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랑질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법랑질은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으로, 치아의 가장 바깥층을 형성하며, 96%의 무기질(주로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과 소량의 물, 유기물로 구성된다. 치아의 기능과 구조를 유지하며, 얇은 노란색 또는 회색 흰색을 띤다. 법랑질은 치아우식증, 산 부식, 물리적 손상에 취약하며, 예방을 위해 불소 사용, 구강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치과 치료에서는 법랑질 제거, 에칭, 에나멜 본드 레진 사용, 치아 미백 등이 이루어진다. 법랑질의 이상으로는 법랑질 형성 부전, 불소증, 테트라사이클린 착색 등이 있으며, 동물에서도 발견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이의 구조 - 상아질
상아질은 치아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상아질 소관을 통해 치수에서 법랑질 또는 백악질 경계까지 뻗어 있으며, 무기질, 유기질, 수분으로 구성되고, 상아질 형성 과정을 통해 생성된다. - 이의 구조 - 치수
치수는 치아 중심부에 위치하며 상아질을 형성하고 영양을 공급하며 보호 및 감각, 방어 및 수복 기능을 수행하는 신경혈관 다발이다. - 조직 (생물학) - 체관부
체관부는 식물의 유기 양분 수송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체관 요소, 체관부 섬유, 체관부 유세포 등으로 구성되며 광합성 산물을 압력 흐름설에 따라 수송한다. - 조직 (생물학) - 상피 조직
상피 조직은 세포 간 결합, 극성, 다양한 세포 형태를 특징으로 하며, 신체 내부 표면을 구성하고, 세포 층의 수와 기능에 따라 분류되며, 보호, 흡수, 분비, 수송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에서 유래하고, 암종과 관련된다.
법랑질 | |
---|---|
개요 | |
![]() | |
라틴어 | enamelum |
상세 정보 |
2. 기능
법랑질은 인체에서 가장 경도가 높고, 가장 높은 비율의 미네랄(96%)을 포함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물과 유기물로 이루어져 있다.[169][170] 주된 물질은 인산 칼슘 결정인 수산화인회석이다.[171] 법랑질은 치아 위에 형성되지만 치아는 잇몸 안에서 자라나며, 그 뒤 입 안에 맹출된다. 완전히 형성되면 혈관이나 신경이 포함되지 않는다. 치아 재광화를 통해 어느 정도까지는 치아의 손상을 회복할 수 있으나, 그 이상 손상되면 신체는 치유할 수 없다. 인간 법랑질의 관리와 치료는 치의학의 주된 관심사 가운데 하나이다.
법랑질의 기본 단위는 법랑소주이다.[172] 법랑소주는 조직화된 패턴 안에 많은 수산화인회석 결정을 포함하고 있다.[70] 단면은 머리를 바깥쪽으로, 아래를 안쪽으로 한 열쇠 구멍처럼 보인다.
사람의 경우 법랑질은 치아 표면에서 두께가 다양하며, 종종 치관에서 최대 2.5mm로 가장 두껍고, 백악질 에나멜 경계(CEJ)에서 가장 얇다.[4]
법랑질의 정상적인 색상은 옅은 노란색에서 회색(푸르스름한) 흰색까지 다양하다. 법랑질의 색상은 법랑질의 반투명도 차이에 의해 결정되는데, 노란색 치아는 상아질의 노란색이 보이는 얇고 반투명한 법랑질을 가지고 있고, 회색 치아는 더 불투명한 법랑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투명성은 법랑질의 석회화 정도와 균질성의 변화에 기인할 수 있다. 치아의 가장자리에서 법랑질 아래에 상아질이 없는 경우, 색상은 때때로 약간 파란색 또는 반투명한 흰색을 띠며, 이는 상악 절치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다. 법랑질은 반투명하므로, 상아질과 법랑질 아래의 모든 물질의 색상은 치아의 외관에 강하게 영향을 미친다. 유치의 법랑질은 더 불투명한 결정 형태를 가지고 있어 영구치보다 더 하얗게 보인다.
법랑질의 많은 양의 무기물은 강도뿐만 아니라 취약성도 설명한다.[5] 치아 법랑질은 모스 경도 척도에서 5(강철과 티타늄 사이)이며, 영률은 83GPa이다.[6] 덜 광물화되고 덜 취성인 상아질은 경도가 3~4이며, 법랑질을 보완하고 지지대로서 필수적이다.[7] 방사선 사진에서, 치아와 주변 치주 조직의 서로 다른 부분의 광물화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법랑질은 상아질이나 치수보다 더 조밀하고 더 방사선 불투과성이기 때문에 더 밝게 보인다.[8]
법랑질은 상아질 및 뼈와 같은 다른 경조직에서 발견되는 콜라겐을 포함하지 않지만, 아멜로게닌과 에나멜린이라는 두 가지 독특한 종류의 단백질을 포함한다. 이러한 단백질의 역할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무기물이 형성될 수 있는 틀 역할을 하여 법랑질의 발달을 돕는 것으로 여겨진다.[5]
3. 구조
아래는 백악질.
