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코피테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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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레코피테쿠스는 약 720만 년 전 후기 마이오세에 살았던 멸종된 유인원이다. 그리스와 불가리아에서 발견된 화석을 토대로, 한때 인류의 조상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이에 대한 논쟁이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2017년 연구에서는 그레코피테쿠스가 침팬지와는 구별되며, 사람 속과 조상을 공유하는 호미닌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지만, 다른 연구자들은 이 주장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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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코피테쿠스 | |
---|---|
화석 범위 | |
학술적 분류 | |
속 | 그레코피테쿠스 |
상위 분류군 | 폰 쾨니히스발트, 1972년 |
종 | 프레이베르기 |
명명자 | 폰 쾨니히스발트, 1972년 |
2. 발견
1944년 제2차 세계 대전 중 그리스 아테네 북서쪽 피르고스 바실리시스에서 독일 점령군이 벙커를 구축하다가 그레코피테쿠스의 아래턱뼈 화석을 발견했다.[8][9] 이 턱뼈는 베를린으로 보내져 분석되었으나, 폭격으로 손상되어 제2 어금니와 제4 소구치만 온전히 남았다.[10] 처음에는 멸종된 구세계원숭이인 메소피테쿠스로 여겨졌으나, 1972년 구스타프 하인리히 랄프 폰 쾨니히스발트가 유인원 계통임을 밝혀내고 ''Graecopithecus freybergi''라 명명했다.[1][4]
2012년에는 불가리아 아즈마카 채석장에서 그레코피테쿠스로 추정되는 또 다른 치아 잔해가 발견되었다.[2]
2. 1. 그리스에서의 발견
1944년 그리스 남부 아테네 북서쪽에 위치한 피르고스 바실리시스 유적지에서 하악골(아래턱뼈) 화석이 발견되었다.[8][9] 이 화석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점령군이 군사 벙커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7]제2차 세계 대전의 마지막 단계에서 베를린으로 분석을 위해 보내졌을 때 치아가 거의 온전했지만, 폭격으로 손상되었다. 제2 어금니와 제4 소구치만 온전하게 남아 있었고, 다른 치아의 파편은 여전히 박혀 있었다.[10]
최초 발견자인 독일의 고생물학자 브루노 폰 프라이베르크는 1951년에 보고한 바와 같이 이 턱뼈가 멸종된 구세계원숭이인 ''메소피테쿠스''에 속한다고 처음에는 믿었다.[11][12] 그러나 구스타프 하인리히 랄프 폰 쾨니히스발트는 그것이 유인원 계통의 치아임을 깨닫고, 발견자를 기려 1972년에 ''Graecopithecus freybergi'' 라는 학명을 명명했다.[1][4]
발견 위치(1986년 기준)에 소유자가 수영장을 건설했기 때문에 해당 유적지에서의 발굴은 불가능하다.[10]
2. 2. 불가리아에서의 발견

2012년 불가리아 아즈마카 채석장에서 또 다른 치아 잔해가 발견되었다.[2]
3. 특징
''그레코피테쿠스''는 두꺼운 에나멜질과 큰 어금니를 가졌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특징은 폰 쾨니히스발트가 ''그레코피테쿠스''를 호미니드 종으로 분류한 근거가 되었다.[17] 1986년 기준으로 화석이 발견된 부지의 소유주가 수영장을 건설하여 현장 발굴이 불가능한 상태이다.[9]
3. 1. 하악골과 치아
''그레코피테쿠스''의 하악골은 제3 대구치가 매우 마모되었고, 제2 대구치의 뿌리와 소구치의 파편이 있으며, 약 720만 년 전의 후기 마이오세 시대 것으로 추정된다.[4] 두꺼운 에나멜질과 큰 어금니는 이 표본이 호미니드 종에 속한다고 폰 쾨니히스발트가 확신하게 된 특징이다.[17] 2017년 X선 마이크로 단층 촬영법 및 3차원 매칭을 통해 성체 개체, 아마도 수컷으로 밝혀졌다. 네 번째 소구치(P4) 뿌리의 부분적인 융합은 호미니드임을 나타내는 추가적인 증거이며, 두꺼운 에나멜질은 사람 계통(호미닌)의 것과 유사하다.[4]
4. 분류
오우라노피테쿠스와 동일 분류군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그레코피테쿠스는 2017년, 프레이베르기의 두 화석에서 어금니 형태를 자세히 조사한 결과, 사람속과는 조상을 공유하지만 침팬지속과는 조상이 아닌, 오스트랄로피테신의 조상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43][44] 이 분류가 맞다면, 그레코피테쿠스는 인간과 침팬지의 마지막 공통 조상 이후 인간 계보의 가장 오래된 대표자가 될 수 있다. 이 종은 사헬란트로푸스보다 약 20만 년 더 늦고, 아르디피테쿠스보다는 연대가 앞선다. 사람속 자체의 출현은 그레코피테쿠스보다 4백만 년 후의 일이다.
