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Fun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Big Fun》은 마일스 데이비스의 1970년대 초 일렉트릭 시대의 음악을 담은 음반이다. 1974년 컬럼비아 레코드에서 발매되었으며, 《Bitches Brew》 세션 이후 녹음된 곡들과 《On the Corner》 세션 이후 녹음된 곡, 그리고 1970년 3월 녹음되어 《잭 존슨》 세션에서 제외된 곡 "Go Ahead John"이 수록되었다. 이 음반은 앨범의 네 면을 차지하는 네 곡의 긴 연주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즈, 록, 펑크, 아시아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들을 혼합했다. 발매 당시에는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현재는 데이비스의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74년 컴필레이션 음반 - Get Up with It
마일스 데이비스의 1974년 앨범 Get Up with It은 퓨전 재즈를 기반으로 록, 훵크, 아프리카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실험적인 작품으로, 듀크 엘링턴 헌정곡을 포함한 다양한 곡들이 수록되어 발매 후 다양한 평가를 받았다. - 1974년 컴필레이션 음반 - Endless Summer
1974년 발매된 비치 보이스의 컴필레이션 앨범 《Endless Summer》는 1960년대 초중반 서핑 팝 히트곡들을 모아 더블 앨범 형태로 발매되어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하고 미국에서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 2000년 컴필레이션 음반 -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2000년에 개봉한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는 닉 혼비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는 롭 고든이 여자친구에게 차인 후 과거의 연애를 되돌아보며 사랑과 관계에 대해 고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2000년 컴필레이션 음반 - 14 Diamonds
14 Diamonds는 핀란드의 파워 메탈 밴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여러 정규 음반에서 선별된 곡들과 일본 미발표곡을 포함하고 있다. - 마일스 데이비스의 음반 - Get Up with It
마일스 데이비스의 1974년 앨범 Get Up with It은 퓨전 재즈를 기반으로 록, 훵크, 아프리카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실험적인 작품으로, 듀크 엘링턴 헌정곡을 포함한 다양한 곡들이 수록되어 발매 후 다양한 평가를 받았다. - 마일스 데이비스의 음반 - Star People
마일스 데이비스가 1983년에 발표한 스튜디오 앨범 《Star People》은 존 스코필드, 마이크 스턴, 마커스 밀러 등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했으며 데이비스가 직접 그린 그림이 앨범 재킷에 사용되었고, 빌보드 재즈 앨범 차트 4위를 기록하며 다양한 평가를 받았다.
| Big Fun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음반 종류 | 컴필레이션 음반 |
| 장르 | 재즈 퓨전 |
| 길이 | 98분 45초 |
| 레이블 | 컬럼비아 레코드 |
| 프로듀서 | 테오 마세로 |
| 발매 정보 | |
| 발매일 | 1974년 4월 19일 |
| 녹음 정보 | |
| 녹음일 | 1969년 11월 19일 1969년 11월 28일 1970년 2월 6일 1970년 3월 3일 1972년 6월 12일 |
| 녹음 장소 | 컬럼비아 52번가 (뉴욕) |
| 관련 음반 | |
| 이전 음반 | 1958 Miles |
| 이전 음반 발매년도 | 1974년 |
| 다음 음반 | Get Up with It |
| 다음 음반 발매년도 | 1974년 |
| 차트 성적 | |
| 미국 | 179위 |
| 음반 평가 | |
| 올뮤직 | https://www.allmusic.com/album/big-fun-mw0000615329 |
| 얼터너티브 프레스 | 4/5 |
| 크리스타우의 레코드 가이드 | A– |
| 다운 비트 | 4/5 |
| 뮤직하운드 재즈 | 3/5 |
| 펭귄 가이드 투 재즈 | 3/4 |
| 롤링 스톤 앨범 가이드 | 3/5 |
| 롤링 스톤 재즈 레코드 가이드 | 5/5 |
| 톰 헐 – 온 더 웹 | B+ |
2. 배경 및 녹음
《Big Fun》은 마일스 데이비스의 1970년대 초반 "일렉트릭" 시대 음악을 담고 있으며, 세 가지 다른 시기의 녹음을 모아 놓은 앨범이다. 앨범 제목은 데이비스가 1973년에 녹음했지만 발매되지 않았던 곡의 제목에서 가져왔으며, 이 곡은 2007년 박스 세트 ''The Complete On the Corner Sessions''에 처음 수록되었다.
