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러시아 군용기 독도 영공 무단 침범 사건
1. 개요
2019년 러시아 군용기 독도 영공 무단 침범 사건은 2019년 7월 23일 러시아 항공우주 방위군 소속 A-50 조기경보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한 사건이다. 대한민국 공군은 F-15K와 F-16을 긴급 출격시켜 대응했으며, 경고 통신과 함께 360여 발의 경고사격을 실시했다. 러시아 조기경보기는 독도 영공과 한국 방공 식별 구역(KADIZ)에서 이탈했다. 2019년 이후 중러 간 합동 공중 훈련이 정례화되면서 KADIZ 무단 침입이 정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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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군사 사건 -
노르웨이 로켓 사건
1995년 노르웨이 로켓 사건은 노르웨이의 과학 연구 로켓 발사를 러시아가 핵 공격으로 오인하여 핵 반격 준비 태세에 돌입, 핵전쟁 직전까지 간 냉전 종식 후 핵 위기 사건으로,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
러시아의 군사 사건 -
2015년 러시아 수호이 Su-24 격추 사건
2015년 11월 24일, 터키 공군이 자국 영공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시리아-터키 국경 지역에서 러시아 공군 소속의 수호이 Su-24 공격기를 격추하여 조종사 1명과 구조 작전 해군 보병 1명이 사망하고 러시아와 터키 관계가 악화되었으며, 러시아는 터키에 경제 제재를 단행했다. -
러시아 공군 -
항공행진곡
항공행진곡은 러시아어로 작사되어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990년대 한국 노동 운동, 2002년 한일 월드컵 응원가 등 다양한 형태로 불렸으나 스탈린 시대와의 연관성 및 군국주의 미화 논란을 겪기도 했다. -
러시아 공군 -
2015년 러시아 수호이 Su-24 격추 사건
2015년 11월 24일, 터키 공군이 자국 영공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시리아-터키 국경 지역에서 러시아 공군 소속의 수호이 Su-24 공격기를 격추하여 조종사 1명과 구조 작전 해군 보병 1명이 사망하고 러시아와 터키 관계가 악화되었으며, 러시아는 터키에 경제 제재를 단행했다. -
2019년 러시아 -
2019년 북러정상회담
2019년 4월 25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북러정상회담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푸틴 대통령 간의 회담으로,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북한이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를 통해 비핵화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러시아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및 미국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
2019년 러시아 -
태풍 링링 (2019년)
2019년 태풍 링링은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하여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에 영향을 미쳤으며, 강한 세력으로 서해상을 거쳐 북한에 상륙한 후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어 대한민국 흑산도에서 강풍 피해를 비롯해 주변 지역에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일으켰다.
2. 상세
2019년 러시아 군용기 독도 영공 무단 침범 사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사건은 2019년 7월 23일, 러시아 항공우주 방위군 소속 조기경보기 A-50이 독도 영공을 무단 침입하면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공군은 F-15K와 F-16을 급파하여 대응했다. 대한민국 공군기는 무전 교신을 시도했으나 러시아 군용기가 응답하지 않아 1차 및 2차 경고 사격을 가했으며, 총 360여 발의 경고사격을 실시했다. 러시아 조기경보기는 경고사격을 받은 후 독도 영해를 벗어났으며, KADIZ에서 완전히 빠져나갔다.
이 사건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는 타국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대한민국 국방부와 외교부는 중국과 러시아의 국방무관 및 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하였다.
2.1. 배경
이전부터 중국과 러시아의 정찰기와 폭격기로 이뤄진 군용기 무리가 카디즈(KADIZ)를 무단으로 침입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으나, 중국 및 러시아가 합동으로 군용기를 운용하여 KADIZ를 침범한 것은 2019년 6월에 처음으로 발생하였다. 당시 중러 합동훈련단은 H-6 폭격기 2대, 러시아 Tu-95 폭격기 2대와 A-50 조기경보통제기 1대로 이뤄져 있었다.
2.2. 2019년 7월 23일 독도 영공 침범 사건
2019년 7월 23일 오전 9시 1분경 러시아 항공우주 방위군 소속 조기경보기 A-50이 독도 영공을 무단 침입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공군은 F-15K와 F-16를 급파하였다. 대한민국 공군기는 무전으로 교신을 시도하였으나 무응답으로 인하여 1차 및 2차 경고 사격을 하였고, 총 360여 발의 경고사격을 하였다. 러시아 조기경보기는 경고사격을 받은 후 9시 37분 독도 영해를 벗어났으며, 9시 56분 KADIZ에서 완전히 빠져나갔다.
중국과 러시아는 타국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이후 대한민국 국방부와 외교부는 중국과 러시아의 국방무관 및 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