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1. 개요
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는 4월 27일과 10월 26일에 치러진 선거로, 국회의원,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가 포함되었다. 4월 선거에서는 국회의원 3명, 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6명,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24명이 선출되었으며, 10월 선거에서는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하여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가 진행되었다. 4월 선거는 한나라당의 부진과 민주당의 약진을 보여주었으며, 10월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당선되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선거일 | 2011년 4월 27일 |
|---|---|
| 선거 종류 |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 선거구 | 강원도 양구군 강원도 홍천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기도 오산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경상남도 김해시 |
| 선출 대상 | 강원도 양구군수 강원도 홍천군수 경기도 성남시장 경기도 오산시장 전라북도 전주시장 경상남도 김해시장 |
| 이전 선거 | 2010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 다음 선거 | 2012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 한나라당 | 1석 |
|---|---|
| 민주당 | 3석 |
| 민주노동당 | 1석 |
| 무소속 | 1석 |
| 한나라당 | 강원 양구군: 전창범 경기 성남시: 강창희 경기 오산시: 이권재 경남 김해시: 김정권 |
|---|---|
| 민주당 | 강원 홍천군: 노승철 경기 성남시: 이재명 전북 전주시: 송하진 |
| 민주노동당 | 경기 오산시: 최웅수 |
| 강원도 양구군 | 전창범(한나라당) 당선 |
|---|---|
| 강원도 홍천군 | 노승철(민주당) 당선 |
| 경기도 성남시 | 이재명(민주당) 당선 |
| 경기도 오산시 | 곽상욱(무소속) 당선 |
| 전라북도 전주시 | 송하진(민주당) 당선 |
| 경상남도 김해시 | 김맹곤(민주노동당) 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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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한민국의 선거 -
201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오세훈 전 서울특별시장의 사퇴로 치러진 201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는 나경원 후보와 범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후보의 대결에서 박원순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선거 과정에서 안철수 후보의 불출마 및 지지, 박원순 펀드 모금, 디도스 공격 등의 이슈가 있었다. -
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201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오세훈 전 서울특별시장의 사퇴로 치러진 201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는 나경원 후보와 범야권 단일후보 박원순 후보의 대결에서 박원순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선거 과정에서 안철수 후보의 불출마 및 지지, 박원순 펀드 모금, 디도스 공격 등의 이슈가 있었다. -
2011년 4월 -
제1차 리비아 내전
제1차 리비아 내전은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의 붕괴를 초래한 내전으로, 카다피의 장기 집권에 대한 불만이 원인이 되어 벵가지 시위로 시작되었으며, 국제 연합의 개입과 카다피 사망으로 종식되었다. -
2011년 4월 -
시리아 민중봉기
시리아 민중봉기는 2011년 아랍의 봄 영향을 받아 시리아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와 봉기로, 바트당 정권의 독재와 사회경제적 불만에 대한 시위에서 시작되어 정부의 강경 진압으로 무장 충돌로 확대, 시리아 내전의 계기가 되었다.
2. 4월 27일 재보궐선거
2.1. 개요
2.2. 선거 구역 및 사유
2.2.1.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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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광역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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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강원도지사가 도지사직을 상실함에 따라 민주당 강원도지사 보궐선거가 치뤄졌다.
2.2.3. 기초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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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광역의원
2011년 재보궐선거에서 광역의원은 다음과 같이 당선되었다.
* [[울산광역시의회]] 중구 제4선거구: 한나라당 김일현 후보가 29.2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박래환 전 의원의 당선무효로 재선거가 치러졌다.
* [[충청북도의회]] 제천시 제2선거구: 한나라당 강현삼 후보가 53.8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민주당 박한규 전 의원의 당선무효로 재선거가 치러졌다.
* [[전라북도의회]] 전주시 제9선거구: 민주당 김종담 후보가 50.8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민주당 유영국 전 의원의 사망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 [[전라남도의회]] 화순군 제2선거구: 민주당 구복규 후보가 61.7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민주당 홍이식 전 의원의 사직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 [[경상남도의회]] 거제시 제1선거구: 민주노동당 이길종 후보가 27.5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김일곤 전 의원의 당선무효로 재선거가 치러졌다.
