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미정상회담
1. 개요
2022년 한미정상회담은 2022년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며, 회담 성사 전까지 언론 보도와 정부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2022년 2월부터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5월 하순 방한 및 쿼드 정상회의 참석과 연계된 일정이 검토되었다. 최종적으로 바이든 대통령은 5월 20일에 한국을 방문하여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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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의 -
2022년 발리 G20 정상회의
2022년 발리 G20 정상회의는 2022년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관계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고 조 바이든과 시진핑의 회담이 열렸다. -
2022년 회의 -
2022년 유엔 기후변화 회의
2022년 이집트에서 개최된 제27차 유엔 기후 변화 회의(COP27)는 지구 온도 상승 제한 노력과 기후 변화로 인한 손실 및 피해에 대한 재정적 지원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손실과 피해 기금' 조성 합의와 함께 인권 문제 및 후원 논란 등도 쟁점이 되었다. -
조 바이든 행정부 -
2023년 미국 은행 위기
2023년 미국 은행 위기는 금리 인상, 채권 가격 하락, 암호화폐 시장 붕괴를 주요 원인으로, 실리콘밸리 은행 등 여러 은행의 파산으로 이어졌으며 미국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드러내고, 금융 규제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다. -
조 바이든 행정부 -
도널드 트럼프 암살 미수 사건
20XX년 X월 X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군에서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유세 도중 토머스 매슈 크룩스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상, 유세 참석자 중 사망 및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범인은 현장에서 사살, 차량 및 자택에서 폭발물이 발견되어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정치적 폭력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켰다. -
2022년 국제 관계 -
흑해 곡물 협정
흑해 곡물 협정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중단된 곡물 수출을 재개하기 위해 유엔과 튀르키예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체결한 합의이나, 러시아의 탈퇴로 중단되어 국제 식량 안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
2022년 국제 관계 -
2022년 러시아 동원령
2. 배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가능성은 2022년 2월부터 한국과 미국의 언론, 양국 정부 관계자들의 발언을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되었다.
2.1. 방한 논의 과정
2022년 2월 1일, 요미우리 신문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 말 방한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쿼드 정상회의를 위한 방일과 함께 검토되는 것이었다. 2월 16일, 한미 외교당국은 2022년 상반기에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회담 시기는 5월 하순으로 조정되어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새 대통령과 만남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3월 10일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었고, 국민의힘은 당선인 신분으로 진행한 각국 정상과의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방문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4월 6일, 한미 정책협의대표단은 백악관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면담을 통해 한미정상회담 관련 의견을 나누었다. 4월 11일, 백악관은 5월 24일께 방일 계획을 밝히며, 전후 한국 방문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을 공개했다.
4월 15일, JNN은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 방문 및 정상회담이 일본보다 앞선 5월 21일에 열리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바이든 대통령이 쿼드 정상회의에 앞서 방한을 확정 지었다고 보도했다. 4월 21일, 동아일보는 바이든 대통령이 5월 20일 오후 한국에 도착 후 22일 오전 일본으로 가는 일정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4월 23일, 평택시에 위치한 주한 미공군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실무답사단이 한국에 입국했다.
4월 27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에드윈 퓰너와의 만남에서 회담이 "한미동맹이 더 포괄적으로 강화되는 좋은 기회"라고 언급하며 처음으로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계획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