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C-772 천안
1. 개요
PCC-772 천안은 1989년 대한민국 해군에 배치된 포항급 초계함으로, 1999년 제1연평해전에 참전했다.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하여, 대한민국 국방부는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북한은 이를 부인하며, 좌초설 등 여러 설이 제기되었다. 침몰 당시 승무원 104명 중 46명이 사망했고, 현재 평택 해군기지에 박물관선으로 전시되어 있다. 2021년에는 침몰한 천안함의 이름을 계승한 신형 호위함이 진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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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명 | 천안 (天安/천안) |
|---|---|
| 함명 유래 | 천안시 |
| 소속 국가 | 대한민국 |
| 함번 | PCC-772 |
| 상태 | 2010년 4월 인양. 현재 평택시에서 기념함/박물관으로 사용 중. |
| 침몰 위치 | 북위 37° 55′ 45″ 동경 124° 36′ 02″ |
| 침몰 일시 | 2010년 3월 26일 |
| 함종 | 초계함 (PCC) |
|---|---|
| 소속 군 | 대한민국 해군 2함대 |
| 건조 | 코리아타코마 (현 한진중공업) |
| 기공 | 1989년 |
| 진수 | 1989년 1월 |
| 취역 | 1991년 |
| 침몰 | 2010년 3월 26일 21시 22분 |
| 함급 | 포항급 |
|---|---|
| 배수량 | 1,200톤 (만재) |
| 길이 | 88 미터 |
| 폭 | 10 미터 |
| 흘수 | 2.9 미터 |
| 추진 방식 | CODOG 방식, 1축 추진 |
| 엔진 | MTU 538 TB82 디젤 엔진 2기 LM2500 가스터빈 엔진 1기 |
| 출력 | 디젤: 6,260 마력 가스터빈: 26,820 마력 |
| 속력 | 최대 32노트, 순항 15노트 |
| 항속 거리 | 4,000 해리 (15노트 순항 시) |
| 승조원 | 104명 (함장 - 중령 최원일, 장교 10명) |
| 함포 | 76mm 함포 2문 40mm 함포 4문 |
|---|---|
| 미사일 | 하푼 미사일 |
| 어뢰 | 어뢰 6발 |
| 기타 | 폭뢰 |
| 소나 | 레이시온 AN/SQS-58 선저 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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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선박 -
PCC-778 속초
PCC-778 속초는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으로, 하푼 미사일 등 다양한 무장을 탑재하여 대함전력 증강과 해상 방어 능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1980년대 북한 해군 위협에 대응하고 대잠 작전에도 활용되었다. -
1989년 선박 -
PCC-782 광명
PCC-782 광명은 대한민국 해군의 포항급 초계함으로, 노후 함정 대체 및 연안 방어 강화를 목적으로 건조되어 2021년 취역, 과거 북한 반잠수정 공격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해상 경계 임무와 훈련을 통해 전투 능력을 향상시켜왔다. -
2010년 해양 사고 -
천안함 피격 사건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서남쪽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하여 4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민군 합동조사단은 북한의 어뢰 공격을 원인으로 발표했으나, 여러 의혹과 논란이 지속되며 남북한 간 군사적 긴장 고조의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되고 정부 대응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
2010년 해양 사고 -
빈 대교
빈 대교는 2005년 완공된 베트남 하이퐁의 사장교로, 일본 엔 차관 지원을 받아 건설되었으며, 4차선 도로와 보도를 갖추고 3,000톤급 선박 통과가 가능하며, 태풍 꼰선으로 인한 사고 후 재개통되어 하이퐁 지역 교통망 개선에 기여한다. -
대한민국의 박물관 배 -
FF-952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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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박물관 배 -
DD-925 전주
제2차 세계 대전 전몰 3형제의 이름을 딴 미국 해군 구축함 DD-925 전주는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등에 참전 후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되어 전주함으로 운용되다가 현재는 함상공원에 전시되어 있다.
2. 역사
1987년 건조되어 1989년 대한민국 해군에 배치된 천안함은 1999년 제1연평해전에 참전했고, 이때 후미에 피격당한 적이 있다.
2010년 3월 26일 저녁,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이 침몰하자 대한민국 국방부는 침몰 원인 규명을 위해 민군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 합동조사단은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스웨덴 4개국 전문가 24명을 포함하여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사건 발생 54일 만에 합동조사단은 천안함이 북한군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하였다.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부정하고 있으며,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좌초설, 충돌설 등 여러 설이 제기되었다. 2018년 3월 28일 KBS 추적 60분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한 논란을 다루기도 했다.
2.1. 제원
천안함은 1987년 건조, 1989년 배치되었다. 1982년부터 1991년까지 28척이 건조된 PCC 동해급, 포항급 초계함 중에서 포항급 후기형에 해당한다. 포항급은 예산 문제로 울산급 배치가 어려워지자 대체 목적으로 건조된 것이다. 1989년에 기공하여, 1991년부터 대한민국 연안의 초계함으로 취역했다. 일본에서는 번역 관계상 초계함으로 보도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본 함이 속한 포항급은 초계함(OPV)이 아닌 코르벳으로 분류되는 함정이다. 포항급은 24척이 취역했지만, 2009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이 시작되었고, "천안"도 머지않아 퇴역할 예정이었다.