2.2.5. 기초의원
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기초의원은 다음과 같이 당선되었다.
| 의회 | 선거구 | 정당 | 당선자 | 득표수 | 득표율 |
|---|---|---|---|---|---|
| 서울 강남구의회 | 강남구 다선거구 | 한나라당 | 강동원 | 4,474 | 66.60% |
| 서울 강남구의회 | 강남구 사선거구 | 한나라당 | 윤석민 | 2,550 | 40.80% |
| 대구 서구의회 | 서구 가선거구 | 한나라당 | 안영철 | 3,194 | 52.53% |
| 대구 달서구의회 | 달서구 라선거구 | 한나라당 | 배보용 | 5,424 | 42.22% |
| 대구 달서구의회 | 달서구 마선거구 | 한나라당 | 이성순 | 3,340 | 39.19% |
| 대전 대덕구의회 | 대덕구 나선거구 | 한나라당 | 윤성환 | 2,725 | 31.93% |
| 울산 중구의회 | 중구 가선거구 | 한나라당 | 권태호 | 9,183 | 55.62% |
| 경기 고양시의회 | 고양시 바선거구 | 한나라당 | 이영휘 | 7,022 | 41.00% |
| 경기 안성시의회 | 안성시 나선거구 | 민주노동당 | 최현주 | 4,377 | 54.17% |
| 강원 태백시의회 | 태백시 나선거구 | 민주당 | 유태호 | 3,222 | 25.81% |
| 충북 제천시의회 | 제천시 가선거구 | 한나라당 | 염재만 | 3,149 | 56.94% |
| 충북 청원군의회 | 청원군 가선거구 | 민주당 | 오준성 | 3,595 | 38.07% |
| 충남 보령시의회 | 보령시 가선거구 | 자유선진당 | 이효열 | 3,990 | 37.15% |
| 충남 연기군의회 | 연기군 다선거구 | 민주당 | 고준일 | 1,965 | 40.87% |
| 충남 부여군의회 | 부여군 나선거구 | 자유선진당 | 백용달 | 4,456 | 57.01% |
| 충남 서천군의회 | 서천군 가선거구 | 자유선진당 | 나학균 | 5,732 | 50.78% |
| 전북 남원시의회 | 남원시 가선거구 | 민주당 | 김종관 | 1,634 | 27.22% |
| 전북 고창군의회 | 고창군 가선거구 | 민주당 | 조병익 | 4,610 | 69.17% |
| 전남 목포시의회 | 목포시 라선거구 | 민주당 | 최기동 | 3,442 | 42.76% |
| 경북 예천군의회 | 예천군 라선거구 | 한나라당 | 이준상 | 3,126 | 50.46% |
| 경남 고성군의회 | 고성군 다선거구 | 무소속 | 정호용 | 2,684 | 36.74% |
| 경남 양산시의회 | 양산시 바선거구 | 한나라당 | 이상정 | 3,712 | 40.07% |
| 경남 함양군의회 | 함양군 나선거구 | 한나라당 | 노길용 | 1,989 | 40.02% |
2.3. 개표 결과
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의 총 선거인 수는 3,358,536명 이었고, 총 투표자 수는 1,331,642명으로, 투표율은 39.65%였다. 정당별 당선자 수는 다음과 같다.
| 정당 | 당선자 수 | 비고 |
|---|---|---|
| 한나라당 | 17 | 국회의원 1, 기초단체장 2, 광역의원 2, 기초의원 12 |
| 민주당 | 11 | 국회의원 1, 광역단체장 1, 기초단체장 2, 광역의원 2, 기초의원 5 |
| 민주노동당 | 5 | 국회의원 1, 기초단체장 1, 광역의원 1, 기초의원 2 |
| 자유선진당 | 4 | 기초단체장 1, 기초의원 3 |
| 무소속 | 1 | 기초의원 1 |
2.3.1. 주요 선거 결과
3.
4.
5.
5.1. 논란
엄기영 후보(한나라당) 측은 강릉 경포대의 한 펜션에서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고,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엄기영은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했으나, 여론은 이를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었다. 최문순 후보(민주당) 측은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담은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하여 허위사실 공표 논란에 휩싸였다. 최문순 측은 실무자의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한나라당은 당선무효가 가능한 범죄라고 주장했다. 최문순은 한나라당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며, 불법 콜센터 사건과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반박했다.
선거 전 여론조사는 실제 투표 결과와 큰 차이를 보여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도 나타난 문제로, '여론조사 무용론'이 다시 제기되었다.
