515
2000271054593957315322112732115436.387.460.539.999213340616
NPB 통산: 9년9514098361952912782112311862819933384333.353.421.522.9431889595992798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이치로
이치로

7.1.2. MLB

2001년에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여 메이저 리그 진출 첫 해에 242안타를 기록했다. 그 해 아메리칸 리그의 신인왕과 MVP를 모두 획득했고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공헌했다. 2004년 5월 21일에는 미일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고, 8월 26일에는 메이저 리그 사상 최초로 입단 후 4년 연속 2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2004년 10월 1일에는 262안타를 기록하면서 84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종전 기록은 조지 시슬러의 257안타)을 세웠다.

메이저 데뷔 초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1루에서 3루로 달리던 테런스 롱을 보살시킨 플레이가 '더 스로'(The Throw)로 유명해졌다. 2003년에는 4년 동안 44를 받는 조건으로 연봉 계약을 하여 2007년 시즌이 끝난 뒤 자유 계약 선수 자격을 획득했다. 2008년 9월 17일 8년 연속 200안타를 달성했다. 2012년 7월 24일, 시애틀 매리너스뉴욕 양키스로부터 이치로에게 지불해야 할 잔여 연봉을 현금으로 지급받고,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 리그 투수였던 D. J. 미첼과 대니 파쿠하를 이치로와 트레이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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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소속나이출장타석타수득점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도루도실볼넷삼진타율출루율장타율OPS루타병살타몸맞희타희플고4
2001SEA2815773869212724234886956143053.350.381.457.838316384410
20022915772864711120827885131156862.321.388.425.813275853527
20033015972567911121229813623483669.312.352.436.78829636317
20043116176270410126224586036114963.372.414.455.869320642319
200532162739679111206211215683384866.303.350.436.786296542623
2006331617526951102242099494524971.322.370.416.786289251216
2007341617366781112382276683784977.351.396.431.827292734213
2008351627496861032132076424345165.310.361.386.747265853412
2009361466786398822531411462693271.352.386.465.851297142115
201037162732680742143036434294586.315.359.394.754268333113
201138161721677801842235474073969.272.310.335.6452271101413
20123995423402491051554281521740.261.288.353.642142100044
NYY39672402272873131527145521.322.340.454.79410322511
12합39162663629771782869552972261.283.307.390.696245122555
201340150555520571361537352042663.262.297.342.63917861624
201441143385359421021321221532168.284.324.340.66412231221
2015MIA421534383984591561211153151.229.282.279.56111180541
20164314336532748951551221023042.291.354.376.73012343321
2017MIA44136215-2050603191-1735.2593.183.32.650------
2018SEA451547-5900000-37.205.255.205.460------
2019SEA4626-0000000-110.00.167.000.167------
MLB 통산: 18년265310734968914203089362961177805091166481080.311.355.402.757392090544948180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시즌 타이틀
* 신인왕(2001년)
* MVP: 1회(2001년)
* 수위 타자: 2회(2001년, 2004년)
* 최다 안타: 7회(2001년, 2004년, 2006년 ~ 2010년)
* 도루왕: 1회(2001년)
* 실버 슬러거상: 3회(2001년, 2007년, 2009년)
* 골든 글러브상: 10회(2001년 ~ 2010년)

;월간·주간 타이틀 / 기타
* 아메리칸 리그 월간 신인 MVP: 4회(2001년 4월·5월·8월·9월)
* 아메리칸 리그 월간 MVP: 1회(2004년 8월)
* 아메리칸 리그 주간 MVP: 4회(2004년 8월 2일 ~ 8월 8일, 2005년 5월 29일 ~ 6월 4일, 2010년 9월 20일 ~ 9월 26일, 2012년 9월 17일 ~ 9월 23일)
* 올스타 MVP: 1회(2007년)
*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 MVP: 5회(2001년, 2004년, 2007년, 2009년, 2010년)
* 커미셔너 특별 수상(2005년 4월 22일)
* 플레이어스 초이스상
아메리칸 리그 최우수 신인(2001년)
아메리칸 리그 최우수 선수: 1회(2004년)
* 필딩바이블 어워드: 3회(2006년, 2009년 ~ 2010년)
* MLB.com This Year in Baseball Awards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1회(2005년)
Dependable Player of the Year: 1회(2010년)
* Topps 루키 올스타팀(2001년)
* Baseball Digest 루키 올스타팀(2001년)
* The Sporting News
아메리칸 리그 최우수 신인(2001년)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 팀: 4회(2001년, 2004년, 2007년, 2009년)
* Baseball America
1st-Team Major League All-Stars(2001년)
2nd-Team Major League All-Stars(2004년)
* Negro Leagues Baseball Museum
Buck Leonard Legacy Award(2001년, 2004년)
James Cool Papa Bell Award(2001년)
Larry Doby Legend Award(2001년)

