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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KBL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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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7년 KBL 드래프트는 2016-2017 시즌 3~10위 팀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지명 순서를 정하고, 1라운드에서는 10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허훈(연세대)이 1순위로 부산 KT 소닉붐에 지명되었고, 양홍석(중앙대)은 2순위로 kt에 지명되어 KBL 연례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이 드래프트에서는 양홍석과 유현준 등 얼리 드래프트 참가자들이 주목받았으며, 허재 감독의 아들 허훈의 참가도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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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KBL 드래프트
2017 KBL 드래프트 정보
종목농구
날짜2017년 10월 30일
장소잠실학생체육관
리그KBL
이전2016
다음2018
드래프트 결과
1순위허훈 (부산 KT 소닉붐)

2. 지명 방식

지난 시즌 3위에서 10위 팀을 대상으로 1~8순위 추첨을 진행한다. 2라운드부터는 지명 순서의 역순으로 지명한다.

지명순위12345678910
부산 KT창원 LG서울 삼성서울 SK전주 KCC인천 전자랜드원주 동부울산 현대모비스고양 오리온안양 KGC


3. 드래프트 결과

2017년 KBL 드래프트는 대학교 4학년 선수들이 졸업 시즌을 마치고 참가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6] 이 해에는 양홍석과 유현준 두 명의 1학년 선수가 1라운드에 조기 지명되면서,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은 "얼리 엔트리"가 앞으로 한국 농구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7][2][8]

허훈은 2008년 하승진 이후 처음으로 연세대학교 출신 선수로 전체 1순위로 지명되었다.[9]

2021년 3월, 양홍석과 허훈은 안양 KGC와의 플레이오프에서 더블-더블을 동시에 기록했는데, 이는 KBL 역사상 같은 팀의 두 국내 선수가 한 경기에서 동시에 더블-더블을 기록한 최초의 사례였다.[10]

G가드
F포워드
C센터



style="background-color:#FFFF99|KBL 연례 시상식에서 KBL이 공인한 상을 수상한 선수[5]


3. 1. 1라운드

라운드선수포지션학교/클럽 팀
11허훈G부산 KT 소닉붐연세대학교 (4학년)
12양홍석F부산 KT 소닉붐중앙대학교 (1학년)
13유현준G전주 KCC 이지스한양대학교 (1학년)
14안영준F서울 SK 나이츠연세대학교 (4학년)
15김국찬F전주 KCC 이지스중앙대학교 (4학년)
16김낙현G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고려대학교 (4학년)
17이우정G원주 DB 프로미중앙대학교 (4학년)
18김진용C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연세대학교 (4학년)
19하도현F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단국대학교 (4학년)
110전태영G안양 KGC단국대학교 (4학년)


3. 2. 2라운드 및 이후 라운드

지명 순위KGC오리온SKDB전자랜드삼성현대모비스삼성LGLG
2정강호
(상명대)
이진욱
(건국대)
최성원
(고려대)
윤성원
(한양대)
-홍순규
(단국대)
손홍준
(한양대)
정준수
(명지대)
이건희
(경희대)
-
지명 순위ktLG삼성SKKCC전자랜드DB현대모비스오리온KGC
3김우재
(중앙대)
정해원
(조선대)
---최우연
(성균관대)
-김윤
(고려대)
김근호
(목포대)
장규호
(중앙대)
지명 순위KGC오리온현대모비스DB전자랜드KCCSK삼성LGkt
4--이민영
(경희대)
-김정년
(경희대 졸)
-----
지명 순위ktLG삼성SKKCC전자랜드DB현대모비스오리온KGC
5-------남영길
(상명대)
--


4. 드래프트 화제

이번 드래프트는 허재 국가대표 감독의 차남인 허훈이 나오는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허훈과 더불어 1순위로 거론되는 중앙대학교 1학년 양홍석, 한양대학교 2학년 유현준 등 얼리드래프트 선수들도 많이 참가하였다.

전통적으로 선수들은 대학교 4학년 재학 중 졸업 시즌을 마치고 드래프트에 참가했다.[6] 그러나 이 드래프트에서는 양홍석과 유현준 두 명의 신입생이 1라운드에서 일찍 지명되면서,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은 "얼리 엔트리"가 앞으로 한국 농구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7][2][8] 연세대학교 출신 포인트 가드 허훈은 2008년 하승진 이후 처음으로 전체 1순위로 지명되었다.[9]

2021년 3월, 양홍석과 허훈은 안양 KGC와의 플레이오프에서 동시에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는 KBL 역사상 같은 팀의 두 국내 선수가 한 경기에서 동시에 더블-더블을 기록한 최초의 사례이다.[10]

5. KBL 시상

전통적으로 선수들은 대학교 4학년 재학 중 졸업 시즌을 마치고 드래프트에 참가했다.[6] 이 드래프트는 양홍석과 유현준 두 명의 신입생이 1라운드에서 일찍 지명되면서,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얼리 엔트리"가 앞으로 한국 농구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지적하는 계기가 되었다.[7][2][8] 포인트 가드 허훈은 2008년 하승진 이후 처음으로 연세대학교 출신 선수로 전체 1순위로 지명되었다.[9]

2021년 3월, 양홍석과 허훈은 더블-더블을 동시에 기록하며 안양 KGC와의 플레이오프에서 활약했다. 이는 KBL 역사상 같은 팀의 두 국내 선수가 한 경기에서 동시에 더블-더블을 기록한 최초의 사례로 기록되었다.[10]

참조

[1] 뉴스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허훈·양홍석 등 총 44명 참가확정 https://news.sbs.co.[...] Seoul Broadcasting System 2017-09-29
[2] 뉴스 올 KBL 신인드래프트 1순위는 허훈-양홍석 중 누구? https://www.seoul.co[...] 2017-09-29
[3] 뉴스 꼴찌의 행운…kt, 신인 1·2순위 싹쓸이 https://www.hani.co.[...] 2017-10-23
[4] 뉴스 '깜짝 이적' 조성민을 둘러싼 트레이드 궁금증 3가지 https://www.chosun.c[...] 2017-02-01
[5] 문서 One or more of the following awards: *[[KBL Most Valuable Player Award|Regular season MVP]] *[[KBL Playoffs Most Valuable Player Award|Playoffs MVP]] *[[KBL Rookie of the Year Award|Rookie of the Year]] *[[KBL Best 5|Best 5]] *[[KBL Defensive Player of the Year|Defensive Player of the Year]] *[[KBL Defensive Player of the Year|Defensive Best 5]] *Sixth Man Award *[[KBL Most Improved Player Award|Most Improved Player]] *Fair Play Award
[6] 뉴스 올 프로농구 드래프트에 조기진출 선수가 많은 이유는? https://www.seoul.co[...] 2017-09-29
[7] 뉴스 '2·3순위' 양홍석-유현준, 거셌던 얼리 엔트리 바람 https://www.chosun.c[...] 2017-10-30
[8] 뉴스 "[서정환의 사자후] 프로농구 조기진출 바람...‘명문대=성공’ 공식 깨질까" https://www.chosun.c[...] 2017-09-20
[9] 웹사이트 '[2017 KBL 신인드래프트] ‘KT행’ 허훈, 10년만에 연대 출신 1순위의 역사 쓰다' https://post.naver.c[...] SisBoomBah (Yonsei University Official Naver blog) 2017-10-31
[10] 뉴스 "[뒷북STAT] KT 허훈과 양홍석처럼 동시 20-10 사례 있었나?" http://jumpball.co.k[...]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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