2017년 연구에 대한 대중 언론 보도는 "인류의 출생지"를 결정하는 측면에서 결과를 과장하기도 했다.[45] 그레코피테쿠스는 720만 년 전에 남동 유럽에 살았으며, 이 연구의 전제가 맞다면, 유럽에서 진화한 후 약 700만 년 전에 아프리카로 이주하여 그 후손들이 결국 사람 속으로 진화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46]
이 연구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 베건은 "그의 연대 측정은 인간과 침팬지의 분기를 지중해 지역으로 옮길 수 있게 해준다"라고 언급했다.[45]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지지하는 학자들에게 비판받았으며,[45] 그레코피테쿠스가 인간 계보의 직접적인 조상이 아니라 호미닌과 같은 특성을 독립적으로 진화시켰을 수도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46]
4. 1. 초기 분류
1984년, 영국의 고생물학자 피터 앤드루스와 로렌스 B. 마틴은 그레코피테쿠스와 오우라노피테쿠스를 동의어(동일한 분류군)로 분류하고 시바피테쿠스 속의 구성원으로 취급했다.[17] 이 분류는 오우라노피테쿠스 화석이 추가로 발견될 때까지 수년 동안 지속되었다.[18] 1990년대에 두개골 일부가 발견되었는데,[19] 이는 다른 유인원으로서의 더 나은 구분을 나타냈다. 1997년, 새로운 증거를 바탕으로 호주의 고생물학자 데이비드 W. 카메론은 분류학적 우선권에 따라 ''그레코피테쿠스''를 ''오우라노피테쿠스''에 포함시키고, ''그레코피테쿠스 마케도니엔시스''를 ''O. macedoniensis''의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했다.[20][21] 그러나 더 나은 ''O. macedoniensis'' 표본이 발견되었고,[22] 터키에서 새로운 종 오라노피테쿠스 투르카이가 발견되면서[23] 속의 분리가 뒷받침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다.[4][24][25][26]4. 2. 유인원으로의 재분류
1984년, 영국의 고생물학자 피터 앤드루스와 로렌스 B. 마틴은 그레코피테쿠스와 오라노피테쿠스를 동의어(동일한 분류군)로 분류하고 시바피테쿠스 속의 구성원으로 취급했다.[17] 이러한 분류는 추가적인 오라노피테쿠스 화석이 발견될 때까지 수년 동안 지속되었다.[18] 1990년대에 두개골 일부가 발견되었는데,[19] 이는 다른 유인원으로서의 더 나은 구분을 나타냈다. 새로운 증거를 바탕으로 1997년, 호주의 고생물학자 데이비드 W. 카메론은 분류학적 우선권에 따라 그레코피테쿠스를 오라노피테쿠스에 포함시키고 이름을 변경하여, 그레코피테쿠스 마케도니엔시스를 ''O. macedoniensis''의 새로운 이름으로 제안했다.[20][21] 그러나 더 나은 ''O. macedoniensis'' 표본이 발견되었고,[22] 터키에서 새로운 종 오라노피테쿠스 투르카이가 발견되어[23] 속의 분리를 뒷받침했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다.[4][24][25][26]2017년에 출판된 프레이베르기의 두 화석에서 어금니의 자세한 형태를 조사한 결과, 사람속과는 조상을 공유하지만 침팬지와는 조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43][44] 이 분류가 정확하다면, 그레코피테쿠스는 인간과 인간이 아닌 영장류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라는 19세기 용어에서 인간과 침팬지의 마지막 공통 조상 이후 인간 계보의 가장 오래된 대표자일 것이다. 이 종은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사헬란트로푸스(인간 혈통의 조상일 필요는 없음)보다 약 2백만 년 더 늦은 아르디피테쿠스이며, 사람속 자체의 출현은 그레코피테쿠스보다 4백만 년 후이다.
