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J. 윌슨
1. 개요
C. J. 윌슨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선수로, 대학 시절 산타 아나 칼리지에서 활약하며 MVP를 수상했다. 2005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하여 불펜 투수로 활약했고, 2007년에는 마무리 투수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10년 선발 투수로 전환하여 2011년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계약했다. 에인절스에서 2012년 올스타에 선출되었지만,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은퇴 후에는 레이싱 팀을 설립하여 오너로 활동하고, 개인적인 관심사로 자동차 경주, 보수 정치, 암호화폐 투자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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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클리프턴 제임스 윌슨 3세 |
|---|---|
| 출생일 | 1980년 11월 18일 |
| 출생지 |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
| 신장 | 185 cm |
| 체중 | 95 kg |
| 포지션 | 투수 |
| 투구/타석 | 좌투/좌타 |
| 대학 | |
|---|---|
| 프로 입단 | 2001년 MLB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141번) 텍사스 레인저스 지명 |
| 소속팀 | 텍사스 레인저스 (2005년 ~ 2011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12년 ~ 2015년) |
| 데뷔 리그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MLB) |
|---|---|
| 데뷔 날짜 | 2005년 6월 10일 |
| 데뷔 팀 | 텍사스 레인저스 |
| 마지막 리그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MLB) |
| 마지막 날짜 | 2015년 7월 28일 |
| 마지막 팀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 승패 기록 | 94승 70패 |
|---|---|
| 평균 자책점 | 3.74 |
| 탈삼진 | 1,259 |
| 올스타 | 2회 (2011년,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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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보 | RACER - CJ Wilson Racing, 왓킨스 글렌에서 다시 활동 (201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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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도교 신자 -
레이먼드 스멀리언
레이먼드 스멀리언은 수학, 논리학, 철학, 마술, 음악 등 다방면에 재능을 보인 미국의 학자이며,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를 대중에게 알리고 레크리에이션 수학 관련 저서를 집필했으며, 2017년에 사망했다. -
미국의 도교 신자 -
어슐러 K. 르귄
어슐러 K. 르귄은 미국의 작가로서 과학소설과 판타지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대표작으로는 《어스시의 마법사》, 《어둠의 왼손》, 《빼앗긴 자들》 등이 있고, 저작권 보호와 출판계의 불공정성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를 내는 사회적 활동에도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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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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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
1980년 출생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
1980년 출생 -
저신다 아던
저신다 아던은 뉴질랜드의 제39대 총리로, 노동당 당수로서 2017년 총선 승리로 총리에 취임하여 아동 빈곤 감소, 기후변화 대응, 코로나19 팬데믹 대처 등에 주력하고 다자주의 외교를 추진했으며 2023년 총리직에서 사퇴했다.
2. 대학 시절
윌슨은 1998년 분수 밸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산타 아나 칼리지에 진학했다. 2000년 오렌지 엠파이어 컨퍼런스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었고, 캘리포니아 주니어 칼리지 올해의 공동 선수상을 수상했다. 2001년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로 진학하여 외야수, 1루수, 선발 투수, 구원 투수로 활약했다.
2001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 5라운드(전체 141순위)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에 지명되었다.
