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 개요
200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는 각 구단이 신인 선수를 지명하는 행사로, 1차 지명과 2차 지명으로 진행되었다. 1차 지명에서는 각 구단이 연고 지역의 고교 선수 중 1명을 지명했으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김명제 영입을 두고 경쟁했다. 2차 지명은 전년도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현대 유니콘스 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했다. 2차 지명에서는 조정훈, 오승환, 윤석민, 정근우 등이 지명되어 이후 KBO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
KBO 리그 -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는 2008년 창단하여 KBO 리그에 참가하는 프로야구단으로, 네이밍 스폰서십을 통해 운영되며 서울 고척 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정규 시즌 2위 3회와 한국시리즈 준우승 3회를 기록했다. -
KBO 리그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1975년 창단되어 1982년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프로 야구팀으로, 1984년과 1992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으며, KBO 리그에서 인기 있는 팀 중 하나이다. -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는 2011년 시즌 종료 후 7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년도 순위 역순 및 순위대로 지명하는 방식과 NC 다이노스의 특별 지명 규정 적용, 그리고 하주석의 전체 1순위 지명 등의 특징을 보였다. -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
201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01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는 2014년에 열린 한국 프로 야구의 신인 선수 선발 행사로, kt 위즈의 참가로 지명 순서가 영향을 받았으며, 특별 지명과 1, 2차 지명을 통해 신인 선수들을 선발했다.
2. 1차 지명
각 구단은 연고 지역 고교 선수 중 1명을 우선적으로 지명할 수 있었다. 현대 유니콘스는 1차 지명권이 없었다.
2.1. 지명 선수 목록
2.1.1.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김명제 영입 경쟁
2004년 드래프트에서 고교 최대어로 꼽히던 투수 김명제를 두고 두산과 LG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결국 두산이 계약금 600을 제시하며 김명제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3. 2차 지명
2차 지명은 전년도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되었다. 1순위는 롯데 자이언츠, 2순위는 두산 베어스, 3순위는 LG 트윈스, 4순위는 한화 이글스, 5순위는 삼성 라이온즈, 6순위는 KIA 타이거즈, 7순위는 SK 와이번스, 8순위는 현대 유니콘스였다.
6라운드에서 SK는 박성호에 대한 지명권을 포기했다.
3.1. 지명 선수 목록
| 지명 순위 | 롯데 | 두산 | LG | 한화 | 삼성 | KIA | SK | 현대 | ||
|---|---|---|---|---|---|---|---|---|---|---|
| 1 | 조정훈 (용마고, 투수) | 서동환 (신일고, 투수) | 정의윤 (부산고, 외야) | 양훈 (속초상고, 투수) | 오승환 (단국대, 투수) | 윤석민 (야탑고, 투수) | 정근우 (고려대, 내야) | 차화준 (경주고, 내야) | ||
