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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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는 2023년 7월 15일 집중호우로 인해 미호강 제방이 붕괴되면서 발생한 사건이다.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가 침수되어 14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차량이 침수되었다. 사고 당시 지하차도는 통제되지 않았고, 배수 펌프가 작동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 사고 원인으로 미호강 제방 붕괴, 부실한 임시 제방, 늦은 교통 통제 등이 지적되었으며, 관련 수사가 진행되었다. 사고 이후 정부와 정치권의 재난 대응 시스템, 언론 보도 행태 등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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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 |
---|---|
사건 정보 | |
사건 |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
날짜 | 2023년 7월 15일 |
시간 | 오전 8시 45분경 (최초 신고 시각) |
위치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리 (지방도 제508호선 미호강변로 구간) |
원인 | 2023년 여름 한반도 집중호우 미호천교 확장공사를 위한 둑 제거 |
사망자 | 14명 |
2. 배경
2. 1. 궁평2지하차도
오송역과 청주공항을 잇는 지방도 제508호선의 왕복 4차선 지하차도로, 청주시 오송읍 궁평리와 신촌리를 연결한다.[4] 지하차도 위는 충북선 철로와 국도 제36호선 미호천교가 지나며,[1] 총 길이는 685 m, 지하 구간은 410 m로 2019년 준공되었다.[5] 사고 당시 범람한 미호강과는 약 200-300 m, 미호천교와는 400 m 정도 떨어져 있다.[1]지하차도 내부에는 2019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만든, 3톤의 빗물을 처리할 수 있는 배수펌프가 4개 있으며 시간당 최대 83㎜의 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6]
2020년 7월 3명이 숨진 부산 초량1지하차도 침수 사고 이후 전국 지자체에 자체적으로 지하차도별 위험 등급분류(1∼3등급)에서 궁평2지하차도는 충청북도측이 2019년에 신축돼 침수 위험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침수 위험 보통'에 해당하는 '3등급'으로 분류했다.[7] 다만 이 지하차도에서는 2023년 6월 7억 원의 예산을 배정 받아 올해 내로 침수 우려 지하차도에 대한 자동 차단시설을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사고 직전까지 설치가 되진 않았다.[8]
2. 2. 2023년 집중호우
2023년 여름 한반도에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당일인 7월 15일에는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으며 특히 충청권에는 13일부터 이틀간 300~570 mm에 달하는 호우가 쏟아졌다.[9] 이 때문에 당시 궁평2지하차도 바로 근처의 미호강은 7월 15일 오전 4시 10분에 홍수경보가 발령되었다.[10]소방당국에 따르면 7월 15일 오전 8시 40분경 지하차도에서 550 m 정도 떨어진 철골 가교 끝 제방 둑이 터지면서 도로와 농경지로 강물이 흘러들었으며, 이 물이 지하차도에도 유입되어 침수되었다고 분석했다.[11]
3. 전개
3. 1. 7월 15일
7월 15일 오전 8시 35분경, 미호강 범람으로 인해 인근 궁평2지하차도가 빠른 속도로 침수되기 시작했다.[12] 최초 신고 시각은 오전 8시 45분이었다.[13]오후 3시 40분, 소방청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청주 급행버스 747번 1대를 포함해 차량 15대가 침수되었으며, 9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14][22] 747번 급행버스는 원래 궁평2지하차도를 지나지 않으나, 홍수로 기존 노선이 침수되어 우회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15] 소방본부는 당시 지하차도에 물 6만톤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했으며, 버스에는 기사를 포함해 10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했다.[15]