앨범의 1면과 4면에 실린 〈Great Expectations/Orange Lady〉와 〈Lonely Fire〉는 《Bitches Brew》 세션이 끝나고 3개월 뒤에 녹음되었다. 이 곡들에는 시타르, 탐부라, 타블라와 같은 인도 악기가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시기는 마일스 데이비스가 그의 일렉트릭 시대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하몬 뮤트를 사용하여 트럼펫을 연주한 때이기도 한데, 이는 트럼펫 소리를 마치 시타르처럼 들리게 하는 효과를 냈다. 이러한 시도는 《Bitches Brew》 앨범의 복잡하고 중저음이 강조된 사운드와는 대조적으로, 고음과 저음이 모두 두드러지는 매우 맑고 간결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했다.
한편, 앨범에 수록된 〈Ife〉는 1972년 《On the Corner》 세션 이후에 녹음되었다. 이 곡의 제목은 퍼커셔니스트 제임스 엠투메의 딸 이름에서 따왔다.[4] 곡의 구성은 《On the Corner》 앨범의 트랙들과 유사한 형태를 보이는데, 드럼과 일렉트릭 베이스가 만들어내는 그루브와 베이스라인의 변주 위에서 여러 연주자들이 개별적으로 또는 함께 즉흥 연주를 펼치는 방식이다. 녹음 과정에서 베이스 그루브가 연주자 간의 타이밍 문제로 잠시 중단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2. 1. Go Ahead John
1970년 3월 3일에 녹음된[6] "Go Ahead John"은 마일스 데이비스의 ''잭 존슨'' 세션에서 제외된 아웃테이크이다.[26] 이 곡은 리프와 그루브를 기반으로 하며, 스티브 그로스만의 소프라노 색소폰, 데이브 홀랜드의 베이스, 잭 드조넷의 드럼, 그리고 존 맥러플린의 와우 페달을 사용한 기타 연주로 구성된 비교적 간소한 라인업을 특징으로 한다.[26][14] 이는 데이비스가 음악에서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녹음한 드문 사례 중 하나이다.[6] 원래 3분에서 13분에 이르는 다섯 부분으로 녹음되었으나, 프로듀서 테오 마세로는 4년 후 《Big Fun》 앨범을 위해 후반 작업 과정에서 이를 편집했다.[6] 드조넷은 펑키하면서도 복잡한 그루브를 제공하고, 홀랜드는 한 음을 반복하는 베이스 라인을 연주하며, 맥러플린은 블루스와 펑크(Funk) 요소를 담아 스타카토 스타일로 연주한다.[6] 한 음악 평론가는 이 트랙의 베이스 파트가 앨범의 주된 동양적 분위기를 "유지하는 최면적인 드론"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25] 이 녹음은 강렬한 그루브를 가지고 있으며, 데이비스가 기타리스트 존 맥러플린에게 보낸 격려의 의미로 제목을 붙였다고 한다.[5]마세로는 드조넷의 드럼 사운드를 조작했는데, 자동 스위처를 사용하여 드럼 소리가 녹음에서 왼쪽과 오른쪽 스피커 사이를 오가도록 만들었다.[6] 데이비스의 전기 음악을 다룬 책 ''Running the Voodoo Down: The Electric Music of Miles Davis''에서 필 프리먼은 이 기술을 "100% 마세로"라고 묘사하며 트랙 전체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것은 두 명의 드러머가 연주하는 효과를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단지 방향 감각을 상실하게 하고, 청취자의 주의를 집중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귀의 균형을 깨뜨립니다. 드럼은 전통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세션 테이프에서 펑키하고 추진력 있는 잭 드조넷의 비트는 너무 잘게 쪼개져서 시간 감각을 유지하는 데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마세로는 리듬을 너무 능숙하게 잘라내서 전체 드럼 히트나 하이햇 충돌조차 들을 수 없습니다. 남은 것은 클릭 소리와 웅웅거리는 소리뿐이며, 드럼으로 식별하기 어렵고, 다시 말하지만 리듬 지표로서는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따라서 속도는 데이브 홀랜드의 단음 스러브와 그가 연주하는 가끔의 하강하는 블루스 진행으로 유지됩니다. "Go Ahead John"에서 느끼는 감정은 우주 공간을 떠다니는 것과 같습니다.[8]