법랑소주 내 수산화인회석 결정의 배치는 매우 복잡하다. 법랑질을 만드는 법랑모세포와 Tomes' process|토움스 돌기영어 둘 다 결정 패턴에 영향을 준다. 법랑소주 머리 부분의 결정은 소주의 장축에 완전히 평행하다.[70][75] 꼬리 부분에서는 방향이 장축에서 약간 벗어난다.[70]
법랑소주는 치아를 따라 열을 이루며 상아질에 수직으로 배치된다.[78] 영구치에서는 법랑질-백악질 경계 부근의 법랑소주가 약간 치근 쪽으로 기울어진다. 상아질의 지지를 받지 않는 법랑질은 파절되기 쉬우므로 치아의 보존수복에서 법랑질의 주행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78][79]
법랑소주 주변은 법랑소주간질로 알려져 있다. 법랑소주간질은 법랑소주와 같은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결정의 방향이 다르므로 조직학적으로 구별된다.[75] 법랑소주간질과 법랑소주의 결정이 만나는 경계는 법랑소주초라고 불린다.[80]
현미경으로 법랑질의 단면을 보았을 때 보이는 줄무늬를 레티우스선이라고 부른다.[78] 토움스 돌기의 직경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이 줄무늬는 나무의 나이테처럼 법랑질의 성장을 나타낸다.[81] 레티우스선이 표면에 나타나는 곳에는 Perikymata|주파조영어라고 불리는 얕은 홈이 보인다.[82][83] 신생선은 다른 줄무늬보다 어둡고 출생 전후의 경계를 나타낸다.[84] 반사광을 사용하여 현미경으로 법랑질을 보았을 때 나타나는 명대와 암대가 교대로 배열된 영역을 Hunter-Schreger band|헌터-슈레거 조영어라고 부른다.[85]
3. 1. 경계부
치경부에 있는 법랑질과 백악질의 경계를 법랑-백악 경계(백악-법랑 경계)라고 하며, 이는 해부학적 치경선과 일치한다. 치경선은 볼(협)측 및 혀(구개)측에서는 치근 쪽으로 볼록하게 만곡하고, 근심 측 및 원심 측에서는 치관 쪽으로 볼록하게 만곡한다.[86] 확대하여 보면 매끄러운 곡선이 아닌 톱니 모양과 같은 복잡한 형태를 보인다.[87] 경계부에서 법랑질과 백악질은 약 30%가 점이적으로 연속되지만, 약 60%는 백악질이 법랑질을 덮고 있으며, 약 10%는 연속되지 않고 상아질이 노출되어 있다.[88][89] 법랑질을 덮고 있는 부분의 백악질을 백악설이라고 부른다.[89] 또한, 대구치에서는 치경부에서 치근부에 걸쳐 구상의 법랑질 덩어리가 존재할 수 있으며, 이를 법랑질 적이라고 부른다.[90]
법랑질과 상아질의 경계를 법랑상아 경계라고 부른다. 횡단 연마 표본에서 해당 부위를 조사하면, 일정 간격으로 법랑소주가 사행, 비틀림, 굽음 등의 이유로 어두워져 있는 부분이 있으며, 이를 Enamel tufts|에나멜총영어이라고 하고, 법랑상아 경계에서 법랑질 표층까지 향하는 박판상의 구조를 법랑엽이라고 하며, 상아질 측으로부터의 방추상의 침입물을 법랑방추라고 부른다. 이러한 부분들은 석회화도가 낮고 유기물이 많다.[79][91]
4. 구성 성분
법랑질은 무게비로 96%가 무기질이며, 나머지는 물과 유기질로 구성된다.[73]
무기질은 대부분 인산 칼슘 결정이다.[92][93] 이 외에도 탄산염, Citrate|구연산염영어, 젖산염, 불소, 나트륨, 크롬, 마그네슘, 아연, 납, 구리, 철, 주석, 코발트, 스트론튬, 망가니즈, 알루미늄, 규소, 은 등 약 40종의 미량 원소가 포함된다.[94][95] 미량 원소의 구성 비율은 법랑질의 깊이, 노화, 지리적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96] 무기질이 많기 때문에 법랑질은 단단하지만 부서지기 쉽다.[97][98] 상아질은 결정화 정도와 경도가 낮지만, 부서지기 쉬운 정도도 낮아 법랑질을 지탱하는 데 필요하며, 상아질의 지지 없이는 법랑질이 쉽게 파절된다.[92]
법랑질의 유기질은 상아질이나 뼈와 달리 콜라겐을 포함하지 않고, 아멜로게닌, 에나멜린 등의 에나멜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러한 단백질의 역할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법랑질 형성기의 구조 형성을 돕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00] 아멜로게닌 유전자에 이상이 생기면 법랑질 형성 부전을 일으킨다는 것이 밝혀졌다.[101] 유기질의 절반은 지질이 차지하며,[102] 구연산, 젖산 등도 포함되어 있다.[102]
5. 물성
법랑질은 모스 굳기 6 - 7[74], 누프 경도 300[103] - 451[104], 비커스 경도 408[104]로 높은 경도를 나타낸다. 부위에 따라 경도가 다르며, 절단연, 교두 측, 표층 측의 경도가 높다[167]는 특징이 있지만, 취약하다[97][98].
6. 발생
에나멜질의 형성은 전체적인 치아 발생의 한 과정이다. 발생 중인 치아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에나멜기, 치아판, 치아 유두 등으로 알려진 세포 집합체를 확인할 수 있다.[105] 일반적으로 치아 발생 단계는 싹 형성기, 모자 형성기, 종 형성기로 나뉜다. 에나멜질의 형성은 종 형성기 후기부터 시작된다.