;연간(2000년 ~ 2009년) 선정·평가
* 연간 올스타팀
The Sporting News All-Decade team(외야수)
Yahoo! Sports All-Decade team(중견수)
ESPN All-Decade team(우익수)
ESPN Gold Glovers of the decade(우익수)
* 연간 베스트 선수
ESPN Top 100 players of the decade(제5위)
MLB-network Top 9 players of the decade(제6위)
MLB-network Top 9 outfielders of the decade(제3위)
** HeraldNet Top 10 Mariners of the Decade(제1위)

;시즌 기록
* 시즌 안타: 262안타(2004년)
* 시즌 단타: 225개(2004년) ※윌리 킬러의 기록을 106년 만에 경신
* 시즌 200안타·100득점·30도루: 8회(2001년 ~ 2008년) ※7회를 달성한 시점에서 윌리 킬러의 기록을 107년만에 경신
* 시즌 200안타·100득점: 8회(2001년 ~ 2008년) ※윌리 킬러, 루 게릭과 타이 기록
* 시즌 200안타·30도루: 9회(2001년 ~ 2008년, 2010년) ※8회를 달성한 시점에서 타이 콥의 기록을 92년만에 경신
* 시즌 240안타 이상: 2회(2001년, 2004년) ※조지 시슬러와 타이 기록
* 시즌 230안타 이상: 3회(2001년, 2004년, 2007년) ※로저스 혼즈비, 조지 시슬러의 기록을 85년 만에 경신
* 시즌 220안타 이상: 5회(2001년, 2004년, 2006년, 2007년, 2009년) ※제시 버켓의 기록을 108년 만에 경신
* 시즌 210안타 이상: 8회(2001년, 2003년, 2004년, 2006년 ~ 2010년) ※타이 콥의 기록을 86년 만에 경신
* 시즌 200안타 이상: 10회(2001년 ~ 2010년) ※피트 로즈와 타이 기록
* 시즌 200단타 이상: 2회(2004년, 2007년) ※윌리 킬러의 기록을 109년만에 경신
* 시즌 5개 안타를 때린 경기: 4회(2004년) ※윌리 킬러, 타이 콥, 스탠 뮤지얼, 토니 그윈과 타이 기록
* 시즌 월간 50안타: 3회(2004년 5월·7월·8월)
* 시즌 안타 경기수: 135(2001년) ※로저스 혼스비, 척 클레인, 웨이드 보그스, 데릭 지터와 타이 기록
* 원정 경기 시즌 안타: 145(2004년)
* 최다 단타: 10회(2001년 ~ 2010년) ※9회를 달성한 시점에서 넬리 폭스의 기록을 49년 만에 경신
* 양대 리그 최다 단타: 9회(2001년, 2002년, 2004년 ~ 2010년) ※7회를 달성한 시점에서 타이 콥의 기록을 91년 만에 경신
* 양대 리그 최다 안타: 7회(2001년, 2004년, 2006년 ~ 2010년) ※타이 콥, 피트 로즈와 타이 기록
* 최다 타수: 8회(2001년, 2004년 ~ 2008년, 2010년 ~ 2011년) ※타이 기록
* 2개월 연속 월간 50안타(2004년 7월 ~ 8월) ※타이 기록
* 데뷔 이래 10년 연속 200안타(2001년 ~ 2010년)
* 10년 연속 200안타(2001년 ~ 2010년) ※9년 연속으로 달성한 시점에서 윌리 킬러의 기록을 108년 만에 경신
* 8년 연속 200안타·100득점·30도루(2001년 ~ 2008년) ※5년 연속으로 달성한 시점에서 윌리 킬러의 기록을 108년 만에 경신
* 8년 연속 200안타·100득점(2001년 ~ 2008년) ※윌리 킬러와 타이 기록
* 8년 연속 200안타·30도루(2001년 ~ 2008년) ※5년 연속으로 달성한 시점에서 윌리 킬러의 기록을 108년 만에 경신
* 5년 연속 최다 안타(2006년 ~ 2010년) ※4년 연속으로 달성한 시점에서 진저 보몬트의 기록을 105년 만에 경신
* 5년 연속 양대 리그 최다 안타(2006년 ~ 2010년) ※3년 연속으로 달성한 시점에서 댄 브루더스의 기록을 125년 만에 경신
* 10년 연속 최다 단타(2001년 ~ 2010년) ※8년 연속으로 달성한 시점에서 넬리 폭스의 기록을 48년 만에 경신
* 7년 연속 양대 리그 최다 단타(2004년 ~ 2010년) ※5년 연속으로 달성한 시점에서 넬리 폭스의 기록을 51년 만에 경신
* 5년 연속 최다 타수(2004년 ~ 2008년) ※4년 연속으로 달성한 시점에서 조지 라이트의 기록을 129년 만에 경신
* 연속 5시즌 안타 1100개 이상: 6회(2001년 ~ 2005년, 2002년 ~ 2006년, 2003년 ~ 2007년, 2004년 ~ 2008년, 2005년 ~ 2009년, 2006년 ~ 2010년)
* 연속 11시즌 최다 안타: 2428안타(2001년 ~ 2011년)
* 연속 10시즌 최다 안타: 2244안타(2001년 ~ 2010년)
* 연속 9시즌 최다 안타: 2030안타(2001년 ~ 2009년)
* 연속 8시즌 최다 안타: 1805안타(2001년 ~ 2008년)
* 연속 7시즌 최다 안타: 1592안타(2001년 ~ 2007년)
* 연속 6시즌 최다 안타: 1355안타(2003년 ~ 2008년)
* 연속 5시즌 최다 안타: 1143안타(2004년 ~ 2008년)
* 연속 4시즌 최다 안타: 930안타(2004년 ~ 2007년)
* 외야수 1이닝 2개 보살(2003년 5월 25일) ※타이 기록
* 우익수 최다 출장: 5회(2002년 ~ 2005년, 2010년)
* 4년 연속 우익수 최다 출장(2002년 ~ 2005년)
* 우익수 최다 척살: 7회(2001년 ~ 2005년, 2009년 ~ 2010년)
* 5년 연속 우익수 최다 척살(2001년 ~ 2005년) ※팀 새먼과 타이 기록

