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C-771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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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CC-771 안동은 대한민국 해군의 포항급 초계함으로, STX조선해양에서 건조되어 1988년 해군에 인도되었다. 1,800톤의 배수량, 76mm 함포, 40mm 2연장, 어뢰, 하푼 미사일 등을 탑재했으며, Signaal PHS-32 선체 고정 소나와 전자전 장비를 갖추었다. 동해에서 영해 수호 임무를 수행했으며, 2020년 퇴역했다. 2023년 퇴역한 안동함을 포함한 포항급 초계함의 해외 양도가 추진되었으며, 필리핀 해군이 관심을 보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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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C-771 안동 - [배(Ship)]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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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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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 안동 (安東) |
함명 유래 | 안동 |
건조 | 한진중공업, 부산 |
진수 | 1987년 4월 30일 |
취역 | 1988년 11월 7일 |
퇴역 | 2020년 12월 31일 |
운명 | 필리핀 해군에 양도 예정 |
상태 | 퇴역 |
식별 부호 | 페넌트 번호: PCC-771 |
특징 | |
함급 | 포항급 초계함 |
배수량 | 1,220톤 |
길이 | 289.7 ft (88.3m) |
폭 | 10 m |
흘수 | 2.9 ft (0.88m) |
동력 | 2 × MTU 6V396 TC52 디젤 발전기 |
추진 | CODOG 방식: 2 × MTU 12V956 TB82 디젤 엔진, 총 생산 1 × 제너럴 일렉트릭 LM2500 PB 가스 터빈, 생성 |
속력 | 최대 |
항속 거리 | 디젤 엔진 사용 시 , |
지구력 | 20일 |
보트 | 2 × RHIB |
승조원 | 118명 |
센서 | |
레이더 | X-밴드 & S-밴드 항해 레이더 레이시온 AN/SPS-64(V)5B 수상 탐색 레이더 |
사격 통제 시스템 | Signaal (탈레스 네덜란드) WM-28 화력 통제 시스템 Signaal (탈레스 네덜란드) LIOD 광학 감독관 |
소나 | 레이시온 AN/SQS-58 선체 장착형 수동/능동 소나 |
전자전 | 2 × 로럴 하이코 Mk 34 RBOC 채프 및 기만기 발사 시스템 |
무장 | |
주포 | 2 × Oto Melara 76 mm/62 구경 Compact 함포 |
부포 | 2 × Otobreda 40mm L/70 쌍열 함포 |
어뢰 발사관 | 2 × Mk 32 3연장 어뢰 발사관 |
폭뢰 | 2 × Mk 9 폭뢰 랙 |
기관총 | 6 × M2HB 브라우닝 .50 구경 기관총 |
2. 개발 및 설계
포항급 초계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연안 방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발된 함정으로, 다양한 조선소에서 건조되었다. 이 함급은 II형부터 VI형까지 여러 설계 변경을 거쳤으며, 함선의 성능과 작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었다.
PCC-771 안동은 다양한 무장 체계를 갖추고 있다. 주 무장으로는 오토멜라라 76mm 컴팩트포가 탑재되어 있으며, 근접 방어 무기로는 브레다 40mm 2연장을 탑재한다. 대잠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MK 46 mod-1 3연장 어뢰튜브를 장착하고 있으며, 대함 공격 능력을 위해 하푼 대함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
PCC-771 안동은 STX조선해양에서 건조되었으며, 1,800톤의 배수량을 가진다. 전장 83.8 m, 전폭 11.5 m, 홀수 3.8 m로 설계되었다.
PCC-771 안동은 오토멜라라 76mm 컴팩트포를 주 무장으로 갖추고 있으며, 근접 방어용으로 브레다 40mm 2연장을 탑재한다. 대잠 작전을 위해 MK 46 mod-1 3연장 어뢰튜브를, 대함 공격을 위해 하푼 대함미사일를 장착하여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PCC-771 안동은 Signaal PHS-32 선체 고정 소나를 장착하여 수중 표적을 탐지하고, 함정용 소형 전자전 장비-II를 탑재하여 전자전 능력을 갖추었다. 이러한 장비들은 잠수함 탐지 및 적의 공격으로부터 함정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
PCC-771 안동의 승조원은 2020년 기준으로 100명 내외이며, 장교는 10명 내외이다.
3. 제원
PCC-771 안동은 Signaal PHS-32 선체 고정 소나를 장착하여 수중 표적을 탐지했다. 또한, 함정용 소형 전자전 장비-II를 탑재하여 전자전 능력을 갖추었다.
PCC-771 안동함의 승조원은 2020년 기준으로 100명 내외이며 장교는 10명 내외이다.
