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안도라 총선
1. 개요
2011년 안도라 총선은 2009년 총선 이후 정부의 예산안 통과 실패로 치러진 선거로, 안도라 의회 총 28석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민주당이 20석을 얻어 압승을 거두었고, 사회민주당은 6석으로 부진했다. 로레디언 연합은 2석을 얻어 의회에 진입했으며, 녹색당은 의석을 얻지 못했다. 투표율은 74.14%였으며, 선출된 의원 중 여성 비율이 50%에 달해 안도라는 유럽 국가 중 최초로 의회 성비 균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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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안도라 |
|---|---|
| 이전 선거 | 2009 |
| 선거일 | 2011년 4월 3일 |
| 다음 선거 | 2015 |
| 선출 의석수 | 제네럴 의회의 모든 28석 |
| 정당 1 | 안도라 민주당 |
|---|---|
| 지도자 1 | 안토니 마르티 |
| 지난 선거 1 | 9석 |
| 의석수 1 | 20석 |
| 득표율 1 | 55.15% |
| 정당 2 | 안도라 사회민주당 |
| 지도자 2 | 자우메 바르투메우 |
| 지난 선거 2 | 14석 |
| 의석수 2 | 6석 |
| 득표율 2 | 34.80% |
| 정당 3 | 라우레디안 연합 |
| 지도자 3 | 몬세라트 질 이 로세르 |
| 지난 선거 3 | 2석 |
| 의석수 3 | 2석 |
| 득표율 3 | 9.01% |
| 직함 | 총리 |
|---|---|
| 선거 전 총리 | 자우메 바르투메우 |
| 선거 전 소속 정당 | 안도라 사회민주당 |
| 선거 후 총리 | 안토니 마르티 |
| 선거 후 소속 정당 | 안도라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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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선거 -
2011년 튀르키예 총선
2011년 튀르키예 총선에서 정의개발당이 49.83%의 득표율로 승리하여 단독 내각을 구성하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이 튀르키예 역사상 최초로 세 번 연속 선거에서 승리한 총리가 되었으며, 공화인민당, 민족운동당, 평화화합당도 원내에 진입하여 튀르키예 국회는 새로운 의석 배분과 변화를 맞이했다. -
2011년 선거 -
2011년 스페인 총선거
2011년 스페인 총선거는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의 조기 총선 결정으로 2011년 11월 20일에 치러졌으며, 국민당이 과반수를 차지하며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 -
2011년 4월 -
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2011년 4월 27일 대한민국 재보궐선거는 국회의원 3명과 광역단체장 1명을 선출하는 선거였으며, 야당의 압승과 함께 2012년 대선에 영향을 미쳤고, 한나라당 지도부의 총사퇴로 이어졌다. -
2011년 4월 -
제1차 리비아 내전
제1차 리비아 내전은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의 붕괴를 초래한 내전으로, 카다피의 장기 집권에 대한 불만이 원인이 되어 벵가지 시위로 시작되었으며, 국제 연합의 개입과 카다피 사망으로 종식되었다.
2.1. 정권 교체의 흐름
당시 여당인 사회민주당이 은행 비밀 유지법을 폐지하고 외국 기업의 국내 진출을 허용하는 동시에 기업에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면서 정권 교체의 흐름이 시작되었다. 2009년 안도라 총선 당시, 사회민주당은 전체 28석 중에서 과반에 1석 모자라는 14석을 얻어 안도라 의회는 교착 상태에 빠졌다. 이후 사회민주당은 의회의 4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해, 결국 자우메 바르투메우 총리는 의회를 해산하고 재선거를 실시했다.
2.2. 선거 제도
안도라 의회는 총 28석으로, 14석은 7개 선거구에서 각 2명씩 최고 득표 순으로 선출하고, 나머지 14석은 비례대표제로 선출한다. 선거구 의원과 비례대표는 분리되어 있어 한 후보가 양쪽에 모두 출마할 수 없으며, 유권자들은 선거구 의원과 비례대표 투표 용지를 각각 받아서 투표한다.