에나멜기에서 시작되는 내에나멜 상피는 에나멜모세포가 되어 상아질 형성 시작 후에 에나멜질 형성을 시작한다. 인간의 에나멜질은 임신 3~4개월경에 치아의 미래 교두 위치에서 시작하여 하루에 약 4μm의 속도로 형성된다.[78] 에나멜모세포는 구강의 상피가 함몰되어 형성되므로, 에나멜질은 치아의 다른 조직(중배엽성)과 달리 외배엽성이다.[106]
에나멜질 생성은 분비상과 성숙상의 두 단계로 나뉜다.[107] 분비상에서는 에나멜모세포가 극성을 갖는 원주형 세포이며, 이 세포의 조면소포체에서 에나멜 단백질이 주변으로 분비되어 에나멜질 기질이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에 의해 부분적으로 석회화되는 데 기여한다.[108] 이 첫 번째 층이 형성되면 에나멜모세포는 상아질로부터 떨어져 나와 선단부에 토옴스 돌기를 형성한다. 에나멜질 형성은 인접한 에나멜모세포에서 계속 진행되며, 그 결과 토옴스 돌기를 보호하도록 벽으로 둘러싸인 함몰부가 생긴다. 또한 토옴스 돌기의 가장자리에서도 에나멜질이 형성되어 함몰부 안에 에나멜 모체가 침착된다.[109] 함몰부의 에나멜 모체는 법랑소주가 되고, 함몰부를 둘러싼 모세포의 벽은 법랑소주간질가 된다.
성숙상에서 에나멜모세포는 에나멜 형성에 필요한 물질을 운반한다. 조직학적으로 가장 주목할 점은 에나멜모세포가 세로로 줄무늬를 만들기 시작한다는 것이다.[108] 이를 통해 에나멜모세포가 분비상과 같은 증식을 멈추고 운반 기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운반되는 물질은 석회화의 최종 단계에 사용되는 단백질이 대부분이다. 주요 물질로는 아멜로게닌, 아멜로블라스틴, 에나멜린, 타프텔린 등이 있다.[110] 성숙기에서 아멜로게닌과 아멜로블라스틴은 사용 후에 제거되고, 에나멜린과 타프텔린만 남는다.[111]
성숙기가 끝나고 치아가 구강 내로 맹출되기 전에 에나멜모세포는 사라진다. 이 때문에 에나멜질은 신체의 다른 조직과 달리, 우식이나 외상 등으로 인한 에나멜질 손실 후 재생할 방법이 없다.[112] 하지만 석회화 자체는 타액 중에 존재하는 과포화 칼슘과 인산염에 의해 맹출 후에도 진행된다.[113]
6. 1. 유치와 영구치의 법랑질 차이
유치와 영구치 모두 법랑질의 결정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Ca(PO)(OH)를 최소 단위로 형성하지만, 유치의 법랑질은 영구치의 법랑질과 비교하여 결정 입자가 작고[117], 두께가 얇으며 전체적으로 1 - 2mm 정도이다[117][118]。 또한, 함수량이 많고(유치 2.8%, 영구치 2.3%), 경도가 낮으며, 화학 반응성이 크고, 탈회의 영향을 받아 우식(齲蝕)이나 불소에 의한 치질(齒質) 강화의 영향을 받기 쉽다[117]。7. 파괴
법랑질은 무기질이 많아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이지만, 몇 가지 이유로 손실될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설탕 섭취에 의한 우식증(탈회)이다.[105] 구강 내에는 많은 종류의 세균(구강 상재균)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설탕의 주성분인 자당이 구강 내에 퍼졌을 때, 일부 구강 상재균은 자당에 작용하여 젖산을 생성한다. 이 젖산이 구강 내의 pH를 저하시킴으로써[119] 우식증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우식증 항목 참조)
우식증이 진행되어 법랑질이 세균의 침입을 막을 수 없게 되면, 법랑질 아래의 상아질도 마찬가지가 된다. 상아질은 우식증의 진행이 법랑질보다 빠르며, 건강한 법랑질을 지지하는 상아질이 우식증에 의해 파괴된 경우, 법랑질은 그 취약성 때문에 쉽게 치아에서 파절되어 버린다.
