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브레멘 주의회 선거
1. 개요
2011년 브레멘 주의회 선거는 2007년 선거 이후 사민당과 녹색당 연립 정부가 집권하던 상황에서 치러졌다. 선거를 앞두고 2009년 연방하원 선거와 유럽의회 선거에서 사민당과 기민련의 득표율이 감소하고, 자민당과 해적당의 득표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선거 제도 변화로 선거권 연령이 16세로 낮아졌고, 개방명부식 비례대표제, 누적투표제, 분할투표제가 도입되었다. 선거 결과, 사민당은 1당을 유지했고 녹색당이 약진하여, 두 정당은 과반 의석을 확보하여 연립정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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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주 -
브레머하펜
브레머하펜은 브레멘주에 속한 항구 도시로, 북미 무역과 이민으로 성장하여 유럽 최대 자동차 환적항이자 세계적인 컨테이너 항구가 되었으며, 교육·연구 기관과 관광 명소를 갖춘 브레멘 자유한자도시의 독립된 도시이다. -
2011년 독일의 선거 -
2011년 베를린 주의회 선거
2011년 베를린 주의회 선거는 사민당-좌파당 연정 하에 치러진 선거로, 사회민주당이 제1당을 유지했으나 녹색당 약진, 해적당의 원내 진입, 자유민주당의 의석 상실 등의 변화 속에 사회민주당이 기독교민주연합과 대연정을 구성했다. -
2011년 독일의 선거 -
2011년 함부르크 주의회 선거
2011년 함부르크 주의회 선거는 연정 붕괴로 인한 조기 선거로, 사회민주당이 압승하여 단독 정부를 구성했으며, 개정된 선거법에 따라 혼합식 비례대표제를 통해 의원을 선출했다는 특징이 있다.
2. 선거 이전 상황
2007년 브레멘 주의회 선거 이후 브레멘에서는 사민당과 녹색당 연립정부가 집권하고 있었다. 주의회 선거 이후 실시된 선거에서 사민당과 기민련, 극우정당 독일국민연합 등은 득표율이 감소했고, 자민당과 해적당은 득표율이 증가했다. 녹색당과 좌파당의 경우 편차가 심한 편이었다.
3. 선거 제도
2011년 선거부터 새로운 선거법이 적용되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우선 선거권 연령을 만 18세에서 만 16세로 낮췄다. 또한 개방명부식 비례대표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누적투표제와 분할투표제도 도입하였다. 투표용지에 게재해야 하는 후보 수가 늘어나면서, 투표용지가 A4 크기의 책자 형태로 제작되었다.
선거는 브레멘 시와 브레머하펜 선거구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각 선거구에서 5% 이상 득표한 정당에 의석이 배정되었다.
5. 선거 운동
각 정당은 선거 운동에 상당한 예산을 투입했다. 분노한 시민은 100000EUR를 사용했고, 좌파당은 230000EUR, 녹색당은 190000EUR를 사용했다.
기민련은 선거 명부상 당선 가능성이 있는 순위에 등재된 후보에게 800EUR의 선거 운동 비용을 내도록 하는 결정을 내려 논란이 되었다. 선거 후 낙선한 후보에게는 이 금액을 돌려주기로 했지만, 이러한 결정은 많은 비판을 받았다.
6. 여론 조사
2010년부터 2011년 선거 직전까지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 결과, 사민당이 꾸준히 1위를 유지했으며, 녹색당이 약진하는 경향을 보였다. 여론조사 기관별, 조사 시기별 상세 결과는 아래 표와 같다.
| 조사기관 | 조사일 | 사민당 | 기민련 | 녹색당 | 좌파당 | 자민당 | 해적당 | 우파당 | 분노한 시민 | 독일 국민연합 | 기타 |
|---|---|---|---|---|---|---|---|---|---|---|---|
| Forschungsgruppe Wahlen | 2011년 5월 13일 | 37% | 19% | 24% | 6% | 4% | – | – | – | 3% | 7% |
| Infratest dimap | 2011년 5월 12일 | 36% | 20% | 24% | 7% | 3% | – | – | 3% | – | 7% |
| Emnid | 2011년 4월 30일 | 37% | 22% | 24% | 7% | 4% | – | – | – | – | 6% |
| Forsa | 2011년 2월 19일 | 38% | 23% | 22% | 7% | 4% | – | – | – | – | 6% |
| Konkret Marktforschung | 2010년 12월 22일 | 33.4% | 22.8% | 19.4% | 8.5% | 3.3% | – | – | 5.5% | – | 7.1% |
| Emnid | 2010년 3월 30일 | 35% | 25% | 17% | 11% | 5% | 2% | 3% | – | – | 2% |
7. 선거 결과
2011년 5월 22일에 실시된 브레멘 주의회 선거에서 사민당은 38.6%의 득표율로 제1당 지위를 유지했다. 녹색당은 22.5%로 약진했으며, 기민련은 20.4%로 득표율이 하락했다. 사민당과 녹색당은 과반 의석을 확보하여 연립정부를 유지하게 되었다.
| | 득표 || 득표율 || 의석 || 득표 || 득표율 || 의석 || 득표 || 득표율 || 의석 | |||||||||
|---|---|---|---|---|---|---|---|---|---|
| 브레멘 주 (합계) || colspan="3" | 브레멘 시 || colspan="3" | 브레머하펜 | |||||||||
| 사민당 | 505,348 | 38.6% | 36 | 438,991 | 39.3% | 30 | 66,357 | 34.3% | 6 |
| 녹색당 | 293,993 | 22.5% | 21 | 251,863 | 22.6% | 17 | 42,130 | 21.8% | 4 |
| 기민련 | 266,483 | 20.4% | 20 | 227,622 | 20.4% | 16 | 38,861 | 20.1% | 4 |
| 좌파당 | 73,769 | 5.6% | 5 | 64,824 | 5.8% | 5 | 8,945 | 4.6% | - |
| 분노한 시민 | 48,530 | 3.7% | 1 | 34,713 | 3.1% | - | 13,817 | 7.1% | 1 |
| 자민당 | 31,176 | 2.4% | - | 25,255 | 2.3% | - | 5,921 | 3.1% | - |
| 해적당 | 24,935 | 1.9% | - | 21,074 | 1.9% | - | 3,861 | 2.0% | - |
| 독일 국민연합 | 20,470 | 1.6% | - | 15,944 | 1.4% | - | 4,526 | 2.3% | - |
| 기타 | 44,541 | 3.3% | - | 35,398 | 3.2% | - | 9,143 | 4.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