28명의 총의원은 명부식 정당 명부에 따라 선출되었다.
* 7개 교구를 대표하는 14명의 총의원(교구당 2명)은 각 교구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명부에서 선출되었다.
* 최대 잉여 방식의 비례대표제를 사용하여 전국 명부에서 14명의 총의원을 선출하였다.
교구 명부와 전국 명부는 독립적이다. 한 사람이 전국 명부와 교구 명부에 동시에 이름을 올릴 수 없으며, 유권자는 두 개의 투표 용지에 각각 투표한다. 두 명부 모두 같은 정당에 투표해야 할 의무는 없다.
3. 참여 정당 및 후보
이번 총선에서는 여당인 사회민주당(PS), 새로 창당한 야당 민주당(DA), 제3당인 개혁당(ApC), 녹색당, 지역 보수 정당인 로레디언 연합(LU) 등 5개 정당이 출마하였다.
이 중 선거구 후보로 나선 정당은 사민당, 민주당, 개혁당이었다. 사민당은 모든 선거구에 출마하였고, 민주당은 로레디언 연합 후보가 출마한 산줄리아데로리아를 제외한 모든 선거구에 출마하였다. 개혁당은 선거구 후보 출마 정당 중에서는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3.1. 주요 쟁점
2009년 안도라 총선 이후, 안도라 사회민주당은 다수 의석을 확보했지만 과반수에 1석이 부족하여 주요 법안 통과에 어려움을 겪었다. 정부는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임기 4년 중 2년을 남기고 붕괴되었다. 자우메 바르투메우 총리는 국가의 안도라 공동 군주 목록에게 의회 해산을 요청하여 조기 총선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총선에서는 사회민주당(PS), 안도라 민주당(DA), 안도라 변화를 위하여(ApC), 녹색당, 라우레디아 연합(LU) 등 5개 정당이 참여했다.
당시 총리였던 자우메 바르투메우와 그의 주요 경쟁자 안토니 마르티는 국가 경제에 만연했던 보호주의를 개혁하고자 했다. 이들은 무역(33%), 관광(33%), 금융(17%)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기술 부문을 중심으로 외국 자본을 유치하려 했다. 글로벌 금융 위기와 안도라 무역의 80%를 차지하는 스페인의 경제 위기(나머지 20%는 프랑스)로 인해 안도라 경제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2008년 이후, 84,525명의 인구 중 4,000명(약 5%)이 계절적 고용을 포함하여 일자리를 잃었다.
바르투메우는 경제 협력 개발 기구에 안도라의 조세 피난처 지위를 공개하고, 은행 비밀 유지를 해제하는 법을 제정했다. 그는 이러한 "투명성과 재정 개혁"에 반대하는 우익 정당들을 비판했다.
마르티는 "유럽 기준에 맞춰 세금 제도를 개발하고 있으며, 안도라인들은 세금을 내고 싶어하지 않지만, 제도를 바꿀 필요성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주요 정당은 "경제 및 세금 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합의"를 이루었지만, 소득세 도입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었다. 바르투메우는 40000EUR 이상의 소득에 세금을 부과하려 했지만, 최저 임금은 39600EUR였다. 마르티는 이러한 소득세 도입 자체를 반대했다.
안도라 변화를 위하여의 에우세비 노멘은 정부가 세금 부담을 늘리고 "국가 주권"을 팔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도라 녹색당의 이자벨 로자노는 경제 개발이 환경 친화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4. 선거 결과
안도라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전체 28석 중 20석을 차지하여 안도라 역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두었다. 라우리디아 연합은 의석을 얻었고, 안도라 사회민주당은 지역구 의석을 모두 잃고 비례대표 6석만 차지했으며, 안도라 녹색당은 한 석도 얻지 못했다. 투표율은 74.14%였다.
안도라 민주당은 출마한 모든 교구를 석권하고 전국 득표에서 승리하며 대의회 28석 중 20석을 차지했다. 안도라 사회민주당은 모든 교구 의석을 잃고 전국 의석 6석만 유지했으며, 라우리디아 연합은 산줄리아데로리아 교구를 차지하며 대의회로 복귀했다. 안도라 변화와 안도라 녹색당은 의석을 얻지 못했다.