우식증뿐만 아니라, 토사물에 포함된 산이나, 공장에서 공기 중에 포함된 산 등에 의해 탈회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를 산 부식증이라고 부른다.[120]
탈회로 손실될 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힘에 의해 파괴되는 경우도 많다. 이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이갈이, 꽉 깨물기 등에 의한 법랑질의 파괴이며,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 교모에 의한 법랑질의 감소는 정상적인 경우 연간 8um이다. 일반적으로 오해되는 것으로, 법랑질이 닳는 주요 원인은 저작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치아는 저작 중에 좀처럼 접촉하지 않는다. 또한, 정상적인 교합이라면 치주 인대나 교합의 배치에 의해 생리적으로 보완된다. 정말 파괴적인 힘은 이갈이와 같은 동작이다. 이것은 마모증으로 법랑질에 복원 불가능한 손상을 초래한다. 이 외의 파괴 원인으로, Abrasion (dental)|마모증|한국어 발음표기영어 (칫솔과 같은 외적인 힘에 의한 것), 아브프랙션, 외상, 중심 결절 등의 치아 형태 이상 외에, 교정 치료에 의한 브라켓 제거 시의 균열 등도 있다.[120][121][122] 파절의 가장 가벼운 상태인 균열에 대해서는, 노화와 함께 증가하며, 40대 이후에는 95%에서 나타난다는 보고와, 50대 이후에는 모든 치아에서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121][123]
또한, 법랑질을 형성하는 법랑모세포는 치아 맹출 시에는 이미 존재하지 않으므로, 한 번 손실된 법랑질은 재생되지 않는다. 또한, 법랑질에는 신경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파괴가 법랑질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
8. 예방
법랑질은 탈회에 취약하기 때문에,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칫솔을 널리 사용하며, 이는 법랑질의 치아 생물막과 음식 입자 수를 줄일 수 있다. 칫솔을 사용할 수 없는 고립된 사회에서는 막대기 등 다른 물건을 사용하여 치아를 청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접한 두 치아 사이에는 치실을 사용하여 법랑질 표면의 치태와 음식 입자를 제거하여 세균 번식을 억제한다.
불소는 치아 표면으로 칼슘과 인산염의 확산을 촉매하여, 결과적으로 치아 우식 부위의 결정 구조를 재광화시킨다. 재광화된 치아 표면은 불소화된 수산화인회석과 불소인회석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원래의 치아보다 산 공격에 훨씬 더 잘 저항한다.[31] 불소 치료는 치아 우식을 예방하는 데 사용된다. 항균제로서의 불소 이온은 불소 리보스위치와 관련된 세균 유전자를 활성화할 수 있다.[32] 불소 이온과 QAS(4급 암모늄염)의 조합은 ''S. mutans''를 포함한 치아 우식과 관련된 많은 구강 세균에 대해 더 강력한 항균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부분의 치과 전문가와 단체들은 공공 수돗물에 불소를 첨가하는 것이 충치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는 데 동의한다.[33] 불소는 바다 및 기타 수자원과 같은 많은 곳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될 수 있다. 식수에 권장되는 불소 용량은 기온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34][35]
일부 단체에서는 수돗물 불소화에 반대하며, 불소의 신경독성이나 불소가 치아 불소증과 같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를 든다. 불소증은 특히 6개월에서 5세 사이에 불소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치아 에나멜에 반점이 생기는 형태로 나타난다.[3] 결과적으로 치아가 보기 흉하게 보이지만, 이러한 치아의 충치 발생률은 매우 낮다. 불소가 높은 농도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곳에서는 물 속의 불소 양을 줄이기 위해 필터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치과 전문가들은 개인이 섭취해야 하는 불소량을 제한하기 위한 규정을 개발했다.[36]
불소는 에나멜질에 흡수되어 내산성이 향상됨으로써 충치에 대한 저항을 나타내는 직접적인 작용과, 충치 원인균에 의한 해당 과정을 억제하여 산 생성을 감소시키고, 탈회된 에나멜질을 회복 및 재석회화하는 간접적인 작용에 의해 충치를 예방한다.[124] 수돗물 불소화, 식염에 불소 농도 조절, 불소 함유 치약, 불소 도포, 불소 가글 등, 많은 수단이 사용된다.[124][125] 특히 수돗물 불소화는 여러 면에서 매우 효과적이지만, 이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사람도 있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갈이, 이 악물기 등에 의한 에나멜질의 파괴를 막는 방법으로는, 마우스피스나 약물 치료 등이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치과용 레이저인 Nd:YAG 레이저나 탄산 가스 레이저, Er:YAG 레이저와 불소 도포를 병용하여 에나멜질의 강화 및 내산성 강화를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126]
9. 진단
에나멜질의 상태를 검사하고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것은 중요하다. 에나멜질의 우식이나 물리적인 힘에 의한 파괴를 진단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눈으로 직접 보는 시진이다. 하지만, 확실한 진단을 위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법들이 사용된다.
- 문진 및 촉진: 환자와의 면담(문진)을 통해 정보를 얻고, 탐침이나 치실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직접 만져보며(촉진) 상태를 파악한다.
- X선 진단: 교익법 등 파노라마 엑스레이, 치과용 콘빔 CT를 이용하여 X선 사진을 촬영하여 진단한다.
- 광섬유 투조진: 광섬유를 이용하여 빛을 투과시켜 상태를 확인한다.
