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
1. 개요
2005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는 2005년 9월 18일에 치러졌으며, 기독교민주연합(CDU)/기독교사회연합(CSU) 연합과 사회민주당(SPD) 모두 과반수 확보에 실패했다. 선거 결과로 인해 연립 정부 구성이 어려워졌으며, 결국 CDU/CSU와 SPD의 대연정이 구성되어 앙겔라 메르켈이 총리로 선출되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좌파당과 자유민주당이 약진했으며, 좌파당은 슈뢰더 정부의 사회보장제도 개혁에 대한 비판을 통해 지지세를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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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독일 |
|---|---|
| 선거 유형 | 의회 선거 |
| 이전 선거 | 2002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 |
| 이전 선거 연도 | 2002년 |
| 다음 선거 | 2009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 |
| 다음 선거 연도 | 2009년 |
| 선거일 | 2005년 9월 18일 |
| 선출 의석 | 614석 (독일 연방의회 전체, 16개 초과 의석 포함) |
| 과반 의석 | 308석 |
| 등록 유권자 | 61,870,711명 (0.7% 증가) |
| 투표율 | 48,044,134명 (77.7%, 1.4%p 감소) |
| 후보 1 | 앙겔라 메르켈 |
|---|---|
| 정당 1 | 독일 기독교민주연합/독일 기독교사회연합 |
| 이전 선거 결과 1 | 38.5%, 248석 |
| 의석 1 | 226석 |
| 의석 변동 1 | 22석 |
| 득표수 1 | 16,631,049 |
| 득표율 1 | 35.2% |
| 득표율 변동 1 | 3.3%p |
| 후보 2 | 게르하르트 슈뢰더 |
| 정당 2 | 독일 사회민주당 |
| 이전 선거 결과 2 | 38.5%, 251석 |
| 의석 2 | 222석 |
| 의석 변동 2 | 29석 |
| 득표수 2 | 16,194,665 |
| 득표율 2 | 34.2% |
| 득표율 변동 2 | 4.3%p |
| 후보 3 | 기도 베스터벨레 |
| 정당 3 | 독일 자유민주당 |
| 이전 선거 결과 3 | 7.4%, 47석 |
| 의석 3 | 61석 |
| 의석 변동 3 | 14석 |
| 득표수 3 | 4,648,144 |
| 득표율 3 | 9.8% |
| 득표율 변동 3 | 2.4%p |
| 후보 4 | 그레고어 기지 & 오스카 라퐁텐 |
| 정당 4 | 좌파당.PDS |
| 이전 선거 결과 4 | 4.0%, 2석 |
| 의석 4 | 54석 |
| 의석 변동 4 | 52석 |
| 득표수 4 | 4,118,194 |
| 득표율 4 | 8.7% |
| 득표율 변동 4 | 4.7%p |
| 후보 5 | 요슈카 피셔 |
| 정당 5 | 동맹 90/녹색당 |
| 이전 선거 결과 5 | 8.6%, 55석 |
| 의석 5 | 51석 |
| 의석 변동 5 | 4석 |
| 득표수 5 | 3,838,326 |
| 득표율 5 | 8.1% |
| 득표율 변동 5 | 0.5%p |
| 선거 전 정부 | 제2차 슈뢰더 내각 |
|---|---|
| 선거 전 정당 | 독일 사회민주당 - 동맹 90/녹색당 |
| 선거 후 정부 | 제1차 메르켈 내각 |
| 선거 후 정당 |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 독일 사회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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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독일의 선거 -
2005년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의회 선거
2005년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의회 선거는 하르츠 IV 개혁 영향, 실업률, 경제 정책, 정당별 득표율 변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기독교민주연합이 최다 의석을 확보하여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 정치 및 독일 연방 정치에 영향을 미쳤다. -
게르하르트 슈뢰더 -
2002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
2002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는 603명의 의원을 선출한 선거로, 사회민주당이 기독교민주연합과의 접전 끝에 제1당을 유지하며 녹색당과의 연정을 통해 정권을 재창출했다. -
게르하르트 슈뢰더 -
도리스 슈뢰더쾨프
도리스 슈뢰더쾨프는 독일 사회민주당 소속 정치인이자 니더작센 주의회 의원, 이민 및 이주 문제 담당 주정부 위원이었으며,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의 결혼 및 이혼, 그리고 슈뢰더와의 결혼 기간 중 러시아 아이 입양과 슈뢰더의 러시아 관계 역할로 알려져 있다. -
앙겔라 메르켈 -
2009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
2009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에서 기독교민주연합/기독교사회연합과 자유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여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재집권하고 기민련/기사련-자민당 연립 정부가 출범했으며, 사회민주당은 참패, 좌파당과 녹색당은 약진했다. -
앙겔라 메르켈 -
메르켈 마름모
2. 배경
2005년 5월 22일, 독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서 주 선거가 치러졌다. 사회민주당(SPD)은 1966년부터 꾸준히 주 정부를 이끌어왔으나, 이 선거에서 페어 슈타인브뤼크 주총리가 이끄는 주 정부는 패배했다. 이로 인해 야당인 기독교민주연합(CDU)과 자유민주당(FDP)이 연방 의회 상원인 연방참사원에서 다수 의석을 확보하게 되었다.
