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스페인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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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스페인 총선거는 스페인 헌법에 따라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의 조기 총선 결정으로 2011년 11월 20일에 치러졌다. 2008년 총선에서 집권당인 스페인 사회노동당(PSOE)은 과반수 확보에 실패했고, 2008-2011년 스페인 금융 위기로 인한 경제난과 사회적 불안이 심화되면서 사파테로 총리는 불출마를 선언했다. 선거 결과, 국민당(PP)이 44.63%의 득표율로 186석을 얻어 과반수를 차지하며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고, 마리아노 라호이가 총리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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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스페인 총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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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개요 | |
선거 이름 | 2011년 스페인 총선거 |
로마자 표기 | Elecciones generales de España de 2011 |
국가 | 스페인 |
선거 유형 | 의회 |
진행 여부 | 아니오 |
이전 선거 | 2008년 스페인 총선거 |
이전 선거 연도 | 2008년 |
다음 선거 | 2015년 스페인 총선거 |
다음 선거 연도 | 2015년 |
선출 의석 | 하원 350석 / 상원 208석 |
과반 의석 | 하원 176석 |
여론 조사 | 2011년 스페인 총선거 여론 조사 |
등록 유권자 | 35,779,491명 |
투표율 | 24,666,441명 (68.9%) |
선거일 | 2011년 11월 20일 |
선거 결과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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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 및 지도자 | |
제1정당 | 스페인 국민당 |
제1정당 지도자 | 마리아노 라호이 |
제1정당 지도자 취임일 | 2003년 9월 2일 |
제1정당 지도자 선거구 | 마드리드 |
제1정당 이전 선거 결과 | 154석, 40.1% |
제1정당 의석수 | 186석 |
제1정당 의석 변화 | 32석 |
제1정당 득표수 | 10,866,566표 |
제1정당 득표율 | 44.6% |
제1정당 득표율 변화 | 4.5% |
제2정당 | 스페인 사회노동당 |
제2정당 지도자 | 알프레도 페레스 루발카바 |
제2정당 지도자 취임일 | 2011년 7월 9일 |
제2정당 지도자 선거구 | 마드리드 |
제2정당 이전 선거 결과 | 169석, 43.9% |
제2정당 의석수 | 110석 |
제2정당 의석 변화 | 59석 |
제2정당 득표수 | 7,003,511표 |
제2정당 득표율 | 28.8% |
제2정당 득표율 변화 | 15.1% |
제3정당 | 집중과 통일 |
제3정당 지도자 | 주세프 안토니 두란 이 례이다 |
제3정당 지도자 취임일 | 2004년 1월 24일 |
제3정당 지도자 선거구 | 바르셀로나 |
제3정당 이전 선거 결과 | 10석, 3.0% |
제3정당 의석수 | 16석 |
제3정당 의석 변화 | 6석 |
제3정당 득표수 | 1,015,691표 |
제3정당 득표율 | 4.2% |
제3정당 득표율 변화 | 1.2% |
제4정당 | 통합좌파 |
제4정당 지도자 | 카요 라라 |
제4정당 지도자 취임일 | 2008년 12월 14일 |
제4정당 지도자 선거구 | 마드리드 |
제4정당 이전 선거 결과 | 2석, 3.9% |
제4정당 의석수 | 11석 |
제4정당 의석 변화 | 9석 |
제4정당 득표수 | 1,686,040표 |
제4정당 득표율 | 6.9% |
제4정당 득표율 변화 | 3.0% |
제5정당 | 아마이우르 |
제5정당 지도자 | 이냐키 안티구에다 |
제5정당 지도자 취임일 | 2011년 10월 11일 |
제5정당 지도자 선거구 | 비스카야 |
제5정당 이전 선거 결과 | 0석, 0.3% |
제5정당 의석수 | 7석 |
제5정당 의석 변화 | 7석 |
제5정당 득표수 | 334,498표 |
제5정당 득표율 | 1.4% |
제5정당 득표율 변화 | 1.1% |
제6정당 | 연합 진보 민주주의 |
제6정당 지도자 | 로사 디에스 |
제6정당 지도자 취임일 | 2007년 9월 26일 |
제6정당 지도자 선거구 | 마드리드 |
제6정당 이전 선거 결과 | 1석, 1.2% |
제6정당 의석수 | 5석 |
제6정당 의석 변화 | 4석 |
제6정당 득표수 | 1,143,225표 |
제6정당 득표율 | 4.7% |
제6정당 득표율 변화 | 3.5% |
선거 전후 | |
선거 전 총리 |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
선거 전 정당 | 스페인 사회노동당 |
선거 후 총리 | 마리아노 라호이 |
선거 후 정당 | 스페인 국민당 |
2. 선거 배경
2008년 총선에서 스페인 사회노동당(PSOE)은 제1당이 되었지만 과반수 확보에는 실패했다.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는 소수 정부를 구성하고, 야당과의 합의가 어려운 법안은 지역 정당의 도움을 받아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정부를 운영했다.
그러나 2008년부터 2008-2011년 스페인 금융 위기와 스페인 부동산 거품 붕괴 등으로 인해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실업률이 급증하면서, 사회적 불안이 커졌다. 2011년 5월에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기도 했다.
결국 사파테로 총리는 2011년 7월 29일, 2012년 3월로 예정되어 있던 임기를 4개월 앞당겨 조기 총선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121][122] 또한, 다음 선거에 총리 후보로 나서지 않을 것을 선언했다.[143]
2. 1. 경제 위기
2008년 총선에서 사회노동당은 제1당이 되었지만, 과반수 확보에는 실패했다. 사파테로 총리는 소수 정부를 구성하고, 야당과의 합의가 어려운 법안은 지역 정당의 도움을 받아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정부를 운영했다.[141]2007년 경제 위기로 스페인의 실업률은 급격히 상승했다. 2007년 8%에서 2010년 20%까지 치솟았으며, 특히 25세 이하 청년 실업률은 2010년에 42%에 달했다.[141][142] 이는 2008-2011년 스페인 금융 위기의 영향이 컸다. 스페인 경제는 10년간의 성장 이후 둔화 조짐을 보였고, 사파테로는 완전 고용을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경제 위기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23]
정부는 국가 부채 해결을 위해 연금 수급 연령 상향 조정과 같이 국민들에게 인기가 없는 정책을 시행해야 했다.[141] 2011년 5월에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시위가 발생했다.[141]
사파테로 정부는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
- 2008년: 스페인 경제에 100억유로를 투입하고, 400유로의 세금 감면을 시행했다.[25] 공무원 채용 삭감, 고위 공무원 임금 동결, 중소기업 지원, 호텔업 부문 효율성 개선 등 재정 부양책을 채택했다.[31][32] 은행 부채에 대한 1000억유로의 지불 보증을 발표하고, 시장 유동성 확보를 위해 300억유로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다.[38]
- 2009년: 500억유로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제안하여 3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했으며, 이 중 80억유로는 지방 자치 단체에 대한 공공 투자에 할당되었다.[39][40] 그러나 이 계획은 지속 불가능성과 비생산적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비판을 받았다.[41] 카하 카스티야 라 만차를 시작으로 여러 저축 은행에 대한 구제 금융이 이루어졌고, FROB가 설립되어 부실 저축 은행의 합병 및 인수를 주도했다.[44][45]
- 2009년 8월: 재정 수입 감소와 지출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160억유로 규모의 증세를 발표했다.[49][50] 부가가치세 인상 등의 조치도 발표되었다.[51]
- 2010년 1월: 사회 보장, 복지 국가 정책, 생산 모델 갱신 관련 지출을 제외한 모든 공공 지출을 삭감하는 500억유로 규모의 절감 계획을 승인했다.[53]
- 2010년 5월: 국가 채무 불이행을 막기 위해 150억유로의 긴축 패키지를 발표했다. 공무원 임금 삭감, 국민 연금 동결, 취약 계층 지출 삭감, 출산 지원금 폐지 등의 조치가 포함되었다.[57][58][59]
- 2010년 9월: 노동 개혁을 승인하여 단체 협약 중단, 부당 해고 시 해고 수당 감소 등을 시행했다.[61] 이는 9월 29일 총파업으로 이어졌다.[62]
- 2010년 12월: 장기 실업자 지원금 폐지, AENA 및 복권 민영화 등의 새로운 긴축 패키지를 발표했다.[67] 또한 정년을 65세에서 67세로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했다.[68]
이러한 경제 위기와 정부의 대응은 2011년 5월 22일에 실시된 지방 의회 선거에서 사회노동당의 참패로 이어졌다. 사회노동당은 아스투리아스, 에스트레마두라, 카스티야라만차 등 주요 지역에서 광역 지방 정부 재집권에 실패했고, 바르셀로나와 세비야 같은 주요 도시에서도 시장 자리를 내주었다.[143]
2. 2. 사회적 불안
2007년 경제 위기로 인해 스페인의 실업률은 2007년 8%에서 2010년 20%로 급격히 상승했다.[141] 특히 25세 이하 청년 실업률은 2010년에 42%에 달했다.[142] 정부는 국가 부채 해결을 위해 연금 수급 연령 상향 조정과 같이 국민들에게 인기가 없는 정책을 시행해야 했다.2008년 총선에서 스페인 사회노동당(PSOE)의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는 승리했지만 과반수 확보에는 실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노동당은 스페인 경제가 10년간의 성장 이후 둔화 조짐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고용을 공약으로 재선되었다.[23] 그 결과, 사파테로는 2008년 4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총리로 취임했다. 사파테로의 두 번째 임기는 2008-2011년 스페인 금융 위기로 특징지어질 것이다.