;아메리칸 리그 기록
* 시즌 타석: 762타석(2004년)
* 시즌 연속 도루 성공: 39개(2006년)
* 시즌 우익수 척살: 381개(2005년) ※메이저 리그 역대 2위 타이
* 2년 연속 220안타(2006년 ~ 2007년) ※타이 콥, 조 잭슨과 타이 기록
* 5년 연속 210안타(2006년 ~ 2010년) ※윌리 킬러에 이어 메이저 리그에서는 역대 2위
* 8년 연속 100득점·30도루(2001년 ~ 2008년) ※20세기 이후에서는 메이저 리그 기록
* 연속 도루 성공: 45(2006년 4월 29일 ~ 2007년 5월 16일)
* 골드 글러브 수상: 10년 연속, 통산 10회(2001년 ~ 2010년) ※모두 외야수 부문에서의 아메리칸 리그 타이 기록

;신인 기록
* 신인 최다 안타 및 1년차 선수 최다 안타: 242안타(2001년) ※조 잭슨의 기록을 90년 만에 경신
* 아메리칸 리그 신인 최다 단타 및 아메리칸 리그 1년차 선수 최다 단타: 192개(2001년)
* 아메리칸 리그 신인 최다 타수 및 1년차 선수 최다 타수: 692타수(2001년)
* 아메리칸 리그 1년차 선수 최고 타율: .350(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 기록
* 통산 타수: 7858타수(2001년 ~ 2012년)
* 통산 타율: .322(2001년 ~ 2012년)
* 통산 안타: 2533안타(2001년 ~ 2012년)
* 통산 단타: 2060개(2001년 ~ 2012년)
* 통산 3루타: 79개(2001년 ~ 2012년)
* 통산 도루: 438개(2001년 ~ 2012년)
* 통산 고의 사구: 172개(2001년 ~ 2012년) ※타이 기록
* 통산 첫회 선두 타자 홈런: 37개(2001년 ~ 2012년) ※MLB 역대 6위, 아메리칸 리그 역대 3위
* 통산 외야수 척살: 4048(2001년 ~ 2012년)
* 시즌 출장 경기: 162경기(2005년, 2008년, 2010년) ※타이 기록이며 3차례의 162경기 출장은 단독 구단 기록
* 시즌 타율: .372(2004년)
* 시즌 타수: 704타수(2004년) ※MLB 역대 3위, 아메리칸 리그 역대 2위
* 시즌 3루타: 12개(2005년)
* 시즌 첫회 선두 타자 홈런: 5개(2002년

8. 통산 기록

스즈키 이치로는 일본 프로 야구(NPB)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 뛰어난 기록을 남겼다. 특히 안타와 관련된 기록은 그의 타격 능력을 보여준다.

NPB에서는 오릭스 블루웨이브(1992년~2000년) 소속으로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353, 1278안타, 118홈런, 199도루를 기록했다. 1994년부터 2000년까지 7년 연속 수위타자를 차지했으며, 1994년에는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로 시즌 200안타를 돌파하며 210안타를 기록했다.