3. 프로 경력
C. J. 윌슨은 2005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여 2011년까지 활약했고, 이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 이적하여 2015년까지 활약했다. 텍사스 시절 초기에는 주로 구원 투수로 뛰었으나, 2010년부터 선발 투수로 전환하여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2010년과 2011년에는 각각 15승, 16승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1년 시즌 후에는 에인절스와 5년 77.5의 계약을 맺었다. 에인절스에서도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2013년에는 17승을 거두기도 했지만, 2014년에는 부진했고, 2015년에는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3.1. 텍사스 레인저스
C. J. 윌슨은 2005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여 2011년까지 활약했다. 초기에는 주로 구원 투수로 뛰었으나, 2010년부터 선발 투수로 전환하여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2010년에는 33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5승 8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했고, 2011년에는 34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6승 7패, 평균자책점 2.94를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 연도 | 소속 | 등판 | 선발 | 완투 | 완봉 | 승리 | 패전 | 세이브 | 홀드 | 승률 | 타자 |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고의사구 | 몸에 맞는 볼 | 탈삼진 | 폭투 | 보크 | 실점 | 자책점 | 평균자책점 | WHIP | |
|---|---|---|---|---|---|---|---|---|---|---|---|---|---|---|---|---|---|---|---|---|---|---|---|---|---|
| 2005년 | TEX | 24 | 6 | 0 | 0 | 0 | 1 | 7 | 1 | 4 | .125 | 220 | 48.0 | 63 | 5 | 18 | 1 | 2 | 30 | 4 | 1 | 39 | 37 | 6.94 | 1.69 |
| 2006년 | 44 | 0 | 0 | 0 | 0 | 2 | 4 | 1 | 7 | .333 | 191 | 44.1 | 39 | 7 | 18 | 1 | 5 | 43 | 0 | 0 | 23 | 20 | 4.06 | 1.29 | |
| 2007년 | 66 | 0 | 0 | 0 | 0 | 2 | 1 | 12 | 15 | .667 | 285 | 68.1 | 50 | 4 | 33 | 1 | 6 | 63 | 5 | 0 | 25 | 23 | 3.03 | 1.21 | |
| 2008년 | 50 | 0 | 0 | 0 | 0 | 2 | 2 | 24 | 1 | .500 | 214 | 46.1 | 49 | 8 | 27 | 2 | 2 | 41 | 3 | 0 | 35 | 31 | 6.02 | 1.64 | |
| 2009년 | 74 | 0 | 0 | 0 | 0 | 5 | 6 | 14 | 19 | .455 | 323 | 73.2 | 66 | 3 | 32 | 3 | 6 | 84 | 3 | 0 | 29 | 23 | 2.81 | 1.33 | |
| 2010년 | 33 | 33 | 3 | 0 | 0 | 15 | 8 | 0 | 0 | .652 | 850 | 204.0 | 161 | 10 | 93 | 0 | 10 | 170 | 7 | 1 | 83 | 76 | 3.35 | 1.25 | |
| 2011년 | 34 | 34 | 3 | 1 | 0 | 16 | 7 | 0 | 0 | .694 | 915 | 223.1 | 191 | 16 | 74 | 0 | 10 | 206 | 6 | 0 | 89 | 73 | 2.94 | 1.19 |
3.1.1. 2005년 ~ 2009년: 구원 투수로의 활약
윌슨은 2005년에 더블 A에서 복귀하여 그해 후반에 메이저 리그로 콜업되었다. 레인저스에서 루키 시즌 동안 24경기에 출전하여 1승 7패, ERA 6.94를 기록했다. 시즌 후반에 텍사스는 그를 풀타임 불펜으로 배치했고, 그는 18번의 구원 등판에서 1승 2패, 2.73의 ERA를 기록했다.
2006 시즌을 햄스트링 부상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시작했고, 팀에 복귀하여 레인저스에서 1승 2패, 5.16 ERA를 기록한 후 6월 1일 트리플 A로 옵트 아웃되었다. 마이너 리그에서 그는 1승 0패, 2.45 ERA, 두 세이브를 기록했고, 11이닝 동안 9번의 등판에서 17개의 탈삼진과 5개의 볼넷을 기록했다. 7월 18일에 다시 콜업된 후 윌슨은 시즌을 강하게 마무리하여 24⅔ 이닝과 27번의 등판에서 3.29 ERA를 기록했고, 시즌을 팀의 최고의 좌완 셋업맨으로 마무리하며, 텍사스에서 2승 4패, 4.06 ERA를 기록했다. 그는 특히 좌타자에게 강했고, 20⅓ 이닝에서 1.77의 ERA와 19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에릭 가니에의 트레이드 이후, 윌슨은 2007년 레인저스의 마무리 투수로 기용되어 처음 11번의 기회를 모두 성공시켰다. 전체적으로 그는 ERA (3.03), 출장 경기 (66), 이닝 (68.1), 탈삼진 (63), WHIP (1.21), 홀드 (15), 상대 타율 (.208)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그는 2008 시즌 레인저스의 마무리 투수로 지명되었다. 그는 6.06 ERA를 기록했고, 28번의 세이브 기회 중 24번을 성공시켰다.
