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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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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모리스 센닥의 그림책으로, 장난을 치다 벌을 받고 방에 갇힌 맥스가 늑대 옷을 입고 괴물들이 사는 섬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맥스는 괴물들의 왕이 되지만 외로움을 느껴 집으로 돌아가고, 따뜻한 저녁 식사를 받으며 어머니의 사랑을 확인한다. 이 책은 어린이의 성장, 분노, 상상력을 다루며,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고, 여러 차례 영화, 오페라, 음악 등으로 각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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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사는 나라 - [서적]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책 표지는 숲이 우거진 해안으로 들어오는 돛단배의 그림이다. 해안에는 나무에 기대어 잠을 자고 있는 황소 머리를 한 거대한 털복숭이 괴물이 맨발로 있다. 그림 위에는 흰색 배경에 고르지 않은 블록 대문자로 책 제목
초판 표지
원제Where the Wild Things Are
저자모리스 센닥
삽화가모리스 센닥
국가미국
언어영어
출판사하퍼 & 로
출판일1963년 11월 13일
미디어 유형인쇄 (와이드 포맷 하드커버)
페이지 수40
ISBN0-06-025492-0
OCLC225496
장르
장르아동 문학
그림책
영화
영화 제목괴물들이 사는 나라 (영화)

2. 줄거리

늑대 옷을 입은 맥스는 장난으로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어머니에게 꾸중을 들어도 반성하지 않고, 결국 저녁 식사도 없이 자기 방에 갇히는 벌을 받는다.

하지만 맥스의 방은 곧 신비로운 정글로 변하고, 맥스는 배를 타고 긴 항해를 떠난다. 항해 끝에 맥스는 '괴물들(Wild Things)'이 사는 섬에 도착한다. 괴물들은 맥스를 겁주려 하지만, 맥스는 마법을 부려 그들을 제압하고 괴물들의 왕이 된다.

맥스는 괴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곧 외로움을 느끼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괴물들은 분노하며 그를 보내주려 하지 않지만, 맥스는 배를 타고 자신의 침실로 돌아온다. 침실에는 따뜻한 저녁 식사가 맥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3. 개발 과정

센닥은 삽화가로 경력을 시작했지만, 1950년대 중반에 이르러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했다.[4] 1956년, 직접 글을 쓰고 삽화를 그린 첫 번째 책인 ''케니의 창''을 출판했다. 곧 그는 또 다른 단독 작품을 구상했는데, 짜증을 부린 후 방에서 벌을 받고 "야생마의 땅"으로 도망치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였다.[4] 삽화를 시작하기 직전, 센닥은 말을 그리는 데 어려움을 느껴 편집자의 제안에 따라 "야생마"를 "괴물들(Wild Things)"로 변경했다. 이 용어는 이디시어 표현 "vilde chaya"("야생 동물")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활기찬 아이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5]

그는 괴물들을 어린 시절 자신의 가족을 방문했던 삼촌과 숙모의 캐리커처로 묘사했다. 그는 친척들을 "미친 얼굴과 야생적인 눈"을 가진 사람들로 묘사했으며, 이는 나치 점령 유럽에서 남은 가족이 홀로코스트로 사망했을 때 센닥이 겪었던 슬픔과 분노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4][6][7] 센닥의 부모와 마찬가지로 이 친척들은 가난한 유대인 이민자들이었다. 그러나 어린 시절, 그는 그들을 단지 "그로테스크"로 보았다.[7][8]

1983년 오페라 각색 과정에서 센닥은 괴물들에게 그의 친척들의 이름(Tzippy, Moishe, Aaron, Emile, Bernard)을 붙였다.[9]

4. 문학적 의의

셀마 G. 레인스는 저서 《모리스 샌닥의 예술》에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깊은 밤 부엌에서》, 《저 너머》와 함께 어린이의 성장, 생존, 분노를 다룬 삼부작으로 보았다.[10][11] 샌닥은 이 세 권의 책이 "아이들이 위험, 지루함, 공포, 좌절, 질투와 같은 다양한 감정을 어떻게 다루고 자신의 삶의 현실에 대처하는지에 대한 변주곡"이라고 말했다.[10]

