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076 김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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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S-076 김좌진함은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되어 2014년 12월 31일 취역한 대한민국 해군의 214형 잠수함이다. 2009년 기공, 2013년 진수되었으며, 김좌진 장군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최고 시속 37km로 하와이까지 왕복 가능하며, 레이다와 음탐기로 300개의 표적을 탐지한다. 500km 사거리의 국산 잠대지 순항미사일을 탑재하여 동해와 서해에서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 2016년에는 미국 핵 추진 잠수함과 한미 연합 잠수함 훈련을 실시했으며, 1500km 사거리의 해성-3 미사일을 탑재했다.

SS-076 김좌진 - [배(Ship)]에 관한 문서
함정 정보
함명김좌진
함명 (한자)金佐鎮
함 종류손원일급 잠수함(214형 잠수함)
함번SS-076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부산항에 정박해 있는 SS-072 손원일함
제원
배수량 (수상)1,700 톤
배수량 (수중)1,860 톤
전장65 미터
전폭6.3 미터
흘수6 미터
추진 방식디젤-전기 방식 및 비대기 의존 추진 방식, 1축 추진
디젤 엔진MTU 16V 396 디젤 엔진 × 1기 (3.12 MW)
연료 전지HDW PEM 연료 전지 × 9기 (306kW)
전기 모터지멘스 Permasyn 전기 모터 × 1기 (2.85MW)
속력 (수상)12 노트
속력 (수중)20 노트
잠항 심도400 미터 (시험)
항속 거리 (수상)12,000 해리
항속 거리 (수중, 8노트)420 해리
항속 거리 (수중 연료전지, 4노트)1,248 해리
승조원27명 (장교 5명, 사병 22명)
무장
기뢰''
어뢰 발사관533mm 어뢰 발사관 X 8문 (4개는 하푼 발사 가능)
어뢰중어뢰 16문
미사일UGM-84L 하푼 블록2
센서 및 전자 장비
소나ISUS-90, 측면배열소나(FAS), 예인형소나(TAS)
전자전어뢰 기만기
건조 및 배치
건조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기공2008년
진수2013년8월 13일
취역2014년12월 30일
상태현역
기타
강재HY100 고장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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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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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함은 독립운동 사상 최대의 승리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는 1920년 청산리 대첩을 지휘한 백야 김좌진 장군의 이름을 딴 잠수함이다. 김좌진 장군은 김일성이라고 불리던 김봉환의 사주를 받은 고려공산청년회 당원 박상실에게 1930년에 암살당했다.

2016년 2월 13일, 김좌진함(1800t급)은 동해에서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7800t급)와 함께 사흘 동안 사상 최초로 한미 연합 잠수함 훈련을 실시했다. 한미 잠수함 훈련에 214급 잠수함이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좌진함은 사거리 1500km 국산 함대지 미사일 해성-3을 탑재하고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호는 사거리 2400km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2.1. 건조 및 진수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2009년에 건조를 시작하여 2013년 8월 13일에 진수되었다. 진수식에는 박근혜 대통령, 김관진 국방부 장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김좌진 장군의 손녀인 김을동 국회의원과 그의 아들인 배우 송일국 등이 참석하였다. 특히, 제68주년 광복절(8월 15일)을 이틀 앞두고 열린 진수식은 일본이 이즈모로 명명된 헬기 탑재 호위함을 진수한 것에 대한 역사적 대응 의미도 담고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진수식에서 직접 손도끼로 진수대와 잠수함을 연결한 진수 줄을 잘랐으며, 샴페인 병으로 이어진 줄을 가위로 잘라 샴페인을 터뜨렸다.

1800톤급 김좌진함은 최고 시속 37km로 승조원 40명을 태우고 미국 하와이까지 연료 재충전 없이 왕복할 수 있다. 레이다와 음탐기 소나를 이용해 지상과 해상, 공중의 표적 300개를 동시에 탐지하며, 사거리 500 km 국산 잠대지 순항미사일을 탑재해 동해와 서해에서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

2.2. 취역 및 훈련

2013년 8월 13일, 제68주년 광복절(8월 15일)을 이틀 앞두고 김좌진함의 진수식이 열렸다. 이 진수식은 최근 일본이 이즈모로 명명된 헬기 탑재 호위함을 진수한 것에 대한 역사적 대응 의미도 담고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진수식에서 직접 손도끼로 진수대와 잠수함이 연결된 진수 줄을 잘랐다. 샴페인 병으로 이어진 줄을 가위로 잘라 샴페인도 터뜨렸다.

김좌진함은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옥포조선소에서 2009년에 기공하여 2013년 8월 13일에 진수되었으며, 2014년 12월 31일에 취역했다. 당초 2015년경에 취역할 예정이었으나, 앞당겨졌다. 진수식에는 박근혜 대통령, 김관진 국방부 장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외에 김좌진의 손자인 김을동 국회의원, 그의 아들이자 배우인 송일국 등이 참석했다.

1800톤급 김좌진함은 최고 시속 37km로 승조원 40명을 태우고 미국 하와이까지 연료 재충전 없이 왕복이 가능하다. 레이다와 음탐기 소나를 이용해 지상과 해상, 공중의 표적 300개를 동시에 탐지하며, 사거리 500 km 국산 잠대지 순항미사일을 탑재해 동해와 서해에서 북한 전역 타격이 가능하다.