| 2 | 이원석 (광주동성고, 내야) | 조현근 (상원고, 투수) | 손상정 (원광대, 투수) | 전현태 (부산고, 내야) | 김현중 (성남고, 포수) | 이범석 (청주기공, 투수) | 권덕준 (한서고, 투수) | 임효상 (서울고, 투수) | ||
| 3 | 최혁권 (경동고, 투수) | 이호성 (휘문고, 외야) | 신재웅 (동의대, 투수) | 윤현민 (청원고, 외야) | 최재현 (광주일고, 외야) | 최훈락 (단국대, 외야) | 김동규 (장충고, 내야) | 오재일 (야탑고, 내야) | ||
| 4 | 김진석 (부산상고, 내야) | 금민철 (동산고, 외야) | 백자룡 (야탑고, 내야) | 김동영 (부산상고, 외야) | 유용목 (강릉고, 내야) | 김정수 (청원고, 내야) | 김선규 (효천고, 투수) | 오성민 (김해고, 투수) | ||
| 5 | 이지모 (부산고, 투수) | 윤형관 (대불대, 외야) | 홍성용 (천안북일, 투수) | 곽동훈 (대불대, 투수) | 이기남 (홍익대, 투수) | 최준원 (동국대, 투수) | 이보근 (서울고, 투수) | |||
| 6 | 이종우 (중앙대, 투수) | 박정배 (한양대, 투수) | 강병우 (성남고, 외야) | (부산고, 투수) | 백정훈 (성균관대, 내야) | 원태진 (경기고, 내야) | 김기남 (원광대, 포수) | |||
| 7 | 이동훈 (동의대, 포수) | 이태원 (충암고, 포수) | 박병일 (상원고, 내야) | 진해수 (경남상고, 투수) | 전준호 (진흥고, 내야) | 김동현 (포철공고, 투수) | ||||
| 8 | 윤현기 (한서고, 내야) | 이윤호 (대전고, 내야) | 김회권 (북일고, 투수) | 서남석 (충암고, 투수) | 조용섭 (제물포고, 투수) | 전유수 (부산상고, 투수) | ||||
| 9 | 김범석 (대불대, 내야) | 홍성수 (탐라대, 투수) |
3.2. 주요 지명 선수
2차 지명 순위는 1순위가 롯데 자이언츠, 2순위는 두산 베어스, 3순위는 LG 트윈스, 4순위는 한화 이글스, 5순위는 삼성 라이온즈, 6순위 KIA 타이거즈, 7순위 SK 와이번스, 8순위 현대 유니콘스였다.
| 지명 순위 | 롯데 | 두산 | LG | 한화 | 삼성 | KIA | SK | 현대 | |||
|---|---|---|---|---|---|---|---|---|---|---|---|
| 1 | 조정훈 (용마고, 투수) | 서동환 (신일고, 투수) | 정의윤 (부산고, 외야) | 양훈 (속초상고, 투수) | 오승환 (단국대, 투수) | 윤석민 (야탑고, 투수) | 정근우 (고려대, 내야) | 차화준 (경주고, 내야) | |||
| 2 | 이원석 (광주동성고, 내야) | 조현근 (상원고, 투수) | 손상정 (원광대, 투수) | 전현태 (부산고, 내야) | 김현중 (성남고, 포수) | 이범석 (청주기공, 투수) | 권덕준 (한서고, 투수) | 임효상 (서울고, 투수) | |||
| 3 | 최혁권 (경동고, 투수) | 이호성 (휘문고, 외야) | 신재웅 (동의대, 투수) | 윤현민 (청원고, 외야) | 최재현 (광주일고, 외야) | 최훈락 (단국대, 외야) | 김동규 (장충고, 내야) | 오재일 (야탑고, 내야) | |||
| 4 | 김진석 (부산상고, 내야) | 금민철 (동산고, 외야) | 백자룡 (야탑고, 내야) | 김동영 (부산상고, 외야) | 유용목 (강릉고, 내야) | 김정수 (청원고, 내야) | 김선규 (효천고, 투수) | 오성민 (김해고, 투수) | |||
| 5 | 이지모 (부산고, 투수) | 윤형관 (대불대, 외야) | 홍성용 (천안북일, 투수) | 곽동훈 (대불대, 투수) | 이기남 (홍익대, 투수) | 최준원 (동국대, 투수) | 이보근 (서울고, 투수) | ||||
| 6 | 이종우 (중앙대, 투수) | 박정배 (한양대, 투수) | 강병우 (성남고, 외야) | (부산고, 투수) | 백정훈 (성균관대, 내야) | 원태진 (경기고, 내야) | 김기남 (원광대, 포수) | ||||
| 7 | 이동훈 (동의대, 포수) | 이태원 (충암고, 포수) | 박병일 (상원고, 내야) | 진해수 (경남상고, 투수) | 전준호 (진흥고, 내야) | 김동현 (포철공고, 투수) | |||||