영어 교수 카라 킬링 박사와 스콧 폴라드 박사는 음식이 맥스 어머니의 사랑을 은유한다고 주장하며, 맥스가 "아직 따뜻한" 저녁 식사를 하러 집에 돌아온다는 점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13] 리암 헤네건 교수는 맥스의 꿈을 야생을 정복하는 꿈으로 묘사하며, 그 꿈을 통해 자신의 "내면의 혼란"을 다스리는 법을 배운다고 설명했다.[16]

프랜시스 스퍼포드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가 "분노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이야기를 의도적이고 아름답게 활용한 몇 안 되는 그림책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17] 뉴욕 타임스의 영화 평론가 마노라 다기스는 이 책을 "프로이트주의적 또는 식민주의적 프리즘을 통해 읽는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읽을 수 있으며, 상상력에 의해 해방된 고독한 아이의 섬세한 이야기를 망치는 방법도 많을 것"이라고 언급했다.[18]

2007년 전국 교육 협회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이 책을 "교사가 선정한 어린이 책 100권" 중 하나로 선정했다.[19] 5년 후,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은 독자 설문 조사를 통해 이 책을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했다. 뉴욕 공립 도서관의 사서 엘리자베스 버드는 이 책이 의심할 여지 없이 1위로 선정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한 독자가 "현대 그림책 시대를 열어젖힌" 획기적인 작품이라고 칭찬한 점을 강조했다. 또 다른 비평가는 이 책을 "완벽하게 제작되고 완벽하게 그림이 그려진 ... 그야말로 그림책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여러 해 동안 백악관 부활절 달걀 굴리기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낭독해 주었다.

그러나 뉴욕 타임스 작가 브루스 핸디는 어린 시절에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냉담했다는 견해를 밝혔다.[20] 혼 북 매거진의 작가 데보라 스티븐슨은 "어떤 어린이가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읽어줄 때마다 기뻐하지 않고 비명을 질렀다. 어떤 어린 독자나 청취자는 기쁨, 흥분 또는 지루함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 의해 공포를 느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21] 센닥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그녀는 아이를 싫어했나? 그래서 이 책으로 아이를 괴롭혔나?"라고 반문하며, 자신의 작품이 아이들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22]

센닥은 이 책의 인기에 불구하고 속편 제작을 거부했다. 2012년 사망하기 4개월 전, 그는 코미디언 스티븐 콜버트에게 속편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지루한 아이디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3]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뉴욕 공립 도서관의 "역대 최고 대출 도서" 목록에서 4위를 차지했다.[24]

4. 1. 분석

셀마 G. 레인스는 저서 《모리스 샌닥의 예술》에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깊은 밤 부엌에서》, 《저 너머》와 함께 어린이의 성장, 생존, 분노를 다룬 삼부작으로 논한다.[10][11] 센닥은 이 세 권의 책이 "아이들이 위험, 지루함, 공포, 좌절, 질투와 같은 다양한 감정을 어떻게 다루고 자신의 삶의 현실에 대처하는지에 대한 변주곡"이라고 언급했다.[10]

영어 교수 카라 킬링 박사와 스콧 폴라드 박사는 음식이 맥스 어머니의 사랑을 은유한다고 주장한다. 맥스가 "아직 따뜻한" 저녁 식사를 하러 집에 돌아온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하며, 이는 그의 어머니가 "그를 가장 사랑한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말한다.[13]

리암 헤네건 교수는 맥스의 꿈을 야생을 정복하는 꿈으로 묘사하며, 그 꿈을 통해 그는 자신의 "내면의 혼란"을 다스리는 법을 배운다고 설명한다.[16] 이 책은 괴물들의 통제되지 않은 소란스러움을 보여주고, 독자들에게 영원히 야생에서 살 수 없다는 생각을 깨우쳐 준다. 헤네건은 "가장 중요한 생각은 오래된 것으로, 인간은 괴물들과 관계를 맺고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어느 정도의 자기 통제력을 얻게 된다"라고 결론을 내린다.[16]

4. 2. 평가 및 반응

프랜시스 스퍼포드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가 "분노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이야기를 의도적이고 아름답게 활용한 몇 안 되는 그림책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17] 뉴욕 타임스의 영화 평론가 마노라 다기스는 이 책을 "프로이트주의적 또는 식민주의적 프리즘을 통해 읽는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읽을 수 있으며, 상상력에 의해 해방된 고독한 아이의 섬세한 이야기를 망치는 방법도 많을 것"이라고 언급했다.[18]