- 레이저 형광 진단: 다이아그노덴트와 같은 레이저를 사용하여 형광 반응을 통해 진단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 참고)
- 전기 저항 측정: 전기 저항 값을 측정하여 진단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 참고)
9. 1. 전기진
건전한 법랑질의 전기 저항은 600kΩ 이상이지만, 법랑질에 우식이 진행됨에 따라 전기 저항이 저하된다. 상아질까지 우식이 도달하면 전기 저항은 250kΩ 이하(소아의 경우 280kΩ 이하)가 된다[127][130]. 이 전기 저항을 우식 측정기를 사용하여 측정함으로써 진단한다[127].9. 2. 레이저 형광 진단
다이아그노덴트나 이를 개선한 다이아그노덴트 펜은 파장 655nm의 반도체 레이저를 이용하여 법랑질 등 치아의 형광 강도를 비침습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건강한 법랑질과 우식 법랑질을 구별할 수 있다.[131] 특히 다이아그노덴트 펜은 인접면 우식용 팁을 가지고 있어 해당 부위의 우식 검출에 유효하다고 여겨지며,[132][133] X선 피폭을 가능한 한 억제하고 싶은 소아 치과나,[132] 재택 진료나 집단 치과 검진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진단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126]10. 에나멜질에 대한 치과 처치
법랑질을 형성하는 법랑모세포는 치아 맹출 시점에는 이미 존재하지 않으므로, 한 번 손실된 법랑질은 재생되지 않는다. 따라서 우식 등으로 법랑질을 상실한 경우에는 수복 치료를 해야 한다.[171][6]
10. 1. 에나멜질의 제거
치과 수복물 치료 대부분은 법랑질 제거를 수반한다. 흔히 법랑질을 제거하는 목적은 상아질이나 치수의 염증에 접근하기 위한 것이다. 아말감 수복 및 근관 치료가 대표적인 예시이다.때로는 충치가 발생하기 전에 법랑질을 제거하기도 한다. 가장 흔한 예는 치아 실란트이다. 과거에는 치아 실란트 시술 과정에서 치아의 깊은 틈새와 홈에서 법랑질을 제거한 다음 수복 재료로 대체했다.[38] 현재는 충치가 있는 경우에만 썩은 법랑질을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법랑질의 깊은 틈새와 홈을 제거하는 경우가 여전히 있으며, 상황에 따라 실란트가 사용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실란트는 7년에 걸쳐 충치 위험을 55% 감소시키는 예방적 수복물이다.[39]
심미적인 목적도 법랑질 제거의 또 다른 이유이다. 치아 외관을 개선하기 위해 크라운과 라미네이트를 시술할 때 법랑질 제거가 필요하다. 이 경우, 기저 상아질에 의해 지지되지 않으면 법랑질이 파절되기 쉽다.[40]
10. 2. 에칭
1955년, 수복 재료인 레진을 치아에 접착시키기 위해 산으로 치아를 용해시키는 에칭이 개발되었다.[137] 이는 치과 수복물을 치아에 접착시킬 때 자주 사용되며,[138] 복합 레진이나 실란트와 같은 수복물을 장기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105] 에칭은 법랑질 내 무기질을 용해시키고 법랑질 표면에서 약 10um를 제거하여 5um~50um의 다공질 층을 만든다.[139] 이 다공질 층에 레진이 침투하여 경화됨으로써 접착이 이루어진다.[140]법랑질에 대한 에칭의 영향은 사용하는 산의 양, 타입 및 법랑질의 현재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진다.[72] 에칭에 의해 형성되는 패턴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72]
유형 | 설명 | 비고 |
---|---|---|
타입 1 | 법랑 소주가 용해된 패턴 | 가장 바람직함 |
타입 2 | 법랑 소주 간질이 용해된 패턴 | |
타입 3 | 법랑 소주가 있었다는 증거가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패턴 | 최악 |
이러한 패턴으로 나뉘는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법랑질 내 결정의 주행 차이에 의한 것이라는 설이 가장 일반적이다.[141]
10. 3. 에나멜 본드 레진
기존의 매크로 필러 레진은 필러 크기가 상아세관보다 커서 에칭으로 생성된 다공성 층에 침투하지 못해 충분한 접착력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에칭된 법랑질에 액체 레진을 전처리하는 방식이 개발되었다.[140]10. 4. 치아 미백
치아 미백은 착색되거나 변색된 법랑질에 대해 기계적 동작이나 화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치아를 밝게 하는 것이다.[142]기계적 동작으로는 전문적인 기계적 치면 청소가 있으며, 치약은 법랑질에 부착된 오염 물질을 완만하게 연마한다. 이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치아 자체의 색을 없앨 수는 없다.[142]
화학적인 방법은 법랑질이나 상아질을 산화시켜 치아의 색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143] 치과 진료소에서 이루어지는 오피스 브리치와 환자가 스스로 하는 홈 브리치가 있다. 과산화수소, 과산화요소, 과붕산나트륨 등의 산화제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144][145] pH를 낮추는 것은 탈회로 인해 우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약품을 선택할 때에는 주의를 기울여 위험성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147] 표백 후에도 재석회화 환경에 있는 법랑질은 주변의 무기질 이온을 흡수할 가능성이 있다.[146]
물리적 동작과 화학적 방법을 모두 사용하는 수단도 있다. 예를 들어, Microabrasion은 처음에 산으로 법랑질 22 - 27 마이크로미터를 탈회시키고, 그 다음에 연마를 함으로써 법랑질의 표면적인 착색을 제거한다.[148] 변색 부위가 깊거나 상아질 안에 있는 경우, 이 방법은 성공하지 못한다.
11. 인종에 따른 차이
에나멜질의 인종 간 비교를 보고한 연구는 적지만, 일본인과 태국인의 에나멜질을 비교한 연구에서는 원소 구성 비율 및 조직 구조가 다르며, 태국인이 조직 구조가 더 명확하고 경도가 높다는 보고가 있었다[149]. 이는 유전적인 것이 아니라,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150].