같은 날, 게르하르트 슈뢰더 연방총리와 프란츠 뮌테페링 SPD 연방의원회 의장은 조기 연방 선거를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들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선거 결과가 연방 정부에 대한 대중의 신뢰 부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기 연방 선거는 연방의회가 총리 후보자를 세 번 거부하거나, 정부에 대한 불신임 투표가 연방의회에서 과반수를 얻지 못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어느 경우든 대통령은 총리의 요청에 따라 연방의회를 해산하고 새 선거를 명령할 수 있다. 후자의 방법은 이전에 1972년과 1983년 두 차례 재임 중인 정부가 의도적으로 불신임 투표에 실패함으로써 사용되었다.
7월 1일의 불신임 투표에서 찬성 151표, 반대 296표, 기권 148표로 슈뢰더는 세 번째로 이 방법을 사용한 총리가 되었다. 슈뢰더는 SPD 의원들에게 투표에서 기권하여 필요한 문턱에 미치지 못하게 할 것을 요청했다. 호르스트 쾰러 대통령은 연방의회를 해산하고 새로운 선거를 실시했다.
연방의회에서 슈뢰더 총리의 신임 투표안이 부결됨에 따라 쾰러 대통령이 7월 21일 연방의회를 해산했다. 이는 5월에 실시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의회 선거에서 여당인 사회민주당이 기독교민주연합에 패배하여 해당 주에서 정권을 잃으면서, 주 정부 대표자들로 구성된 연방참의원(상원)에서 야당이 다수파가 되어 정권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되었기 때문이다.
3. 주요 정당 및 후보
2005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의 주요 정당으로는 사회민주당(SPD), 기독교민주연합(CDU)/기독교사회연합(CSU), 녹색당, 자유민주당(FDP), 좌파당이 있었다. 게르하르트 슈뢰더는 사회민주당(SPD)의 총리 후보였고, 앙겔라 메르켈은 기독교민주연합(CDU)/기독교사회연합(CSU)의 총리 후보였다. 좌파당은 민주사회주의당(PDS)과 노동과 사회정의를 위한 선거 대안(WASG)의 연합으로, 오스카 라퐁텐과 그레고어 기시가 이끌었다.
3.1. 참여 정당
| 정당명 | 이념 | 대표 후보 | 2002년 선거 결과 | ||||
|---|---|---|---|---|---|---|---|
| 득표율 (%) | 의석 수 | ||||||
| SPD | 사회민주당 (Sozialdemokratische Partei Deutschlands) | 사회민주주의 | 게르하르트 슈뢰더 | 38.5% | |||
| CDU/CSU | CDU | 기독교민주연합 (Christlich Demokratische Union Deutschlands) | 기독교 민주주의 | 앙겔라 메르켈 | 38.5% | ||
| CSU | 기독교사회연합 (Christlich-Soziale Union in Bayern)기독교민주연합과 바이에른 기독교사회연합은 자매정당으로, 연방의회 내에서 하나의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합니다. | 6.2%CSU는 바이에른 주에서만 후보를 내며, 49.2%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 |||||
| Grüne | 녹색당 (Bündnis 90/Die Grünen) | 녹색 정치 | 요슈카 피셔 | 8.6% | |||
| FDP | 자유민주당 (Freie Demokratische Partei) | 자유주의 | 구이도 베스터벨레 | 7.4% | |||
| Linke | 좌파당.PDS (Die Linkspartei.PDS) | 민주사회주의 | 그레고어 기지 & 오스카 라퐁텐 | 4.0% | |||
4. 선거 운동
CDU/CSU는 앙겔라 메르켈을 총리 후보로 내세웠는데, 이는 독일 역사상 주요 정당 중 하나가 여성을 총리 후보로 지명한 첫 사례였다. CDU는 경제 규제 완화 확대와 소득세 및 공공 지출 감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SPD는 기존 규제 완화 정책을 유지하면서 의료 시스템 재정 기반 확대와 부유층에 대한 추가 증세(연간 소득 25만 유로 이상인 사람들에게 3% 추가 세금 부과)를 제안했다.