스페인 경제 위기의 영향은 사파테로의 두 번째 임기 초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경제 둔화를 완화하기 위해 새로 선출된 정부가 채택한 첫 번째 조치는 스페인 경제에 100억유로를 투입하는 것이었는데, 이 중 60억유로는 PSOE의 2008년 선거 공약의 일환으로 400유로의 세금 감면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었다.[25] 그 후 몇 달 동안 정부는 2008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1%에서 2.3%로,[26] 그리고 1.6%로 낮춰야 했다.[27] 정부는 또한 유가 급등으로 촉발된 6월 9일부터 15일까지의 운송 파업에 대처해야 했다.[28] 사파테로는 처음에는 경제 위기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이를 "일시적인 둔화" 또는 "경제적 약점"이라고 언급했다.[29][30] 2008년 6월 23일, 사파테로 내각은 공무원 채용 70% 삭감과 고위 공무원 임금 동결을 포함한 2.5억유로 절감 계획과, 중소기업에 350억유로를 투입하고 호텔업 부문의 효율성 개선을 위해 2010년까지 연간 25억유로를 투입하는 등 고용 감소와 유가 상승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재정 부양책을 채택했다.[31][32] 사파테로는 7월 8일 인터뷰에서 마침내 위기를 인정했다.[33] 한편, 스페인 부동산 거품 붕괴의 결과로 2008년 7월 발생한 Martinsa-Fadesa의 파산 신청은 스페인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채무 불이행 사건으로 이어졌다.[34]
스페인에서는 일자리 감소가 점점 더 두드러졌다. 2008년 8월까지 이미 250만 명이 실업 상태였으며, 이는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였다.[35] 2008년 12월까지 스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일자리 감소율을 기록하는 국가가 되었고, 실업률은 300만 명에 육박했다.[36] 2008년 10월, 정부는 은행 부채에 대한 1000억유로의 지불 보증을 발표했고, 스페인 시장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은행과 저축 은행에서 '건전한' 자산을 매입하기 위한 300억유로 규모의 기금(500억유로까지 증액 가능)을 조성했다.[38] 2008년 1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정부는 2009년 한 해 동안 3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500억유로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제안했다. 이 중 80억유로는 지방 자치 단체에 대한 공공 투자에 할당되었다.[39][40] 이 계획은 나중에 지출의 지속 불가능성과 "비생산적인" 일자리 창출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41] 2008년 4분기에는 스페인 경제가 GDP가 1.1% 감소하면서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에 진입했다. 이미 2008년 3분기에는 0.3% 감소하여 15년간의 연속적인 경제 성장이 끝났다.[42]
2009년 3월 28일, 스페인 정부는 위기 동안 처음으로 개입된 스페인 저축 은행인 카하 카스티야 라 만차를 구제하기 위해 90억유로의 구제 금융을 시작했고, 2010년에는 CajaSur, 2011년에는 CAM, Unnim, CatalunyaCaixa, Novagalicia Banco의 국유화, 그리고 2011-12년에는 Banco de Valencia의 개입 및 국유화가 뒤따랐다.[44] 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2009년 6월에는 실패한 저축 은행의 합병 및 인수를 주도하기 위해 FROB가 설립되었다.[45] 2009년 4월, 페드로 솔베스는 대대적인 내각 개편의 일환으로 경제 정책에 대한 더 직접적인 통제를 하려는 사파테로의 움직임으로 보이는 저명하지 않은 엘레나 살가도로 스페인 경제재무부 장관직을 물려받았다.[46]
2009년 2분기까지 실업률은 17.9%(400만 명 이상 실업)로 증가했고, GDP는 4.2% 감소했다.[47][48] 이에 따라 사파테로는 2009년 8월 28일 2010년 정부 예산에 위기로 인한 정부 수입 감소와 정부 지출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제한적이고 일시적인" 160억유로 규모의 증세가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상 최대 규모의 증세로 불렸다.[49][50] 그 후 몇 주 동안 400유로의 세금 감면 폐지, 부가가치세를 일반 세율 16%에서 18%로, 감면 세율 7%에서 8%로 인상하는 등 추가 조치가 발표되었다.[51] 2009년 말 실업률은 18.8%로 상승했고,[52] 공공 적자는 GDP의 11.4%로 치솟았으며, 정부는 2010-2013년 기간 동안 사회 보장, 복지 국가 정책 및 생산 모델 갱신과 관련된 지출을 제외한 모든 공공 지출을 삭감하는 500억유로 규모의 절감 계획을 2010년 1월 29일에 승인해야 했다.[53]
그러나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제 상황은 계속 악화되었다. 2월 5일, 스페인의 위험 프리미엄은 마드리드 증권 거래소의 암울한 주간에 100bp를 기록했고, IBEX 35는 9.3% 하락했다.[54] 2010년 5월 초까지 실업률은 1990년대 초반 경기 침체 이후 처음으로 20%를 기록했으며,[55] 그리스 정부 부채 위기가 유럽 부채 위기로 번질 위험이 있어 위험 프리미엄이 60%나 급증하여 170bp를 기록하고 마드리드 증권 거래소는 10% 하락했다.[56] 그 결과, 사파테로는 국가의 채무 불이행을 막기 위해 5월 12일 150억유로의 긴축 패키지를 발표했다. 채택된 조치에는 공무원 임금 5% 삭감, 2011년 국민 연금 동결, 취약 계층 지출 삭감, 2,500유로의 출산 지원금 폐지 등이 포함되었다.[57][58][59] 사파테로의 정책 전환은 사회 지출 삭감을 하지 않겠다는 이전 약속을 위반한 것으로, 여론 조사에서 그와 PSOE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결과를 초래했다.[60]
2010년 9월 9일, PSOE 정부는 경제 침체 기간 동안의 단체 협약 중단, 부당 해고 시의 낮은 해고 수당 (근무 연수당 45일에서 33일로 감소) 또는 손실을 입은 기업에 대한 더 저렴한 해고 등을 포함하는 2010년 스페인 노동 개혁을 승인했다.[61] 이 개혁은 공무원 임금 삭감 및 연금 동결과 함께 사회주의 정부가 9월 29일 첫 번째 총파업에 직면하게 만들었다.[62] 지지율 하락에 대처하기 위해 10월 20일에 대대적인 내각 개편이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 여러 부처가 해체되고, 사파테로 재임 기간 대부분을 부총리로 지낸 마리아 테레사 페르난데스 데 라 베가는 내무부 장관 알프레도 페레즈 루발카바로 교체되었다.[63][64] 위험 프리미엄은 계속 증가하여 11월 말에는 270bp로 정점을 찍었다.[65][66] 사파테로 정부는 장기 실업자에 대한 426유로의 지원금 폐지, AENA 및 복권 민영화를 포함하는 새로운 긴축 패키지를 12월 1일에 발표했지만, 중소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도 포함되었다.[67] 그 후 몇 주 동안 사파테로는 또한 정년을 65세에서 67세로 인상하여 2027년까지 "유연하고 점진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68]
2011년 5월에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도시 중요 광장을 점령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이로 인해 사회노동당은 2011년 5월 22일 실시된 지방의회 선거에서 크게 패했다. 당시까지 사회노동당의 아성이었던 아스투리아스, 에스트레마두라, 카스티야라만차 등에서 광역지방정부 재집권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와 세비야 같은 주요 도시에서는 보수 세력에게 시 행정부를 넘겨주었다.
