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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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는 2013년에 열린 프로야구 신인 선수 지명 행사로, 10개 구단이 참여했다. 전년도 순위의 역순과 순위대로 지명하는 방식을 번갈아 적용했으며, 신생 구단인 kt 위즈의 참여로 지명 순서에 변동이 있었다. kt 위즈는 특별 지명과 추가 지명 기회를 통해 선수단을 보강했다. 1차 지명에서는 8개 구단이 연고 지역 선수들을 지명했으며, NC 다이노스와 kt 위즈는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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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는 2011년 시즌 종료 후 7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년도 순위 역순 및 순위대로 지명하는 방식과 NC 다이노스의 특별 지명 규정 적용, 그리고 하주석의 전체 1순위 지명 등의 특징을 보였다. -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 201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01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는 2014년에 열린 한국 프로 야구의 신인 선수 선발 행사로, kt 위즈의 참가로 지명 순서가 영향을 받았으며, 특별 지명과 1, 2차 지명을 통해 신인 선수들을 선발했다. - KBO 리그 -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는 2008년 창단하여 KBO 리그에 참가하는 프로야구단으로, 네이밍 스폰서십을 통해 운영되며 서울 고척 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정규 시즌 2위 3회와 한국시리즈 준우승 3회를 기록했다. - KBO 리그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는 1975년 창단되어 1982년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프로 야구팀으로, 1984년과 1992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으며, KBO 리그에서 인기 있는 팀 중 하나이다.
2. 지명 방식
작년과 마찬가지로 홀수 라운드는 전년도 순위의 역순, 짝수 라운드는 전년도 순위대로 지명하는 방식이다. 이번 지명 회의는 신생 구단인 kt 위즈의 참가로 인해 순서 조정이 있었다.[2]
2. 1. 지명 순서
홀수 라운드는 전년도 순위의 역순, 짝수 라운드는 전년도 순위대로 지명하는 방식이다. 최종 10라운드까지 진행되므로, 팀당 최대 10명까지 선발이 가능하다(KT 위즈는 15명 선발). 이번 지명 회의는 신생 구단인 kt 위즈의 참가로 인해 순서 조정이 있었다.[2]- '''kt 위즈 특별 규정'''
kt 위즈는 한국프로야구 신생 구단으로, 이번 신인선수 지명 회의 이전에 특별 지명으로 선수 2명을 지명했고, 이후 군 팀에서 제대를 앞두고 있던 미지명 선수 5명과 계약했다. 이번 신인선수 지명 회의에서는 1라운드 지명이 끝난 후 5명을 추가 지명할 수 있다.[2]
3. 지명 결과
2013년 7월 1일 5년 만에 연고 지역 1차 지명이 부활하였다. 서울 공동 연고권을 가진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는 LG-넥센-두산 순서로 지명하였다. NC 다이노스와 kt 위즈는 8개 구단 연고 지역 1차 지명 후 일주일 뒤인 7월 8일에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1차 지명을 실시하였으며, 이는 2016년 신인 지명 회의까지 유지되었다.[3]
kt 위즈는 2013년 6월 17일에 특별 우선 지명 선수로 개성고등학교 심재민 (투수, 2.5억원)과 북일고등학교 류희운 (투수, 3.2억원)을 발표했다.
8개 구단의 1차 지명 결과는 다음과 같다.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1차 지명 결과는 다음과 같다.
2차 지명은 'ㄹ'자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라운드 지명 종료 후, kt 위즈는 특별 지명권 5장을 행사하여 문상철(고려대, 내야수), 안승한(동아대, 포수), 김병희(동국대, 내야수), 심우준(경기고, 내야수), 안중열(부산고, 포수)를 지명했다. 이들의 지명 순번은 2라운드 전체 11~15번이었다.
2차 지명 결과는 다음과 같다.
3. 1. kt 위즈 특별우선지명 선수
kt 위즈는 2013년 6월 17일에 특별 우선 지명 선수를 발표했다.
3. 2. 1차 지명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은 2013년 7월 1일 5년 만에 연고 지역 1차 지명이 부활하였다. 서울 공동 연고권을 가진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는 LG-넥센-두산 순서로 지명하였다. NC 다이노스와 kt 위즈는 8개 구단 연고 지역 1차 지명 후 일주일 뒤인 7월 8일에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1차 지명을 실시하였으며, 이는 2016년 신인 지명 회의까지 유지되었다.[3] 지명 순서는 NC, kt 순이었다.3. 2. 1. 8개 구단 1차 지명
2013년 7월 1일 5년 만에 연고 지역 1차 지명이 부활하였다. 서울 공동 연고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 3개 팀(LG, 넥센, 두산)은 LG-넥센-두산의 순서로 지명하였다.
3. 2. 2. NC 다이노스, kt 위즈 1차 지명
NC 다이노스와 kt 위즈는 8개 구단 연고 지역 1차 지명 후 일주일 뒤인 7월 8일에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1차 지명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방식은 2년 뒤인 2016년 신인 지명 회의까지 유지되었다.[3] 지명 순서는 NC, kt 순이었다.
3. 3. 2차 지명 결과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은 'ㄹ'자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라운드 지명 종료 후, 신생팀 kt 위즈는 특별 지명권 5장을 행사하여 문상철(고려대, 내야수), 안승한(동아대, 포수), 김병희(동국대, 내야수), 심우준(경기고, 내야수), 안중열(부산고, 포수)를 지명했다. 이들의 지명 순번은 2라운드 전체 11~15번이었다.2차 지명 결과는 다음과 같다.
4. 에피소드
미국에 진출하였다가 귀국한 정영일과 최형록이 유예 기간이 풀려 지명에 참가하였다. 정영일은 SK 와이번스의 2차 5순위 지명을 받았고,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방출된 뒤 병역을 마친 최형록은 두산 베어스의 2차 8순위 지명을 받아 대한민국에서 뛸 수 있게 되었다.[13] 정영일은 전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정형식의 친형이며, 문진제는 KIA 타이거즈 외야수 문선재의 동생이다. 야구 지도자의 아들들이 대거 신인 지명에 참석하였다.
참조
[1]
뉴스
KBO, 26일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회의 개최
http://starin.edaily[...]
이데일리
2016-03-04
[2]
뉴스
2014 신인 2차 지명 개최, 'KT 1R 후 5명 특별 지명'
http://osen.mt.co.kr[...]
OSEN
[3]
뉴스
프로야구 신인 1차 지명 부활, “NC-KT는?”
http://sstv.hankyung[...]
SSTV
[4]
문서
전 KIA 타이거즈의 수석코치 이순철의 아들이다
[5]
문서
시즌중 김병현과의 1:1 트레이드로 넥센 히어로즈 이적
[6]
문서
고려대학교 진학
[7]
문서
입단 후 병역 문제를 이유로 상무 피닉스 (야구)|상무에 입대하였다
[8]
문서
전 KIA 타이거즈의 코치 송인호의 아들이다. 동국대학교 진학
[9]
문서
KIA 타이거즈의 원정 기록원 문성록의 아들이자, LG 트윈스의 내야수 문선재의 동생이다
[10]
문서
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 정민태의 아들이다. 연세대학교 진학
[11]
문서
전 KIA 타이거즈|해태 타이거즈 투수이며 동강대학교 야구부 감독인 문희수의 아들이다. 고려대학교 진학
[12]
문서
고려대학교 진학
[13]
뉴스
투수 46명, 내야수 27명…2014 프로야구 2차 지명
http://sports.news.n[...]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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