녹색당은 경제 및 노동 시장 정책을 강조하는 좌파적 공약을 제시했다. FDP는 공공 지출 삭감과 노동 시장 유연화를 주장했다.
좌파당은 WASG와의 선거 연합을 통해 게르하르트 슈뢰더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을 비판하고 사회 보장 제도 개혁에 반대하는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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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D과 DVU은 극우 정당으로, 공동 선거 운동을 펼쳤으나, 독일 선거법상 두 정당의 공동 명단은 허용되지 않아 DVU는 선거에 불참하고 NPD 명단에 등재되었다.
선거 초반 여론조사에서는 CDU/CSU가 SPD를 크게 앞섰으나, 8월 초 메르켈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CDU/CSU와 FDP 연합의 과반 의석 확보가 불투명해졌다. 8월 말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여론조사에서는 CDU/CSU/FDP 연합 지지율이 다시 51%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접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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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슈뢰더와 메르켈의 TV 토론 이후, 여론조사에서 SPD가 상승세를 보였으나, 선거 직전까지 CDU/CSU와 FDP 연합이 좌파 정당 연합보다 근소하게 앞섰다.
5. 여론 조사
선거 1주일 전에 발표된 주요 여론 조사는 모두 CDU/CSU의 압승(40% 이상)을 예측했다. 하지만 예측과 실제 결과의 차이로 인해 여론 조사 기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오차는 결정되지 않은 유권자의 수가 많았던 점(선거 전 최대 40%), 그리고 기존의 전화 기반 설문 조사 방식의 정확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었던 점 등의 요인으로 인한 것으로 여겨진다.
| 여론 조사 기관 | 현장 조사 기간 | 표본 크기 | SPD | 연합 | 그뤼네 | FDP | 린케 | 기타 | 격차 |
|---|---|---|---|---|---|---|---|---|---|
| https://www.bundeswahlleiter.de/bundestagswahlen/2005.html 2005년 연방 선거 | 2005년 9월 18일 | – | 34.2 | 35.2 | 8.1 | 9.8 | 8.7 | 4.0 | 1.0 |
| http://www.wahlrecht.de/umfragen/allensbach/2005.htm Allensbach | 2005년 9월 10일~15일 | 1,682 | 32.5 | 41.5 | 7.0 | 8.0 | 8.5 | 2.5 | 9.0 |
| http://www.wahlrecht.de/umfragen/forsa/2005.htm Forsa | 2005년 9월 12일~16일 | 2,004 | 32−34 | 41−43 | 6−7 | 7−8 | 7−8 | − | 7−11 |
| http://www.wahlrecht.de/umfragen/emnid/2005.htm Emnid | 2005년 9월 9일~12일 | ~2,000 | 33.5 | 42.0 | 7.0 | 6.5 | 8.0 | 3.0 | 8.5 |
| http://www.wahlrecht.de/umfragen/gms/projektion-2005.htm GMS | 2005년 9월 7일~10일 | 1,008 | 33 | 42 | 8 | 8 | 8 | 3 | 9 |
| http://www.wahlrecht.de/umfragen/dimap/2005.htm TNS Forschung | 2005년 9월 6일~7일 | 1,000 | 34 | 41 | 7 | 6.5 | 8.5 | 3 | 7 |
| http://www.wahlrecht.de/umfragen/politbarometer/politbarometer-2005.htm Forschungsgruppe Wahlen | 2005년 9월 6일~8일 | 1,299 | 34 | 41 | 7 | 7 | 8 | 3 | 7 |
| https://www.bundeswahlleiter.de/bundestagswahlen/2002.html 2002년 연방 선거 | 2002년 9월 22일 | – | 38.5 | 38.5 | 8.6 | 7.4 | 4.0 | 3.0 | 0.01 |
6. 선거 결과
2005년 독일 총선 결과, 기민련/기사련 연합(CDU/CSU)이 사민당(SPD)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지만, 어느 정당도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했다. 좌파당과 자민당은 약진한 반면, SPD와 CDU/CSU는 의석수가 감소했다.