소방당국은 고무보트 4대 등 장비 33대와 군경을 포함해 인력 279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시작했으나,[14] 미호강 둑 유실과 계속되는 호우로 인해 배수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19]
오후 5시 40분경, 소방청은 배수 작업을 통해 수위를 약 15 cm 내렸다고 발표했으나,[18] 흙탕물 계속 유입과 호우가 이어졌다.[19][20]
당일 8시 30분 재난당국의 언론 브리핑에 따르면, 실종신고는 11건(총 11명)이 접수되었으며,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사고 당시 차량 15대가 지하차도 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인원 304명, 장비 48대와 구조대 보트 4대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15일에는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21]
3. 2. 7월 16일
16일 새벽부터 장시간 배수 작업과 물막이 공사를 병행하여 지하차도의 수위가 낮아지기 시작했다.[23] 오전 3시경에는 침수된 버스가 물 밖으로 드러나 버스 수색이 시작되었다.[23] 오전 5시 55분경에는 잠수부 4명을 지하차도 양방향에서 투입해 내부 수색을 시도했다. 소방당국은 시야 확보가 어려워 수색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에서 오송 방향 입구 50 m 지점에 있던 승용차를 인양했으나, 차 안에서 탑승자는 발견되지 않았다.[24]오전 8시경, 내부 수색 과정에서 실종자 시신 5구가 발견되었다.[25] 사망자는 6명으로 늘어났으며, 5명은 전부 잠겨 있던 시내버스 안에서 인양되었다. 오전 7시 26분쯤 버스 앞 출입구 쪽에서 첫번째 실종자가 확인되었으며, 오전 7시 31분과 7시 38분쯤 버스 뒤편에서 4명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었다.[26] 오전 8시 50분경 사고 현장 지하차도 입구에서 남성 시신 1구, 낮에는 여성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되어 사망자는 총 8명으로 늘어났다.[27]
한편, 도로를 관리하는 충청북도는 지하차도 구조상 에어포켓이 생기기 어려워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은 적게 보았다.[27]
오후 1시 30분경, 여성 시신 1구가 추가로 인양되어 사망자는 총 9명(여성 6명, 남성 3명)으로 늘어났다. 배수 및 수색 작업으로 지하차도 천장까지 찼던 물이 어른 무릎 높이까지 빠졌다.[29] 이날 밤 9시 54분쯤부터는 군인 등을 투입해 도보 수색 작업을 실시했으나, 진흙으로 인해 작업에 차질을 빚었다.[30]
3. 3. 7월 17일 이후
17일 구조당국은 지하차도 내부의 물이 어느 정도 빠졌다고 판단, 이날 오전 0시 9분께부터 도보 수색을 실시했으며 오전 1시 25분경 도보 수색 과정에서 세종 방면 출구 앞 100m 지점 기둥 인근에서 이번 사고로 침수됐던 747번 시내버스 기사의 시신이 수습되었다. 이로써 사망자는 10명으로 늘었다.[31] 또한 배수 작업이 상당히 진행되며 여성 1명과 남성 2명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해 총 사망자는 13명, 실종자 1명, 사고 차량은 총 17대로 확인되었다.[32] 실종자 1명은 CCTV상 시민 1명이 차량 한 대에서 탈출하는 모습이 추가로 포착된 사람으로, 소방 관계자는 "가장 깊은 지하차도 가운데에서 차량 한 대가 추가로 발견됐고, CCTV상 한 사람이 운전석 문을 열고 나오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수색중이지만 도로 밖으로 유실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33]17일 저녁 7시 52분경에는 지하차도 인근 농경지에서 60대 여성 실종자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이 여성은 실종 신고가 접수된 12명 가운데 1명으로 실종자 12명의 신원이 모두 파악됐고, 소방 당국은 수색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적으로 사망자는 14명, 부상자는 9명으로 집계되었다.[34]