경찰과 검찰은 특정 정당에 불리한 투표 독려 캠페인을 벌인 시민을 긴급 체포하여 과잉 대응 논란이 있었다. 민주당은 엄기영의 불법 선거 운동에 대한 수사 의지가 부족하다며 편파 수사라고 주장했다. 농협 전산 장애 사태에 대한 검찰의 발표 시점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 최종원 의원은 유세 현장에서 막말을 해 논란이 되었고, 한나라당은 최종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북한은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을 비판하며 선거 개입을 시도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친이계 의원 모임에서 선거 지원을 독려하여 현직 장관의 선거 개입 논란을 일으켰다.
5.2. 평가와 영향력
언론과 정당들은 이번 선거를 '한나라당의 참패'로 평가했다. 재보선에서는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야당이 유리하다는 정설이 있는데 이 역시 그대로 들어맞았다.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는 총 4곳으로 강원도지사, 분당을, 경남 김해, 전남 순천 등이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0년 이후 열린 재보선중에 3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민주당은 후보를 낸 2곳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의 승리한 이유로는 '정권 심판론'이 지지를 얻었다는 분석이 가장 많다. 2010년부터 불거진 과도한 물가 상승, 전세 대란, 실업 문제 등으로 인해 민심을 잃었다는 것이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었던 동남권 신공항의 백지화, 과학벨트 원점 검토 등 ‘대선공약을 지키지 않는 정부’라는 낙인이 컸다
===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 ===
한나라당의 전통적인 텃밭으로 여겨졌던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재섭이 패배하고 손학규가 당선되면서 정국의 흐름이 야당으로 넘어갔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부여됐다. 분당을은 수도권의 핵심적인 지역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수도권 민심을 미리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전·현직 당 대표가 맞붙었던 만큼 정당들과 언론들은 이전부터 꾸준히 분당을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차기 대선 후보로도 거론되는 손학규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차기 대선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되어 가장 큰 수혜자로 꼽힌다. 재보선 다음날 실시된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손학규는 지지율이 무려 2배 가까이 급등하여 14.9%를 기록, 유시민을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재오는 "강남 출신 분당주민, 용인수지 가는 통에 패배했다"고 분석했다.
=== 강원도지사 선거 ===
이광재가 도지사직을 상실하여 실시된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최문순이 승리했다. 최문순은 여론조사에서 엄기영에게 10% 이상 뒤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선거의 승리는 예상 밖의 결과였다. 이는 이광재가 유죄판결을 받고 도지사직을 상실한 것에 대해, 도민들 사이에서 비판론보다는 정부에 의한 표적수사라는 동정론이 우세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전남 순천 국회의원 선거 ===
전남 순천에서는 민주당·민노당의 야권 단일화에 불복하여 대거 탈당한 민주당 출신 무소속 후보들과의 경합 끝에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가 승리했다. 이로써 민주노동당은 진보정당으로는 처음으로 호남지역에 국회의원을 배출했다.
=== 경남 김해 국회의원 선거 ===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에서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는 한나라당 김태호에게 2% 득표율 차이로 패배했다. 이로 인해 국민참여당 대표 유시민의 정치적 입지가 좁아지게 되었다. 유시민은 경남 김해을 야권연대를 둘러싸고 막판까지 민주당과 갈등을 겪었으며, 자당 후보를 위한 벼랑끝 단일화 방안을 민주당에게 수용시켜 단일화에 성공하였으나, 이번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지지자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유시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나 죄송하다, 큰 죄를 지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로 인해 야권 통합에 대해서 더 활발하게 논의되게 되었다. 다음날 실시된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도 유시민의 지지율이 하락하여 3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국무총리 후보자에 지명되었다가 도덕성 문제로 국회에서 지적받고 낙마했던 김태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김해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재기에 성공했고 떠오르는 한나라당의 차세대 지도자로 거론될정도의 지명도를 얻었다.
=== 각 정당 및 정부 반응 ===
한나라당은 선거 결과에 침울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날 안상수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는 2010년 지방선거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그동안 재보선 결과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던 박근혜도 "이번 (국민의) 선택은 한나라당 전체의 책임입니다. 저도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와 거리를 두던 박근혜가 이번 선거를 계기로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월 6일, 박근혜는 "내년에는 중요한 선거 있고. 아무래도 활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라며 향후 행보 변화를 시사했다. 같은 날, 한나라당은 황우여를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친이계 좌장격인 이재오가 밀었던 친이계 이병석이 거의 표를 얻지 못하면서, 친이계의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민주당은 축제 분위기였다. 당내에서는 제1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이 커지는 한편,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고조되었다.