12. 에나멜질의 이상
에나멜질의 이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경미한 변색에서 심각한 구조적 결함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법랑질 형성 부전은 정상적인 법랑질에서 다양한 결손 정도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정의를 가지며[53], 국소적으로 작은 구멍을 형성하거나 완전히 부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질환들이 에나멜질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 적아구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만성 빌리루빈 뇌병증은 법랑질 형성 부전과 법랑질의 녹색 변색을 유발할 수 있다.[52]
- 조혈 포르피린증은 전신에 포르피린이 침착되는 유전 질환으로, 법랑질에서도 발생하여 붉은색을 띠고 형광을 띄는 외관을 남긴다.[54]
- 불소증은 불소 과다 노출로 인해 발생하며 반점이 있는 법랑질을 유발한다.[25]
- 테트라사이클린 착색은 발달 중인 법랑질 부위에 갈색 띠를 유발한다. 8세 미만의 어린이는 테트라사이클린 복용으로 인해 반점이 있는 법랑질이 생길 수 있다. 결과적으로, 테트라사이클린은 임신 중인 여성에게 금기이다.
- 셀리악병은 글루텐에 대한 자가 면역 반응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며, 법랑질의 탈회도 흔하게 발생한다.[48][50]
12. 1. 유전/염색체 이상
에나멜질 형성 부전증은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며, 유전적 요인과 비유전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유전적 유형은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분류된다.- 저형성형 (I형)
- 저성숙형 (II형)
- 저석회화형 (III형)
- 타우로돈트 병발성 저형성/저성숙형 (IV형)
비유전적 선천적 유형은 다음과 같다.
- 에나멜질 감형성
- 에나멜질 석회화 부전
가장 흔한 유형인 저석회화형은 상염색체 우성 유전 질환으로, 에나멜질이 완전히 석회화되지 않아 쉽게 손상되고[153] 노랗게 보인다.[152] 저형성형은 X 염색체상의 아멜로게닌 유전자 이상[101]으로 인해 정상적인 에나멜질이 거의 형성되지 않아 저석회화형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152]
최근에는 Molar Incisor Hypomineralization (MIH)라고 불리는, 제1 대구치와 절치에 국한되어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에나멜질 형성 부전도 보고되고 있다.[151][154]
12. 2. 국소적인 요인
유치의 치근단 치주염에 의한 터너 치나 외상에 의한 장애 등으로 후속 영구치의 법랑질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151]12. 3. 전신적인 요인
저체중 출생아의 경우 유치, 특히 유절치의 법랑질 형성 부전이나 저형성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었다[155]。 태아 적아구증(erythroblastosis fetalis영어)에 의해 유발되는 만성 빌리루빈 뇌증은 법랑질 형성 부전과 법랑질의 녹색 착색을 일으킬 수 있다[156]。 조혈성 포르피린증은 체내에서 포르피린의 침착을 일으키는 유전병으로, 법랑질에서도 발생하여 붉은 형광색을 띤다[157]。 불소증은 반점 세균을 발생시키고 노출 부위에서 불화물이 나온다[119]。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물질을 임산부에게 투여하면 태아의 형성 중인 법랑질이 황색·황갈색[158] - 갈색으로 착색된다[159]。 글루텐 알레르기가 방아쇠가 되어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인 셀리악병 또한 법랑질의 탈회를 일으킨다.13. 동물의 에나멜질
연구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인간과 인간 이외의 포유류의 법랑질 사이에는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법랑질의 구조에 거의 차이가 없으며, 법랑기 및 법랑모세포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존재한다.[161] 법랑소주의 횡단면은 동물에 따라 육각형, 원형, 장원형 등을 나타낸다.[162] 포유류 간의 법랑질의 상이함은 미미하지만 중요하다. 형태, 수, 치아의 유형 등의 점에서 확실한 차이가 존재한다.
개는 타액 중 pH가 8.0 - 9.0으로 매우 높고,[163] 치아의 탈회를 방지하고 재석회화를 촉진하므로, 인간에 비해 충치가 잘 생기지 않는다.[164] 그에 반해, 치아 파절은 종종 나타나며, 특히 껌, 뼈, 추잉 토이 등이 원인이 되어 열육치에서 법랑질과 상아질이 벗겨지듯이 파절되는 경우가 많다.[165] 외상 등으로 치아가 파절되었을 때나 우식이 발생했을 경우, 인간과 마찬가지로 치아에 수복물을 충전하여 치료할 수 있다. 이 경우, 전신 마취 하에 한 번에 실시한다.[163] 인간의 치아와 유사하기 때문에, 개의 법랑질도 테트라사이클린에 의해 착색된다. 따라서, 어린 개에게 테트라사이클린이 처방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설명해야 한다. 또한, 인간과 마찬가지로 법랑질 형성 부전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164][166] 쥐는 절치의 설면이나 구치의 교두정에는 법랑질을 가지지 않으며, 또한, 토끼나 기니피그에서도 절치의 설면에는 법랑질이 존재하지 않는다.[167] 말에서는 법랑질과 상아질이 맞물려 있는데, 이는 강도를 높이고, 마모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168]
포유류 이외의 후생동물 중에서 치아에 법랑질을 가진 생물로는, 경골어류, 양서류, 파충류가 존재한다(연골어류는 에나멜로이드). 파충류나 어류의 대부분은 법랑질의 구조가 포유류와 다르며, 소주 구조를 가지지 않는 유사 법랑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167] 또한, 법랑질을 가지지 않는 삼치나 넙치와, 치아의 발생에 있어서 상아질보다 먼저 법랑질이 만들어지는 도미와 같은 종류도 어류 중에 존재한다.[167]
참조
[1]
웹사이트
Severe Plane-Form Enamel Hypoplasia in a Dentition from Roman Britain
https://www.research[...]