2007년 전국 교육 협회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이 책을 "교사가 선정한 어린이 책 100권" 중 하나로 선정했다.[19] 5년 후,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은 독자 설문 조사를 통해 이 책을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했다. 뉴욕 공립 도서관의 사서 엘리자베스 버드는 이 책이 의심할 여지 없이 1위로 선정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한 독자가 "현대 그림책 시대를 열어젖힌" 획기적인 작품이라고 칭찬한 점을 강조했다. 또 다른 비평가는 이 책을 "완벽하게 제작되고 완벽하게 그림이 그려진 ... 그야말로 그림책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여러 해 동안 백악관 부활절 달걀 굴리기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낭독해 주었다.

그러나 뉴욕 타임스 작가 브루스 핸디는 "10년이 넘는 대화 치료를 통해 얻은 개인적인 통찰력의 도움 없이, 어린 시절에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냉담했다"는 견해를 밝혔다.[20] 혼 북 매거진의 작가 데보라 스티븐슨은 "어떤 어린이가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읽어줄 때마다 기뻐하지 않고 비명을 질렀다. 어떤 어린 독자나 청취자는 기쁨, 흥분 또는 지루함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 의해 공포를 느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21] 센닥은 이러한 비판에 대해 "그녀는 아이를 싫어했나? 그래서 이 책으로 아이를 괴롭혔나?"라고 반문하며, 자신의 작품이 아이들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22]

센닥은 이 책의 인기에 불구하고 속편 제작을 거부했다. 2012년 사망하기 4개월 전, 그는 코미디언 스티븐 콜버트에게 속편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지루한 아이디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3]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뉴욕 공립 도서관의 "역대 최고 대출 도서" 목록에서 4위를 차지했다.[24]

5. 각색

1973년 진 데이치가 감독하고 프라하의 Krátký film에서 웨스턴 우즈를 위해 제작한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가 개봉되었다.[25] 앨런 스위프트의 내레이션과 데이치 자신이 작곡한 구체음악 악보가 사용되었으며, 1988년에 새로운 악보와 피터 시켈레의 내레이션이 담긴 업데이트된 버전이 공개되었다.

1980년대에 센다크는 영국 작곡가 올리버 크누센과 함께 책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 오페라를 작업했다.[9] 이 오페라는 1980년 브뤼셀에서 처음 공연되었고, 1984년 런던에서 글라인드본 투어 오페라에 의해 최종 버전이 공연되었다. 1985년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에서 미국 초연이 이루어졌고, 1987년 뉴욕 시티 오페라에 의해 뉴욕시 초연이 이루어졌다.

1981년, 뉴잉글랜드 공룡 댄스 컴퍼니는 토비 아머의 안무와 에즈라 심스의 음악으로 책을 댄스 작품으로 만들었다.[28]

1983년,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은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주제로 글렌 킨존 래시터가 제작한 컴퓨터 생성 이미지 테스트를 실시했다.[30]

1999년, 이사다는 센다크의 책에서 영감을 받아 "Where the Wild Things Are"라는 제목의 솔로 피아노 음악 작품을 발표했다.[31]

2005년 ''심슨'' 에피소드 "너무 적게 잔 소녀"는 "야생 야수들의 땅"이라는 제목으로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패러디한다.

책의 실사 영화 버전은 2009년 10월 16일에 개봉되었다.[32] 스파이크 존즈가 감독하고 센다크가 공동 제작한 이 영화는 맥스 레코드(Max Records)가 맥스 역을 맡았다.