데이비스의 트럼펫과 맥러플린의 기타 파트 역시 녹음을 위해 대대적으로 오버더빙되었다.[16] 오버더빙 효과는 테오 마세로가 "녹음 루프"라고 부른 기법을 통해 만들어졌는데, 이는 데이비스의 트럼펫 솔로 일부를 다른 부분 위에 겹쳐 쌓는 방식이었다. 마세로는 이 제작 기법에 대해 "두 부분을 듣고 실제로 두 부분밖에 없지만, 두 부분이 네 부분이 되고, 네 부분이 여덟 부분이 됩니다. 이것은 편집실에서 이루어졌고, 음악에 무언가를 더해줍니다 [...] [데이비스]에게 전화를 걸어 '오셔서 마음에 드실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해보고 마음에 드시면 가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와서 흥분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그가 들어본 것 중 가장 훌륭한 것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라고 회고했다.[7]
"Go Ahead John"은 E♭과 B♭를 중심으로 한 기본적인 블루스 모티프와 데이비스가 D♭ 스케일을 도입하며 만들어낸 변조를 특징으로 한다.[26] 곡은 맥러플린의 펑키한 와와 라인으로 시작하여 그로스만의 날카롭고 절제된 연주를 뒷받침하며, 데이비스의 첫 트럼펫 솔로는 4분 지점에서 흩어진 아이디어들과 함께 등장한다.[6][14] 잭 챔버스는 그의 저서 ''Milestones: The Music and Times of Miles Davis''에서 이 곡의 처음 11분과 마지막 4분 30초가 "맥러플린의 꾸준한 와와 사운드가 배경에서 유지되는, 리프를 기반으로 한 머리 배열로서 'Willie Nelson'(앨범 ''Jack Johnson'' 수록곡)을 닮았다"고 분석했다.[7] 약 6분 지점에는 맥러플린의 기타 솔로가 데이비스의 첫 솔로를 이어받으며 밴드는 뱀프를 연주한다.[6] 음악 저널리스트 토드 S. 젠킨스는 이 부분에 대해 "당시 새로운 노이즈 게이트 기술 덕분에 잭 드조넷의 드럼과 심벌즈가 믹스에서 좌우로 빠르게 오갔다. 각 전환마다 기타의 볼륨이 맥러플린의 끊임없이 신랄한 솔로 동안 반복해서 폭발했다"고 묘사했다.[14] 이 부분 이후에는 데이비스의 느린 블루스 세그먼트 2분으로 시작하는, 이전 내용과 관련 없는 테마가 삽입되는데, 여기에는 홀랜드의 간헐적인 베이스 음표만 동반된다. 잭 챔버스에 따르면, 데이비스의 블루스 솔로는 "오버더빙을 통해 자신과의 듀엣이 되고, 그 후 10분 동안 퀸텟 연주로 발전한다".[7] 필 프리먼은 이 "이중 효과"에 대해 "마일스의 두 솔로는 완벽하게 어울리고, 두 대의 트럼펫이 서로 복잡하고 보완적인 라인을 엮어 뉴올리언스 재즈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고 평가했다.[8]
챔버스는 ''Milestones: The Music and Times of Miles Davis''에서 데이비스의 블루스 세그먼트와 "Go Ahead John"의 복잡한 제작 방식에 대해 "그 속임수에도 불구하고, 블루스 세그먼트는 새로운 맥락에서 어떤 오래된 진실을 제시하고 강력하게 제시하는 데 성공한다. 대부분의 재즈 청취자는 언젠가 Go Ahead John이 해독되어 다른 것들 중에서 홀랜드만 동반한 데이비스의 서두르지 않은 블루스로 다시 제시되기를 바랄 수 있다"고 썼다.[7] ''다운비트''의 평론가 존 에플랜드는 이 곡을 "마일스가 소울의 대부인 제임스 브라운에게 가장 명백하게 경의를 표한 것"으로 해석하며, "브라운의 'I Can't Stand Myself'와 'I Got the Feelin''(각각 1967년, 1968년 발표)을 연상시키는 'Go Ahead John'은 프로듀서 테오 마세로의 도움을 받아 매우 창의적인 편집을 통해 흔들리고, 소용돌이치고, 내려가고, 난동을 부린다"고 덧붙였다.[9] 올뮤직의 편집자 톰 주렉은 "피아노는 없다. 이 녹음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이것이 ''Jack Johnson''의 'Right Off'를 어떻게 예시하는가이다. 같은 불꽃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하지도 못하지만, 그 곡에는 정말 훌륭한 부분이 있다"고 평가했다.[26] 필 프리먼은 ''Running the Voodoo Down: The Electric Music of Miles Davis''에서 이 곡을 "마일스와 마세로가 1970년대에 만든 최고의 작품 중 하나"라고 칭하며, "그것은 그의 카탈로그에서 다른 어떤 것과도 다른 빛으로 마일스를 제시하는 독특한 성과이다"라고 극찬했다.[6]