2017년 연구에 대한 대중 언론 보도는 "인류의 출생지"를 결정하는 측면에서 결과를 내놓았다.[45] 그레코피테쿠스는 720만 년 전에 남동 유럽에 살았으며, 이 전제가 맞다면 그레코피테쿠스는 유럽에서 진화한 후 약 7백만 년 전에 아프리카로 이주하여 후손이 결국 사람속으로 진화했을 것이다.[46] 이 연구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 베군은 "그의 연대 측정은 인간과 침팬지의 분리를 지중해 지역으로 옮길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프레이베르기는 1977년 그리스 북부에서 발견된 멸종된 또 다른 오라노피테쿠스 마케도니엔시스[13][14]와 동일한 분류군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15]
4. 3. 오우라노피테쿠스와의 관계
''G. freybergi''는 그리스 북부에서 1977년에 발견된 멸종된 또 다른 오우라노피테쿠스 마케도니엔시스(''Ouranopithecus macedoniensis'')와 동일한 분류군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13][14][15] 표본이 부족하고 화석의 품질이 좋지 않아 유럽에서 발견된 멸종된 유인원 중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종으로 남아있다.[16]1984년, 영국의 고생물학자 피터 앤드루스와 로렌스 B. 마틴은 ''그레코피테쿠스''와 ''오우라노피테쿠스''를 동의어(동일한 분류군)로 분류하고 시바피테쿠스 속의 구성원으로 취급했다.[17] 이러한 분류는 추가적인 ''오우라노피테쿠스'' 화석이 발견될 때까지 수년 동안 지속되었다.[18] 1990년대에 두개골 일부가 발견되었는데,[19] 이는 다른 유인원으로서의 더 나은 구분을 나타냈다.
새로운 증거를 바탕으로 1997년, 호주의 고생물학자 데이비드 W. 카메론은 분류학적 우선권에 따라 ''그레코피테쿠스''를 ''오우라노피테쿠스''에 포함시키고 이름을 변경하여, ''그레코피테쿠스 마케도니엔시스''(''Graecopithecus macedoniensis'')를 ''O. macedoniensis''의 새로운 이름으로 제안했다.[20][21] 그러나 더 나은 ''O. macedoniensis'' 표본이 발견되었고,[22] 터키에서 새로운 종 오우라노피테쿠스 투르카이(''Ouranopithecus turkae'')가 발견되어[23] 속의 분리를 뒷받침했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다.[4][24][25][26]
4. 4. 호미닌 분류 논쟁
2017년, 호모와는 조상을 공유하지만 침팬지(Pan)와는 조상을 공유하지 않는 오스트랄로피테신의 조상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43][44] 이 분류가 정확하다면, 그레코피테쿠스는 인간과 침팬지의 마지막 공통 조상 이후 인간 계보에서 가장 오래된 대표자가 될 수 있다.이 종은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사헬란트로푸스 (인간 혈통의 조상일 필요는 없음)보다 약 20만 년 더 늦고, 아르디피테쿠스보다는 연대가 앞선다. 사람속 자체의 출현은 그레코피테쿠스보다 4백만 년 후의 일이므로, 유럽에서 그레코피테쿠스가 출현했다고 해서 동아프리카(탄자니아에서 호모 하빌리스가 발견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에서 호모가 발달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2017년 연구에 대한 대중 언론 보도는 "인류의 출생지"를 결정하는 측면에서 결과를 과장하기도 했다.[45] 그레코피테쿠스는 720만 년 전에 남동 유럽에 살았으며, 이 연구의 전제가 맞다면, 그레코피테쿠스는 유럽에서 진화한 후 약 700만 년 전에 아프리카로 이주하여 그 후손들이 결국 사람 속으로 진화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46]
이 연구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 베건(David Begun)은 "그의 연대 측정은 인간과 침팬지의 분기를 지중해 지역으로 옮길 수 있게 해준다"라고 언급했다.[45]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지지하는 학자들에게 비판받았다. 이들은 "고립된 화석에서 단일 문자를 사용하여 아프리카의 증거에 반하는 것을 주저할 것이다"라고 언급하며,[45] 그레코피테쿠스가 인간 계보의 직접적인 조상이 아니라 호미닌과 같은 특성을 독립적으로 진화시켰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46]
4. 4. 1. 2017년 재검토와 재해석
마들레인 뵈메(튀빙겐 대학교)가 이끄는 국제 고생물학자 팀은 2017년에 학술지 ''PLOS One''에 ''그레코피테쿠스''에 대한 상세한 재분석 및 새로운 해석을 발표했다.[4]한 논문에서는 그리스와 불가리아에서 발견된 ''그레코피테쿠스 프레이베르기''의 어금니 형태를 ''우라노피테쿠스''와 비교하여 자세히 조사했다.[4] 이 연구는 ''그레코피테쿠스''가 침팬지(''판'')와는 구별되며, 유인원과 같은 특징을 더 많이 가진 ''우라노피테쿠스''와는 달리, ''호모''와 조상을 공유하는 호미닌이라고 결론지었다.[7][27]