국민참여당은 큰 충격을 받았다. '친노(親盧)' 성지로 여겨지는 김해을에서 패배한 것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게 일었고, 원내 정당화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서 참여당이 민주당 등 다른 야권 정당에 흡수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지도부는 당초 이날 오전으로 예정되었던 봉하마을 방문 계획을 급히 취소했다. 전날 참여당은 "승리해도 패배해도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에 참배하겠다"고 다짐했으나, 예상치 못한 패배에 약속을 지키지 못할 정도로 무기력해지며 이를 취소하고 유시민 혼자 노무현의 묘소에 참배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보수 우파 정당들이 연합하는 ‘여권연대’를 제안했다. 이회창은 4월 29일 “다음에 아주 건전한 정권을 세우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건전한 보수의 이념을 갖는 세력들이 공조하고 뭉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4·27 재·보선이 뼈아픈 국민의 심판을 보여줬다”며 “제대로 하지 못하면 응징을 하는 것이 국민의 마음이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 등 진보 정당들이 선거 때마다 ‘야권연대’를 구성, 승리를 이끌어내면서 보수정당의 입지가 갈수록 좁혀지고 있는데 대한 위기감이 반영된 것이다. 선진당은 태안군수와 보령ㆍ부여ㆍ서천 기초의원 등 4군데에서 당선자를 냈다.
이명박 대통령도 재보선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향후 정부의 동력 상실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임태희 대통령실장도 청와대 쇄신을 요구하며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한나라당의 쇄신 요구에 따라 5월 6일 정부는 개각을 단행했다. 기획재정부 장관에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엔 서규용 전 차관, 환경부 장관엔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고용노동부 장관엔 이채필 노동부 차관, 국토해양부 장관엔 권도엽 전 국토부 차관이 선정됐다.
5.2.1.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
한나라당의 전통적인 텃밭으로 여겨졌던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재섭이 패배하고 손학규가 당선되면서 정국의 흐름이 야당으로 넘어갔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부여됐다. 분당을은 수도권의 핵심적인 지역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수도권 민심을 미리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전·현직 당 대표가 맞붙었던 만큼 정당들과 언론들은 이전부터 꾸준히 분당을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차기 대선 후보로도 거론되는 손학규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차기 대선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되어 가장 큰 수혜자로 꼽힌다. 재보선 다음날 실시된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손학규는 지지율이 무려 2배 가까이 급등하여 14.9%를 기록, 유시민을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재오는 "강남 출신 분당주민, 용인수지 가는 통에 패배했다"고 분석했다.
5.2.2. 강원도지사 선거
이광재가 도지사직을 상실하여 실시된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최문순이 승리했다. 최문순은 여론조사에서 엄기영에게 10% 이상 뒤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선거의 승리는 예상 밖의 결과였다. 이는 이광재가 유죄판결을 받고 도지사직을 상실한 것에 대해, 도민들 사이에서 비판론보다는 정부에 의한 표적수사라는 동정론이 우세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5.2.3. 전남 순천 국회의원 선거
전남 순천에서는 민주당·민노당의 야권 단일화에 불복하여 대거 탈당한 민주당 출신 무소속 후보들과의 경합 끝에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가 승리했다. 이로써 민주노동당은 진보정당으로는 처음으로 호남지역에 국회의원을 배출했다.
5.2.4. 경남 김해 국회의원 선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에서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는 한나라당 김태호에게 2% 득표율 차이로 패배했다. 이로 인해 국민참여당 대표 유시민의 정치적 입지가 좁아지게 되었다. 유시민은 경남 김해을 야권연대를 둘러싸고 막판까지 민주당과 갈등을 겪었으며, 자당 후보를 위한 벼랑끝 단일화 방안을 민주당에게 수용시켜 단일화에 성공하였으나, 이번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지지자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유시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나 죄송하다, 큰 죄를 지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로 인해 야권 통합에 대해서 더 활발하게 논의되게 되었다. 다음날 실시된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도 유시민의 지지율이 하락하여 3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국무총리 후보자에 지명되었다가 도덕성 문제로 국회에서 지적받고 낙마했던 김태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김해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재기에 성공했고 떠오르는 한나라당의 차세대 지도자로 거론될정도의 지명도를 얻었다.