3. 발매 및 평가
1974년 4월 19일 컬럼비아 레코드에서 발매된[10] 《빅 펀》(Big Fun)은 미국 ''빌보드'' 톱 LP 차트에서 193위로 데뷔했으며, 첫 주에 5만 장이 판매되었다.[11][12] 최종적으로 차트 179위에 올랐으며, 빌보드 톱 재즈 앨범 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다.[13] ''올 어바웃 재즈''의 토드 S. 젠킨스에 따르면, 길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어둡고 이국적인 전자 음악 스타일과 앨범의 네 면을 단 네 곡으로 채운 구성은 당시 짧고 강렬한 디스코 곡들이 유행하던 시기에 비평가나 일반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이로 인해 《빅 펀》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14]
초기 평가 중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빌보드''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최근 작품들의 특징인 음악 형식의 실존주의는 이 새 앨범에 잘 담겨 있지만, 데이비스는 틀에서 벗어나면서도 여전히 흥미롭고, 재미있고, 혁신적이며, 받아들여질 수 있는 아티스트로 남을 수 있는 창의력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호평했다.[15] ''롤링 스톤''의 밥 팔머는 "《빅 펀》은 《라이브/이블》 이후 가장 일관되게 매력적이고, 다양하며, 모험적인 마일스 데이비스 앨범이며, 그 자체로 주목할 만하며, 데이비스의 많은 모방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평했다.[16]
| 출처 | 평점 |
|---|---|
| 올뮤직 | 3/5[26] |
| 얼터너티브 프레스 | 4/5[23] |
| 크리스가우의 음반 가이드 | A−[21] |
| 다운 비트 | 4/5[9] |
| 뮤직하운드 재즈 | 3/5[17] |
| 펭귄 재즈 가이드 | 3.5/4[18] |
| 롤링 스톤 음반 가이드 | 3/5[22] |
| 롤링 스톤 재즈 레코드 가이드 | 5/5[19] |
| 톰 헐 – 온 더 웹 | B+ (hm3)[20] |
로버트 크리스가우는 1981년 ''크리스가우의 음반 가이드''에서 앨범의 긴 곡 구성에 대해 "조기에 멈춘다"고 지적하면서도, "대부분의 경우 매우 아름다운 작품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좋아진다"고 평가했다. 특히 "론리 파이어(Lonely Fire)"를 하이라이트로 꼽으며, 이 곡이 ''스케치 오브 스페인''의 정신과 의도를 연상시키는 서정적인 무드 음악으로 발전한다고 썼다.[21] 2004년 ''롤링 스톤 음반 가이드''는 이 앨범이 "쉽게 범주화될 수 없지만, 어둡고 분위기 있는 트랙들은 예상되는 록과 펑크의 넓은 영역 외에도 강한 인도 고전 리듬의 저류를 자랑한다"고 평했다.[22]
''얼터너티브 프레스''는 이 앨범을 "필수적이고... 화려하고 이국적"이라고 칭하며, 데이비스의 "록, 펑크, 일렉트로니카, 재즈의 융합에 대한 실험의 정점"을 나타낸다고 평가했다.[23] ''펭귄 재즈 가이드''는 이 앨범이 데이비스의 "전자적" 사운드의 핵심 요소를 담아, "일류 R&B 밴드의 엔터테이닝한 시뮬레이션으로, 재즈 영역으로 거의 밀려났다"고 묘사했다.[24] ''스타일러스 매거진''의 에드윈 C. 파우스트는 앨범의 "전반적인 효과"를 데이비스의 "최고의 업적" 중 하나로 꼽으며 "이 음악이 없는 세상은 훨씬 더 공허한 곳일 것"이라고 극찬했다.[25] 파우스트는 초기 비평가들이 녹음 시기와 참여 연주자 정보를 알았다면 다르게 평가했을 수 있다고 보았으며, 앨범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빅 펀''은 전체적으로 매우 일관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제목과 달리, 이 앨범은 음울하고 서정적이며, ''사일런트 웨이''와 다소 유사하다. ''비치스 브루''의 불길한 성격, ''온 더 코너''의 원초적이고 펑키한 저류, 그리고 표면에 떠오르는 ''사일런트 웨이''의 웅장한 멜로디를 상상해 보라. 게다가, ''빅 펀''은 데이비스의 다른 어떤 앨범보다 강력한 동양적인 분위기로 묶여 있다... ''빅 펀''은 진정한 음악 장인이자 훨씬 더 진정한 예술가의 작품이다.[25]