2012년, 인디 록 4인조 알트-J는 이 책에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은 "브리즈블록스"를 발표했다.[33]

2016년, 알레시아 카라는 두 번째 싱글 "와일드 씽스"를 발매했다.[35] ABC 뉴스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카라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6. 한국 관련 미디어

2000년 4월 21일, 도쿄도 미나토구 다이바에 개장한 복합 상업 시설 미디어주(Mediaage)에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세계관을 재현한 어트랙션이 있었다.[2]

참조

[1] 웹사이트 "Where the wild things are" https://historical.h[...] 2021-07-16
[2] 서적 "Where the wild things are" http://lccn.loc.gov/[...] Harper & Row 2013-06-17
[3] 웹사이트 Where the Wild Things Are https://www.latimes.[...] 2012-02-12
[4] 뉴스 Facing the Frightful Things https://www.latimes.[...] 2009-08-27
[5] 뉴스 The Jewish lineage of "Where the Wild Things Are" http://www.boston.co[...] 2012-01-28
[6] 웹사이트 Wild Things: The Art of Maurice Sendak http://www.tfaoi.com[...] 2009-08-28
[7] 뉴스 "Maurice Sendak: 'I Refuse To Lie to Children'" https://www.theguard[...] 2011-10-05
[8] 웹사이트 On the origins of the novel species https://www.smh.com.[...] 2024-07-12
[9] 간행물 Maurice Sendak https://books.google[...] Gale 2008-03
[10] 뉴스 Book Of The Times https://www.nytimes.[...] 2009-10-12
[11] 간행물 Maurice Sendak's Trilogy: Disappointment, Fury, and Their Transformation through Art https://books.google[...]
[12] 간행물 A Sendak Appreciation 2003-12
[13] 간행물 Critical Approaches to Food in Children's Literature 2011-04
[14] 간행물 "'Where the Wild Things Are': Sendak with Sensitivity" http://www.time.com/[...] 2009-10-18
[15] 간행물 The Roots Of a Singular Imagination 2017-05-16
[16] 웹사이트 Our Imaginations Need to Dwell Where the Wild Things Are https://lithub.com/o[...] 2018-04-30
[17] 서적 The Child That Books Built: A Life of Reading https://archive.org/[...] Metropolitan Books
[18] 뉴스 Some of His Best Friends Are Beasts https://www.nytimes.[...] 2009-10-16
[19] 웹사이트 Teachers' Top 100 Books for Children http://www.nea.org/g[...] 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 2012-08-22
[20] 뉴스 Where the Wild Things Weren't https://www.nytimes.[...] 2021-12-06
[21] 간행물 Frightening the children?: Kids, grown-ups, and scary picture books 1996-06
[22] 간행물 An Interview with Maurice Sendak 2003-11
[23] 뉴스 Maurice Sendak Calls Newt Gingrich an 'Idiot' in 'Colbert Report' Interview http://www.hollywood[...] 2012-02-21
[24] 웹사이트 These Are the NYPL's Top Check Outs OF ALL TIME https://gothamist.co[...] 2020-01-13
[25] 웹사이트 Where The Wild Things Are (1973) https://rarefilmm.co[...] 2024-03-03
[26] 뉴스 10 wild facts about Maurice Sendak's Where The Wild Things Are https://www.theguard[...] 2024-07-12
[27] 뉴스 For New York City Opera Season, Bernstein, Strauss and New Works https://www.nytimes.[...] 2013-03-19
[28] 뉴스 The wild bunch https://archive.org/[...] 1982-01-05
[29] 뉴스 Play by play https://archive.org/[...] 1981-12-22
[30] 뉴스 Early CG Experiments by John Lasseter and Glen Keane http://www.cartoonbr[...] 2013-06-19
[31] 웹사이트 Active Imagination (Solo Piano) http://www.allmusic.[...] 2012-03-12
[32] 간행물 "'Where the Wild Things Are' gets long-awaited release date" https://ew.com/artic[...] 2008-09-12
[33] 뉴스 alt-J Taps Maurice Sendak and a Kate Middleton Look-Alike For 'Breezeblocks' Video http://archive.seatt[...] 2013-06-10
[34] 웹사이트 ARIA Charts - Accreditations - 2013 Singles http://www.aria.com.[...] Australian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2013-03-19
[35] 뉴스 Alessia Cara on 'Wild Things': 'It's Just Really an Empowering Song' http://abcnewsradioo[...] ABC News Radio 2017-01-28
[36] 뉴스 おはなしめぐり:「かいじゅうたちのいるところ」の訳者 神宮輝夫さん http://mainichi.jp/l[...] 毎日新聞 2009-11-25
[37] 웹사이트 独占配信スタートキャンペーン第1弾! | 絵本ナビ http://www.ehon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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