5.2.5. 각 정당 및 정부 반응
한나라당은 선거 결과에 침울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날 안상수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는 2010년 지방선거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그동안 재보선 결과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던 박근혜도 "이번 (국민의) 선택은 한나라당 전체의 책임입니다. 저도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와 거리를 두던 박근혜가 이번 선거를 계기로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월 6일, 박근혜는 "내년에는 중요한 선거 있고. 아무래도 활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라며 향후 행보 변화를 시사했다. 같은 날, 한나라당은 황우여를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친이계 좌장격인 이재오가 밀었던 친이계 이병석이 거의 표를 얻지 못하면서, 친이계의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민주당은 축제 분위기였다. 당내에서는 제1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이 커지는 한편,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고조되었다.
국민참여당은 큰 충격을 받았다. '친노(親盧)' 성지로 여겨지는 김해을에서 패배한 것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게 일었고, 원내 정당화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서 참여당이 민주당 등 다른 야권 정당에 흡수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지도부는 당초 이날 오전으로 예정되었던 봉하마을 방문 계획을 급히 취소했다. 전날 참여당은 "승리해도 패배해도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에 참배하겠다"고 다짐했으나, 예상치 못한 패배에 약속을 지키지 못할 정도로 무기력해지며 이를 취소하고 유시민 혼자 노무현의 묘소에 참배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보수 우파 정당들이 연합하는 ‘여권연대’를 제안했다. 이회창은 4월 29일 “다음에 아주 건전한 정권을 세우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건전한 보수의 이념을 갖는 세력들이 공조하고 뭉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4·27 재·보선이 뼈아픈 국민의 심판을 보여줬다”며 “제대로 하지 못하면 응징을 하는 것이 국민의 마음이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 등 진보 정당들이 선거 때마다 ‘야권연대’를 구성, 승리를 이끌어내면서 보수정당의 입지가 갈수록 좁혀지고 있는데 대한 위기감이 반영된 것이다. 선진당은 태안군수와 보령ㆍ부여ㆍ서천 기초의원 등 4군데에서 당선자를 냈다.
이명박 대통령도 재보선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향후 정부의 동력 상실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임태희 대통령실장도 청와대 쇄신을 요구하며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한나라당의 쇄신 요구에 따라 5월 6일 정부는 개각을 단행했다. 기획재정부 장관에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엔 서규용 전 차관, 환경부 장관엔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고용노동부 장관엔 이채필 노동부 차관, 국토해양부 장관엔 권도엽 전 국토부 차관이 선정됐다.
6. 10월 26일 재보궐선거
10월 26일 재보궐선거의 주요 관심사는 서울특별시장 공석을 채우는 것이었다. 선거는 박원순 무소속 후보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서울의 한 선거구 대표(익명)는 한나라당에 대한 일반 대중의 분위기가 전직 대통령 노무현이 탄핵 위기에 처했던 2004년의 정치적 사건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 후보 | 정당 | 득표수 |
|---|---|---|
| 박원순 | 무소속 (민주당, 민주노동당) | 2,158,476 |
| 나경원 | 한나라당 | 1,867,880 |
| 배일도 | 무소속 | 15,408 |
| 무효 | 24,793 | |
| 유권자 | 8,374,067 |
6.1. 개요
6.2. 선거 구역 및 사유
전·현직 의원들의 의원직 상실, 사직, 사망 등으로 인해 42개 선거구에서 보궐선거 및 재선거가 실시되었다.
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광역의원은 다음과 같이 당선되었다.
| 의회 | 선거구 | 정당 | 당선자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 서울특별시의회 | 동대문구 제2선거구 | 한나라당 | 강태희 | 17,784 | 42.54% | ||
| 서울특별시의회 | 노원구 제6선거구 | 민주당 | 유청 | 19,441 | 53.27% | ||
| 대구광역시의회 | 수성구 제3선거구 | 무소속 | 이성수 | 2,348 | 19.21% | ||
| 인천광역시의회 | 남구 제1선거구 | 한나라당 | 최용덕 | 7,079 | 53.28% | ||
| 울산광역시의회 | 남구 제1선거구 | 무소속 | 안성일 | 6,331 | 39.39% | ||
| 충청남도의회 | 서산시 제2선거구 | 민주당 | 이도규 | 8,960 | 37.38% | ||
| 전라북도의회 | 익산시 제4선거구 | 민주당 | 김연근 | 5,710 | 50.28% | ||
| 전라남도의회 | 장성군 제2선거구 | 민주당 | 이준호 | 3,698 | 39.33% | ||
| 전라남도의회 | 함평군 제1선거구 | 무소속 | 옥부호 | 3,199 | 39.82% | ||
| 경상남도의회 | 함양군 선거구 | 한나라당 | 이영재 | 10,743 | 45.63% | ||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 제주특별자치도 제19선거구 | 한나라당 | 서대길 | 2,242 | 40.34% | ||
2011년 재보궐선거에서는 다음과 같은 지역에서 기초의원이 선출되었다.