''다운 비트''의 평론가 존 에플런드는 "너무나 많은 재능으로, 그리고 그런 뼈대만 남은 디자인으로 모험을 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감각이 실제로 있다"고 언급하며, "''빅 펀''은 마일스의 음악에 대한 주요 기여가 오케스트레이션, 구성,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생각을 강화한다. 이 음악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가 솔로 또는 앙상블 작업만큼 흥미롭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디지털 리마스터링 음반의 음질이 전반적으로 뛰어나다고 평가했다.[9] 반면, 올뮤직의 편집자 토마스 유렉은 덜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여기에는 뛰어난 연주와 작곡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수많은 라인업과 트랙의 고르지 못한 흐름"을 비판했다. 조 자비눌의 "위대한 기대"와 같은 고전적인 트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빅 펀》은 그저 여러 시기의 녹음을 모아놓은 "모음집처럼 느껴진다"고 평가했다.[26]
4. 곡 목록
''Big Fun''은 마일스 데이비스의 1970년대 초 "일렉트릭 시대"의 세 가지 다른 시기의 음악을 담고 있다. 앨범 제목은 데이비스가 1973년에 녹음한 곡에서 따왔지만, 해당 곡은 2007년 박스 세트 ''The Complete On the Corner Sessions''가 발매되기 전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사이드 1의 "Great Expectations/Orange Lady"와 사이드 4의 "Lonely Fire"는 ''Bitches Brew'' 세션 3개월 후에 녹음되었다. 이 곡들에서는 시타르, 탐부라, 타블라 등 인도 악기가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이비스는 그의 일렉트릭 시대 초기의 특징 중 하나인 하몬 뮤트를 사용하여 트럼펫을 연주했는데, 이는 시타르와 유사한 소리를 내며 고음과 저음을 모두 강조하는 깨끗하고 날렵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이는 중저음을 강조했던 ''Bitches Brew''의 복잡한 사운드와는 대조적이다.
사이드 2의 "Ife"는 제임스 음투메의 딸 이름을 딴 곡으로[4], 1972년 ''On the Corner'' 세션 이후 녹음되었다. 이 곡은 해당 앨범의 트랙들과 유사하게 드럼과 일렉트릭 베이스의 그루브를 바탕으로 여러 연주자들이 즉흥 연주를 펼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이드 3의 "Go Ahead John"은 1970년 3월 3일에 녹음된 곡으로[6], 데이비스의 ''잭 존슨'' 세션에서 제외된 아웃테이크이다.[26] 이 곡은 리프와 그루브를 기반으로 하며, 스티브 그로스만(소프라노 색소폰), 데이브 홀랜드(베이스), 잭 드조넷(드럼), 그리고 와우 페달을 사용한 존 맥러플린(기타)의 비교적 간소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26][14] 데이비스가 음악 키보드 없이 녹음한 드문 사례 중 하나이기도 하다.[6] 원래 3분에서 13분 길이의 다섯 부분으로 녹음되었으나, 프로듀서 테오 마세로가 4년 후 ''Big Fun'' 앨범을 위해 사후 제작 과정에서 이를 편집했다.[6] 곡에서 드조넷은 펑키하면서도 복잡한 그루브를 연주하고, 홀랜드는 한 음을 반복하는 베이스 라인을, 맥러플린은 블루스와 펑크 요소를 담아 스타카토 스타일로 연주한다.[6] 한 음악 평론가는 이 트랙의 베이스 파트가 앨범의 주된 동양적 분위기를 "유지하는 최면적인 드론" 역할을 한다고 평했다.[25]