2. 3. 사파테로 총리의 조기 총선 결정
스페인 헌법 115조에 따르면, 총리의 제안에 따라 국왕이 의회를 조기 해산할 수 있다. 의회 해산이 선포되면 조기 선거 일정이 정해지며, 선거법은 공보에 의회 해산이 발표된 후 54일 후에 선거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21]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는 2011년 7월 29일, 다음 선거가 11월 20일에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왕이 11월 20일 선거가 실시되도록 형식적인 절차를 조정해 공식적인 의회 해산 선언은 2011년 9월 27일에 이루어졌다.[121] 사파테로 총리는 9월 26일 임기를 4개월 앞당기는 형태로 국회를 해산하고 11월 20일에 총선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122]
코르테스 헤네랄레스(양원)의 임기는 이전 선거일로부터 4년이며, 조기 해산되지 않는 한 그 기간을 유지한다. 2008년 3월 9일에 실시된 2008년 스페인 총선으로 인해 의회 임기는 2012년 3월 9일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선거 칙령은 늦어도 2012년 2월 14일까지 국가 관보(BOE)에 공고되어야 했으며, 선거는 공고일로부터 54일째에 실시되어, 최후의 선거일은 2012년 4월 8일이었다.[21]
총리는 불신임 투표 진행, 비상사태 발효, 이전 선거 후 1년 이내 해산 등의 조건이 없는 한, 언제든지 양원을 해산하고 조기 선거를 소집할 수 있는 특권을 가졌다. 임명 절차가 첫 투표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총리를 선출하지 못할 경우, 양원은 해산되고 새로운 선거가 소집되어야 했다.[22] 1978년 헌법 하에서 개별 선거가 실시된 전례는 없다.
코르테스 헤네랄레스는 2011년 9월 27일 BOE에 해산 칙령이 공고된 후 공식적으로 해산되었으며, 선거일은 11월 20일로 정해지고 양원은 12월 13일에 재소집될 예정이었다.[18]
사파테로 총리는 총선 불출마를 표명했으며, 총리 후보자는 전 정권 2인자였던 알프레도 페레스 루발카바 전 제1부총리 겸 내무장관이었다.[123][124] 여론 조사에서 여당인 스페인 사회노동당에 대해 마리아노 라호이 브레이 당수가 이끄는 최대 야당 국민당이 지지율에서 크게 앞섰다.[125]
3. 선거 제도
스페인의 코르테스 헤네랄레스|italic=noes는 불완전 양원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원은 상원보다 더 큰 입법 권한을 가지며, 총리에 대한 신임 투표를 하거나 불신임 투표를 할 수 있고, 상원의 거부권을 절대 다수의 득표로 무효화할 수 있다. 그러나 상원은 헌법 개정과 같이 하원이 무효화할 수 없는 몇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10][11]
코르테스 헤네랄레스es 선거는 18세 이상의 모든 국민과 정치적 권리를 완전히 행사하는 사람들을 포함하는 보편적 선거권을 기반으로 한다.[12] 2011년 선거법 개정으로 해외 스페인인은 투표 전에 유권자 등록을 신청해야 투표가 가능했으며, 이는 "간청" 또는 해외 거주자 투표()로 알려진 시스템이다.[13][14]
코르테스 헤네랄레스 각 원(하원과 상원)의 임기는 이전 선거일로부터 4년이며, 조기에 해산되지 않는 한 그 기간을 유지한다. 총리는 양원을 언제든지(공동으로 또는 개별적으로) 해산하고 조기 선거를 소집할 수 있는 특권을 가졌으며, 단 불신임 투표가 진행 중이지 않고, 비상 사태가 발효되지 않았으며, 이전 선거 이후 1년이 지나기 전에 해산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해야 했다. 또한, 임명 절차가 첫 투표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총리를 선출하지 못할 경우, 양원은 해산되고 새로운 선거가 소집되어야 했다.[22] 이러한 예외를 제외하고, 의회와 상원의 동시 선거에 대한 헌법적 요구 사항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78년 헌법 하에서 개별 선거가 실시된 전례는 없다.
코르테스 헤네랄레스는 2011년 9월 27일 스페인 관보(BOE)에 해산 칙령이 공고된 후 공식적으로 해산되었으며, 선거일은 11월 20일로 정하고 양원이 12월 13일에 재소집되도록 예정했다.[18]
선거법은 정당, 정치 연합, 선거 연합 및 선거인단 그룹이 내무부에 등록된 후보자 명단을 제출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선거 전에 연립 정부를 구성하려는 정당과 연맹은 선거 공고 후 10일 이내에 관련 선거 관리 위원회에 이를 알려야 했으며, 선거인단 그룹은 선거를 치르려는 선거구의 유권자 중 최소 1%의 서명을 확보해야 했으며, 유권자가 두 개 이상의 후보자 명단에 서명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동시에, 이전 선거에서 코르테스 양원 중 어느 쪽에서도 의석을 얻지 못한 정당, 연맹 또는 연립 정부는 전술한 선거구에서 유권자의 0.1% 이상의 서명을 확보해야 했다.[73]
3. 1. 하원
2008년 3월 9일 총선에서 여당인 스페인 사회노동당이 하원 169석을 확보하여 승리했다. 야당인 국민당은 6석을 늘렸지만 154석에 그쳤다. 카탈루냐 지역정당인 집중과 통합은 10석으로 제3당이 되었고, 공화좌파당, 바스크민족당 등 7개 정당이 원내 진출에 성공했다.정당 | 득표 | 득표율(증감) | 의석(증감) | 의석율 | |
---|---|---|---|---|---|
스페인 사회노동당 (PSOE) | 11,288,698 | 43.85 (+1.26) | 169 (+5) | 48.28 | |
국민당 (스페인) (PP) | 10,277,809 | 39.92 (+2.21) | 154 (+6) | 44.00 | |
집중과 통합 (CiU) | 779,425 | 3.03 (-0.20) | 10 (-) | 2.85 | |
공화좌파당 (ERC) | 298,139 | 1.16 (-1.36) | 3 (-5) | 0.85 | |
바스크민족당 (EAJ/PNV) | 306,128 | 1.19 (-0.44) | 6 (-1) | 1.70 | |
통일좌파 (IU) | 969,871 | 3.77 (-1.19) | 2 (-3) | 0.57 | |
카나리아 연합 (CC) | 174,629 | 0.68 (-0.23) | 2 (-1) | 0.57 | |
갈리사아 민족주의자 블록 (BNG) | 212,543 | 0.83 (+0.02) | 2 (-) | 0.57 | |
나바라 예스 (Na-Bai) | 62,398 | 0.24 (-) | 1 (-) | 0.29 | |
진보민주연합 (UPyD) | 306,078 | 1.19 (-) | 1 (+1) | 0.29 | |
기타 | 781,963 | 3.04 | 0 | ||
지지후보 없음 | 286,182 | 1.10 | |||
무효 | 165,576 | ||||
전체 | 26,155,436 | 100.0% | 350 | 100.0% |
스페인 하원은 350석으로, 50개의 중대선거구에서 비례대표제로 선출된다. 세우타와 멜리야는 인구가 적어 각각 1명씩 선출하여 사실상 소선거구제와 같다. 선거구는 광역행정구역과 일치하며, 변경하려면 하원의 동의가 필요하다.
만 18세 이상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며, 정당은 고정명부식(엄정구속식) 명부로 입후보한다. 정당 간 의석 배정은 드 헌트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투표용지에는 "지지후보 없음" 란이 있으며, 2008년 총선에서는 1%가량이 이 란에 투표했다.
안달루시아, 카탈로니아, 마드리드 지역은 각각 61명, 47명, 35명의 하원의원을 선출하는 가장 큰 선거구로, 이들 지역의 결과가 전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친다.
스페인의 코르테스 헤네랄레스|스페인 의회es는 불완전 양원제로, 하원이 상원보다 더 큰 입법 권한을 가진다. 하원은 총리 신임 투표 및 불신임 투표를 할 수 있고, 상원의 거부권을 절대 다수로 무효화할 수 있다. 반면 상원은 헌법 개정 등 하원이 무효화할 수 없는 몇 가지 기능을 가진다.[10][11]
코르테스 헤네랄레스es 선거는 18세 이상 모든 국민의 보편적 선거권을 기반으로 한다.[12] 2011년 선거법 개정으로 해외 스페인인은 투표 전 유권자 등록을 신청해야 했다. ()[13][14]
하원의 348석은 D'Hondt 방식과 명부식 비례대표제로 선출되며, 각 선거구에서 유효 투표(무효표 포함)의 3%가 선거 장벽으로 적용된다. 의석은 지방에 해당하는 선거구에 할당되며, 각 선거구는 최소 2석, 나머지 248석은 인구 비례로 배분된다. 세우타와 멜리야는 단순 다수 대표제로 2석을 선출한다.[15][16] 선거 방식은 실질적 장벽을 초래했다.[17]
하원 다수 의석 선거구별 의석 할당은 다음과 같다:[18]
의석 | 선거구 |
---|---|
36 | 마드리드 |
31 | 바르셀로나 |
16 | 발렌시아 |
12 | 알리칸테, 세비야 |
10 | 말라가, 무르시아 |
8 | 아 코루냐, 아스투리아스, 발레아레스 제도, 비스카이아, 카디스, 라스 팔마스 |
7 | 그라나다, 폰테베드라, 산타 크루스 데 테네리페, 사라고사 |
6 | 알메리아, 바다호스, 코르도바, 기푸스코아, 지로나, 하엔, 타라고나, 톨레도 |
5 | 칸타브리아, 카스테욘, 시우다드 레알, 우엘바, 레온, 나바라, 바야돌리드 |
4 | 알라바, 알바세테, 부르고스, 카세레스, 라 리오하, 례이다, 루고, 오렌세, 살라망카 |
3 | 아빌라, 쿠엥카, 과달라하라, 우에스카, 팔렌시아, 세고비아, 테루엘, 사모라 |
2 | 소리아 |
3. 2. 상원
스페인 상원의원 208명은 주민 직선으로 선출하고, 나머지 상원의원(현재 56명)은 광역 지방 의회에서 간선으로 선출한다. 직선 상원의원의 경우 광역 지역별로 인구와 관계없이 47개 본토 지역은 각 4명을 선출하고, 섬 지역이나 자치 도시의 경우 1명에서 3명을 선출한다. 간선 상원의원은 광역 지역별로 인구 100만 명당 한 명씩 추가로 배정된다.[19][20]직선 상원의원은 4인 선거구의 경우 3인에게 투표할 수 있고, 3인과 2인 선거구의 경우 2명에게 투표할 수 있으며, 여러 정당의 후보에게 나누어 투표하는 분할 투표가 허용된다. 1인 선거구의 경우 1명에게만 투표할 수 있다. 당선자는 최고 득표자순으로 결정된다. 간선 상원의원의 경우 광역 지역 의회에서 비례 방식으로 선출한다.