2016년 2월 13일, 사상 최초로 한미 연합 잠수함 훈련을 실시했다. 김좌진함(1800t급)이 동해에서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7800t급)와 함께 사흘 동안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한미 잠수함 훈련에 214급 잠수함이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좌진함은 사거리 1500 km 국산 함대지 미사일 해성-3를 탑재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호는 사거리 2400 km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2017년 9월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경기도 평택 2함대 연병장에서 열린 제 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해마다 계룡대에서 열려온 국군의 날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렸다. 여기에는 우선 해군 출신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념식 직후 문대통령은 김좌진함에 승선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2018년 8월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 휴가를 진해 해군기지에서 보내면서, 김좌진함에 승선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2.3. 문재인 정부의 관심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9월 28일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해마다 계룡대에서 열려온 국군의 날 행사는 처음으로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렸는데, 여기에는 해군 출신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념식 직후 문 대통령은 김좌진함에 승선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2018년 8월 3일, 문재인 대통령은 여름 휴가를 진해 해군기지에서 보내면서 김좌진함에 승선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3. 제원 및 성능

SS-076 김좌진은 대한민국 해군손원일급 잠수함으로, 다양한 무장을 탑재하여 광범위한 작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잠수함 발사 순항 미사일(SLCM)인 해성-3을 운용하여 전략적 타격 능력을 강화했다.

해성-3손원일급 잠수함에 탑재되어 운용되는 잠대지 순항 미사일이다. 마하 1 이상의 초음속으로, 킬 체인의 표적 탐지 및 타격 시간을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했다. 214급 잠수함 어뢰관을 통해 발사되며, 발사 과정에서 방수 캡슐을 사용한다. 지상 50∼100m 고도를 유지하며 비행하고, 관성항법장치와 지형영상대조항법체계를 갖춰 오차범위 3m 이내의 정확도를 가진다. 사거리는 1000㎞ 이상이다.

김대중 정부는 2002년 제2차 불곰사업으로 P-800 야혼트 미사일을 러시아에서 수입했다. 이를 통해 국산화된 해성-3은 마하 2.5의 속도를 가지며, 2017년에는 마하 3 속도의 한국형 초음속 대함미사일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해성-3 발사 동영상에서는 P-800 야혼트가 아닌 3M-54 클럽과 유사한 외형을 확인할 수 있다.

3.1. 설계

손원일급은 533mm 어뢰 발사관 8개를 장착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사거리 500km의 한국형 토마호크 미사일인 현무-3을 탑재할 예정이다. 1000km와 1500km 사거리의 버전도 개발 중이지만, 이 버전이 533mm 어뢰 발사관에 장착될 수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원래 미국의 토마호크 미사일은 533mm 어뢰 발사관에서 발사되도록 개념적으로 설계되었고, 한국은 최근 이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사거리 500km의 천룡 미사일이 손원일급에 탑재되어 실전 배치 및 운용되고 있다.

214형을 수출한 독일은 동일한 배수량에 동일한 AIP 시스템을 사용하는 212형 잠수함을 사용하고 있다. 212형 잠수함은 사거리가 20km이며, 4개의 533mm 어뢰 발사관을 장착하고 있으며, 대공, 대함, 대잠 목표에 대응할 수 있다.

3.2. 무장

김좌진함은 8개의 533mm 어뢰 발사관을 장착하고 있으며, 사거리 500km의 한국형 토마호크 미사일인 현무-3을 탑재할 예정이다. 1000km와 1500km 사거리의 버전도 개발 중이지만, 이 버전이 533mm 어뢰 발사관에 장착될 수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원래 미국의 토마호크 미사일은 533mm 어뢰 발사관에서 발사되도록 설계되었다. 한국은 최근 천룡 미사일을 국산화하여 손원일급 잠수함에 탑재, 실전 배치 및 운용하고 있다.

214형을 수출한 독일은 동일한 배수량과 AIP 시스템을 사용하는 212형 잠수함을 운용한다. 212형 잠수함은 사거리 20km, 4개의 533mm 어뢰 발사관을 갖추고 있으며, 대공, 대함, 대잠 목표에 대응할 수 있다.

3.2.1. 해성-3

해성-3 잠대지 미사일은 2010년부터 손원일급 잠수함(1800t급) 4척에 장착되어 운용 중이다. 마하 1이 넘는 초음속으로 개선되었으며, 기존 킬 체인의 표적 탐지 및 타격 과정(30분)을 10분으로 단축했다.

해성-3는 214급 잠수함 어뢰관을 통해 발사되어 지상 목표물을 타격한다. 발사 시 미사일이 담긴 방수 캡슐이 수중으로 튀어 나가고, 미사일은 캡슐에서 벗어나 해수면 위로 솟구쳐 목표물을 향해 비행한다. 지상 50∼100m 고도를 유지하며 빠르게 비행하여 요격이 어렵고, 관성항법장치와 지형영상대조항법체계를 갖춰 오차범위가 3m 이내로 정확하다. 사거리는 1000㎞ 이상이다. 해성-3는 함대지 미사일 해성-2(마하 1)보다 더 빠른 초음속 미사일이다.

김대중 정부는 2002년 제2차 불곰사업으로 P-800 야혼트 미사일을 러시아에서 수입했다. 이를 통해 국산화에 성공한 해성-3의 속도는 마하 2.5이며, 2017년 마하 3 속도의 한국형 초음속 대함미사일 개발을 완료했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해성-3의 발사 동영상을 보면 외형은 P-800 야혼트가 아니며, 3M-54 클럽과 유사하다.

4. 함명

함명은 독립운동 사상 최대의 승리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는 1920년 청산리 대첩을 지휘한 김좌진 장군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김좌진 장군은 김일성이라고 불리던 인물의 사주를 받은 고려공산청년회 당원 박상실에게 1930년에 암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