| 의회 | 선거구 | 정당 | 당선자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 서울 동대문구의회 | 동대문구 라선거구 | 민주당 | 김창규 | 9,441 | |||
| 서울 중랑구의회 | 중랑구 가선거구 | 민주당 | 김종갑 | 9,391 | |||
| 서울 중랑구의회 | 중랑구 바선거구 | 한나라당 | 나도명 | 8,007 | |||
| 서울 노원구의회 | 노원구 라선거구 | 민주노동당 | 이상희 | 18,108 | |||
| 부산 사하구의회 | 사하구 나선거구 | 한나라당 | 최광렬 | 5,868 | |||
| 경기 성남시의회 | 성남시 타선거구 | 한나라당 | 권락용 | 8,094 | |||
| 경기 부천시의회 | 부천시 마선거구 | 민주당 | 이동현 | 3,122 | |||
| 경기 부천시의회 | 부천시 차선거구 | 민주당 | 서헌성 | 5,074 | |||
| 경기 시흥시의회 | 시흥시 다선거구 | 민주당 | 김영철 | 4,516 | |||
| 강원 영월군의회 | 영월군 나선거구 | 한나라당 | 원장희 | 2,381 | |||
| 충북 보은군의회 | 보은군 나선거구 | 민주당 | 최당열 | 2,048 | |||
| 충남 당진군의회 | 당진군 가선거구 | 자유선진당 | 김석준 | 4,013 | |||
| 전남 장성군의회 | 장성군 나선거구 | 무소속 | 김회식 | 2,443 | |||
| 전남 화순군의회 | 화순군 다선거구 | 민주당 | 양점승 | 3,917 | |||
| 전남 무안군의회 | 무안군 가선거구 | 무소속 | 정찬수 | 5,959 | |||
| 경북 울릉군의회 | 울릉군 가선거구 | 무소속 | 최경환 | 2,295 | |||
| 경북 안동시의회 | 안동시 나선거구 | 한나라당 | 권기탁 | 2,820 | |||
| 경북 영주시의회 | 영주시 나선거구 | 한나라당 | 심재연 | 4,115 | |||
| 경남 통영시의회 | 통영시 다선거구 | 무소속 | 구상식 | 1,961 | |||
6.2.1. 광역단체장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특별시장이 사직하여 10월 보궐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가 실시되었다. 주요 관심사는 서울특별시장 공석을 채우는 것이었다. 선거는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서울의 한 선거구 대표는 한나라당에 대한 일반 대중의 분위기가 전직 대통령 노무현이 탄핵 위기에 처했던 2004년의 정치적 사건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은 무소속(민주당, 민주노동당)으로 출마하여 2,158,476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1,867,880표, 무소속 배일도 후보는 15,408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24,793표였으며, 총 유권자 수는 8,374,067명이었다.
6.2.2. 기초단체장
wikitext
6.2.3. 광역의원
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광역의원은 다음과 같이 당선되었다.
| 의회 | 선거구 | 정당 | 당선자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 서울특별시의회 | 동대문구 제2선거구 | 한나라당 | 강태희 | 17,784 | 42.54% | ||
| 서울특별시의회 | 노원구 제6선거구 | 민주당 | 유청 | 19,441 | 53.27% | ||
| 대구광역시의회 | 수성구 제3선거구 | 무소속 | 이성수 | 2,348 | 19.21% | ||
| 인천광역시의회 | 남구 제1선거구 | 한나라당 | 최용덕 | 7,079 | 53.28% | ||
| 울산광역시의회 | 남구 제1선거구 | 무소속 | 안성일 | 6,331 | 39.39% | ||
| 충청남도의회 | 서산시 제2선거구 | 민주당 | 이도규 | 8,960 | 37.38% | ||
| 전라북도의회 | 익산시 제4선거구 | 민주당 | 김연근 | 5,710 | 50.28% | ||
| 전라남도의회 | 장성군 제2선거구 | 민주당 | 이준호 | 3,698 | 39.33% | ||
| 전라남도의회 | 함평군 제1선거구 | 무소속 | 옥부호 | 3,199 | 39.82% | ||
| 경상남도의회 | 함양군 선거구 | 한나라당 | 이영재 | 10,743 | 45.63% | ||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 제주특별자치도 제19선거구 | 한나라당 | 서대길 | 2,242 | 40.34% | ||
* 서울특별시의회 동대문구 제2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강태희 후보가 당선되었다. 민주당 백금산 전 의원의 당선무효로 치러진 재선거였다. 진보 성향 야권 후보들의 분열로 보수 성향의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서울특별시의회 노원구 제6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유청 후보가 당선되었다. 민주당 곽종상 전 의원의 사직으로 치러진 보궐선거였다.
