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로피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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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스트랄로피테신은 아족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파란트로푸스, 아르디피테쿠스, 오로린, 사헬란트로푸스 속을 포함한다. 이들은 20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호모 속이 출현하기 전까지 존재했으며, 두 발 보행에 적응한 사지골을 가졌지만, 현대 인류와는 다른 신체적 특징을 보였다. 호모 속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며, 일부 학자들은 오스트랄로피테신이 아시아로 이동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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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도완 문화는 약 330만 년 전부터 25만 년 전까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간단한 석기를 제작하고 사용한 초기 석기 시대 문화로, 호미닌의 기술 발전과 사회적 행동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을 남겼다. - 플라이오세 - 뵈일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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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랄로피테신 - [생물]에 관한 문서 | |
|---|---|
| 개요 | |
![]()  | |
| 학명 | Australopithecina | 
| 명명자 | Gregory & Hellman, 1939 | 
| 모식종 | 멸종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 
| 모식종 명명자 | Dart, 1925 | 
| 동의어 | Hominina Gray 1825 sensu Andrew & Harrison 2005 | 
| 화석 범위 | 후기 마이오세–홀로세, 610만년 전 – 현재 (사람속 포함) | 
| 분류 |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영장목 | 
| 아목 | 직비원아목 | 
| 하목 | 원숭이하목 | 
| 소목 | 협비원소목 | 
| 상과 | 사람상과 | 
| 과 | 사람과 | 
| 아과 | 사람아과 | 
| 족 | 사람족 | 
| 아족 | 사람아족 | 
| 속 |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 (분지학적으로 사람속 포함) 케냔트로푸스속 파란트로푸스속 프레안트로푸스속 (때때로 사용) 아르디피테쿠스속 (논쟁 중) 오로린속 (가장 유력) 사헬란트로푸스속 (가능성 있음)  | 
2. 분류
-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
 - 파란트로푸스(''Paranthropus'')
 - 아르디피테쿠스(''Ardipithecus'')
 - 오로린(''Orrorin'')
 - 사헬란트로푸스(''Sahelanthropus'')
 
2. 1.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 (''Australopithecus'')
Australopithecus영어속은 다음 종들을 포함한다.[1]| 종 | 
|---|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데이레메다 |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가르히 |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 |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프라에안트로푸스 아파렌시스) |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 (=프라에안트로푸스 아나멘시스) |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렐가지 (=프라에안트로푸스 바렐가지) | 
2. 2. 파란트로푸스속 (''Paranthropus'')
- '''파란트로푸스'''(''Paranthropus'')
 - * ''파란트로푸스 로부스투스''(''Paranthropus robustus'')
 - *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Paranthropus boisei'')
 - * ''파란트로푸스 에티오피쿠스''(''Paranthropus aethiopicus'')
 
2. 3. 아르디피테쿠스속 (''Ardipithecus'')
'''아르디피테쿠스'''(''Ardipithecus'')-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Ardipithecus ramidus'')
 - '''아르디피테쿠스 카다바'''(''Ardipithecus kadabba'')
 
2. 4. 오로린속 (''Orrorin'')
오로린(''Orrorin'')- ** 오로린 투게넨시스(''Orrorin tugenensis'')
 
2. 5. 사헬란트로푸스속 (''Sahelanthropus'')
'''사헬란트로푸스'''(''Sahelanthropus'')-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Sahelanthropus tchadensis'')
 
3. 계통 발생
Dembo 등(2016)에 따른 호미니나/오스트랄로피테신의 계통 발생은 다음과 같다.[5]
{| class="wikitable"
|-
|
-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
 
|-
|
- ''아르디피테쿠스''
 
|-
|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
 
|-
|
|-
|
{| class="wikitable"
|-
|
- ''케냐트로푸스 플라티옵스''
 
|-
|
{| class="wikitable"
|-
|
- ''플레시안트로푸스 트란스발렌시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
|
{| class="wikitable"
|-
|
- ''파란트로푸스 에티오피쿠스''
 
|-
|
|}
|}
|-
|
- ''호모''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 포함)
 
