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2010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는 중국 쯔보와 린쯔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중국 등 16개 팀이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오스트레일리아를 꺾고 우승했으며, 이 대회 상위 4개 팀은 2011년 FIFA U-20 월드컵에 진출했다. 대회 기간 중 센카쿠 열도 충돌 사건의 영향으로 반일 감정이 표출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10년 청소년 축구 - 2010년 FIFA U-20 여자 월드컵
2010년 FIFA U-20 여자 월드컵은 독일에서 개최되었고, 독일이 우승했으며, 대한민국은 3위를 기록했다. - 2010년 청소년 축구 - 2010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아시아 축구 연맹 주관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0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는 16개 팀이 참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우승했으며, 상위 4개 팀은 2011년 FIFA U-17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었다. - 2010년 10월 - 2010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2010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는 7월과 10월에 걸쳐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선출했으며, 한나라당과 민주당,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었다. - 2010년 10월 - 2010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
2010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는 룰라 대통령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실시되어 노동자당의 지우마 호세프 후보가 브라질 사회민주당의 조제 세하 후보를 결선 투표에서 꺾고 브라질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 2010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 [국제 축구 대회 정보]에 관한 문서 | |
|---|---|
| 대회 요약 | |
| 대회 명칭 | 2010년 AFC U-19 챔피언십 |
| 다른 이름 | 2010 AFC U-19 Championship 2010年亚足联U19青年锦标赛 |
| 개최국 | 중국 |
| 개최 기간 | 10월 3일 – 10월 17일 |
| 참가 팀 수 | 16개국 |
| 대륙 연맹 | 1 |
| 경기장 수 | 2 |
| 도시 수 | 2 |
| 우승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3번째 우승) |
| 준우승 | 오스트레일리아 |
| 3위 |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
| 총 경기 수 | 31 |
| 총 득점 | 78 |
| 총 관중 수 | 366931 |
| 최다 득점 선수 | 케렘 불루트 (7골) |
| 최우수 선수 | 정일관 |
| 이전 대회 | 2008 |
| 다음 대회 | 2012 |
2. 개최 도시 및 경기장
2010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는 쯔보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쯔보)과 린쯔 스타디움(린쯔)에서 개최되었다.
| 도시 | 경기장 | 수용 인원 |
|---|---|---|
| 쯔보 | 쯔보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 | 45,000 |
| 린쯔 | 린쯔 스타디움 | 14,000 |
2010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의 예선에는 총 16개 팀이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중국 등이다.
3. 예선
팀 출전 요르단/الأردنar A조 1위 예멘/اليمنar A조 2위 colspan=2| 아랍에미리트/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ar B조 1위 시리아/سورياar B조 2위 colspan=2| 이라크/العراقar C조 1위 사우디아라비아/السعوديةar C조 2위 colspan=2| 이란/ایرانfa D조 1위 우즈베키스탄/Oʻzbekistonuz D조 2위 colspan=2| 바레인/البحرينar 서아시아 예선 와일드 카드 팀 출전 대한민국 E조 1위 태국/ไทยth E조 2위 colspan=2| 일본 F조 1위 오스트레일리아 F조 2위 colspan=2| 중국 G조 1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G조 2위 colspan=2| 베트남/Việt Namvi 동아시아 예선 와일드 카드
3. 1. 예선 통과 팀
2010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의 예선에는 총 16개 팀이 통과하여 본선에 진출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중국 등이다.