이 분류가 정확하다면, ''그레코피테쿠스''는 인간과 침팬지의 분기 이후 인간 계통의 가장 오래된 대표자가 되며, 19세기 용어로 인간과 비인간 영장류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가 된다. 이 종은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호미니드(반드시 인간 계통의 조상은 아님)인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보다 약 20만 년 더 오래된 것으로 밝혀졌다.[7]
이 연구는 ''그레코피테쿠스''의 치근 속성이 호미닌과의 유연성을 시사하며, 호미닌 지위를 배제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만약 이 지위가 추가적인 화석 증거로 확인된다면, ''그레코피테쿠스''는 가장 오래된 호미닌이자 가장 오래된 크라운 호미닌이 될 것이다. 연구진은 더 많은 화석이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동부 지중해가 열대 아프리카만큼 호미닌 분화와 호미닌 기원의 가능성이 있는 장소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4]
함께 발표된 논문은 화석이 발견된 지역의 지질 환경에 대한 연구를 제시했다. 이전까지 ''그레코피테쿠스''의 정확한 연대는 660만 년에서 800만 년 전으로 광범위하게 추정되어 불확실성이 컸다.[9][13][16] ''PLOS One'' 논문은 이 호미니드가 737만 년에서 711만 년 전에 살았으며, 그리스에서 발견된 표본은 718만 년 전, 불가리아에서 발견된 표본은 724만 년 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종이 유럽에 살았다는 사실은 "호미닌 과(family)의 주요 분기가 아프리카 밖에서 발생했음을 시사한다"고 언급했다.[5]
한편, ''그레코피테쿠스''가 인간 계통의 직접적인 조상이 아닐 수도 있으며, 호미닌과 같은 특징을 독립적으로 진화시켰을 수도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28] ''호모'' 자체의 출현은 ''그레코피테쿠스''보다 약 400만 년 후에 발생했으므로, 유럽에서 ''그레코피테쿠스''의 등장은 동아프리카에서 ''호모''가 실제로 발달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탄자니아에서 ''호모 하빌리스''가 발견된 것으로 추정). 그러나 2017년 연구에 대한 대중 언론 보도는 그 결과를 "인류의 발상지"를 결정하는 것으로 묘사했다.[3] ''그레코피테쿠스''는 720만 년 전 동남부 유럽에 살았으며, 이 연구의 전제가 정확하다면, 유럽에서 진화한 ''그레코피테쿠스''는 약 700만 년 전에 아프리카로 이주했으며, 그 후손들이 결국 ''호모'' 속으로 진화했을 것이다.[28]
4. 4. 2. 비판
Graecopithecus영어에 대한 2017년 연구 결과는 학계의 비판을 받았다. 특히, 해당 연구가 Graecopithecus영어를 호미닌으로 분류하는 근거로 제시한 특징들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45]일부 학자들은 Graecopithecus영어가 호미닌의 특징을 가졌다는 것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Graecopithecus영어가 호미닌과 전혀 관련이 없을 수 있으며, 비슷한 음식을 먹거나 씹는 방식으로 인해 비슷한 치아 특징이 독립적으로 진화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46]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지지하는 학자들은 Graecopithecus영어 연구 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 "고립된 화석에서 나온 단일 특징을 사용하여 아프리카의 증거에 반대하는 것을 주저할 것이다."[3]
- "주요 논문의 주장이 제시된 증거를 훨씬 넘어선다고 생각한다."[6]
- "이러한 합의 (아프리카 기원설)에 반하는 연구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매우 강력한 증거와 완벽한 방법론을 제공해야 한다. 내 생각에는 이 논문은 그러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33]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버나드 우드는 이 가설을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평가했으며,[7]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의 팀 화이트는 이 연구가 "오래전에 알려진 엉성한 화석을 새롭게 스캔하여 베건의 지루한 주장을 되살리려는 시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7]
4. 4. 3. 재평가
2017년, 마들레인 뵈메(에버하르트 카를 대학교 튀빙겐)가 이끄는 국제 고생물학자 팀은 학술지 ''PLOS One''에 ''그레코피테쿠스''에 대한 재분석 및 새로운 해석을 발표했다.[4] 이들은 ''그레코피테쿠스''가 침팬지(판)와는 구별되며, 유인원과 같은 특징을 더 많이 가진 ''우라노피테쿠스''와는 달리, ''호모''와 조상을 공유하는 호미닌이라고 결론지었다.[7][27] 이 분류가 정확하다면, ''그레코피테쿠스''는 인간과 침팬지의 분기 이후 인간 계통의 가장 오래된 대표자가 된다. 이 종은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호미니드(반드시 인간 계통의 조상은 아님)인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보다 약 20만 년 더 오래되었다.[7]그러나 2017년 말, 줄리앙 브누아와 프란시스 J. 서커리는 ''PLOS One'' 논문의 주장을 재분석하여 주요 결론에서 몇 가지 문제점을 발견했다.[34]
