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 탐험

2. 역사

기원전 600년~300년경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인류가 사는 지구가 북극과 남극의 극지대를 지닌 구형 지구라는 이론을 내세웠다. 서기 150년경 그리스의 프톨레마이오스는 <지리학>을 통해 테라 아우스트랄리스 인코그니타 (Terra Australis Incognita), 즉 미지의 남방 대륙이 존재한다는 가설을 내세웠다. 이후 수 세기 동안 인류는 극지방 일대의 혹독한 기상 여건으로 제대로 된 탐험에 나서지 못하였으나, 19세기부터 여러 탐험가들의 도전으로 탐험의 활로가 열리기 시작하였다.

북극점에 처음 도달한 인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로버트 피어리가 최초로 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5][6][7] 남극점에 처음 도달한 인물은 노르웨이의 로알 아문센이다.^[8]

2. 1. 북극점 탐험

2. 2. 남극점 탐험

참조

_[1] 웹사이트 Arctic Exploration – Chronology http://www.quarkexpe[...] Quark Expeditions 2006-10-19
_[2] 백과사전 Arctic, The https://www.questia.[...] Columbia University Press 2006-10-19
_[3] 백과사전 North Pole https://www.thecanad[...] Historica Canada 2015-03-22
_[4] 문서
_[5] 웹인용 Arctic Exploration – Chronology http://www.quarkexpe[...] Quark Expeditions 2006-10-19
_[6] 백과사전인용 Arctic, The https://www.questia.[...] Columbia University Press 2006-10-19
_[7] 웹인용 North Pole https://web.archive.[...] The Canadian Encyclopedia 2006-10-20
_[8]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