상원의 경우, 208석은 유권자가 정당 대신 개별 후보에게 투표하는 공개 명부 부분 블록 투표 시스템을 사용하여 선출되었다. 4석을 선출하는 선거구에서는 유권자가 최대 3명의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었고, 2석 또는 3석을 선출하는 선거구에서는 최대 2명의 후보에게, 단독 의석 선거구에서는 1명의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었다. 47개의 반도 지방 각각에 4석이 할당되었으며, 발레아레스와 카나리아 제도와 같은 도서 지방의 경우, 선거구는 섬 자체였으며, 더 큰 섬인 마요르카, 그란 카나리아 및 테네리페에는 각각 3석, 더 작은 섬인 메노르카, 이비자–포르멘테라, 푸에르테벤투라, 라 고메라, 엘 이에로, 란사로테 및 라 팔마에는 각각 1석이 할당되었다. 세우타와 멜리야는 각각 2석을 선출했다. 또한, 자치 지방은 각각 최소 한 명의 상원의원을 임명할 수 있으며, 인구 100만 명당 한 명의 상원의원을 추가로 임명할 수 있었다.[19][20]
2008년 3월 9일 선거에서 야당인 국민당은 상원 지역구 의원 101명과 지역 의회 간선 상원의원 23명을 당선시켜 124명의 상원의원을 배출해 상원 제1당이 되었다. 제2당은 105명(직선 86명, 간선 19명)을 당선시킨 사회노동당이 차지했다. 제3당은 16석으로 카탈루냐 정당 연합이 차지했다. 그 외 통합과 집중, 바스크 민족당이 각 7석과 4석을 차지했고, 나머지 8명은 혼성 정당 후보가 차지했다.
해산 당시(2011년 9월) 상원 의회 구성은 다음과 같다.
그룹 | 정당 | 의석 | 총계 | ||
---|---|---|---|---|---|
국민당 의원 그룹 | PP | 125 | 125 | ||
사회당 의원 그룹 | PSOE | 103 | 103 | ||
카탈루냐 진보 협약 의원 그룹 | PSC | 10 | 15 | ||
ERC | 3 | ||||
ICV | 2 | ||||
수렴과 연합 카탈루냐 상원 의원 그룹 | CDC | 7 | 8 | ||
UDC | 1 | ||||
민족주의 상원 의원 그룹 | EAJ/PNV | 3 | 4 | ||
BNG | 1 | ||||
혼합 의원 그룹 | UPN | 2 | 7 | ||
PSOE | 2 | ||||
CC | 1 | ||||
AHI | 1 | ||||
FAC | 1 |
4. 주요 정당 및 후보
2008년 총선에서 스페인 사회노동당(PSOE)의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가 승리했지만, 과반수 확보에는 실패했다. 사파테로의 두 번째 임기는 2008-2011년 스페인 금융 위기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는 2011년 7월 29일 의회 해산 및 11월 20일 총선 실시를 발표했고[121], 9월 26일 임기를 4개월 앞당겨 국회를 해산했다.[122] 사파테로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으며, 후임 총리 후보는 알프레도 페레스 루발카바였다.[123][124]
다음은 2011년 스페인 총선에 출마한 주요 정당 및 연합, 그리고 각 정당의 슬로건이다.
후보 | 정당 및 연합 | 주요 후보 | 이념 | 이전 결과 (득표율, %) | 비고 | |
---|---|---|---|---|---|---|
-- | PSOE | 알프레도 페레즈 루발카바 | 사회 민주주의 | 43.87 | [74][75][76] | |
-- | PP | 마리아노 라호이 | 보수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 40.11 | [75][77][78][79][80][81][82] | |
-- | CiU | 호세프 안토니 두란 이 레이다 | 카탈루냐 민족주의, 중도주의 | 3.03 | [83] | |
![]() | EAJ/PNV | 호수 에르코레카 | 바스크 민족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보수 자유주의 | 1.19 | ||
![]() | esquerra | 알프레드 보쉬 | 카탈루냐 독립, 좌익 민족주의, 사회 민주주의 | 1.16 | [75] | |
![]() | IU–LV | 카요 라라 | 사회주의, 공산주의 | 3.92 | [75][84] | |
![]() | CC–NC–PNC | 아나 오라마스 | 지역주의, 카나리아 민족주의, 중도주의 | 0.83 | [75][85] | |
![]() | BNG | 프란시스코 호르케라 | 갈리시아 민족주의, 좌익 민족주의, 사회주의 | 0.83 | ||
-- | UPyD | 로사 디에스 | 사회 자유주의, 급진 중도주의 | 1.19 | ||
![]() | GBai | 욱수에 바르코스 | 바스크 민족주의, 사회 민주주의 | 0.24 | [86] | |
-- | 아마이우르 | 이냐키 안티게다드 | 바스크 독립, 아베르찰레 좌파, 사회주의 | 0.32 | [75] | |
![]() | 콤프로미스 | 호안 발도비 | 발렌시아 민족주의, 생태 사회주의, 녹색 정치 | 0.12 | ||
PSC–ICV–EUiA | Mònica Almiñana | 카탈루냐주의, 사회 민주주의, 생태 사회주의 | - | [87][88] | ||
-- | FAC | 엔리케 알바레즈 소스트레스 | 지역주의, 보수주의 | - |
정당 또는 연합 | 원 슬로건 | 번역 | 비고 |
---|---|---|---|
PSOE | « Pelea por lo que quieres » | "네가 원하는 것을 위해 싸워라" | [94] |
PP | « Súmate al cambio » | "변화에 동참하라" | [95] |
CiU | La nostra forçaca | "우리의 힘" | [96][97] |
EAJ/PNV | Euskadiren alde. Euskadi puedeeu | "바스크를 위하여. 바스크는 할 수 있다" | [98] |
Esquerra | República del Síes | "찬성의 공화국" | [99] |
IU–LV | « Rebélate! » | "반항하라!" | [100] |
BNG | A alternativa que te defende. O voto útil en Galizaes | "당신을 지켜줄 대안" & "갈리시아에서 유용한 투표" | [101][102] |
UPyD | Cada voto valees | "모든 표가 중요하다" | [103] |
GBai | Sí, tenemos futuroes Bai, dadugu geroaeu | "그래,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다" | [104][105] |
FAC | Más Asturias, Mejor Españaes | "더 많은 아스투리아스, 더 나은 스페인" | [106] |
Amaiur | Eraiki zubiaeu Tendiendo puenteses | "다리 놓기" | [107] |
Compromís–Q | Som com tues | "우리는 당신과 같다" | [108] |
4. 1. 국민당 (PP)
2008년 총선에서 마리아노 라호이가 이끄는 국민당은 스페인 사회노동자당(PSOE)에 이어 제2당을 유지했다.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의 사회노동당은 과반수 확보에는 실패했지만, 완전 고용 공약을 내걸고 재선에 성공했다.[23] 그러나 사파테로의 두 번째 임기는 2008-2011년 스페인 금융 위기로 큰 타격을 받았다.스페인 경제 위기는 사파테로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켰고, 국민당은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여 지지율을 높여갔다. 2011년 총선에서 국민당은 보수주의와 기독교 민주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75][77][78][79][80][81][82]
2011년 9월 해산 당시, 하원에서 국민당은 152석을 차지하여 원내 제2당이었다.