특히 "Go Ahead John"에서 마세로는 드조넷의 드럼 사운드를 조작하여 자동 스위처를 통해 드럼 소리가 왼쪽과 오른쪽 스피커 사이를 오가도록 만들었다.[6] 데이비스의 전기 음악을 다룬 책 ''Running the Voodoo Down: The Electric Music of Miles Davis''의 저자 필 프리먼은 이 기법을 "100% 마세로"라고 칭하며 트랙 전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것은 두 명의 드러머가 연주하는 효과를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단지 방향 감각을 상실하게 하고, 청취자의 주의를 집중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귀의 균형을 깨뜨립니다. 드럼은 전통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세션 테이프에서 펑키하고 추진력 있는 잭 드조넷의 비트는 너무 잘게 쪼개져서 시간 감각을 유지하는 데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마세로는 리듬을 너무 능숙하게 잘라내서 전체 드럼 히트나 하이햇 충돌조차 들을 수 없습니다. 남은 것은 클릭 소리와 웅웅거리는 소리뿐이며, 드럼으로 식별하기 어렵고, 다시 말하지만 리듬 지표로서는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따라서 속도는 데이브 홀랜드의 단음 스러브와 그가 연주하는 가끔의 하강하는 블루스 진행으로 유지됩니다. 'Go Ahead John'에서 느끼는 감정은 우주 공간을 떠다니는 것과 같습니다."[8]
또한, 데이비스의 트럼펫과 맥러플린의 기타 파트는 녹음 과정에서 대대적으로 오버더빙되었다.[16] 마세로는 "녹음 루프" 기법을 사용하여 데이비스의 트럼펫 솔로 일부를 다른 부분에 겹쳐 쌓는 효과를 만들었다. 마세로는 이 기법에 대해 "두 부분을 듣고 실제로는 두 부분밖에 없지만, 두 부분이 네 부분이 되고, 네 부분이 여덟 부분이 됩니다. 이것은 편집실에서 이루어졌고, 음악에 무언가를 더해줍니다 [...] [데이비스]에게 전화를 걸어 '오셔서 마음에 드실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해보고 마음에 드시면 가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와서 흥분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그가 들어본 것 중 가장 훌륭한 것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7]
4. 1. 오리지널 LP (1974)
모든 곡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마일스 데이비스가 작곡하였다. "Mulher Laranja" (Mulher Laranja|물례르 라란자pt, 영어: Orange Lady)는 조 자비눌이 작곡에 참여했다.| 사이드 | 곡 제목 | 작곡가 | 재생 시간 |
|---|---|---|---|
| Side 1 | Great Expectations/Orange Lady | 마일스 데이비스, 조 자비눌 | 27:23 |
| Side 2 | Ife | 마일스 데이비스 | 21:34 |
| Side 3 | Go Ahead John | 마일스 데이비스 | 28:27 |
| Side 4 | Lonely Fire | 마일스 데이비스 | 21:21 |
'''참고:''' 일부 버전에서는 라이너 노트와 트랙 목록에서 "Mulher Laranja" (더 잘 알려진 "Orange Lady")와 작곡가를 실수로 누락했지만, 이 곡은 앨범의 모든 에디션에 수록되어 있다.
4. 2. 더블 CD 에디션 (2000)
모든 곡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마일스 데이비스가 작곡했다. "Mulher Laranja" (Orange Lady)와 "Recollections"는 조 자비눌이 작곡했다.| # | 제목 | 작곡가 | 재생 시간 |
|---|---|---|---|
| 1 | Great Expectations / Mulher Laranja | 마일스 데이비스 / 조 자비눌 | 27:23 |
| 2 | Ife | 마일스 데이비스 | 21:34 |
| 3 | Recollections | 조 자비눌 | 18:55 |
| 4 | Trevere | 마일스 데이비스 | 5:55 |
| # | 제목 | 작곡가 | 재생 시간 |
|---|---|---|---|
| 1 | Go Ahead John | 마일스 데이비스 | 28:27 |
| 2 | Lonely Fire | 마일스 데이비스 | 21:21 |
| 3 | The Little Blue Frog | 마일스 데이비스 | 9:10 |
| 4 | Yaphet | 마일스 데이비스 | 9:39 |
참고: 일부 버전에서는 라이너 노트와 트랙 목록에서 "Mulher Laranja" (더 잘 알려진 "Orange Lady")와 작곡가를 실수로 누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곡은 앨범의 모든 에디션에 포함되어 있다.