MLB에서는 시애틀 매리너스(2001년~2012년, 2018년~2019년), 뉴욕 양키스(2012년~2014년), 마이애미 말린스(2015년~2017년)에서 19시즌 동안 통산 타율 .311, 3089안타, 117홈런, 509도루를 기록했다. 2001년에는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MVP, 타격왕, 도루왕, 실버 슬러거 상, 골드 글러브 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2004년에는 조지 시슬러가 84년간 보유했던 MLB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257안타)을 경신하는 262안타를 기록했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200안타 이상을 기록하며 MLB 역사상 유일한 기록을 세웠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는 2006년과 2009년에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2009년 WBC 결승전에서는 연장 10회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치는 등 중요한 순간마다 활약했다.

8.1. 연도별 타격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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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소속나이출장타석타수득점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도루도실볼넷삼진타율출루율장타율OPS루타병살타몸맞희타희플고4
1992오릭스19409995924500532311.253.276.305.5812900100
19932043676441220130227.188.212.266.4781720100
19942113061654611121041513542975153.385.445.549.994300310728
19952213061352410417923425804996852.342.432.544.9762857180317
19962313061154210419324416843535657.356.422.504.926273890413
1997241356075369418531417913946236.345.414.519.9332751040514
1998251355585067918136313711144335.358.414.518.9322622170215
1999261034684118014127221681214546.343.412.572.984235570515
2000271054593957315322112732115436.387.460.539.999213340616
2001SEA2815773869212724234886956143053.350.381.457.838316384410
20022915772864711120827885131156862.321.388.425.813275853527
20033015972567911121229813623483669.312.352.436.78829636317
20043116176270410126224586036114963.372.414.455.869320642319
200532162739679111206211215683384866.303.350.436.786296542623
2006331617526951102242099494524971.322.370.416.786289251216
2007341617366781112382276683784977.351.396.431.827292734213
2008351627496861032132076424345165.310.361.386.747265853412
2009361466786398822531411462693271.352.386.465.851297142115
201037162732680742143036434294586.315.359.394.754268333113
201138161721677801842235474073969.272.310.335.6452271101413
20123995423402491051554281521740.261.288.353.642142100044
NYY39672402272873131527145521.322.340.454.79410322511
12합39162663629771782869552972261.283.307.390.696245122555
201340150555520571361537352042663.262.297.342.63917861624
201441143385359421021321221532168.284.324.340.66412231221
2015MIA421534383984591561211153151.229.282.279.56111180541
20164314336532748951551221023042.291.354.376.73012343321
2017MIA44136215196205060319101735.255.318.332.649
2018SEA451547445900000037.205.255.205.460
2019SEA462660000000011.000.167.000.167
NPB 통산: 9년9514098361952912782112311862819933384333.353.421.522.9431889595992798
MLB 통산:18년265310734968914203089362961177805091166481080.311.355.402.757392090544948180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빨간색으로 강조된 기록은 MLB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8.2. 연도별 수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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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소속LFCFRFOF
경기척살보살실책병살수비율경기척살보살실책병살수비율경기척살보살실책병살수비율경기척살보살실책병살수비율
1992오릭스---34500001.000
1993---32341001.000
1994---1302611053.982
1995---1302621425.993
1996---130277823.993
1997---135269722.993
1998---1352451234.988
1999---1031969011.000
2000---105218541.982
2001SEA--152335812.997152335812.997
2002-380001.000150325830.991152333830.991
2003--1593371224.9941593371224.994
2004--1583721232.9921583721232.992
2005--1583811022.9951583811022.995
2006-39114110.991121250823.992159364933.992
2007-155424813.998-155424813.998
2008-69195411.99591175741.9781603701152.987
2009--145317542.988145317542.988
2010--160354741.989160354741.989
2011--151263745.985151263745.985
2012--93198310.99593198310.995
NYY35500001.0007101001.00039411001.000631012001.000
'12 소계SEA·NYY35500001.0007101001.000132239410.996156299510.997
NPB: 9년---9341812661819.991
MLB: 12년SEA-2667411334.99615383307873022.991180240481003326.992
NYY35500001.0007101001.00039411001.000631012001.000
MLB 합계35500001.0002737511434.99615773348883022.991186541491023326.992
통산: 21년---279959611685145.992

* 각 연도의 굵은 글씨는 시즌 최고 성적이다.
* 2002년, 2006년, 2012년은 경기 도중에 수비 위치 변경을 하고 있어 경기 수의 합계는 일치하지 않는다.
* 1999년 6월 13일의 다이에(현재의 소프트뱅크)전에서는 경기 도중에 출전하면서 3루를 지켰다. 수비 기회는 땅볼 1개와 보살 1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