- 넷째 앞어금니(P4) 뿌리의 부분적인 융합은 유인원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특징이므로, ''그레코피테쿠스''를 호미닌으로 정의할 수 없다.[35][36] 이는 침팬지에서도 나타난다.[37][38]
- 두꺼운 법랑질과 비교적 큰 어금니는 호미닌에만 국한된 특징이 아니며, 다른 마이오세 유인원과 고릴라에서도 나타난다.[39][40]
- ''그레코피테쿠스''가 인류 계통의 조상 유인원이며, 인류가 유럽에서 기원했다는 주장은 정당화될 수 없다. ''사헬란트로푸스''를 비롯한 다른 인류 조상 종은 모두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으므로, 아프리카가 여전히 인류의 발상지이다.[34]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그레코피테쿠스''와 호미니니 사이의 계통 발생 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추가적인 조사와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34]
4. 4. 4. 답변
2018년, 푸스, 스파소프, 뵘, 베군은 베누아와 태커리의 논문에 대한 반론을 발표했다.[41] 이들은 자신들의 원래 논문이 잘못 해석되고 오해되었다고 주장하며, 2017년 논문의 결론은 ''그레코피테쿠스''가 확실히 호미닌이라는 것이 아니라 호미닌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와 증거가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4] 이는 베누아와 태커리도 자신들의 논문에서 내린 결론이다.[34]베누아와 태커리가 ''그레코피테쿠스''와 ''사헬란트로푸스''의 송곳니 뿌리 유도에 대해 서로 비교 판단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그들 사이의 차이는 성적 변이의 범위 내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베누아와 태커리가 2017년 논문에서 언급된 특징이 호미니니에게만 고유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할 때, 2017년 논문에서 송곳니 뿌리 크기와 전구치 뿌리 복잡성 감소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는 호미니니의 징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41]
5. 인류 진화에서의 중요성 (논쟁 중)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그레코피테쿠스는 인류 진화 연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만, 그 중요성에 대한 논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1944년 그리스에서 발견된 이후,[8][9] 2017년 연구 결과는 기존의 인류 기원 아프리카설에 이의를 제기하며 유럽 기원 가능성을 제시하였다.[43][44]
2017년 연구에서는 그레코피테쿠스가 침팬지가 아닌 호모와 조상을 공유하며,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조상이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레코피테쿠스는 인간과 침팬지의 마지막 공통 조상 이후 인간 계보에서 가장 오래된 대표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연구 결과는 "인류의 출생지"를 결정하는 측면에서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45]
일부 학자들은 유럽 기원 가설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며, 추가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들은 고립된 화석의 단일 특징만으로는 아프리카 기원설을 반박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며,[45] 그레코피테쿠스가 독립적으로 호미닌과 유사한 특징을 진화시켰을 가능성도 제기한다.[46]
이처럼 그레코피테쿠스 화석에 대한 연구는 인류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새로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5. 1. 유럽 기원 가설
2017년에 프레이베르기의 두 화석에서 어금니 형태를 자세히 조사한 결과, 호모와는 조상을 공유하지만 침팬지와는 조상이 아닌 오스트랄로피테신의 조상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43][44] 이 분류가 정확하다면, 그레코피테쿠스는 인간과 침팬지의 마지막 공통 조상 이후 인간 계보에서 가장 오래된 대표자일 수 있다. 이 종은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종자보다 약 200만 년 더 늦고, 아르디피테쿠스보다는 이르며, 사람속의 출현은 그레코피테쿠스보다 400만 년 후이다.[45]그레코피테쿠스는 720만 년 전에 남동 유럽에 살았으며, 이 주장이 맞다면 그레코피테쿠스는 유럽에서 진화한 후 약 700만 년 전에 아프리카로 이주하여 후손이 결국 사람 속으로 진화했을 것이다.[46] 이 연구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 베군은 "그의 연대 측정은 인간과 침팬지의 분리를 지중해 지역으로 옮길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45]