5. 참여 뮤지션
'''"Great Expectations/Orange Lady"''' (1969년 11월 19일 – Columbia Studio E)
- 마일스 데이비스 – 트럼펫
- 스티브 그로스만 – 소프라노 색소폰
- 베니 모핀 – 베이스 클라리넷
- 존 맥러플린 – 전기 기타
- 칼릴 발라크리쉬나 – 전기 시타르
- 비하리 샤르마 – 타블라, 탐부라
- 허비 행콕 – 전기 피아노
- 칙 코리아 – 전기 피아노
- 론 카터 – 더블 베이스
- 하비 브룩스 – 펜더 베이스 기타
- 빌리 코브햄 – 드럼 키트
- 아이르토 모레이라 – 타악기
'''"Ife"''' (1972년 6월 12일 – Columbia Studio E)
- 마일스 데이비스 – 전기 트럼펫 (와와 사용)
- 소니 포춘 – 소프라노 색소폰, 플루트
- 베니 모핀 – 클라리넷, 플루트
- 카를로스 가넷 – 소프라노 색소폰
- 로니 리스톤 스미스 – 전기 피아노
- 해럴드 I. 윌리엄스 – 전기 피아노
- 마이클 헨더슨 – 전기 베이스
- 알 포스터 – 드럼 키트
- 빌리 하트 – 드럼 키트
- 바달 로이 – 타블라
- 제임스 음투메 – 아프리카 타악기[4]
'''"Go Ahead John"''' (1970년 3월 3일 – Columbia Studio E)[6]
'''"Lonely Fire"''' (1970년 1월 27일 – Columbia Studio B)
- 마일스 데이비스 – 트럼펫
- 웨인 쇼터 – 소프라노 색소폰
- 베니 모핀 – 베이스 클라리넷
- 칼릴 발라크리쉬나 – 시타르, 인도 악기
- 칙 코리아 – 전기 피아노
- 조 자비눌 – 전기 피아노, 파르피사 오르간
- 데이브 홀랜드 – 더블 베이스
- 하비 브룩스 – 펜더 베이스 기타
- 잭 드조넷 – 드럼 키트
- 빌리 코브햄 – 드럼 키트
- 아이르토 모레이라 – 인도 악기, 타악기
'''"Recollections"''' (1970년 2월 6일 – Columbia Studio B)
- 마일스 데이비스 – 트럼펫
- 웨인 쇼터 – 소프라노 색소폰
- 베니 모핀 – 베이스 클라리넷
- 존 맥러플린 – 전기 기타
- 조 자비눌 – 전기 피아노 (왼쪽)
- 칙 코리아 – 전기 피아노 (오른쪽)
- 데이브 홀랜드 – 전기 베이스
- 빌리 코브햄 – 트라이앵글
- 잭 드조넷 – 드럼 키트
- 아이르토 모레이라 – 쿠이카, 타악기
'''"Trevere"''' (1969년 11월 28일 – Columbia Studio E)
- 마일스 데이비스 – 트럼펫
- 스티브 그로스만 – 소프라노 색소폰
- 베니 모핀 – 베이스 클라리넷
- 칙 코리아 – 전기 피아노
- 래리 영 – 오르간, 첼레스타
- 칼릴 발라크리쉬나 – 전기 시타르
- 비하리 샤르마 – 탐부라
- 하비 브룩스 – 전기 베이스
- 데이브 홀랜드 – 더블 베이스
- 잭 드조넷 – 드럼 키트
- 빌리 코브햄 – 드럼 키트
- 아이르토 모레이라 – 쿠이카, 베림바우
'''"The Little Blue Frog"''' (1969년 11월 28일 – Columbia Studio E)
- 마일스 데이비스 – 트럼펫
- 스티브 그로스만 – 소프라노 색소폰
- 베니 모핀 – 베이스 클라리넷
- 존 맥러플린 – 전기 기타
- 칙 코리아 – 전기 피아노
- 래리 영 – 오르간, 첼레스타
- 칼릴 발라크리쉬나 – 전기 시타르
- 비하리 샤르마 – 탐부라
- 하비 브룩스 – 전기 베이스
- 데이브 홀랜드 – 더블 베이스
- 잭 드조넷 – 드럼 키트
- 빌리 코브햄 – 드럼 키트
- 아이르토 모레이라 – 쿠이카, 베림바우
'''"Yaphet"''' (1969년 11월 19일 – Columbia Studio E)
참조
[1]
간행물
The Rhythm & The Blues
https://books.google[...]
2000-07-22
[2]
서적
Miles, Ornette, Cecil: Jazz Beyond Jazz
Routledge
[3]
웹사이트
Miles Davis.com
http://www.milesdavi[...]
[4]
서적
Miles Beyond: The Electric Explorations of Miles Davis, 1967-1991
https://archive.org/[...]
Billboard Books
[5]
뉴스
Miles Davis: Go Ahead John (part two C) – Jazz.com | Jazz Music – Jazz Artists – Jazz News
http://www.jazz.com/[...]
Jazz.com
2008-12-31
[6]
문서
Freeman (2005), p. 92.
[7]
문서
Chambers (1998), p. 199.
[8]
문서
Freeman (2005), p. 93.