1차 인명수색 종료 이후에는 18일에 경찰이 지하차도로 들어가 유류품을 수색하며 진흙을 퍼내는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찰 측은 진흙을 모두 퍼내야만 감식을 할 수 있다며 복구 작업 이후 수색과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35]
4. 사고 원인과 수사
미호강 제방이 붕괴되면서 다량의 강물이 순식간에 궁평2지하차도로 유입되어 침수가 발생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미호천 주변 둑 50-60m가 일시 붕괴하면서 지하차도가 잠겼던 것으로 추정했다.[36] 지하차도와 둑 사이의 거리가 있었으나, 미호강 주변 둑이 무너지면서 많은 양의 강물이 평평한 농지를 거쳐 지하차도로 빠르게 유입되었다.[37]
사고 당시 지하차도는 통제되지 않았다. 새벽 5시 30분부터 미호강 동쪽 강내면에서는 국도 제36호선 일부 도로를 통제했지만, 궁평2지하차도 주변은 차량 통행이 가능했다.[1] 궁평2지하차도는 행정안전부 지정 위험등급 중 가장 낮은 3등급 시설로, CCTV 감시 외에 도로 통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도로 공사 과정에서 임시로 쌓아놓은 제방도 붕괴되었다.[38]
지하차도 내에는 분당 3톤의 빗물을 처리할 수 있는 배수펌프 4개가 있었으나, 미호천에서 범람한 물이 한꺼번에 지하차도로 밀려 들어오면서 배수펌프에 전기를 공급하는 배전선이 고장나 배수펌프가 작동하지 않았다.[1]
4. 1. 사고 원인
미호강 제방이 붕괴되면서 다량의 강물이 순식간에 궁평2지하차도로 유입되어 침수가 발생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미호천 주변 둑 50-60m가 일시 붕괴하면서 지하차도가 잠겼던 것으로 추정했다.[36] 지하차도와 둑 사이의 거리가 있었으나, 미호강 주변 둑이 무너지면서 많은 양의 강물이 평평한 농지를 거쳐 지하차도로 빠르게 유입되었다.[37]사고 당시 지하차도는 통제되지 않았다. 새벽 5시 30분부터 미호강 동쪽 강내면에서는 국도 제36호선 일부 도로를 통제했지만, 궁평2지하차도 주변은 차량 통행이 가능했다.[1] 궁평2지하차도는 행정안전부 지정 위험등급 중 가장 낮은 3등급 시설로, CCTV 감시 외에 도로 통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도로 공사 과정에서 임시로 쌓아놓은 제방도 붕괴되었다.[38]
지하차도 내에는 분당 3톤의 빗물을 처리할 수 있는 배수펌프 4개가 있었으나, 미호천에서 범람한 물이 한꺼번에 지하차도로 밀려 들어오면서 배수펌프에 전기를 공급하는 배전선이 고장나 배수펌프가 작동하지 않았다.[1]
4. 2. 통행 통제 문제
금강홍수통제소는 2023년 7월 15일 오전 4시 10분경 미호천교 지점의 홍수주의보를 홍수경보로 변경 발령하면서 "청주시민은 유의하라"고 발표했다. 또한 오전 6시 30분경에는 청주시 흥덕구청에 유선 전화로 교통통제나 주민대피 등 지자체의 관련 매뉴얼에 따른 조치를 요청했다.[39] 그러나 충청북도는 교통 통제를 하지 않았으며, "지하차도 중심에 물이 50 cm 정도 차야 교통통제를 하는데 사고 발생전까지는 별 이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39]폭우로 도로 곳곳이 통제되면서 747번 급행버스는 노선 통제 없이 10 km를 우회하여 궁평2지하차도로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40] 당시 청주시내버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청주시는 15일 오전 8시 50분경 관내 시내버스 회사에 미호대교를 지나는 시내버스는 궁평2지하차도로 우회하라고 지시했다.[41]
4. 3. 부실한 제방 문제
장찬교 궁평1리 전 이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오전 7시 40~50분에 현장에 가보니 인부 3~4명이 미호강 범람에 대비해 모래성을 쌓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 모래성은 포크레인 1대로 쌓은 임시 제방으로, 부실하게 시공되어 붕괴되었다고 말했다.[42]당시 임시 제방은 미호강 철골 가교 사이에 있었으며, 행복도시건설청이 청주~오송 간 통행로로 활용하기 위해 공사 중이었다. 장찬교는 가교 사이 구간이 비스듬한 형태로 원래 제방보다 낮았다고 지적했다. 원래 미호강 제방에서는 3m 밑으로 강물이 차올라 여유가 있었으나, 임시 둑은 30cm 밑까지 물이 차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43]