2019-01-09
[2]
서적
Ross et al.
[3]
서적
Ten Cate's Oral Histology
Elsevier
[4]
서적
Ten Cate's Oral Histology
Elsevier
[5]
서적
Ten Cate's Oral Histology
Elsevier
[6]
논문
Spherical indentation of tooth enamel
[7]
문서
Johnson
[8]
서적
Illustrated Dental Embryology, Histology, and Anatomy
Elsevier
[9]
서적
Bath-Balogh, Fehrenbach
[10]
서적
Ten Cate's Oral Histology
Elsevier
[11]
서적
Bath-Balogh, Fehrenbach
[12]
서적
Ten Cate's Oral Histology
Elsevier
[13]
서적
Ross et al.
[14]
서적
Ross et al.
[15]
논문
A cytoplasmic role of Wnt/β-catenin transcriptional cofactors Bcl9, Bcl9l, and Pygopus in tooth enamel formation
http://urn.kb.se/res[...]
2017-02-07
[16]
서적
Ross et al.
[17]
서적
Ross et al.
[18]
논문
Origin and nature of the acquired pellicle
[19]
논문
The Distribution of the Enamel Cuticle and Its Significance
[20]
논문
Formation of salivary-mucosal pellicle: the role of transglutaminase
[21]
서적
Ash and Nelson
[22]
서적
Brown
[23]
논문
Estimated prevalence of erosive tooth wear in permanent teeth of children and adolescents: An epidemiological systematic review and meta-regression analysis
2015-01-01
[24]
웹사이트
Tooth Enamel Defined
https://au.gogosmile[...]
2018-08-04
[25]
서적
Ross et al.
[26]
간행물
British Nutrition Foundation
[27]
논문
Enamel erosion by some soft drinks and orange juices relative to their pH, buffering effect and contents of calcium phosphate
[28]
논문
A study of bite force, part 1: Relationship to various physical characteristics
[29]
논문
Indentation damage and mechanical properties of human enamel and dentin
[30]
논문
Remarkable resilience of teeth
[31]
논문
Dental caries
[32]
논문
New Insight on the Response of Bacteria to Fluoride
[33]
뉴스
one of 10 great public health achievements of the 20th century
https://www.cdc.gov/[...]
[34]
논문
U.S. Public Health Service Recommendation for Fluoride Concentration in Drinking Water for the Prevention of Dental Caries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Federal Panel on Community Water Fluoridation
[35]
웹사이트
Fluoride in Drinking Water
http://water.epa.gov[...]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2015-08-12
[36]
논문
Caries diagnosis and risk assessment. A review of preventive strategies and management
[37]
논문
Caries prevention with fluoride toothpaste in children: an update
2009-09
[38]
서적
Summitt et al.
[39]
서적
Summitt et al.
[40]
서적
Summitt et al.
[41]
서적
Summitt et al.
[42]
서적
Summitt et al.
[43]
간행물
American Dental Hygienists' Association
[44]
서적
Summitt et al.
[45]
서적
Bath-Balogh, Fehrenbach
[46]
서적
Summitt et al.
[47]
서적
Summitt et al.
[48]
웹사이트
Diagnosis of Celiac Disease
https://www.niddk.ni[...]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NIH)
2017-06-06
[49]
웹사이트
Dental Enamel Defects and Celiac Disease
http://celiac.nih.go[...]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NIH)
2016-03-05
[50]
논문
Oral manifestations of celiac disease
https://iris.unipa.i[...]
[51]
서적
Harris
[52]
웹사이트
Kernicterus
http://www.emedicine[...]
eMedicine
[53]
서적
Ash and Nelson
[54]
웹사이트
Erythropoietic Porphyria
http://www.emedicine[...]
eMedicine
[55]
서적
Frandson and Spurgeon
[56]
서적
Pinney
[57]
서적
Pinney
[58]
문서
Fejerskov
[59]
문서
Martin; Randall-Bowman
[60]
논문
A microanatomical and histological study of the scales of the Devonian sarcopterygian Miguashaia bureaui and the evolution of the squamation in coelacanths
https://doi.org/10.1[...]
2021
[61]
논문
Finned Vertebrates
https://www.taylorfr[...]
CRC Press
2021
[62]
논문
A microanatomical and histological study of the postcranial dermal skeleton of the Devonian actinopterygian Cheirolepis canadensis
2015
[63]
논문
Evolution: Tooth-enamel similarities
[64]
논문
Enamel-like apatite crown covering amorphous mineral in a crayfish mandible
[65]
논문
Biological organization of hydroxyapatite crystallites into a fibrous continuum toughens and controls anisotropy in human enamel
2001
[66]
논문
Mechanical properties of human dental enamel on the nanometre scale
2001
[67]
논문
Property variations in the prism and the organic sheath within enamel by nanoindentation
2005
[68]
논문
Mechanical properties of human enamel as a function of age and location in the tooth
2008
[69]
논문
Indentation Damage and Mechanical Properties of Human Enamel and Dentin
1998
[70]
서적
Ross et al. (2002)
[71]
서적
藤田尚男、藤田恒夫 (2001)
[72]
서적
栁澤 (1996)
[73]
서적
Cate (1998)
[74]
서적
久米川、前田 (1990)
[75]
서적
Cate (1998)
[76]
서적
後藤(2014)
[77]
웹사이트
浮谷先生コラム 第14弾~ウキウキ散歩⁉~歯科用語放浪記~
https://www.nihonise[...]