2009년, 윌슨은 프랭크 프란시스코가 마무리 투수로 지명되면서 셋업맨 역할로 돌아갔다. 그는 승리 (5), 이닝 (73.2), 출장 경기 (74), ERA (2.81), 탈삼진 (84), K/BB 비율 (2.61), 홀드 (19), 피홈런 (3)에서 새로운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고, 연중 14개의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단일 시즌 최저 홈 ERA (0.67)로 팀 기록을 세웠다.
3.1.2. 2010년 ~ 2011년: 선발 투수로의 전환과 전성기
2010년, 윌슨은 텍사스에서 과거의 선발 투수 역할로 복귀했다. 2006년부터 로테이션 복귀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고, 선발할 수 있는 몸 상태로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몇 차례 인상적인 스프링 선발 등판을 한 후, 스캇 펠드먼과 리치 하든에 이어 로테이션의 세 번째 선발 투수로 지명되었다.
4월 말, 윌슨은 4번의 선발 등판 후 1.76의 ERA로 레인저스 로테이션을 이끌었고, 이는 아메리칸 리그(AL)에서 네 번째로 좋은 기록이었다. 5월 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윌슨은 완봉승을 거두며 4–1로 승리했다. 이는 윌슨의 시즌 두 번째 완투이자 통산 완투 경기였으며, 이전에는 양키스를 상대로 우천으로 인해 6이닝 만에 패배를 기록한 경기였다. 윌슨은 5월 13일 A's와의 경기 이후 홈런 없이 가장 많은 연속 이닝과 시즌 시작 후 가장 많은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2개의 클럽 기록을 세웠다. 2009년부터 거슬러 올라가 87⅔ 이닝 후 5월 19일 에인절스의 토리 헌터를 상대로 첫 홈런을 허용했다.
윌슨은 200이닝 이상을 던지며 팀에서 승리와 ERA에서 1위를 기록했다. 그는 플레이오프를 위해 클리프 리에 이어 두 번째 선발 투수로 지명되었다.
윌슨은 첫 번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6.1이닝을 던져 2피안타, 7탈삼진, 2볼넷으로 무실점하여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 2차전에서 탬파 레이스를 상대로 6–0으로 승리했다. ALCS에서는 레인저스를 위해 선발 등판하여 7이닝 동안 3실점 6피안타를 기록했다. 윌슨은 메이저 리그 야구 역사상 8경기 연속 포스트시즌 선발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6번째 선수이다.
2011년, 윌슨은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였다. 레인저스가 9월 23일 AL 서부 지구 우승을 확정짓자, 론 워싱턴 감독은 윌슨이 팀의 ALDS 1차전 선발 투수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1년, 윌슨은 16승 7패, 2.94 ERA (AL 7위)를 기록했다. 그는 리그에서 선발 경기 (34)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승리 (4위), 승률 (.696, 5위), 탈삼진 (206, 6위, 레인저스 역사상 6번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3.2.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11년 12월 8일, C. J. 윌슨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과 5년, 77.5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이 계약은 앨버트 푸홀스가 애너하임과 10년, 250의 기록적인 계약을 체결한 지 불과 몇 시간 후에 이루어졌으며, 12월 10일에 공식화되었다.
윌슨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에인절스에서 활약했다.
3.2.1. 2012년 ~ 2015년
2011년 12월 8일, 윌슨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과 5년, 77.5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이 계약은 앨버트 푸홀스가 애너하임과 10년, 250의 기록적인 계약을 체결한 지 불과 몇 시간 후에 이루어졌으며, 12월 10일에 공식화되었다.
2012년 5월 22일, 윌슨과 에르네스토 프리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1안타 완봉승을 합작했는데, 윌슨은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던질 때 오클랜드에서 던지는 것을 매우 싫어했다고 말했다. 윌슨은 7개의 삼진을 잡았고 2개의 볼넷을 허용했으며 1안타만 허용했다. 그는 에인절스에서 9승 5패,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하며 2012년 올스타전에 선발되었다. 34번의 선발 등판에서 13승 10패로 시즌을 마쳤다.
2013년 시즌에는 통산 최다인 17승을 거두었고, 이전 시즌보다 평균자책점을 3.39로 낮췄다.