[9]
문서
Ephland (2007), p. 302–303.
[10]
웹사이트
Miles Davis: Big Fun
http://www.milesdavi[...]
Miles Davis Official Website
2011-10-01
[11]
웹사이트
Top LP's & Tape – For Week Ending June 8, 1974 (108–200)
https://books.google[...]
Billboard
2011-02-02
[12]
뉴스
Jazzmen Fusing Rock Into Music for Wider Appeal
https://books.google[...]
Billboard
1974-06-01
[13]
웹사이트
Charts & Awards: Big Fun
http://www.allmusic.[...]
Allmusic
2011-02-02
[14]
웹사이트
Review: Big Fun
http://www.allaboutj[...]
All About Jazz
2001-06-01
[15]
뉴스
Review: Big Fun
https://books.google[...]
Billboard
1974-05-04
[16]
뉴스
Review: Big Fun
https://www.rollings[...]
Rolling Stone
2011-02-02
[17]
서적
MusicHound Jazz: The Essential Album Guide
Music Sales Corporation
[18]
서적
The Penguin Guide to Jazz Recordings
Penguin Books
[19]
서적
The Rolling Stone Jazz Record Guide
Random House/Rolling Stone
[20]
웹사이트
Music Week
http://tomhull.com/o[...]
2020-06-20
[21]
서적
Christgau's Record Guide: Rock Albums of the '70s
Da Capo Press
2018-06-03
[22]
뉴스
Review: Big Fun
https://books.google[...]
Rolling Stone
2004-11-02
[23]
웹사이트
Product Notes – Big Fun
https://web.archive.[...]
Muze
2011-02-02
[24]
서적
Review: Big Fun
The Penguin Guide to Jazz
[25]
웹사이트
Review: Big Fun
http://www.stylusmag[...]
Stylus Magazine
2011-02-02
[26]
웹사이트
Review: Big Fun
http://www.allmusic.[...]
Allmusic
2011-02-02
[27]
웹사이트
Big Fun - Miles Davis : Awards : AllMusic
http://www.allmusic.[...]
[28]
웹사이트
Finding Forrester - Original Soundtrack : Songs, Reviews, Credits, Awards : AllMusic
https://www.allmusic[...]
[29]
문서
マイルス・デイヴィス・ディスク・ガイド
[30]
저널
The Rhythm & The Blues
https://books.google[...]
2000-07-22
[31]
웹사이트
Review: Big Fun
http://www.allmusic.[...]
Allmusic
2011-02-02
[32]
웹사이트
Product Notes – Big Fun
https://web.archive.[...]
Muze
2011-02-02
[33]
서적
Christgau's Record Guide: Rock Albums of the '70s
Da Capo Press
2018-06-03
[34]
문서
Ephland (2007), p. 302–303.
[35]
서적
MusicHound Jazz: The Essential Album Guide
Music Sales Corporation
[36]
간행물
"Review: ''Big Fun''"
The Penguin Guide to Jazz
2004
[37]
뉴스
"Review: ''Big Fun''"
https://books.google[...]
Rolling Stone
2004-11-02
[38]
서적
The Rolling Stone Jazz Record Guide
https://archive.org/[...]
Random House/Rolling Stone
[39]
웹인용
Music Week
http://tomhull.com/o[...]
2020-06-02
[40]
서적
Miles, Ornette, Cecil: Jazz Beyond Jazz
Routledge
[41]
웹사이트
Miles Davis.com
http://www.milesdavi[...]
[42]
서적
Miles Beyond: The Electric Explorations of Miles Davis, 1967-1991
https://archive.org/[...]
Billboard Books
[43]
웹인용
Miles Davis: Big Fun
http://www.milesdavi[...]
Miles Davis Official Website
2011-10-01
[44]
뉴스
Top LP's & Tape – For Week Ending June 8, 1974 (108–200)
https://books.google[...]
Billboard
2011-02-02
[45]
뉴스
"Jazzmen Fusing Rock Into Music for Wider Appeal"
https://books.google[...]
Billboard
1974-06-01
[46]
웹사이트
Charts & Awards: Big Fun
http://www.allmusic.[...]
Allmusic
2011-02-02
[47]
뉴스
"Review: ''Big Fun''"
http://www.allaboutj[...]
All About Jazz
2001-06-01
[48]
뉴스
"Review: ''Big Fun''"
https://books.google[...]
Billboard
1974-05-04
[49]
뉴스
"Review: ''Big Fun''"
https://www.rollings[...]
Rolling Stone
1974-06-2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