ARD와 ZDF 방송의 출구조사 결과 CDU/CSU 35%, SPD 34%, FDP 10%, 좌파당 9%, 녹색당 8%로 나타났다. 포르사 여론조사는 CDU/CSU 36%, 좌파당 8%를 예측하여 약간 달랐다. 초기 의석 예측은 CDU/CSU와 SPD가 연방의회 의석수에서 사실상 동률을 이루고 있음을 시사했다.
| 정당 | 후보자 투표 | 정당 투표 | 의석 | |||||
|---|---|---|---|---|---|---|---|---|
| 득표수 | 득표율 (%) | 득표수 | 득표율 (%) | 전체 의석 | (선거구) | |||
| 사회민주당 | 18,129,100 | 37.7% | 16,194,665 | 34.2% | 222 | (145) | ||
| 기독교민주연합 | 15,390,950 | 32.0% | 13,136,740 | 27.8% | 180 | (106) | ||
| 자유민주당 | 2,208,531 | 4.6% | 4,648,144 | 9.8% | 61 | (0) | ||
| 좌파당.PDS | 3,764,168 | 7.8% | 4,118,194 | 8.7% | 54 | (3) | ||
| 녹색당 | 2,538,913 | 5.3% | 3,838,326 | 8.1% | 51 | (1) | ||
| 기독교사회연합 | 3,889,990 | 8.1% | 3,494,309 | 7.4% | 46 | (44) | ||
| 국가민주당 | 857,777 | 1.8% | 748,568 | 1.6% | 0 | (0) | ||
| 기타 | 3,136,605 | 6.5% | 4,163,585 | 8.8% | - | - | ||
| 합계 | 48,044,134 | 100% | 47,194,062 | 100% | 614 | (299) | ||
6.1. 상세 결과
2005년 독일 총선은 2005년 9월 18일에 실시되었다. 드레스덴의 한 선거구에서는 사민당 후보 사망으로 투표용지를 다시 인쇄해야 했기 때문에 10월 2일에 투표가 진행되었다.
선거 결과, 기민련/기사련 연합(CDU/CSU)이 사민당(SPD)을 근소하게 앞섰으나, 양측 모두 과반수 의석 확보에 실패하여 연립정부 불가능 상황이 발생했다.
ARD와 ZDF 방송의 출구조사에서는 CDU/CSU 35%, SPD 34%, 자민당 10%, 좌파당 9%, 녹색당 8%로 나타났다. 포르사 여론조사는 CDU/CSU 36%, 좌파당 8%로 약간 다른 결과를 보였다. 초기 의석 예측은 CDU/CSU와 SPD가 거의 동률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9월 19일 예비 결과와 10월 7일 최종 결과에서 대체로 정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민당/녹색당 연정은 614석 중 273석, 야당인 CDU/CSU-FDP 연정은 286석을 얻어 양측 모두 과반수인 308석에 미치지 못했다. 좌파당과 자민당은 녹색당을 제치고 각각 제3당과 제4당의 지위를 차지했다. 특히 자민당은 10%에 가까운 득표율로 1990년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국가민주당은 명부 투표에서 1.6%, 지역구 투표에서 1.8%를 얻어 5% 봉쇄 조항을 넘지 못한 정당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 정당 | 후보자 투표 | 정당 투표 | 의석 | |||||
|---|---|---|---|---|---|---|---|---|
| 득표 수 | 득표율 (%) | 득표 수 | 득표율 (%) | 전체 의석 | (선거구) | |||
| 사회민주당 | 18,129,100 | 37.7% | 16,194,665 | 34.2% | 222 | (145) | ||
| 기독교민주연합 | 15,390,950 | 32.0% | 13,136,740 | 27.8% | 180 | (106) | ||
| 자유민주당 | 2,208,531 | 4.6% | 4,648,144 | 9.8% | 61 | (0) | ||
| 좌파당.PDS | 3,764,168 | 7.8% | 4,118,194 | 8.7% | 54 | (3) | ||
| 녹색당 | 2,538,913 | 5.3% | 3,838,326 | 8.1% | 51 | (1) | ||
| 기독교사회연합 | 3,889,990 | 8.1% | 3,494,309 | 7.4% | 46 | (44) | ||
| 국가민주당 | 857,777 | 1.8% | 748,568 | 1.6% | 0 | (0) | ||
| 기타 | 3,136,605 | 6.5% | 4,163,585 | 8.8% | - | - | ||
| 합계 | 48,044,134 | 100% | 47,194,062 | 100% | 614 | (299) | ||
6.1.1. 주별 결과
Zweitstimme독일어 (두 번째 투표)는 정당 명부 투표이다.
