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
1. 개요
오송역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철도역으로, 1921년 보통 정류장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경부고속철도, 호남고속선, 충북선이 지나며, KTX, SRT 등 다양한 열차가 정차한다. 경부고속철도 인입선 부설,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선정 등을 거치며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역 주변에는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이 위치하며, 버스환승센터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이 가능하다.
| 역 이름 | 오송역 |
|---|---|
| 한자 표기 | 五松驛 |
| 로마자 표기 | Osongnyeok |
|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가락로 123 |
| 운영 기관 | 한국철도공사 |
| 개업일 | 1921년 11월 1일 |
| 폐업일 | 1974년 12월 5일 (구 역사) |
| 재개업일 | 2010년 11월 1일 (신 역사) |
| 역 구조 | 지상역 |
| 승강장 | 6면 10선 |
| 관리 등급 | 1급 |
| 역 종류 | 관리역 |
| 노선 | 경부고속선 충북선 오송선 호남고속선 |
|---|---|
| 경부고속선 영업 거리 | 금천구청 기점 105.5 km |
| 경부고속선 이전 역 | 천안아산 |
| 경부고속선 이전 역 거리 | 28.7 km |
| 경부고속선 다음 역 | 대전 |
| 경부고속선 다음 역 거리 | 35.1 km |
| 호남고속선 영업 거리 | 오송 기점 0.0 km |
| 호남고속선 이전 역 | 천안아산 |
| 호남고속선 이전 역 거리 | 28.7 km |
| 호남고속선 다음 역 | 공주 |
| 호남고속선 다음 역 거리 | 43.8 km |
| 충북선 영업 거리 | 조치원 기점 4.4 km |
| 충북선 이전 역 | 조치원 |
| 충북선 이전 역 거리 | 4.4 km |
| 충북선 다음 역 | 청주 |
| 충북선 다음 역 거리 | 7.0 km |
| 오송선 영업 거리 | 서창신호장 기점 4.6 km |
| 오송선 이전 역 | 서창신호장 |
| 오송선 이전 역 거리 | 4.6 km |
| 오송선 다음 역 | 없음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 비치역 |
|---|---|
| 세종 BRT | 연계 |
| 2010년 승차 인원 | 1,439명 |
|---|---|
| 2010년 승하차 인원 | 2,781명 |
-
호남고속선 -
노안역
-
호남고속선 -
천안아산역
천안아산역은 충청남도 천안시와 아산시에 위치한 고속철도 및 일반철도 환승역으로, KTX, SRT, 장항선,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운행되며, 천안시와 아산시 간 역명 분쟁 후 2004년 개통, 수도권 및 전국 주요 도시로 이동이 용이하다. -
경부고속선 -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1호선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하철 노선이자 수도권 전철의 핵심 노선으로, 1974년 개통 이후 경원선, 경부선, 경인선, 장항선 등 여러 노선을 경유하며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가 공동 운영하고 완행 및 급행 열차를 운행한다. -
경부고속선 -
광명역
광명역은 경기도 광명시와 안양시에 걸쳐 있는 KTX 고속철도 및 수도권 전철 1호선 역으로, 경부고속선과 호남고속선에 위치하며, 개통 초기 이용객이 저조했으나 현재는 KTX 역 중 이용객 증가율이 높은 주요 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했고, 역세권에는 대규모 상업시설과 주거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도심공항터미널이 개장하여 교통 편의성을 높였다. -
충청북도의 철도역 -
충주역
충주역은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경부선과 중부내륙선이 교차하는 철도역으로, 1928년 개업 후 한국 전쟁으로 소실되어 이전, 2005년 전철화와 2021년, 2024년 중부내륙선 개통을 거치며 교통 요충지로 발전할 예정이며, 무궁화호와 KTX-이음이 정차하고 주변에 터미널, 축구장, 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
충청북도의 철도역 -
음성역
음성역은 1928년 영업을 시작한 충북선 소재의 지상역으로, 섬식 승강장 2면 4선을 갖추고 증평역과 주덕역 사이에 위치하며, 누리로 운행 중단 후 현재는 무궁화호가 정차하고, 역 주변에 학교와 우체국 등이 위치하며 고속도로 접근성은 높지만 소음 문제가 있고, 충북선 여객 운행 중단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운행 재개 및 시설 개선 노력이 진행 중이다.