3. 천안함 피격 사건
1999년 제1연평해전에 참전했던 천안함은 후미에 피격당한 적이 있었다. 2010년 3월 26일 저녁, 백령도 해상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침몰하였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침몰 원인을 밝히기 위해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스웨덴 4개국 전문가 24명을 포함한 민군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 합동조사단은 사건 발생 54일 만에 천안함이 북한군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하였다.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부정하고 있으며,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좌초설, 충돌설 등 여러 설이 제기되었다.
3.1. 침몰 경과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후미 부근에서 폭발이 발생하여 배가 두 동강 났다. 1,200톤급 선박은 현지 시간 21시 20분(UTC 12시 20분)경 백령도 남서쪽 1nmi 해상에서 침몰하기 시작했다. 침몰 당시 104명의 승무원 중 58명이 구조되었고, 46명은 실종되었다. 해군 최원일 함장은 폭발 후 5분 이내에 배가 두 동강 났고, 상황을 파악하는 동안 함미가 침몰했다고 말했다.
3.2. 구조 및 인양
2010년 3월 26일 저녁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의 구조 및 인양 작업은 난항을 겪었다. 초기에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 6척, 대한민국 해양경찰 함정 2척, 대한민국 공군 항공기가 투입되었고, 24척 이상의 군함과 , , 등 최소 3척의 미국 해군 함정도 구조에 참여했다. 그러나 높은 파도 등으로 구조 작업은 어려움을 겪었고, 대한민국 해군 잠수사(해군 UDT/SEAL 한주호 준위)가 수색 중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구조 작전에 참여했던 민간 어선이 캄보디아 화물선과 충돌하여 침몰하는 사고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실종되기도 했다.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으로 구조 작전은 중단되고 인양 작전으로 전환되었다. 2010년 4월 15일, 대형 부유 크레인에 의해 천안함의 함미 부분이 인양되었고, 4월 24일에는 함수 부분도 인양되었다. 인양된 선체는 평택 해군 기지로 옮겨져 침몰 원인 조사가 이루어졌다.
3.3. 조사 및 결과
2010년 3월 26일 저녁,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이 침몰하자 대한민국 국방부는 침몰 원인을 밝히기 위해 민군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 여기에는 대한민국 10개 민간 기관 및 전문가 27명, 군 전문가 22명, 국회 추천 전문위원 3명이 참여했으며,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스웨덴 4개국 전문가 24명도 조사에 합류했다.
2010년 4월 25일, 김태영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은 천안함을 침몰시킨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어뢰를 지목하며, "중어뢰에 의한 버블 제트 현상이 가장 유력하지만, 다른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2010년 5월 20일, 합동조사단은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폭발 지점에서 발견된 어뢰 부품은 북한이 수출용으로 제작한 CHT-02D 어뢰의 도면과 일치했으며, 추진부 끝부분에 적힌 "1번"이라는 한글 표시는 북한 어뢰의 표시 방식과 같다는 점이 증거로 제시되었다.
2010년 9월 13일, 합동조사단은 최종 보고서를 통해 "천안함은 어뢰의 수중 폭발로 발생한 충격파와 버블 효과로 인해 두 동강 나 침몰했다. 폭발 지점은 가스터빈실 중앙에서 좌현으로 3미터, 수심 6~9미터 지점"이라고 결론 내렸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는 2010년 7월 9일 공격을 규탄하는 의장 성명을 발표했지만, 공격자를 특정하지는 않았다.
3.3.1. 이견 및 논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부정하며,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일부 전문가들과 언론은 "1번" 표기 방식, 좌초설, 충돌설 등 다른 가능성을 제기하며 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KBS 추적 60분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한 논란을 다루기도 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대한민국과 미국의 조사 결과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3.4. 유엔 안보리 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010년 7월 9일, 천안함 피격 사건을 규탄하는 의장 성명을 발표했지만, 공격 주체를 명시하지는 않았다.
4. 무장
천안함은 다음과 같은 무장을 갖추고 있었다.
* 보잉 RGM-84 하푼 미사일
* 오토 브레다 76mm/62 함포 2문 (OTO Melara)
* 보포스 40mm/70 함포 2문
* 324mm Mark 46 어뢰 6기
* Mark 9 폭뢰 12발
5. 추진 체계
천안은 2기의 MTU 엔진으로 구동되었으며, 총 6260hp의 출력을 냈다. 이 엔진은 2개의 프로펠러를 구동하여 최고 30kn의 속도로 항해할 수 있었다.
6. 전시
PCC-772 천안함은 현재 평택 해군기지에 전시되어 있으며, 제2연평해전에서 침몰한 참수리 357호정과 함께 안보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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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새로운 천안함
2021년 천안함의 이름을 계승한 신형 호위함이 진수되었다. 새로운 천안함은 2,800톤급으로, 침몰한 천안함보다 더 크고 향상된 성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