| 팀 | 출전 |
|---|---|
| 요르단/الأردنar | A조 1위 |
| 예멘/اليمنar | A조 2위 |
| colspan=2| | |
| 아랍에미리트/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ar | B조 1위 |
| 시리아/سورياar | B조 2위 |
| colspan=2| | |
| 이라크/العراقar | C조 1위 |
| 사우디아라비아/السعوديةar | C조 2위 |
| colspan=2| | |
| 이란/ایرانfa | D조 1위 |
| 우즈베키스탄/Oʻzbekistonuz | D조 2위 |
| colspan=2| | |
| 바레인/البحرينar | 서아시아 예선 와일드 카드 |
| 팀 | 출전 |
|---|---|
| 대한민국 | E조 1위 |
| 태국/ไทยth | E조 2위 |
| colspan=2| | |
| 일본 | F조 1위 |
| 오스트레일리아 | F조 2위 |
| colspan=2| | |
| 중국 | G조 1위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G조 2위 |
| colspan=2| | |
| 베트남/Việt Namvi | 동아시아 예선 와일드 카드 |
4. 시드 배정
2010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 조 추첨은 2010년 5월 9일에 중국 쯔보에서 진행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팀들은 2008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과 예선 성적을 기준으로 하여 시드를 배정받았다. 개최국인 중국은 자동으로 A1에 배정되었다.
| 1포트 | 2포트 | 3포트 | 4포트 |
|---|---|---|---|
| valign=top| |
5. 조별 리그
D조에서는 대한민국 , 오스트레일리아, 이란, 예멘이 속해 경기를 치렀다. 조별 리그 결과 대한민국과 오스트레일리아가 각각 2승 1무로 승점 7점을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오스트레일리아가 +6, 대한민국이 +3으로 오스트레일리아가 조 1위, 대한민국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란은 1승 2패(승점 3점)로 3위, 예멘은 3패(승점 0점)로 4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대한민국은 2010년 10월 3일 린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첫 경기에서 지동원과 정승용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오스트레일리아는 예멘을 4-1로 꺾었다. 10월 5일 대한민국은 예멘과의 경기에서 지동원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고, 오스트레일리아는 이란을 3-0으로 완파했다. 10월 7일 쯔보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지막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고, 이란은 예멘을 2-0으로 이겼다.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영어 | 3 | 2 | 1 | 0 | 7 | 1 | +6 | 7 |
|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한국어 | 3 | 2 | 1 | 0 | 3 | 0 | +3 | 7 |
| 이란/Iranfa | 3 | 1 | 0 | 2 | 2 | 5 | -3 | 3 |
| 예멘/Yemenar | 3 | 0 | 0 | 3 | 1 | 7 | -6 | 0 |
5. 1. D조
D조에서는 대한민국, 오스트레일리아, 이란, 예멘이 속해 경기를 치렀다. 조별 리그 결과 대한민국과 오스트레일리아가 각각 2승 1무로 승점 7점을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오스트레일리아가 +6, 대한민국이 +3으로 오스트레일리아가 조 1위, 대한민국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란은 1승 2패(승점 3점)로 3위, 예멘은 3패(승점 0점)로 4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대한민국은 2010년 10월 3일 린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첫 경기에서 지동원과 정승용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오스트레일리아는 예멘을 4-1로 꺾었다. 10월 5일 대한민국은 예멘과의 경기에서 지동원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고, 오스트레일리아는 이란을 3-0으로 완파했다. 10월 7일 쯔보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지막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고, 이란은 예멘을 2-0으로 이겼다.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영어 | 3 | 2 | 1 | 0 | 7 | 1 | +6 | 7 |
|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한국어 | 3 | 2 | 1 | 0 | 3 | 0 | +3 | 7 |
| 이란/Iranfa | 3 | 1 | 0 | 2 | 2 | 5 | -3 | 3 |
| 예멘/Yemenar | 3 | 0 | 0 | 3 | 1 | 7 | -6 | 0 |
6. 결선 토너먼트
2010년 10월 11일 14시 30분(UTC+08:00)에 린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3-2로 승리했다. 일본은 이부스키 히로시가 페널티킥을 포함해 두 골을 넣었지만, 대한민국은 김경중, 황도연, 정승용이 연속으로 득점하여 승리하였다. 관중 수는 3,560명이였으며, 심판은 오만 출신의 압둘라 알힐랄리가 맡았다.