그룹 | 정당 | 의석 | 총계 | ||
---|---|---|---|---|---|
국민당 의원 그룹 | PP | 152 | 152 |
상원에서는 125석을 차지하여 원내 제1당이었다.
그룹 | 정당 | 의석 | 총계 | ||
---|---|---|---|---|---|
국민당 의원 그룹 | PP | 125 | 125 |
국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변화에 동참하라(Súmate al cambio)"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제 위기 극복과 새로운 스페인 건설을 위한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95]
4. 2. 스페인 사회노동당 (PSOE)
총선거는 스페인 사회노동당(PSOE)의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의 승리로 끝났지만, 과반수 확보에는 7석이 부족했다. 사회노동당은 스페인 경제가 10년간의 성장 이후 둔화 조짐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고용을 공약으로 재선되었다.[23] 그 결과, 사파테로는 2008년 4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총리로 취임했다. 사파테로의 두 번째 임기는 2008-2011년 스페인 금융 위기로 특징지어질 것이다.스페인 경제 위기의 영향은 사파테로의 두 번째 임기 초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경제 둔화를 완화하기 위해 새로 선출된 정부가 채택한 첫 번째 조치는 스페인 경제에 100억유로를 투입하는 것이었는데, 이 중 60억유로는 PSOE의 2008년 선거 공약의 일환으로 400유로의 세금 감면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었다.[25] 그 후 몇 달 동안 정부는 2008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1%에서 2.3%로,[26] 그리고 1.6%로 낮춰야 했다.[27] 정부는 또한 유가 급등으로 촉발된 6월 9일부터 15일까지의 운송 파업에 대처해야 했다.[28] 사파테로는 처음에는 경제 위기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이를 "일시적인 둔화" 또는 "경제적 약점"이라고 언급했다.[29][30] 2008년 6월 23일, 사파테로 내각은 공무원 채용 70% 삭감과 고위 공무원 임금 동결을 포함한 2.5억유로 절감 계획과, 중소기업에 350억유로를 투입하고 호텔업 부문의 효율성 개선을 위해 2010년까지 연간 25억유로를 투입하는 등 고용 감소와 유가 상승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재정 부양책을 채택했다.[31][32] 사파테로는 7월 8일 인터뷰에서 마침내 위기를 인정했다.[33] 한편, 스페인 부동산 거품 붕괴의 결과로 2008년 7월 발생한 Martinsa-Fadesa의 파산 신청은 스페인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채무 불이행 사건으로 이어졌다.[34]
스페인에서는 일자리 감소가 점점 더 두드러졌다. 2008년 8월까지 이미 250만 명이 실업 상태였으며, 이는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였다.[35] 2008년 12월까지 스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일자리 감소율을 기록하는 국가가 되었고, 실업률은 300만 명에 육박했다.[36] 2008년 10월, 정부는 은행 부채에 대한 1000억유로의 지불 보증을 발표했고, 스페인 시장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은행과 저축 은행에서 '건전한' 자산을 매입하기 위한 300억유로 규모의 기금(500억유로까지 증액 가능)을 조성했다.[38] 2008년 1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정부는 2009년 한 해 동안 3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500억유로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제안했다. 이 중 80억유로는 지방 자치 단체에 대한 공공 투자에 할당되었다.[39][40] 이 계획은 나중에 지출의 지속 불가능성과 "비생산적인" 일자리 창출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41] 2008년 4분기에는 스페인 경제가 GDP가 1.1% 감소하면서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에 진입했다. 이미 2008년 3분기에는 0.3% 감소하여 15년간의 연속적인 경제 성장이 끝났다.[42]
2009년 3월 28일, 스페인 정부는 위기 동안 처음으로 개입된 스페인 저축 은행인 카하 카스티야 라 만차를 구제하기 위해 90억유로의 구제 금융을 시작했고, 2010년에는 CajaSur, 2011년에는 CAM, Unnim, CatalunyaCaixa, Novagalicia Banco의 국유화, 그리고 2011-12년에는 Banco de Valencia의 개입 및 국유화가 뒤따랐다.[44] 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2009년 6월에는 실패한 저축 은행의 합병 및 인수를 주도하기 위해 FROB가 설립되었다.[45] 2009년 4월, 페드로 솔베스는 대대적인 내각 개편의 일환으로 경제 정책에 대한 더 직접적인 통제를 하려는 사파테로의 움직임으로 보이는 엘레나 살가도로 스페인 경제재무부 장관직을 물려받았다.[46]
2009년 2분기까지 실업률은 17.9%(400만 명 이상 실업)로 증가했고, GDP는 4.2% 감소했다.[47][48] 이에 따라 사파테로는 2009년 8월 28일 2010년 정부 예산에 위기로 인한 정부 수입 감소와 정부 지출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제한적이고 일시적인" 160억유로 규모의 증세가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상 최대 규모의 증세로 불렸다.[49][50] 그 후 몇 주 동안 400유로의 세금 감면 폐지, 부가가치세를 일반 세율 16%에서 18%로, 감면 세율 7%에서 8%로 인상하는 등 추가 조치가 발표되었다.[51] 2009년 말 실업률은 18.8%로 상승했고,[52] 공공 적자는 GDP의 11.4%로 치솟았으며, 정부는 2010-2013년 기간 동안 사회 보장, 복지 국가 정책 및 생산 모델 갱신과 관련된 지출을 제외한 모든 공공 지출을 삭감하는 500억유로 규모의 절감 계획을 2010년 1월 29일에 승인해야 했다.[53]
그러나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제 상황은 계속 악화되었다. 2월 5일, 스페인의 위험 프리미엄은 마드리드 증권 거래소의 암울한 주간에 100bp를 기록했고, IBEX 35는 9.3% 하락했다.[54] 2010년 5월 초까지 실업률은 1990년대 초반 경기 침체 이후 처음으로 20%를 기록했으며,[55] 그리스 정부 부채 위기가 유럽 부채 위기로 번질 위험이 있어 위험 프리미엄이 60%나 급증하여 170bp를 기록하고 마드리드 증권 거래소는 10% 하락했다.[56] 그 결과, 사파테로는 국가의 채무 불이행을 막기 위해 5월 12일 150억유로의 긴축 패키지를 발표했다. 채택된 조치에는 공무원 임금 5% 삭감, 2011년 국민 연금 동결, 취약 계층 지출 삭감, 2,500유로의 출산 지원금 폐지 등이 포함되었다.[57][58][59] 사파테로의 정책 전환은 사회 지출 삭감을 하지 않겠다는 이전 약속을 위반한 것으로, 여론 조사에서 그와 PSOE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결과를 초래했다.[60]
2010년 9월 9일, PSOE 정부는 경제 침체 기간 동안의 단체 협약 중단, 부당 해고 시의 낮은 해고 수당 (근무 연수당 45일에서 33일로 감소) 또는 손실을 입은 기업에 대한 더 저렴한 해고 등을 포함하는 2010년 스페인 노동 개혁을 승인했다.[61] 이 개혁은 공무원 임금 삭감 및 연금 동결과 함께 사회주의 정부가 9월 29일 첫 번째 총파업에 직면하게 만들었다.[62] 지지율 하락에 대처하기 위해 10월 20일에 대대적인 내각 개편이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 여러 부처가 해체되고, 사파테로 재임 기간 대부분을 부총리로 지낸 마리아 테레사 페르난데스 데 라 베가는 내무부 장관 알프레도 페레즈 루발카바로 교체되었다.[63][64] 위험 프리미엄은 계속 증가하여 11월 말에는 270bp로 정점을 찍었다.[65][66] 사파테로 정부는 장기 실업자에 대한 426유로의 지원금 폐지, AENA 및 복권 민영화를 포함하는 새로운 긴축 패키지를 12월 1일에 발표했지만, 중소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도 포함되었다.[67] 그 후 몇 주 동안 사파테로는 또한 정년을 65세에서 67세로 인상하여 2027년까지 "유연하고 점진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68]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가 7월 29일 의회 해산과 11월 20일 총선거 실시를 표명[121]했고, 9월 26일 임기를 4개월 앞당기는 형태로 국회를 해산함으로써 선거가 치러졌다.[122]
사파테로 총리는 총선 불출마를 표명했으며, 총리 후보자는 전 정권 넘버 2였던 전 제1부총리 겸 내무장관 알프레도 페레스 루발카바였다.[123][124] 최근 여론 조사에서 여당인 스페인 사회노동당에 대해 마리아노 라호이 브레이 당수가 이끄는 최대 야당 국민당이 지지율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125] 선거 결과, 사회노동당이 참패하고 국민당이 압승을 거두었다.[126]
4. 3. 통합 좌파 (IU)
Izquierda Unidaes (약칭 IU)는 스페인 공산당(PCE)을 중심으로 여러 좌파 정당들이 연합하여 1986년에 창설된 정당 연합이다. 2011년 총선 당시에는 카요 라라가 다원 좌파 (IU–LV)의 대표 후보로 나섰다.IU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주요 이념으로 내세웠으며, 2008년 총선에서는 3.92%의 득표율로 하원 2석을 획득했다. 2011년 총선에서는 카탈루냐 녹색당–통합 대안 좌파 (ICV–EUiA), 아라곤 연합 (CHA) 등과 연합하여 선거에 참여했다.[75][84]
2011년 9월 해산 당시, IU는 하원에 1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ERC, ICV와 함께 '공화 좌파–연합 좌파–카탈루냐 녹색당 연합 의원 그룹'을 구성하고 있었다.