| >| 사민당 || 기민련/기사련 || 자민당 || 좌파당 || 녹색당 || 국가민주당 || 기타 | |||||||
|---|---|---|---|---|---|---|---|
| 바덴뷔르템베르크주 | 30.1 | 39.2 | 11.9 | 3.8 | 10.7 | 1.1 | 3.2 |
| 바이에른주 | 25.5 | 49.2 | 9.5 | 3.4 | 7.9 | 1.3 | 3.0 |
| 베를린 | 34.3 | 22.0 | 8.2 | 16.4 | 13.7 | 1.6 | 3.7 |
| 브란덴부르크주 | 35.8 | 20.6 | 6.9 | 26.6 | 5.1 | 3.2 | 1.8 |
| 브레멘 | 42.9 | 22.8 | 8.1 | 8.4 | 14.3 | 1.5 | 1.9 |
| 함부르크 | 38.7 | 28.9 | 9.0 | 6.3 | 14.9 | 1.0 | 1.1 |
| 헤센주 | 35.6 | 33.7 | 11.7 | 5.3 | 10.1 | 1.2 | 2.3 |
|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 31.7 | 29.6 | 6.3 | 23.7 | 4.0 | 3.5 | 1.1 |
| 니더작센주 | 43.2 | 33.6 | 8.9 | 4.3 | 7.4 | 1.3 | 1.3 |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 40.0 | 34.4 | 10.0 | 5.2 | 7.6 | 0.8 | 2.0 |
| 라인란트팔츠주 | 34.6 | 36.9 | 11.7 | 5.6 | 7.3 | 1.3 | 2.6 |
| 자를란트주 | 33.3 | 30.2 | 7.4 | 18.5 | 5.9 | 1.8 | 2.8 |
| 작센주 | 24.5 | 30.0 | 10.2 | 22.8 | 4.8 | 4.8 | 2.9 |
| 작센안할트주 | 32.7 | 24.7 | 8.1 | 26.6 | 4.1 | 2.6 | 1.2 |
|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 38.2 | 36.4 | 10.1 | 4.6 | 8.4 | 1.0 | 1.3 |
| 튀링겐주 | 29.8 | 25.7 | 7.9 | 26.1 | 4.8 | 3.7 | 2.0 |
7. 결과 분석 및 영향
2005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 결과, 앙겔라 메르켈이 이끄는 기독교민주연합(CDU)/기독교사회연합(CSU)과 게르하르트 슈뢰더가 이끄는 사회민주당(SPD)은 어느 쪽도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했다. 선거 전 여론조사에서는 CDU/CSU가 크게 앞섰지만, 실제 결과는 매우 팽팽했다.
선거 당일, 출구조사 결과 발표 후 슈뢰더 총리는 SPD가 여전히 CDU/CSU에 뒤처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 말고는 안정적인 연정을 구성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CDU/CSU를 별개의 정당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메르켈 총리 하에서는 연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발언은 언론과 정치권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좌파당이 연정에서 배제되면서, 가능한 연정은 다음 세 가지로 좁혀졌다.
* SPD, FDP, 녹색당 (일명 교통 신호등 연정)
* CDU/CSU, FDP, 녹색당 (일명 자메이카 연정)
* CDU/CSU와 SPD (대연정)
SPD는 CDU와 CSU를 별개의 정당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연정에서 SPD 출신 총리를 요구하기도 했다. 녹색당은 CDU/CSU와의 연정을 거부했다.
결국, CDU/CSU와 SPD는 대연정 구성에 합의했다. 앙겔라 메르켈이 총리로 선출되었고, 내각 의석은 양 당에 동등하게 배분되었다. SPD는 재무부와 외무부 등 주요 부처를 확보했고, CDU/CSU는 총리직과 함께 6개 부처를 맡았다. 게르하르트 슈뢰더는 정계에서 은퇴했다.
새 정부 구성 협상은 11월까지 이어졌고, 세 정당 모두 합의를 승인했다. 11월 22일, 연방의회에서 메르켈이 총리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51명의 의원이 연정 합의에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