2014년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윌슨은 4.5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85개의 볼넷으로 메이저리그 1위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높은 투구 수로 인해 윌슨은 선발 등판당 평균 6이닝 미만을 소화했다.
2015년 시즌은 8월 초 팔꿈치 부상으로 조기에 마감되어, 21경기만 선발 등판했다. 그는 팔꿈치 수술을 받기로 했다.
4. 투구 스타일
윌슨의 투구 레퍼토리는 포심 패스트볼(90–93마일), 투심 패스트볼(90–93마일), 커터(88–91마일), 슬라이더(83–85마일), 커브(77–80마일), 체인지업(84–87마일)을 포함했으며, 쓰리쿼터 팔 각도에서 던졌다. 그는 좌타자를 상대로는 거의 체인지업을 던지지 않았지만, 슬라이더는 좌타자를 상대로 훨씬 더 자주 사용했다.
윌슨은 "특정 방식으로 투구 조합을 사용"하고 투구 시 수비 위치를 고려하여 상대 인플레이 타율을 낮추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릴리프 투수 시절에는 쓰리쿼터에서 최고 156km·평균 약 150km의 포심과 슬라이더를 중심으로 투구를 구성하고, 선발 전환 후에는 평균 약 146km를 기록하는 속구(포심, 투심), 140km 전후의 컷볼과 80mph대의 슬라이더, 70mph대의 커브, 체인지업과 같은 다채로운 구종을 섞어 던지는 투구가 특징이다. 릴리프 투수 시절의 탈삼진율은 매년 9 전후를 기록했다. 선발 전환 후에는 탈삼진율이 다소 떨어졌지만 땅볼 비율이 높아져 타자를 쳐서 아웃시키는 투구를 지향하고 있다. (구종이 아닌 장난감) 자이로볼에 열심인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5. 개인 생활
윌슨은 독실한 도교 신자이며(기독교에서 개종),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술, 불법 약물, 담배, 문란한 성관계를 삼가는 스트레이트 엣지 생활 방식을 따른다. 윌슨은 스트레이트 엣지를 선택했음을 나타내는 표식으로 몸통 전체에 "Straight Edge"라는 문신을 새겼고, 어깨에는 ポイズン・フリー일본어 문자가 새겨져 있으며, 파란색 글러브에는 스트레이트 엣지 상징인 "XXX"가 새겨져 있다. 이 파란색 글러브는 전통적인 갈색 글러브를 착용하는 야구 선수들 사이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 윌슨은 레인저스가 파란색 유니폼(또는 원정 회색 유니폼)을 착용했을 때 파란색 글러브를 착용했고, 레인저스가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할 때는 비슷한 장식이 있는 빨간색 글러브를 사용했다. 에인절스에서 활동하는 동안에는 검은색, 갈색, 빨간색 글러브를 사용했는데, 모두 동일한 자수가 새겨져 있었다. 또한 "X C.J. X" 자수가 새겨진 밝은 파란색 글러브도 사용했는데, 여기서 이름 주위의 X는 스트레이트 엣지 라이프스타일을 나타낸다.
윌슨은 보수 정치에 매우 관심이 많으며, 이는 다른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들과는 매우 대조적이라고 말했다.
윌슨은 여가 시간에 경주용 자동차를 타며, 야구 선수 생활을 마친 후 프로 레이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했다. 자동차에도 매우 관심이 많아, 포르쉐 컬렉션과 맞춤형 페인팅된 맥라렌 P1을 소유하고 있다. 2010년 25시간 썬더힐 레이스에서 E1 클래스에서 우승했으며, 클럽 레이스에서 마쓰다 MX-5를 타고, 프로 글로벌 MX-5 컵 시리즈에 출전하는 레이싱 팀을 소유하고 있다. 포르쉐 프레즈노의 총괄 매니저이며, 2018년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클라임에 참가했다.
2013년 12월 15일 캘리포니아주 라구나 비치에서 브라질 모델 리살라 몬테네그로와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The Throttle Dogs' 팟캐스트의 공동 호스트이며, 암호화폐 비트코인 투자자이다. 피터 맥코맥의 'What Bitcoin Did' 및 지미 송의 'Bitcoin Fixes This'를 포함한 저명한 비트코인 팟캐스터들과 함께 여러 팟캐스트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