4.1. 상세 결과
총선거카탈루냐어 결과, 안도라 민주당은 전체 28석 중 20석을 차지하여 안도라 역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두었다. 사회민주당은 지역구 의석을 모두 잃고 비례대표 6석만 차지하였으며, 녹색당은 한 석도 얻지 못했다. 라우리디아 연합은 의석을 얻었다. 투표율은 74.14%였다.
선출된 28명의 의원 중 14명이 여성으로, 의회의 여성 의원 비율이 50%에 달했다(32%에서 증가). 이로써 안도라는 유럽 국가 중 의회 성비 균형을 달성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 정당 | 전국 득표수 | 전국 득표율(%) | 전국구 의석 | 지역구 득표수 | 지역구 의석 | 총 의석 | 총 의석 비율(%) |
|---|---|---|---|---|---|---|---|
| 안도라 민주당 | 8,553 | 47.17 | 8 | 7,723 | 12 | 20 | 71.43 |
| 라우리디아 연합 | - | - | - | 1,349 | 2 | 2 | 7.14 |
| 안도라 사회민주당 | 5,397 | 29.76 | 6 | 5,901 | 0 | 6 | 21.43 |
| 안도라 변화 | 1,040 | 5.74 | 0 | - | 0 | 0 | 0 |
| 안도라 녹색당 | 520 | 2.87 | 0 | - | 0 | 0 | 0 |
| 무효표 | 687 | - | - | 1,212 | - | - | - |
| 총 투표수 | 16,197 | 100 | 14 | 16,185 | 14 | 28 | 100 |
| 유권자 수 | 21,852 | - | - | 21,852 | - | - | - |
; 교구별 결과
| 교구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의석 | 의석 증감 |
|---|---|---|---|---|---|
| 카닐로 | 안도라 민주당 | 421 | 65.47 | 2 | 0 |
| 안도라 사회민주당 및 무소속 | 175 | 27.21 | 0 | 0 | |
| 앵캄 | 안도라 민주당 및 진보를 위한 연합 | 1,324 | 60.68 | 2 | 0 |
| 안도라 사회민주당 및 무소속 | 766 | 35.11 | 0 | 0 | |
| 오르디노 | 안도라 민주당 | 560 | 50.54 | 2 | +2 |
| 안도라 사회민주당–GUPI | 479 | 43.22 | 0 | –2 | |
| 라 마사나 | 안도라 민주당 | 1,112 | 62.86 | 2 | +2 |
| 안도라 사회민주당 및 무소속 | 585 | 33.07 | 0 | –2 | |
| 안도라라벨랴 | 안도라 민주당 | 2,219 | 50.17 | 2 | +2 |
| 안도라 사회민주당 및 무소속 | 1,957 | 44.25 | 0 | –2 | |
| 산줄리아데로리아 | 라우리디아 연합 | 1,349 | 60.87 | 2 | 0 |
| 안도라 사회민주당 및 무소속 | 835 | 37.68 | 0 | 0 | |
| 에스칼데스엔고르다니 | 안도라 민주당 | 2,087 | 62.38 | 2 | +2 |
| 안도라 사회민주당 및 무소속 | 1,104 | 32.99 | 0 | –2 |
5. 평가 및 영향
안도라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출마한 지역구 6곳의 후보 12명과 비례대표 8명을 포함, 전체 28석 중 20석을 차지하며 안도라 역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두었다. 안도라 사회민주당은 지역구 의석을 모두 잃고 비례대표 6석만 차지하였으며, 라우리디아 연합은 산줄리아데로리아 교구를 차지하며 대의회에 복귀했다. 안도라 변화는 모든 의석을 잃었고, 안도라 녹색당은 한 석도 얻지 못했다.
투표율은 74.14%였다. 선출된 28명의 의원 중 14명이 여성으로, 의회 여성 의원 비율은 32%에서 50%로 증가했다. 이로써 안도라는 유럽 국가 중 의회 성비 균형을 달성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