IU의 선거 슬로건은 "Rebélate!" (반항하라!)였다.[100]
4. 4. 연합, 진보와 민주주의 (UPyD)
로사 디에스가 이끄는 연합, 진보와 민주주의(UPyD)는 사회 자유주의와 급진 중도주의를 표방하며, 2008년 총선에서 1.19%의 득표율로 하원 1석을 차지했다. 2011년 총선에서는 "각각의 투표가 중요하다(Cada voto vale|카다 보토 발레es)"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103]
4. 5. 집중과 통합 (CiU)
카탈루냐 민족주의와 중도주의를 표방하는 집중과 통합(CiU)은 호세프 안토니 두란 이 레이다를 대표 후보로 내세웠다.[83] CiU는 카탈루냐 민주 수렴(CDC)과 카탈루냐 민주 연합(UDC)으로 구성된 정당 연합이다.[83] 2008년 총선에서 CiU는 3.03%의 득표율로 하원 10석, 상원 4석을 획득했다.[83] CiU의 선거 슬로건은 La nostra forçaca (우리의 힘)이었다.[96][97]해산 당시 CiU의 의회 구성은 다음과 같았다.
하원 | |
---|---|
정당 | 의석 |
카탈루냐 민주 수렴(CDC) | 6 |
카탈루냐 민주 연합(UDC) | 4 |
상원 | |
정당 | 의석 |
카탈루냐 민주 수렴(CDC) | 7 |
카탈루냐 민주 연합(UDC) | 1 |
4. 6. 바스크 민족주의당 (EAJ/PNV)
호수 에르코레카를 주요 후보로 내세운 바스크 민족주의당 (EAJ/PNV)은 바스크 민족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보수 자유주의 이념을 가지고 있었다. 2008년 총선에서는 1.19%의 득표율로 하원 6석, 상원 2석을 획득했다.[98] 2011년 9월 해산 당시에는 하원 6석, 상원 3석을 보유하고 있었다.원문 | 번역 |
---|---|
« Euskadiren alde. Euskadi puede » | "바스크를 위하여. 바스크는 할 수 있다" |
4. 7. 아마이우르 (Amaiur)
Amaiureu는 2011년 스페인 총선에 참여한 바스크 지역의 선거 연합이었다. 이 연합은 바스크 독립, 아베르찰레 좌파, 사회주의를 주요 이념으로 삼았다.[75]- 구성 정당:
- 창조 (Sortu)
- 바스크 연대 (EA)
- 아라랄 (Aralar)
- 대안 (Alternatiba)
- 주요 후보: 이냐키 안티게다드
Amaiureu는 2008년 총선에서 해당 지역 정당들이 얻었던 0.32%의 득표율을 기반으로 선거에 참여했다.[75]
5. 선거 결과
2011년 11월 20일에 실시된 총선거는 스페인 사회노동당(PSOE)의 역사상 최악의 패배와 국민당(PP)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가 이끌던 사회노동당은 2008-2011년 스페인 금융 위기와 그에 따른 경제난, 높은 실업률 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지지를 잃었다.[57][58][59][60]
마리아노 라호이가 이끄는 국민당은 350석의 하원 의석 중 186석을 획득하여 과반 의석을 확보, 정권 교체에 성공했다. 반면, 사회노동당은 110석을 얻는 데 그쳐, 1982년 민주중도연합(UCD) 붕괴 이후 집권당이 겪은 최악의 선거 결과 중 하나를 기록했다.[126]
통합 좌파(IU)와 연합, 진보와 민주주의(UPyD) 등 소수 정당들은 사회노동당의 몰락으로 인해 의석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특히, 통합 좌파는 11석, UPyD는 5석을 확보하여 1989년 스페인 총선거 이후 처음으로 전국 규모의 소수 정당 두 곳 이상이 100만 표 이상을 얻고 의회 그룹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카탈루냐 지역에서는 수렴과 연합(CiU)이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카탈루냐 사회당(PSC)은 1977년 총선 이후 처음으로 카탈루냐 지역에서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상원 선거에서도 국민당은 136석을 확보하여 압승을 거두었고, 사회노동당은 48석으로 크게 줄었다.
총 투표율은 68.9%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경제 위기와 정치에 대한 불신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선거 결과는 스페인 정치 지형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국민당의 압승과 사회노동당의 몰락은 이후 스페인 정치의 주요 흐름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건이 되었다.
5. 1. 하원
2011년 스페인 총선거에서 하원은 우파 국민당이 44.62%의 득표율로 186석을 확보하여 의회 내 절대 다수당이 되었다. 반면, 집권 여당이었던 사회노동당은 28.73%의 득표율에 그쳐 110석을 확보하는데 그쳤으며, 59석을 잃는 큰 손실을 입었다. 이는 1970년대 말 이후 사회노동당이 기록한 최악의 선거 결과였다.정당 | 득표 | 득표율 (%) | 의석 | 의석 증감 | |
---|---|---|---|---|---|
국민당 | 10,830,693 | 44.62 | 186 | 32 | |
사회노동당 | 6,973,880 | 28.73 | 110 | 59 | |
CiU | 1,014,263 | 4.17 | 16 | 6 | |
IU | 1,680,810 | 6.92 | 11 | 9 | |
Amaiur | 333,628 | 1.37 | 7 | 7 | |
UPyD | 1,140,242 | 4.69 | 5 | 4 | |
바스크민족당 | 323,517 | 1.33 | 5 | 1 | |
공화좌파당 | 255,961 | 1.05 | 3 | 0 | |
BNG | 184,037 | 2.34 | 2 | 0 | |
기타 | align="right"| | align="right"| | 4 | align="right"| | |
무효표 | 317,886 | - | - | - | |
총계 | 24,590,557 | 100.0% | 350 | - |
코르테스 헤네랄레스(의회) 양원(하원과 상원)의 임기는 이전 선거일로부터 4년이며, 조기에 해산되지 않는 한 그 기간을 유지한다.[21] 2008년 총선은 2008년 3월 9일에 실시되었으므로, 의회의 임기는 2012년 3월 9일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총리는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 선거를 소집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22] 결국, 코르테스는 2011년 9월 27일에 해산되었고, 선거일은 11월 20일로 정해졌다.[18]
2008년 총선에서 스페인 사회노동당(PSOE)의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가 승리했지만, 과반수 확보에는 실패했다.[23] 사파테로의 두 번째 임기는 2008-2011년 스페인 금융 위기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스페인 경제 위기의 영향은 사파테로 정부의 여러 정책 변화와 지지율 하락을 초래했다.[57][58][59][60]
2010년 9월, 정부는 노동 개혁을 승인했고, 이는 9월 29일 총파업으로 이어졌다.[61][62] 이러한 상황 속에서 치러진 2011년 총선에서 사회노동당은 큰 패배를 겪었고, 국민당이 압승을 거두었다.
해산 당시 양원 의회 구성은 다음과 같았다.
정당 그룹 | 정당 | 의석 | 총계 |
---|---|---|---|
사회당 의원 그룹 | PSOE | 144 | 169 |
PSC | 25 | ||
국민당 의원 그룹 | PP | 152 | 152 |
카탈루냐 의원 그룹 (수렴과 연합) | CDC | 6 | 10 |
UDC | 4 | ||
공화 좌파–연합 좌파–카탈루냐 녹색당 연합 의원 그룹 | ERC | 3 | 5 |
IU | 1 | ||
ICV | 1 | ||
바스크 의원 그룹 (EAJ/PNV) | EAJ/PNV | 6 | 6 |
혼합 의원 그룹 | UPN | 2 | 8 |
BNG | 2 | ||
CC | 2 | ||
UPyD | 1 | ||
GBai | 1 |
선거법은 정당, 정치 연합, 선거 연합 및 선거인단 그룹이 후보자 명단을 제출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73] 주요 정당 및 선거 연합은 다음과 같았다.