* 대구광역시의회 수성구 제3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이성수 후보가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김덕란 전 의원의 사직으로 치러진 보궐선거였다. 친박연합, 미래연합 등 여러 보수 정당 후보들이 난립한 가운데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었다.
* 인천광역시의회 남구 제1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최용덕 후보가 당선되었다. 민주당 김기신 전 의원의 당선무효로 치러진 재선거였다.
* 울산광역시의회 남구 제1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안성일 후보가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이희석 전 의원의 사직으로 치러진 보궐선거였다.
* 충청남도의회 서산시 제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도규 후보가 당선되었다. 자유선진당 박상무 전 의원의 사직으로 치러진 보궐선거였다.
* 전라북도의회 익산시 제4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연근 후보가 당선되었다. 무소속 김병옥 전 의원의 사직으로 치러진 보궐선거였다.
* 전라남도의회 장성군 제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준호 후보가 당선되었다. 민주당 김한종 전 의원의 당선무효로 치러진 재선거였다.
* 전라남도의회 함평군 제1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옥부호 후보가 당선되었다. 무소속 박동주 전 의원의 당선무효로 치러진 재선거였다.
* 경상남도의회 함양군 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이영재 후보가 당선되었다. 무소속 서춘수 전 의원의 사직으로 치러진 보궐선거였다.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19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서대길 후보가 당선되었다. 민주당 좌남수 전 의원의 당선무효로 치러진 재선거였다.
6.2.4. 기초의원
2011년 재보궐선거에서는 다음과 같은 지역에서 기초의원이 선출되었다.
| 의회 | 선거구 | 정당 | 당선자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 서울 동대문구의회 | 동대문구 라선거구 | 민주당 | 김창규 | 9,441 | |||
| 서울 중랑구의회 | 중랑구 가선거구 | 민주당 | 김종갑 | 9,391 | |||
| 서울 중랑구의회 | 중랑구 바선거구 | 한나라당 | 나도명 | 8,007 | |||
| 서울 노원구의회 | 노원구 라선거구 | 민주노동당 | 이상희 | 18,108 | |||
| 부산 사하구의회 | 사하구 나선거구 | 한나라당 | 최광렬 | 5,868 | |||
| 경기 성남시의회 | 성남시 타선거구 | 한나라당 | 권락용 | 8,094 | |||
| 경기 부천시의회 | 부천시 마선거구 | 민주당 | 이동현 | 3,122 | |||
| 경기 부천시의회 | 부천시 차선거구 | 민주당 | 서헌성 | 5,074 | |||
| 경기 시흥시의회 | 시흥시 다선거구 | 민주당 | 김영철 | 4,516 | |||
| 강원 영월군의회 | 영월군 나선거구 | 한나라당 | 원장희 | 2,381 | |||
| 충북 보은군의회 | 보은군 나선거구 | 민주당 | 최당열 | 2,048 | |||
| 충남 당진군의회 | 당진군 가선거구 | 자유선진당 | 김석준 | 4,013 | |||
| 전남 장성군의회 | 장성군 나선거구 | 무소속 | 김회식 | 2,443 | |||
| 전남 화순군의회 | 화순군 다선거구 | 민주당 | 양점승 | 3,917 | |||
| 전남 무안군의회 | 무안군 가선거구 | 무소속 | 정찬수 | 5,959 | |||
| 경북 울릉군의회 | 울릉군 가선거구 | 무소속 | 최경환 | 2,295 | |||
| 경북 안동시의회 | 안동시 나선거구 | 한나라당 | 권기탁 | 2,820 | |||
| 경북 영주시의회 | 영주시 나선거구 | 한나라당 | 심재연 | 4,115 | |||
| 경남 통영시의회 | 통영시 다선거구 | 무소속 | 구상식 | 1,961 | |||
6.3. 개표 결과
총 투표자 수는 4,596,504명으로, 투표율은 45.9%를 기록했다. 정당별 당선자 수는 다음과 같다.