3. 1. 일반 제원
분류 | 내용 |
---|---|
제작사 | STX조선해양 |
배수량 | 1,800 t |
전장 | 83.8 m |
전폭 | 11.5 m |
홀수 | 3.8 m |
3. 2. 무장
PCC-771 안동은 다양한 무장 체계를 갖추고 있다. 주 무장으로는 오토멜라라 76mm 컴팩트포가 탑재되어 있으며, 근접 방어 무기로는 브레다 40mm 2연장을 탑재한다. 대잠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MK 46 mod-1 3연장 어뢰튜브를 장착하고 있으며, 대함 공격 능력을 위해 하푼 대함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3. 3. 탐지 장비
PCC-771 안동은 Signaal PHS-32 선체 고정 소나를 장착하여 수중 표적을 탐지했다. 이 소나는 잠수함 및 수중 물체를 탐지하는 데 사용되었다. 또한, 함정용 소형 전자전 장비-II를 탑재하여 전자전 능력을 갖추었다. 이러한 전자전 장비는 적의 레이더나 통신을 교란하거나 감청하는 데 사용되어 함정의 생존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3. 4. 승조원
PCC-771 안동함의 승조원은 2020년 기준으로 100명 내외이다. 장교는 10명 내외이다.4. 해성 시험 발사
1987년 4월 30일 현대중공업에서 진수된 포항급 초계함인 PCC-771 안동함은 1988년 11월 7일 해군에 인도되어 취역했다. 안동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일원으로 동해에서 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영해를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안동함은 2020년 12월 31일 퇴역했다. 포항급 후기형 함정들은 대잠 공격 능력과 대공 방어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량되었다. 2000년대 초반에는 해상 작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장을 개선했으며, 잠수함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어뢰의 탐지 및 공격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대공 방어 능력 강화를 위해 함포의 사거리 및 명중률을 개선했다. 신성함(PCC-783)과 공주함(PCC-785)이 이러한 개량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신성함은 2000년대 초반에 대잠 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개량을 받았으며, 공주함은 함포 성능 개선을 통해 대공 방어 능력을 향상시켰다.
5. 실전 배치 및 퇴역
포항급 초계함은 2000년대 초반 해상 작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무장 개선을 거쳤다. 특히 잠수함 위협에 대응하고자 어뢰 탐지 및 공격 능력을 강화했으며, 대공 방어 능력 향상을 위해 함포 사거리와 명중률을 개선했다. 이러한 개량은 대한민국 해군의 전력 증강에 기여했다.
신성함(PCC-783)은 대잠 작전 능력 강화 개량을 받았고, 공주함(PCC-785)은 함포 성능 개선을 통해 대공 방어 능력을 향상시켰다.
5. 1. 안동함
1987년 4월 30일, 안동함은 현대중공업에서 진수되었다. 1988년 11월 7일에는 정식으로 해군에 인도되어 취역하였다. 안동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포항급 초계함 중 하나로, 동해에서 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영해를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안동함은 2020년 12월 31일 퇴역하였다.5. 2. 후기형 함정의 특징
포항급 후기형 함정들은 대잠 공격 능력과 대공 방어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량되었다.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 해군은 해상 작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포항급 후기형 함정들의 무장을 개선했다. 특히, 잠수함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어뢰의 탐지 및 공격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와 더불어, 대공 방어 능력 강화를 위해 함포의 사거리 및 명중률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량이 이루어졌다.신성함(PCC-783)과 공주함(PCC-785)은 이러한 개량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신성함은 2000년대 초반에 대잠 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개량을 받았으며, 공주함은 함포 성능 개선을 통해 대공 방어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러한 개량은 대한민국 해군의 전력 증강에 기여했으며, 해상 작전 수행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6. 해외 양도 가능성
2023년 11월, 대한민국 해군은 퇴역한 포항급 초계함 PCC-771 안동함을 포함한 4척의 함정에 대한 해외 양도를 추진했다. 이와 관련하여, 필리핀 해군이 관심을 보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안동함은 1987년에 진수되어 2023년 9월 1일에 퇴역했다. 해군은 함정의 성능개량을 통해 동남아시아 국가에 양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는 노후화된 함정의 효율적인 처리와 더불어, 우방국과의 군사적 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필리핀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하여 해상 전력 증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 해군의 퇴역 함정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그러나, 안동함을 포함한 포항급 초계함의 해외 양도와 관련한 구체적인 진행 상황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6. 1. 필리핀 해군 양도 검토
2024년 5월, 필리핀 해군(PN)은 대한민국 해군으로부터 퇴역한 PCC-771 안동함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안동함은 필리핀 해군에 기증될 가능성이 있는 함정 중 하나로, 필리핀 해군은 이 함정의 상태를 면밀히 검토했다. 이 기증은 대한민국이 필리핀에 제공하는 두 번째 함정이 될 수 있으며, 필리핀 해군의 전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참조
[1]
웹사이트
Pohang (PCC Patrol Combat Corvette)
https://www.globalse[...]
2021-01-10
[2]
웹사이트
PH military to boost arsenal with South Korean hardware
https://globalnation[...]
2021-11-11
[3]
뉴스
"[단독]퇴역 초계함 ‘안동함’, 필리핀에 이르면 연말 무상공여"
https://www.donga.co[...]
2021-11-25
[4]
뉴스
射程 150km 순항미사일 동해상서 시험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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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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