후보 | 정당 및 연합 | 주요 후보 | 이념 | 이전 결과 (득표율) | 참고 |
---|---|---|---|---|---|
PSOE | PSOE, PSC 등 | 알프레도 페레즈 루발카바 | 사회 민주주의 | 43.87% | [74][75][76] |
PP | PP, UPN 등 | 마리아노 라호이 | 보수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 40.11% | [75][77][78][79][80][81][82] |
CiU | CiU | 호세프 안토니 두란 이 레이다 | 카탈루냐 민족주의, 중도주의 | 3.03% | [83] |
EAJ/PNV | EAJ/PNV | 호수 에르코레카 | 바스크 민족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보수 자유주의 | 1.19% | |
esquerra | ERC 등 | 알프레드 보쉬 | 카탈루냐 독립, 좌익 민족주의, 사회 민주주의 | 1.16% | [75] |
IU–LV | IU 등 | 카요 라라 | 사회주의, 공산주의 | 3.92% | [75][84] |
CC–NC–PNC | CC, NC 등 | 아나 오라마스 | 지역주의, 카나리아 민족주의, 중도주의 | 0.83% | [75][85] |
BNG | BNG | 프란시스코 호르케라 | 갈리시아 민족주의, 좌익 민족주의, 사회주의 | 0.83% | |
UPyD | UPyD | 로사 디에스 | 사회 자유주의, 급진 중도주의 | 1.19% | |
GBai | GBai | 욱수에 바르코스 | 바스크 민족주의, 사회 민주주의 | 0.24% | [86] |
아마이우르 | 아마이우르 | 이냐키 안티게다드 | 바스크 독립, 아베르찰레 좌파, 사회주의 | 0.32% | [75] |
콤프로미스 | 콤프로미스 | 호안 발도비 | 발렌시아 민족주의, 생태 사회주의, 녹색 정치 | 0.12% |
선거 결과, 국민당은 186석을 얻어 과반 의석을 확보했고, 사회노동당은 110석으로 역대 최악의 결과를 기록했다.[126] 통합 좌파와 UPyD등 소수 정당들은 의석을 늘렸다.
5. 2. 상원
정당 | 의석 | 증감 | 비고 |
---|---|---|---|
국민당 (PP-PAR-UPN-CCN) | 136 | 35 | 국민당 (PP): 130석, 아라곤당 (PAR): 3석, 나바라 국민 연합 (UPN): 2석, 국민주의 카나리아 센터 (CCN): 1석 |
스페인 사회노동당 (PSOE) | 48 | 40 | |
집중과 통합 (CiU) | 9 | 5 | 카탈루냐 민주 집중 (CDC): 7석, 카탈루냐 민주 연합 (UDC): 2석 |
카탈루냐를 위한 진보 협약 (PSC-ICV-EUiA) | 7 | 5 | 카탈루냐 사회주의자당 (PSC): 6석, 카탈루냐 녹색 이니셔티브 (ICV): 1석[138] |
바스크 민족주의당 (EAJ-PNV) | 4 | 2 | |
아마이우르 (Amaiur) | 3 | 3 | 에스케르다 아베르찰레: 2석, 에우스코 알카르타스나 (EA): 1석 |
카나리아 연합 (CC-NC-PNC) | 1 | 0 | 의석은 예로 섬 독립자 그룹 (AHI)에 할당 |
6. 선거 이후
총선거에서 스페인 사회노동당(PSOE)의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가 승리했지만, 과반수 확보에는 7석이 부족했다. 사파테로의 두 번째 임기는 2008-2011년 스페인 금융 위기로 특징지어졌으며, 경제 위기의 영향은 임기 초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23] 정부는 경제 둔화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업률 증가와 경제 침체는 계속되었다.
스페인 경제는 2008년 4분기에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에 진입했다.[42] 2009년에는 여러 저축 은행이 구제 금융을 받았고, FROB가 설립되었다.[44][45] 2010년 5월, 실업률은 20%를 넘었고, 위험 프리미엄이 급증했다.[55][56] 사파테로는 긴축 패키지를 발표했지만, 정책 전환은 비판을 받았다.[57][58][59][60] 2010년 9월, 2010년 스페인 노동 개혁이 승인되어 총파업을 야기했다.[61][62]
2011년 총선은 68.9%의 투표율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스페인 사회노동당(PSOE)은 역대 최악의 패배를 겪었다. 국민당(스페인)(PP)은 350석 중 186석을 얻어 역사적인 과반수(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통합 좌파(스페인)(IU) 및 연합, 진보와 민주주의(UPyD)와 같은 소수 정당들은 PSOE의 몰락으로 큰 이익을 얻었다. 수렴과 연합(CiU)은 카탈루냐 지역에서 역사적인 총선 승리를 거두었지만, 카탈루냐 사회당(PSC)은 27%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는 2011년 7월 29일 의회 해산과 11월 20일 총선거 실시를 표명했으며,[121] 9월 26일 임기를 4개월 앞당기는 형태로 국회를 해산했다.[122] 사파테로 총리는 총선 불출마를 표명했으며, 총리 후보자는 알프레도 페레스 루발카바였다.[123][124]
6. 1. 정권 교체 및 국민당 정부 출범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는 2011년 7월 29일 의회 해산과 11월 20일 총선거 실시를 표명했으며,[121] 9월 26일 임기를 4개월 앞당겨 국회를 해산했다.[122]사파테로 총리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고, 후임 총리 후보는 전 제1부총리 겸 내무장관 알프레도 페레스 루발카바였다.[123][124] 여론 조사에서는 마리아노 라호이 브레이 당수가 이끄는 최대 야당 국민당이 여당인 스페인 사회노동당(사회노동당)을 크게 앞섰다.[125]
선거 결과, 사회노동당은 참패했고 국민당은 압승을 거두었다.[126] 2011년 12월 20일, 국민당의 마리아노 라호이 후보가 총리로 지명되었다. 아스투리아스 시민 포럼과 나바라 주민 연합도 라호이 후보에게 찬성표를 던졌다.
총리 지명 투표[139][140]:마리아노 라호이 (PP) 과반수: 176/350 | ||||
---|---|---|---|---|
투표 | 정당 | 표수 | ||
-- 찬성 | PP (185), UPN (1), FAC (1) | 187 | ||
-- 반대 | PSOE (110), CiU (16), Izquierda Plural (11), UPyD (5), ERC (3), BNG (2), GBai (1), Compromís-Q (1) | 149 | ||
기권 | PNV (5), Amaiur (7), CC-NC (2) | 14 | ||
6. 2. 사회적 저항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의 두 번째 임기 초부터 스페인 경제 위기의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정부는 경제 둔화를 완화하기 위해 100억 유로를 투입했는데, 이 중 60억 유로는 400유로의 세금 감면을 위한 것이었다.[25] 이후 정부는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낮춰야 했고,[26][27] 유가 급등으로 인한 운송 파업에도 대처해야 했다.[28] 사파테로는 처음에는 경제 위기를 인정하지 않고 "일시적인 둔화" 등으로 표현했다.[29][30]2008년 6월, 사파테로 내각은 공무원 채용 및 임금 동결, 중소기업 지원, 호텔업 부문 효율성 개선 등을 포함한 재정 부양책을 채택했다.[31][32] 7월에는 위기를 인정했지만,[33] Martinsa-Fadesa의 파산 신청으로 스페인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채무 불이행이 발생했다.[34]
실업률은 증가하여 2008년 8월에는 250만 명,[35] 12월에는 300만 명에 육박했다.[36] 10월, 정부는 은행 부채에 대한 1,000억 유로 지불 보증과 은행 자산 매입 기금을 조성했다.[38] 2008년 1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500억 유로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제안하여 공공 투자를 늘렸지만,[39][40] 지속 불가능성 등의 비판을 받았다.[41] 2008년 4분기, 스페인 경제는 경기 침체에 진입했다.[42]
2009년 3월, 카하 카스티야 라 만차를 시작으로 여러 저축 은행이 구제 금융을 받거나 국유화되었고,[44] FROB가 설립되어 합병 및 인수를 주도했다.[45] 4월에는 엘레나 살가도가 경제재무부 장관이 되었다.[46]
2009년 2분기, 실업률은 17.9%로 증가하고 GDP는 4.2% 감소했다.[47][48] 8월, 사파테로는 160억 유로 규모의 증세를 발표했고,[49][50] 부가가치세 인상 등 추가 조치가 이어졌다.[51] 연말 실업률은 18.8%로 상승했고,[52] 공공 적자는 GDP의 11.4%에 달했다. 2010년 1월, 정부는 500억 유로 규모의 절감 계획을 승인했다.[53]
경제 상황 악화로 2010년 5월, 실업률은 20%를 넘었고,[55] 위험 프리미엄이 급증했다.[56] 사파테로는 150억 유로의 긴축 패키지를 발표하며 공무원 임금 삭감, 국민 연금 동결, 출산 지원금 폐지 등을 시행했다.[57][58][59] 이는 정책 전환으로 여론의 지지율 하락을 초래했다.[60]
2010년 9월, 2010년 스페인 노동 개혁이 승인되어 단체 협약 중단, 해고 수당 감소 등이 이루어졌다.[61] 이는 9월 29일 총파업으로 이어졌다.[62] 10월에는 내각 개편이 단행되었다.[63][64] 11월, 위험 프리미엄은 270bp로 정점을 찍었다.[65][66] 12월, 사파테로 정부는 추가 긴축 패키지를 발표하고 정년을 67세로 인상했다.[67][68]
6. 3. 정치 지형 변화