공사를 위해 허물었던 둑에 쌓은 임시 둑은 원래 제방 높이(강 바닥 기준 11.52m)보다 1.56m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고 직전 미호천 수위는 10m를 넘어 임시 둑 높이를 넘겼으나, 15일 미호천의 최고 수위는 10.09m로 원래 제방이었다면 범람을 막을 수 있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계자는 교각 밑으로 제방을 쌓아 기존 제방 높이로는 쌓을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44]
4. 4. 관련 수사
7월 17일, 충북경찰청은 이번 참사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마무리되는 대로 전담수사팀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사 상황에 따라 수사전담본부로 규모를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우선 미호강의 홍수 경보에도 300-400 m 거리인 궁평2지하차도에 대해 교통통제가 이뤄지지 않은 경위와 이유, 보고 체계를 우선 조사한다.[45]7월 21일, 국무조정실이 112 신고 뒤 현장에 가지도 않고 출동한 것처럼 허위 보고를 했다는 정황으로 경찰 6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46]
5. 반응
남화영 소방청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이 침수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지원을 약속했다.[47][48] 한덕수 국무총리는 구조 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하고 현장을 방문했다.[49][50] 윤석열 대통령은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관계 기관에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하도록 지시했다.[5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현장을 방문하여 신속한 수습을 당부했다.[52]
사건 이후 2023년 12월 29일 미호강변로 도로명이 생성되었고, 2024년 9월 12일 일부 구간이 재개통되었다.
6. 논란
6. 1. 윤석열 정부의 재난 대응 시스템 비판
6. 2. 정치권 책임 공방
6. 3. 언론 보도 행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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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42]
뉴스
'[단독] 오송 목격자 “미호강에 모래성 쌓고 있더라”'
https://v.daum.net/v[...]
국민일보
2023-07-19
[43]
뉴스
오송 침수사고 목격자 "둑 터지기 전 모래성 쌓더라…이건 인재"
https://v.daum.net/v[...]
중앙일보
2023-07-19
[44]
뉴스
다리 공사하느라 만든 임시 둑이 문제?…무너진 제방 왜
https://news.jtbc.co[...]
2023-07-19
[45]
뉴스
경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전담팀 구성해 본격 수사"
https://n.news.naver[...]
연합뉴스
2023-07-19
[46]
뉴스
‘허위 보고’ 수사의뢰…“112 신고 대응 부실 의혹”
https://news.kbs.co.[...]
KBS
2023-08-10
[47]
뉴스
궁평지하차도 침수현장 찾은 남화영 소방청장-김영환 도지사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3-07-19
[48]
뉴스
이범석 청주시장, 오송 궁평제2지하차도 침수 '수색작업 최대 지원'
https://www.gukjenew[...]
국제뉴스
2023-07-19
[49]
뉴스
한 총리 오송 차량 침수사고 “구조작업에 인력 자원 총동원…빠른 시간 내 구조작업 완료”
https://www.viva100.[...]
브릿지경제
2023-07-19
[50]
뉴스
궁평2지하차도 침수 현장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
https://n.news.naver[...]
연합뉴스
2023-07-19
[51]
뉴스
尹대통령 "재난대응 제1원칙 위험지역 진입통제"
http://www.joongdo.c[...]
중도일보
2023-07-19
[52]
뉴스
이재명, 폭우로 침수 사고난 오송 지하차도 방문
https://n.news.naver[...]
매일경제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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