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구마모토 지진
1. 개요
2019년 구마모토 지진은 2019년 1월 3일에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지진이다. 최대 진도 6약을 기록했으며, 구마모토현 나고미정에서 관측되었다. 규슈 지역과 시코쿠 서부, 혼슈 히로시마현 일부에서도 진도 1 이상의 진동이 감지되었다. 지진 발생 23일 후 규모 4.3의 여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인명 피해와 건물 및 문화재 피해가 발생했으며, 규슈 신칸센 운행 중단, 구마모토 공항 활주로 일시 폐쇄 등의 피해가 있었다. 2016년 구마모토 지진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기상청과 교토 대학은 관련이 없다고 밝혔지만, 도호쿠 대학은 여진 또는 유발 지진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일본 정부는 기상청 방재 대응 지원팀을 파견하고, 내각관방장관이 기자회견을 열어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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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
수단 혁명
수단 혁명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수단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으로, 오마르 알 바시르의 독재와 경제난에 반대하며 시작되었고, 그의 축출 이후 민간 정부 수립을 목표로 하였으나 군사 쿠데타로 중단되었다. -
2019년 1월 -
브루마지뉴 댐 붕괴 사고
2019년 브루마지뉴에서 발레 S.A. 소유의 댐 붕괴로 약 1,200만 입방 미터의 광미가 유출되어 대규모 인명 피해와 환경 오염을 야기하고 경제적,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
2019년 지진 -
2019년 알바니아 지진
2019년 11월 26일 알바니아 두러스 인근에서 발생한 모멘트 규모 6.4의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와 사망자, 이재민이 발생하여 알바니아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내외에서 구호 활동이 이루어졌다. -
2019년 지진 -
2019년 리지크레스트 지진
2019년 리지크레스트 지진은 2019년 7월 4일과 6일에 캘리포니아주 리지크레스트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6.4와 7.1의 지진을 포함한 일련의 지진으로, 1999년 이후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이며, 리지크레스트와 트로나 지역에 피해를 입혔다. -
구마모토현의 역사 -
시마바라의 난
시마바라의 난은 1637년부터 1638년 시마바라 반도와 아마쿠사 제도에서 과도한 세금, 기근, 기독교 탄압으로 인해 발생한 농민 반란으로, 막부군의 진압과정에서 네덜란드의 지원이 있었으며, 일본의 기독교 탄압과 쇄국 정책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 -
구마모토현의 역사 -
미나마타병
2. 각지의 진도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기준 진도4 이상을 느낀 곳은 다음과 같다. 지진으로 진도1 이상의 진동을 감지한 지역은 규슈 전역 및 시코쿠 서부 일부 및 혼슈 히로시마현 일부 지역이다.
위의 출력물에서 두개의 표가 중복되게 출력이 되었다.
첫번째 표는 진도 4이상을 느낀 지역을 정리한 표이고, 두번째 표는 관측 지점을 정리한 표이다.
두 표는 내용이 다르므로 중복되는 내용이 아니므로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둔다.
4. 피해
규슈 신칸센은 지진으로 일시 정지하였으며, 구마모토 공항은 피해 확인을 위해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폐쇄하였다가 큰 피해 없이 개항하였다.
4.1. 인명 피해
구마모토현 마시키정에서는 87세 여성이 넘어져서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오즈정에서 1명이 중상을 입었고, 나고미마치와 마시키정에서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진도 6약을 관측한 나고미마치에서는 경미한 피해가 발생했다.
나고미마치는 1월 6일 재해 대책 회의를 열어 16시 현재까지 새롭게 민가에서 3건의 피해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나고미마치 내의 건물 및 문화재 등의 피해는 총 62건이 되었다.
나고미마치에 있는 에다후네야마 고분에서는 석실 내에 있는 석관 5곳에 금이 가고, 4곳에서 표면 박리가 발생했다.
4.2. 재산 피해
규슈 신칸센은 지진으로 일시 정지하였으며, 구마모토 공항은 피해 확인을 위해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폐쇄하였다가 큰 피해 없이 개항하였다. 나고미마치에서는 1월 6일 재해 대책 회의를 열어 16시 현재까지 민가에서 3건의 피해를 추가로 확인하여, 마을 내 건물 및 문화재 등의 피해는 총 62건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나고미마치에 있는 에다후네야마 고분에서는 석실 내 석관 5곳에 금이 가고, 4곳에서 표면 박리가 발생했다.
5. 2016년 구마모토 지진과의 연관성
이번 지진에 대해 일본 기상청 담당관과 교토 대학의 우메다 야스히로는 3년 전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의 활동 영역에서 벗어나 있어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반면, 도호쿠 대학 재해 과학 국제 연구소의 엔다 신지는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의 여진 중 하나이거나 유발 지진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5.1. 관련 없음 (일본 기상청, 교토 대학)
일본 기상청 담당관과 교토 대학의 우메다 야스히로는 3년 전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의 활동 영역에서 벗어나 있어 이번 지진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5.2. 유발 지진 가능성 (도호쿠 대학)
도호쿠 대학 재해 과학 국제 연구소의 엔다 신지는 "2016년 지진과 이번 지진이 정말로 무관계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는 우리 견해와 다르다. 이번 지진은 장기간 광범위하게 확산된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의 여진 중 하나라고도 생각할 수 있으며, 구마모토 지진의 영향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언급하며, 유발 지진의 가능성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