* 한나라당: 18명 (기초단체장 8명, 광역의원 4명, 기초의원 6명)
* 민주당: 13명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4명, 기초의원 7명)
* 자유선진당: 1명 (기초의원 1명)
* 민주노동당: 1명 (기초의원 1명)
* 무소속: 9명 (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원 3명, 기초의원 4명)
10월 보궐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였다. 이 선거에서는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당시 서울의 한 선거구 대표는 (익명을 요구하며) 한나라당에 대한 여론이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국면이었던 2004년과 매우 흡사하다고 평가했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후보 | 정당 | 득표수 |
|---|---|---|
| 박원순 | 무소속 (민주당, 민주노동당) | 2,158,476 |
| 나경원 | 한나라당 | 1,867,880 |
| 배일도 | 무소속 | 15,408 |
| 무효 | 24,793 | |
| 총 유권자 | 8,374,067 |
6.3.1. 주요 선거 결과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후보 | 정당 | 득표수 |
|---|---|---|
| 박원순 | 무소속 (민주당, 민주노동당) | 2,158,476 |
| 나경원 | 한나라당 | 1,867,880 |
| 배일도 | 무소속 | 15,408 |
| 무효 | 24,793 | |
| 총 유권자 | 8,374,067 |
10월 재보궐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울특별시장 자리를 채우는 것이었다. 이 선거에서는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이기고 당선되었다. 당시 서울의 한 선거구 대표는 익명을 전제로, 한나라당에 대한 여론이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인 2004년과 매우 비슷하다고 말했다.
7.
8.
8.1. 논란
8.2. 평가와 영향력
10월 보궐선거의 주요 관심사는 서울특별시장의 공석을 채우는 것이었다. 선거는 결국 무소속 후보 박원순이 한나라당 후보 나경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서울의 한 선거구 대표(익명)는 한나라당에 대한 일반 대중의 분위기가 전직 대통령 노무현이 탄핵 위기에 처했던 2004년의 정치적 사건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의 청와대가 가장 큰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부동산 분쟁과 젊은 유권자들의 반대 여론 확산으로 인해 선거 결과 직후 공식적인 논평을 하지 않았다.
이 10월 재보궐선거는 대한민국의 우익 정치 세력, 특히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나라당 정치인 전여옥은 선거 패배 후 "한나라당은 지지자들을 배신하는 당"이라고 발언했다. 한나라당 청년계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당명을 변경할 것을 제안했다. 한나라당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커지고 있다. 전 국무총리이자 현 대·중소기업 상생발전위원회 위원장인 정운찬은 11월 17일 한나라당 인천 지부 세미나에서 "한나라당은 어떤 애정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일부 유력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번 재보궐선거가 패배라고 부정한다. 예를 들어, 당 대표 홍준표는 "승리도 패배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홍준표의 발언은 원희룡을 포함한 다른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한나라당, 즉 현재 국민의힘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8.2.1. 서울시장 선거
10월 보궐선거의 주요 관심사는 서울특별시장의 공석을 채우는 것이었다. 선거는 결국 무소속 후보 박원순이 한나라당 후보 나경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서울의 한 선거구 대표(익명)는 한나라당에 대한 일반 대중의 분위기가 전직 대통령 노무현이 탄핵 위기에 처했던 2004년의 정치적 사건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8.2.2. 각 정당 및 정부 반응
이명박 정부 시절의 청와대가 가장 큰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부동산 분쟁과 젊은 유권자들의 반대 여론 확산으로 인해 선거 결과 직후 공식적인 논평을 하지 않았다.
이 10월 재보궐선거는 대한민국의 우익 정치 세력, 특히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나라당 정치인 전여옥은 선거 패배 후 "한나라당은 지지자들을 배신하는 당"이라고 발언했다. 한나라당 청년계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당명을 변경할 것을 제안했다. 한나라당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커지고 있다. 전 국무총리이자 현 대·중소기업 상생발전위원회 위원장인 정운찬은 11월 17일 한나라당 인천 지부 세미나에서 "한나라당은 어떤 애정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일부 유력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번 재보궐선거가 패배라고 부정한다. 예를 들어, 당 대표 홍준표는 "승리도 패배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홍준표의 발언은 원희룡을 포함한 다른 한나라당 의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한나라당, 즉 현재 국민의힘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