| 8 | 윤현기 (한서고, 내야) | 이윤호 (대전고, 내야) | 김회권 (북일고, 투수) | 서남석 (충암고, 투수) | 조용섭 (제물포고, 투수) | 전유수 (부산상고, 투수) | |||||
| 9 | 김범석 (대불대, 내야) | 홍성수 (탐라대, 투수) |
이 중 오승환, 정근우, 윤석민 등은 훗날 KBO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4. 주목할 만한 선수
1차 지명에서 최정(SK), 박병호(LG)가 지명되었고, 2차 1라운드에서 오승환(삼성), 정근우(SK), 윤석민(KIA) 등이 프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특히, 오승환은 KBO 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근우는 국가대표 2루수로 활약하며 한국 야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KIA 타이거즈의 윤석민은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며 '천재 야구 선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5. 드래프트 이후
200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는 이후 KBO 리그의 발전과 한국 야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유망주들을 대거 배출한 의미 있는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2차 지명 순위는 롯데 자이언츠(1순위), 두산 베어스(2순위), LG 트윈스(3순위), 한화 이글스(4순위), 삼성 라이온즈(5순위), KIA 타이거즈(6순위), SK 와이번스(7순위), 현대 유니콘스(8순위) 순이었다.
각 구단별 지명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가로줄이 그어진 선수는 구단이 해당 선수에 대한 지명권을 포기했음을 의미한다.)
| 지명 순위 | 롯데 | 두산 | LG | 한화 | 삼성 | KIA | SK | 현대 | ||
|---|---|---|---|---|---|---|---|---|---|---|
| 1 | 조정훈(용마고, 투수) | 서동환(신일고, 투수) | 정의윤(부산고, 외야) | 양훈(속초상고, 투수) | 오승환(단국대, 투수) | 윤석민(야탑고, 투수) | 정근우(고려대, 내야) | 차화준(경주고, 내야) | ||
| 2 | 이원석(광주동성고, 내야) | 조현근(상원고, 투수) | 손상정(원광대, 투수) | 전현태(부산고, 내야) | 김현중(성남고, 포수) | 이범석(청주기공, 투수) | 권덕준(한서고, 투수) | 임효상(서울고, 투수) | ||
| 3 | 최혁권(경동고, 투수) | 이호성(휘문고, 외야) | 신재웅(동의대, 투수) | 윤현민(청원고, 외야) | 최재현(광주일고, 외야) | 최훈락(단국대, 외야) | 김동규(장충고, 내야) | 오재일(야탑고, 내야) | ||
| 4 | 김진석(부산상고, 내야) | 금민철(동산고, 외야) | 백자룡(야탑고, 내야) | 김동영(부산상고, 외야) | 유용목(강릉고, 내야) | 김정수(청원고, 내야) | 김선규(효천고, 투수) | 오성민(김해고, 투수) | ||
| 5 | 이지모(부산고, 투수) | 윤형관(대불대, 외야) | 홍성용(천안북일, 투수) | 곽동훈(대불대, 투수) | 이기남(홍익대, 투수) | 이보근(서울고, 투수) | ||||
| 6 | 이종우(중앙대, 투수) | 박정배(한양대, 투수) | 강병우(성남고, 외야) | 백정훈(성균관대, 내야) | 원태진(경기고, 내야) | 김기남(원광대, 포수) | ||||
| 7 | 이동훈(동의대, 포수) | 이태원(충암고, 포수) | 박병일(상원고, 내야) | 진해수(경남상고, 투수) | 전준호(진흥고, 내야) | 김동현(포철공고, 투수) | ||||
| 8 | 윤현기(한서고, 내야) | 이윤호(대전고, 내야) | 김회권(북일고, 투수) | 서남석(충암고, 투수) | 조용섭(제물포고, 투수) | 전유수(부산상고, 투수) | ||||
| 9 | 김범석(대불대, 내야) | 홍성수(탐라대, 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