그러나 이 가설은 인류 학자들에 의해 비판받기도 한다. 그레코피테쿠스가 인간 계보의 직접적인 조상이 아니라, 호미닌과 유사한 특성을 독립적으로 진화시켰을 수도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46]
5. 2. 아프리카 기원설과의 비교
2017년에 발표된 프레이베르기 화석 어금니의 상세한 형태 조사 결과, 그레코피테쿠스는 침팬지(Pan)가 아닌 호모와 조상을 공유하며,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조상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43][44] 이 분류가 정확하다면, 그레코피테쿠스는 인간과 침팬지의 마지막 공통 조상 이후 인간 계보에서 가장 오래된 대표자, 즉 19세기 용어로 "잃어버린 고리"가 될 수 있다.이 종은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사헬란트로푸스(인간 혈통의 조상일 필요는 없음)보다 약 2백만 년 더 늦고, 아르디피테쿠스보다는 이르며, 사람속 자체는 그레코피테쿠스보다 4백만 년 후대에 나타났다. 그레코피테쿠스의 유럽 출현이 동아프리카(탄자니아의 호모 하빌리스에서 제안됨)에서 호모의 발달을 막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2017년 연구에 대한 대중 언론 보도는 "인류의 출생지"를 결정하는 측면에서 결과를 제시했다.[45]
그레코피테쿠스는 720만 년 전 남동 유럽에 살았으며, 이 전제가 맞다면 약 7백만 년 전에 아프리카로 이주하여 후손이 결국 사람 속으로 진화했을 수 있다.[46]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인 데이비드 베군은 "그의 연대 측정은 인간과 침팬지의 분리를 지중해 지역으로 옮길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인류학자들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들은 고립된 화석의 단일 특징을 사용하여 아프리카 기원설에 반하는 것을 주저하며,[45] 그레코피테쿠스가 호미닌과 같은 특성을 독립적으로 진화시켰을 가능성도 제안했다. 즉, 비슷한 음식을 먹거나 초기 호미닌과 비슷한 방식으로 씹는 치아를 발달시켜 비슷한 특징을 가지게 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46]
5. 3. 추가 연구의 필요성
2017년 프레이베르기의 화석 어금니 형태를 자세히 조사한 결과, 호모와 조상을 공유하지만 침팬지와는 조상이 아닌 오스트랄로피테신과 조상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43][44] 이 분류가 정확하다면, 그레코피테쿠스는 19세기에 사용된 용어인 인간과 인간이 아닌 영장류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에서 인간과 침팬지의 마지막 공통 조상 이후 인간 계보의 가장 오래된 대표자가 될 것이다.이 종은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종자(인간 혈통의 조상일 필요는 없음)보다 약 2백만 년 더 늦고, 아르디피테쿠스보다는 이르며, 사람속 자체의 출현은 그레코피테쿠스보다 4백만 년 후이다. 따라서 유럽에서 그레코피테쿠스의 출현은 동아프리카에서 호모가 발달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탄자니아에서 호모 하빌리스가 제안한 바와 같이).
그러나 2017년 연구에 대한 대중 언론 보도는 "인류의 출생지"를 결정하는 측면에서 결과를 과장했다.[45] 그레코피테쿠스는 720만 년 전에 남동 유럽에 살았으며, 이 전제가 맞다면 그레코피테쿠스는 유럽에서 진화한 후 약 7백만 년 전에 아프리카로 이주하여 후손이 결국 사람 속으로 진화했을 것이다.[46]
이 연구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 베군은 "그의 연대 측정은 인간과 침팬지의 분리를 지중해 지역으로 옮길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인류학자들은 "고립된 화석에서 단일 특징을 사용하여 아프리카의 증거에 반하는 것을 주저할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45]
일부 학자들은 그레코피테쿠스가 인간 계보의 직접적인 조상이 아니라, 호미닌과 유사한 특징을 독립적으로 진화시켰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즉, Nikiti 원숭이는 호미닌과 전혀 관련이 없을 수 있으며, 비슷한 특징을 독립적으로 진화시켜 비슷한 음식을 먹거나 초기 호미닌과 비슷한 방식으로 씹는 치아를 발달시켰을 수 있다는 것이다.[46]
결론적으로, 그레코피테쿠스의 분류와 인류 기원에 대한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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