2008년 총선거에서 스페인 사회노동당(PSOE)의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가 승리했지만, 과반수 확보에는 7석이 부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파테로는 2008년 4월 총리로 취임하여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사파테로의 두 번째 임기는 2008-2011년 스페인 금융 위기로 특징지어졌다.[23]스페인 경제 위기의 영향은 사파테로의 두 번째 임기 초부터 나타났다. 경제 둔화를 완화하기 위한 첫 조치는 스페인 경제에 100억 유로를 투입하는 것이었다.[25] 그러나 정부는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낮춰야 했고,[26][27] 유가 급등으로 인한 운송 파업에도 대처해야 했다.[28] 사파테로는 처음에는 경제 위기를 인정하지 않았지만,[29][30] 결국 위기를 인정하고 재정 부양책을 채택했다.[31][32][33] Martinsa-Fadesa의 파산 신청은 스페인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채무 불이행 사건이었다.[34]
스페인에서는 일자리 감소가 두드러졌다.[35] 2008년 12월, 스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일자리 감소율을 기록했고, 실업률은 300만 명에 육박했다.[36] 정부는 은행 부채에 대한 지불 보증과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지만,[38][39][40] 비판을 받기도 했다.[41] 2008년 4분기, 스페인 경제는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에 진입했다.[42]
2009년, 스페인 정부는 여러 저축 은행을 구제하기 위해 구제 금융을 시작했고, FROB를 설립했다.[44][45] 페드로 솔베스는 엘레나 살가도로 경제재무부 장관직을 물려받았다.[46]
2009년 2분기까지 실업률은 17.9%로 증가했고, GDP는 4.2% 감소했다.[47][48] 사파테로는 증세를 발표했고,[49][50] 추가 조치도 발표되었다.[51] 2009년 말 실업률은 18.8%로 상승했고,[52] 공공 적자는 GDP의 11.4%로 치솟았다.[53]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제 상황은 계속 악화되었다.[54] 2010년 5월, 실업률은 20%를 넘었고,[55] 그리스 정부 부채 위기의 영향으로 위험 프리미엄이 급증했다.[56] 사파테로는 긴축 패키지를 발표했지만,[57][58][59] 정책 전환은 비판을 받았다.[60]
2010년 9월, 2010년 스페인 노동 개혁이 승인되었고,[61] 이는 총파업을 야기했다.[62] 내각 개편이 이루어졌고,[63][64] 위험 프리미엄은 계속 증가했다.[65][66] 사파테로 정부는 추가 긴축 패키지를 발표하고,[67] 정년을 67세로 인상했다.[68]
다음 표는 해산 당시 양원 의회 구성 상황을 보여준다.
하원 | |||||
---|---|---|---|---|---|
그룹 | 정당 | 하원 의원 | |||
의석 | 총계 | ||||
사회당 의원 그룹 | PSOE | 144 | 169 | ||
PSC | 25 | ||||
국민당 의원 그룹 | PP | 152 | 152 | ||
카탈루냐 의원 그룹 (수렴과 연합) | CDC | 6 | 10 | ||
UDC | 4 | ||||
공화 좌파–연합 좌파–카탈루냐 녹색당 연합 의원 그룹 | ERC | 3 | 5 | ||
IU | 1 | ||||
ICV | 1 | ||||
바스크 의원 그룹 (EAJ/PNV) | EAJ/PNV | 6 | 6 | ||
혼합 의원 그룹 | UPN | 2 | 8 | ||
BNG | 2 | ||||
CC | 2 | ||||
UPyD | 1 | ||||
GBai | 1 |
상원 | |||||
---|---|---|---|---|---|
그룹 | 정당 | 상원 의원 | |||
의석 | 총계 | ||||
국민당 의원 그룹 | PP | 125 | 125 | ||
사회당 의원 그룹 | PSOE | 103 | 103 | ||
카탈루냐 진보 협약 의원 그룹 | PSC | 10 | 15 | ||
ERC | 3 | ||||
ICV | 2 | ||||
수렴과 연합 카탈루냐 상원 의원 그룹 | CDC | 7 | 8 | ||
UDC | 1 | ||||
민족주의 상원 의원 그룹 | EAJ/PNV | 3 | 4 | ||
BNG | 1 | ||||
혼합 의원 그룹 | UPN | 2 | 7 | ||
PSOE | 2 | ||||
CC | 1 | ||||
AHI | 1 | ||||
FAC | 1 |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는 7월 29일 의회 해산과 11월 20일 총선거 실시를 표명했다.[121] 9월 26일, 임기를 4개월 앞당기는 형태로 국회가 해산되었다.[122]
사파테로 총리는 총선 불출마를 표명했으며, 총리 후보자는 전 정권 넘버 2였던 알프레도 페레스 루발카바였다.[123][124] 여론 조사에서는 마리아노 라호이 브레이 당수가 이끄는 국민당이 스페인 사회노동당(사회노동당)에 대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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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patero concreta una bajada de impuestos y privatiza AENA y Loterí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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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民党はナバーラ州においてはナバーラ住民連合(Unión del Pueblo Navarro、UPN)と選挙協力を行い'''UPN-PP'''で選挙戦を戦った。またアラゴン州ではアラゴン党(Partido Aragonés、PAR)と'''PP-PAR'''として、エストレマドゥーラ州ではエストレマドゥーラ統一党(Extremadura Unida、EU)と'''PP-EU'''として、カナリア諸島ではカナリア中道民族主義党(Centro Canario Nacionalista、CCN)と'''PP-CCN'''として、それぞれ選挙戦を行った。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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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会労働党はエストレマドゥーラ州でエストレマドゥーラ連合(Coalición Extremeña PREx-CREx)と協力関係を結び同党の支援を受けた。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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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一左翼は、バレンシア州ではバレンシア緑の党(Els Verds del País Valencià、EUPVと選挙協力を行い、'''EUPV-EV'''として、アラゴン州ではアラゴン主義連合(Chunta Aragonesista、CHA)と選挙協力、'''CHA-IU: La Izquierda de Aragón-La Izquierda Plural'''として、カタルーニャ州では、支部政党連合のカタルーニャ統一左翼(Esquerra Unida i Alternativa、EUiA)とカタルーニャ緑のイニシアティブ(Iniciativa per Catalunya Verds、ICV)の連合体'''ICV-EUiA'''として、それぞれ選挙を戦った。
[130]
문서
Amaiurは2011年5月23日に実施された、地方選挙(自治体選挙、バスク州での県議会選挙、ナバーラ州の州選挙)でアララール(Aralar)とバスク連帯(Eusko Alkartasuna、EA)を中心に結集した連合体であるビルドゥ(Bildu、バスク語で再結集の意)にアルテルナティーバ(Alternatiba)を加えた3党を中心とした連合体である。ナバーラ州では2004年スペイン総選挙、2008年スペイン総選挙の総選挙でAralar、EA、バスク民族主義者党の3党を中心とした連合体ナフォロア・バイ(Nafarroa Bai、NaBai)のうちの前者2党によって形成され選挙を戦った
[131]
문서
カタルーニャ共和主義左翼(Esquerra Republicana de Catalunya)は独立主義者再結集連盟(Associació Reagrupament Independentista、RI)などが中心となる連合体'''Esquerra Republicana de Catalunya-Reagrupament-Catalunya Sí''' ('''ERC-RI''')で選挙を行った。
[132]
문서
カナリア諸島連合(Coalición Canaria、CC)は新カナリア党(Nueva Canarias、NC)、カナリア民族主義党(Partido Nacionalista Canario、PNC)との連合体'''CC-NC-PNC'''で選挙を行った。
[133]
문서
Compromís-Q(Coalició Compromís)はバレンシア州の民族主義政党バレンシア民族ブロック(Bloc Nacionalista Valencià、BLOC)とエコロジー政党のバレンシア住民イニシアティブ(Iniciativa del Poble Valencià、IdPV)、左翼エコロジー緑の党(Els Verds Esquerra Ecologista、LV-IECV)、エクオ(Equo)による連合体'''Bloc-Iniciativa-Verds-Equo-Coalició Compromís'''
[134]
문서
ゲロア・バイはバスク民族主義党がナバーラ州において、ナバーラ・バスク主義と進歩的社会民主主義を掲げる政党Atarrabia Taldeaと左翼進歩主義とバスク主義を掲げる政党Zabaltzen(2004年、2008年の政党連合ナファロア・バイの参加者のうち、Amaiurや今回の選挙で統一左翼と共闘したBatzarreに加わらなかったものによる政党)とで結成した連合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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