2010년 10월 14일 19시 30분(UTC+08:00), 쯔보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쯔보)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준결승전 경기는 15,00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카타르의 압두라만 압두 심판이 주심을 맡은 이 경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일관이 전반 45분에, 리혁철이 후반 79분에 득점하여 2-0으로 승리했다.
6. 1. 8강전 (대한민국 vs 일본)
2010년 10월 11일 14시 30분(UTC+08:00)에 린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3-2로 승리했다. 일본은 이부스키 히로시가 페널티킥을 포함해 두 골을 넣었지만, 대한민국은 김경중, 황도연, 정승용이 연속으로 득점하여 승리하였다. 관중 수는 3,560명이였으며, 심판은 오만 출신의 압둘라 알힐랄리가 맡았다.6. 2. 준결승전 (대한민국 vs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10년 10월 14일 19시 30분(UTC+08:00), 쯔보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쯔보)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준결승전 경기는 15,00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카타르의 압두라만 압두 심판이 주심을 맡은 이 경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일관이 전반 45분에, 리혁철이 후반 79분에 득점하여 2-0으로 승리했다.7. 결과
2010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전은 2010년 10월 17일 쯔보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쯔보)에서 열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오스트레일리아를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일관은 이 경기에서 10분, 43분, 89분에 득점하였고, 케렘 불루트는 24분과 30분에 득점하였다. 주심은 탄하이 (중국)가 맡았으며, 31,145명의 관중이 입장하였다.
| 2010년 AFC U-19 챔피언십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3번째 우승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 대회 우승으로 통산 3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4강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0-2로 패배하였으나, 3·4위전 없이 4강 진출 팀에게 주어지는 2011 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8. 수상
wikitable
| 득점왕 | 대회 MVP |
|---|---|
| 케렘 불루트 | 정일관 |
9. 2011년 FIFA U-20 월드컵 참가 팀
2011년 FIFA U-20 월드컵에는 2010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팀들이 진출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해당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오스트레일리아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공동 3위를 기록하여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10. 기타
2010년 9월 7일에 발생한 센카쿠 열도 중국 어선 충돌 사건의 영향으로, 중국 관중들은 일본 대표팀에 대해 여러 반일 행위를 보였다.[4][5][6][7]
10월 1일, 일본 대표 선수들이 훈련을 시작했을 때, 한 중년 남성이 물이 든 페트병을 던지고 중국 국기를 흔들며 "일본인은 옛날에 많은 중국인을 죽였는데, 지금도 우리 영토를 점령하고 어부도 잡았다"고 외쳤다. 이 사건으로 일본 축구 협회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과 대회 운영 측에 항의했고, 중국 축구 협회로부터 사과를 받았다.[4][5]
10월 4일 일본 대 아랍에미리트 경기에서는, 국가 연주 시 한 남자가 "국치를 잊지 말라"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그라운드에 난입하여 일본 국기를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일본 측에 공이 넘어갈 때 야유를 보내는 등 반일적인 행위가 이어졌다.[6] 일본 대표팀은 버스로 경기장을 떠날 때 "일본인은 중국 영토에서 나가라"는 현수막을 든 일행에게 둘러싸이기도 했다.[7]
이러한 일련의 행동은 AFC 아시안컵 2004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한 바 있다.
참조
[1]
웹
October finals confirmation
http://www.the-afc.c[...]
[2]
웹
China recommended as AFC U-19 Championship Finals host
http://www.the-afc.c[...]
[3]
웹
Zibo, China to host AFC U-19 Championship Finals
https://web.archive.[...]
[4]
뉴스
サッカーU―19代表、尖閣の抗議活動に遭う
https://web.archive.[...]
読売新聞 YOMIURI ONLINE
[5]
뉴스
小倉会長の「再発防止」要望に中国側謝罪(スポニチ)
https://megalodon.jp[...]
[6]
뉴스
中国人男性 サッカー場で日の丸奪う「国辱を忘れるな」
https://megalodon.jp[...]
[7]
뉴스
中国・広州アジア大会 横断幕ダメ!
http://www.tokyo-np.[...]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