2. 역사
1921년 11월 1일 중앙철도(주) 2종 정류장으로 설정되면서 영업을 시작하였다. 1934년 9월 25일에는 갑종 정류장으로 승격되었다. 그러나 1972년 7월 20일 역원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고, 1974년 12월 5일에는 폐지되었다.
이후 1976년 9월 29일 역사 신축에 착공하여 1977년 9월 5일 보통역으로 부활하여 영업을 재개하였고, 1977년 12월 31일 역사가 신축 준공되었다. 1980년 10월 17일 화물 취급이 중지되었고, 1983년 2월 1일 여객 취급도 중지되었다.
1988년 7월 20일 경부고속철도 인입선이 부설되었고, 2008년 6월 25일 경부고속철도 오송역이 착공되었다. 2010년 10월 28일 경부고속철도 오송역이 준공되었으며, 2010년 11월 1일 경부고속철도 2단계(동대구 ~ 부산 간) 개통과 함께 단독관리역으로 여객 취급을 재개하였다.
2011년 7월 청주역이 관리하던 충북선 소재 10개 역을 흡수 통합하면서 단독관리역에서 해제되었다. 2012년 11월 1일에는 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2014년 5월 1일 충북종단열차 운행이 시작되었고, 2015년 2월 13일 호남고속철도 역사 사용이 개시 고시되었으며, 2015년 4월 2일 호남고속선이 개통되었다.
2016년 12월 9일 SRT 운행이 개시되고 충북선 누리로 운행이 폐지되었다. 2018년 7월 1일에는 충북선 1281, 1282열차 누리로 운행이 재개되었다. 2020년 1월 16일에는 7번 출구 앞 광장에 버스환승센터가 개소하고 기존 오송가락로 가로변 버스정류장이 폐지되었으며, 2020년 8월 3일 중부내륙순환열차 운행이 중지되었다.
현재 모든 충북선 열차와 1일 55회의 SRT 열차, 1일 127회 ~ 138회의 KTX 열차가 정차하고 있다.
3. 역 구조
오송역은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충북선이 교차하는 주요 철도역으로, KTX 경부고속선과 호남고속선, 일반 철도선인 충북선과 오송선 등 4개 노선이 연결된다. 호남고속선은 이 역에서 경부고속선에서 분기한다(실제 호남고속선 시점은 이 역에서 북쪽으로 0.7km 지점에 있다).
2012년 11월 1일 기준으로, 모든 충북선 열차와 하루 59~64편의 KTX 열차가 정차한다. 정차하는 KTX 대부분은 경부고속선 계통이며, 호남고속철도 계통 열차는 하루 9편으로 적다.
3.1. 경부고속선 및 호남고속선 승강장
경부고속선 및 호남고속선 승강장은 4홈 10선 쌍상대식 승강장 구조이다. 4번 승강장과 5번 승강장 사이에 2선의 경부고속선 통과선이 있고, 1번 승강장과 8번 승강장 양 끝에 2선의 호남고속선 통과선이 있다. 9번과 10번 승강장은 결번이다.
3.2. 충북선 승강장
2면 4선의 쌍섬식 승강장 구조이다. 11번과 14번 승강장은 현재 사용하지 않는다.
4. 논란
오송역은 건설 초기부터 정치적인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경부고속철도 노선 계획 변경과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결정 과정에서 지역 간 갈등과 정치권의 개입이 있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경부고속철도는 원래 충청북도에 역이 설치될 계획이 없었고, 세종특별자치시가 아닌 청주시를 지나도록 계획되었다. 초기 계획 발표 후, 청주 시민들은 당국에 경부고속철도를 청주를 지나도록 건설하고 역을 건설할 것을 요구하며, 오송역을 건설하지 않으면 고속철도를 폭파하겠다고 위협했다. 당시에는 세종특별자치시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오송역이 없었다면 경부고속철도가 충청북도를 통과하지만 충청북도에는 역이 하나도 없었을 것이다.
오송역이 호남고속철도의 분기역으로 선정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용산역에서 광주송정역까지 KTX 왕복 가격이 6200KRW 인상되었고, 거리는 19km 증가했다. 일부에서는 오송역 분기로 인해 KTX 운행 거리가 늘어나고 요금이 인상되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효율성 측면에서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5. 역 주변
오송역버스환승센터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청주시, 대전광역시 등 인접 지역으로 접근할 수 있다. 역 주변에는 오송읍 행정복지센터, 오송고속철도시설사무소, 철도종합시험선로,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