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차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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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차 예선은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 중 하나이다. 2차 예선에서 승리한 팀들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최종 예선 진출팀을 가렸다. 레소토, 우간다, 콩고 공화국, 보츠와나, 시에라리온, 말라위, 모잠비크가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르완다는 부적격 선수 출전으로 실격 처리되었고, 세이셸은 에볼라 유행으로 인해 2차전을 포기했다.
최종 예선에 자동 진출하는 21개 팀을 제외한 팀들 중 시드가 가장 낮은 팀들이 홈 앤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치러서 팀 숫자를 28개로 맞춘 후 그 팀들이 2차 예선에 참가하게 된다. 2차 예선에서도 홈 앤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치러서 팀 수를 14개로 줄이고, 3차 예선에서도 역시 팀 수를 절반인 7개로 줄여 최종 예선에는 28개 팀이 참가하게 된다.
진출조
2. 진행 방식
3. 예선 대진표 및 결과
라이베리아 레소토 케냐 코모로 C 마다가스카르 우간다 {{llang 적도 기니 E 나미비아 콩고 공화국 리비아 르완다 A 부룬디 보츠와나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기니비사우 G {{llang 시에라리온 감비아 세이셸 D 상투메 프린시페 베냉 말라위 차드 B 탄자니아 짐바브웨 모잠비크 남수단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