2021-11-19
[78]
서적
Cate (1998)
[79]
서적
横瀬
[80]
서적
Cate (1998)
[81]
서적
北村ら (2001)
[82]
서적
Cate (1998)
[83]
서적
北村ら (2001)
[84]
서적
Cate (1998)
[85]
서적
Cate (1998)
[86]
서적
藤田恒太郎ら (2000)
[87]
서적
藤田恒太郎ら (2000)
[88]
웹사이트
セメント - エナメル境
http://www.oralstudi[...]
[89]
서적
栁澤 (1996)
[90]
서적
栁澤 (1996)
[91]
서적
栁澤 (1996)
[92]
서적
Johnson (1999)
[93]
서적
栁澤 (1996)
[94]
서적
大塚ら (1996)
[95]
서적
覚道ら (2000)
[96]
서적
大塚ら (1996)
[97]
서적
Cate (1998)
[98]
서적
北村ら (2001)
[99]
서적
藤田尚男、藤田恒夫 (2001)
[100]
서적
Cate (1998)
[101]
서적
早川ら (2000)
[102]
서적
早川ら (2000)
[103]
서적
和久本 他 (2008)
[104]
서적
岩久ら (2002)
[105]
서적
Ross et al. (2002)
[106]
서적
藤田尚男、藤田恒夫 (2001) p.88
[107]
서적
Cate (1998), p. 197:[日本語版]p. 249
[108]
서적
Ross et al. (2002), p. 445
[109]
서적
Cate (1998), p. 208
[110]
서적
Ross et al. (2002), p. 447
[111]
서적
Ross et al., p. 448
[112]
서적
Ross et al. (2002), p. 3
[113]
서적
花田 (2008)
[114]
간행물
American Dental Hygienists' Association (2007)
[115]
서적
Summitt et al. (2001), p. 2
[116]
서적
Ash and Nelson (2003), p. 54
[117]
서적
新谷 (2011) p.95
[118]
서적
下岡ら (1996) p. 105
[119]
서적
Ross et al. (2002), p. 453
[120]
서적
Gandara and Truelove (1999)
[121]
서적
山口ら (2008)
[122]
서적
小平ら (2009)
[123]
서적
韓ら (2008)
[124]
서적
郡司ら (2010)
[125]
서적
荒川ら (2003) pp. 161-166
[126]
서적
成橋ら (2011)
[127]
서적
和久本ら (2008) p.15
[128]
서적
う蝕治療ガイドライン (2009) pp.16-22
[129]
서적
月星 (2009) pp.16-21
[130]
서적
庄司 (2011) p.68
[131]
웹사이트
モリタ ダイアグノデントペン 製品特徴
[132]
서적
高森ら (2011)
[133]
서적
青山ら (2009)
[134]
서적
Summitt et al. (2001), p. 273
[135]
서적
Summitt et al. (2001), p. 274
[136]
서적
Summitt et al. (2001), p. 7
[137]
서적
川原ら (1986) p. 74
[138]
서적
Summitt et al. (2001), p. 191
[139]
서적
Summitt et al. (2001), p. 193
[140]
서적
和久本 他 (2008) p.141-142
[141]
문서
Cate (1998)
[142]
문서
American Dental Association (2007)
[143]
문서
Summitt et al. (2001)
[144]
문서
American Dental Association (2007); Summitt et al. (2001)
[145]
문서
岩久ら (2002)
[146]
문서
岩谷ら (2009)
[147]
문서
Summitt et al.
[148]
문서
Summitt et al. (2001)
[149]
문서
中原 (2009)
[150]
문서
中原 (2009)
[151]
문서
新谷 (2011)
[152]
문서
Harris (2002)
[153]
문서
二階ら (1999)
[154]
문서
米津 他(2010)
[155]
문서
佐々 (2004)
[156]
웹사이트
Kernicterus
http://www.emedicine[...]
[157]
웹사이트
Erythropoietic Porphyria
http://www.emedicine[...]
[158]
문서
藤井 (2001)
[159]
문서
三宅 (1997)
[160]
문서
木村ら (2001)
[161]
문서
Frandson and Spurgeon (1992)
[162]
문서
藤田尚男、藤田恒夫 (2001)
[163]
문서
藤田桂一 (2008)
[164]
문서
Pinney (1991)
[165]
문서
林ら (2010)
[166]
문서
Pinney (1991)
[167]
문서
北村ら (2001)
[168]
문서
Martin (2007); Randall-Bowman (2004)
[169]
문서
Ross et al.
[170]
문서
Ten Cate's Oral Histology
Elsevier
[171]
저널
Spherical indentation of tooth enamel
http://www.springerl[...]
[172]
문서
Johnson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포식자 파충류 코모도왕도마뱀은 ‘쇠 이빨’로 사냥한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