|}
|}
|}
위의 출력물은 다음의 문제점이 발견되어 수정합니다.
1. 중첩된 표 구조: 원본 소스의 복잡한 계통 구조를 표현하기 위해 표 안에 표를 넣는 중첩 구조가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허용된 문법 내에서 최대한 가독성을 높이려는 시도였지만,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표 사용 방식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2. 표의 가독성 문제: 중첩된 표 구조로 인해 전체적인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각 종(species)이 어느 분기군에 속하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3. 불필요한 중복: 동일한 테이블 구조가 반복되는 부분이 많다.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text
Dembo 등(2016)에 따른 호미니나/오스트랄로피테신의 계통 발생은 다음과 같다.[5]
-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
 - ''아르디피테쿠스''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가르히''
 - ''케냐트로푸스 플라티옵스''
 - ''플레시안트로푸스 트란스발렌시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 ''파란트로푸스 에티오피쿠스''
 - ''파란트로푸스 로부스투스''
 -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
 - ''호모''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 포함)
 
```
수정된 버전은 다음의 개선 사항을 포함합니다.
- 중첩 표 제거: 중첩된 표 구조를 제거하고, 들여쓰기를 사용하여 계통 발생의 분기 구조를 표현했습니다.
 - 가독성 향상: 각 종의 계통 관계가 더 명확하게 드러나도록 개선했습니다.
 - 위키백과 스타일: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목록 작성 방식에 더 가깝게 수정했습니다.
 - 중복제거: 중복되는 테이블을 제거하고 내용을 간결하게 표현하였다.
 
4. 신체적 특징
오스트랄로피테신은 사지골이 두 발 보행에 적응했지만, 인간처럼 걷지는 않았다. 다른 호미닌보다 황금비율[6][7]과 유사하게 전완 대 상완 비율이 컸다. 호모나 침팬지보다 성적 이형성이 컸지만, 고릴라나 폰고보다는 작았다. 평균 신장은 1.2m에서 1.5m이고, 몸무게는 30kg에서 55kg 사이로 추정된다. 뇌 용량은 350cc에서 600cc 사이였다. 송곳니 뒤의 치아인 후구치는 상대적으로 컸고, 동시대 유인원과 인간보다 에나멜이 많았다. 반면 앞니와 송곳니는 상대적으로 작았고, 현대 유인원과 비교해 수컷과 암컷의 송곳니 차이는 거의 없었다.[4]
5. ''호모'' 속과의 관계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호모'' 속이 약 200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신 내에서 아프리카에서 출현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어떤 종에서 출현했는지에 대해서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마르크 베르하겐은 오스트랄로피테신 종이 ''판(속)''(즉, 침팬지)의 조상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8]
6. 아시아 오스트랄로피테신
고인류학자들 사이에서는 오스트랄로피테신이 아프리카 밖으로 이동했다는 소수의 견해가 있다. 이 이론의 주창자 중 한 명은 젠스 로렌츠 프란젠으로, 전 젠켄베르크 연구소 고인류학 책임자였다. 프란젠은 강건한 오스트랄로피테신이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젠스 로렌츠 프란젠은 ''Hominid Evolution: Past, Present, and Future''(1985)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아시아에서 오스트랄로피테신의 인정을 혼란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대륙에서 호미닌["호미닌"]의 초기 진화를 명확히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 개념은 자바와 중국의 희미한 유물을 ''Australopithecus''의 초기 방사선의 아시아 분파의 유물로 설명하며, 훨씬 나중에 [아프리카] ''호모 에렉투스''의 이주가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공존 기간을 거쳐 멸종되었다고 설명한다."[1]
1957년, 출처를 알 수 없는 중국 초기 홍적세 화석 치아가 ''P. 로부스투스''와 유사하다고 묘사되었다. 중국 젠스 (룽구동 동굴)에서 나온 세 개의 화석화된 어금니는 나중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2] 그러나 추가적인 검토 결과 이 해석에 의문이 제기되었고, 장(1984)은 젠스 치아와 정체 불명의 치아가 ''호모 에렉투스''에 속한다고 주장했다. 류 등(2010) 또한 젠스와 오스트랄로피테신의 연관성에 이의를 제기하며 젠스 어금니가 ''호모 에렉투스''의 범위에 속한다고 주장한다.[3]
류 등(2010)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젠스 호미닌과 다른 중국 ''호모 에렉투스'' 사이에는 치관 모양에 뚜렷한 차이가 없으며, 젠스 호미닌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 가깝다는 증거도 없다."[4]
그러나 울포프(1999)는 중국에서 "오스트랄로피테신 또는 오스트랄로피테신 유사 유물에 대한 지속적인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5]
참조
[1] 
간행물
 
An outline of an attempt at the disposition of Mammalia into Tribes and Families, with a list of genera apparently appertaining to each Tribe.
 
https://www.biodiver[...] 
1825
 
[2] 
간행물
 
The Last Common Ancestor of Apes and Humans
 
https://brill.com/vi[...] 
2005-01-01
 
[3] 
웹사이트
 
GEOL 204 The Fossil Record: The Scatterlings of Africa: the Origins of Humanity
 
https://www.geol.umd[...] 
2016-12-24
 
[4] 
웹사이트
 
Evolution of the Australopithecines
 
http://tolweb.org/tr[...] 
Tree of Life
 
[5] 
간행물
 
The evolutionary relationships and age of Homo naledi: An assessment using dated Bayesian phylogenetic methods
 
http://www.sciencedi[...] 
2016-08-01
 
[6] 
간행물
 
A Special Golden Curve in Human Upper Limbs' Length Proportion: A Functional Partition Which Is Different from Anatomy
 
2017-01-23
 
[7] 
간행물
 
A Special Golden Curve in Human Upper Limbs' Length Proportion: A Functional Partition Which Is Different from Anatomy
 
2024-04-05
 
[8] 
간행물
 
African ape ancestry
 
[9] 
서적
 
学術用語集 地学編
 
https://jglobal.jst.[...] 
日本学術振興会
 
1984
 
[10] 
문서
 
라마피테쿠스는 원인・인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11] 
서적
 
日本史世界史並列年表
 
[12] 
문서
 
Savanna tree evolutionary ages inform the reconstruction of the paleoenvironment of our hominin ancestors
 
2020
 
[13] 
간행물
 
Human evolution: Taxonomy and paleobiology
 
2000
 
[14] 
서적
 
Palaeobiology II
 
John Wiley & Son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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