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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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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경기는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야구 코치, 해설위원이다.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1990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1루수와 중심 타자로 활약했다.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를 거쳐 2000년 SK 와이번스로 이적 후 2001년 은퇴했다. 은퇴 후 SK 와이번스에서 코치로 활동했으며, 2017년부터는 SPOTV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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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기 - [인물]에 관한 문서
선수 정보
선수명김경기
원어명Kim Kyeong-Ki
국적대한민국
출신지서울특별시
신장185
체중91
수비 위치내야수
투구
타석
프로 입단 연도1990년
드래프트 순위1990년 1차 2순위(태평양 돌핀스)
첫 출장KBO / 1990년 4월 8일
인천삼성
마지막 경기KBO / 2001년 10월 3일
수원현대
획득 타이틀1996년 골든 글러브
선수 경력
소속 구단태평양 돌핀스 (1990년 ~ 1995년)
현대 유니콘스 (1996년 ~ 2000년)
SK 와이번스 (2000년 ~ 2001년)
코치 경력
코치SK 와이번스 타격코치 (2002년 ~ 2010년)
SK 와이번스 주루코치 (2010년 ~ 2011년)
SK 와이번스 타격코치 (2011년 ~ 2014년)
SK 와이번스 수석코치 (2015년)
SK 와이번스 루키팀 타격코치 (2015년)
감독 경력
감독SK 와이번스 2군 감독 (2016년)
해설자 경력
해설SPOTV 야구 해설위원 (2017년 ~ 현재)
국가대표 경력
올림픽1988년 서울

2. 아마추어 시절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했으며, 인천석천초등학교, 상인천중학교,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인천고등학교 재학 시절인 1985년에는 전국 대회에서 타율 0.457, 46타수 21안타의 성적을 올려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했다. 1986년 인천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했고, 서울 올림픽 야구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다.

3. 선수 시절

3. 1. 태평양 돌핀스 시절

1990년 연고 팀 태평양 돌핀스에 1차 2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여 1루수와 중심 타자(주로 4번 타자)로 활약하였다. 원래 등번호는 37번이었으나, 1993년부터 00번을 달면서 그의 상징이 되었다. 홈 구장이던 숭의야구장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 홈 팬들에게 '미스터 인천'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약한 타선 속에서도 매년 0.270~0.290 타율과 20홈런을 기록하며 태평양 돌핀스 타선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1994년에는 윤덕규-김경기-김동기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의 주축으로 23홈런을 기록했다.

3. 2. 현대 유니콘스 시절

1995년 태평양 돌핀스를 인수한 현대 유니콘스에서도 1996년 당시 타선이 약한 가운데 4번 타자로 20홈런을 기록하였고, 중심타자 1루수로 선수 생활을 활약하였다.[1] 그러나 다음 해 1997년에 6개 홈런에 36타점, 2할대의 타율을 기록하며 부진하였다.[1] 1998년에는 3루수와 1루수 포지션을 전전하면서 박재홍-스캇 쿨바-그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 타선의 주축 역할을 하여 18개 홈런에 2할대 타율을 기록하면서 건재함을 보여 주었고, 1998년 한국시리즈에서 현대 유니콘스 창단 3년 만의 첫 우승이자 역대 인천 연고 팀 사상 첫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다.[1] 1999년에는 2할대 타율에 6개 홈런을 기록했으나 시즌 중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였다.[1]

하지만, 2000년에는 시즌 전 선수단 내 선수협 문제로 전준호와의 갈등이 있었고 전준호는 이 문제로 시즌 초반에 결장을 하였다.[1] 본인(김경기)도 코칭스태프와의 불화설 뿐 아니라 부상 때문에 개막전부터 출전을 하지 못한 데다 인천 팬들이 그를 돌려달라고 해서 SK 와이번스로 간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그는 자신 스스로 소속 팀 현대 유니콘스에 트레이드 요청을 하여 그 해 7월 현금 2억 5,000만원에 트레이드되었다.[1]

3. 3. SK 와이번스 시절

2000년 시즌 중 현금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에 입단하여 이적했을 때 홈 팬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입지가 좁아져 2001년 시즌 종료 후 은퇴를 선언하고, 2002년 문학야구장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4. 은퇴 후

2002년부터 2015년까지 SK 와이번스에서 타격코치, 주루코치, 수석코치 등 코치 활동을 했다. 2016년에는 SK 와이번스 2군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2017년부터 SPOTV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이다.

5. 에피소드

김경기는 인천 연고 팀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의 전 감독이자 '인천 야구의 대부'로 불리는 김진영의 아들이다. KBO 소속 심판으로 활동 중인 김풍기는 그의 사촌형이다. 프로 데뷔 당시에는 배번으로 37번을 달았으나, 1993년부터 마음을 비운다는 뜻으로 등번호 '00'번을 달아 그 이후부터 00번을 고수했다. 대한민국의 프로 스포츠 사상 00번을 등번호로 달았던 선수는 김경기가 처음이다.

그는 항상 안타를 칠 때나 홈런을 칠 때 십자 성호를 긋는 세리머니를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십자 성호 세레모니는 평소 그가 다니던 인천의 한 천주교 성당의 신부가 제안했다고 한다. 그를 비롯한 그의 가족들은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며, 그의 부인이 매 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새벽 기도를 하면서 그의 선전을 기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촌여동생이 염경엽과 결혼하여, 염경엽과는 사촌매제 사이다.

6. 출신 학교

인천석천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상인천중학교인천고등학교 (85회)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학과에서 86학번으로 졸업했다.

7. 선수 경력

1990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96년 현대 유니콘스로 팀이 바뀌면서 계속 현대 유니콘스에서 활동하다가, 2000년에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여 2001년까지 선수로 활동했다.

8. 등번호

김경기는 1990년부터 1992년까지 등번호 37번을 달았고, 1993년부터 2001년까지는 00번을 달고 선수 생활을 하였다.

김경기는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등번호 73번을 달고 코치로 활동했다. 2007년부터는 다시 코치를 맡아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8. 1. 선수 시절

김경기는 1990년부터 1992년까지 등번호 37번을 달았고, 1993년부터 2001년까지는 00번을 달고 선수 생활을 하였다.

8. 2. 코치 시절

김경기는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등번호 73번을 달고 코치로 활동했다. 2007년부터는 다시 코치를 맡아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9. 통산 기록

김경기는 1990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하여 12시즌 동안 프로 선수로 활동했다. 통산 1182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275, 1106안타, 138홈런, 598타점, 42도루를 기록했다.

연도팀명타율경기타수득점안타2루타3루타홈런루타타점도루도실볼넷사구삼진병살실책
1990태평양 돌핀스0.2851204145011829110179687550637177
19910.29110939242114254817159563033977
19920.2541264655711821221206651339262127
19930.2808631828891408127492227437155
19940.277124433681201932321470325676897
19950.29596356521051911216246413845154
1996현대 유니콘스0.274115412541131612019164645078268
19970.25491311367921061185164427551510
19980.274126431621182501819759564312791126
19990.277922643773111610437143556086
2000SK 와이번스0.2824914219405045721222942445
20010.23248821019102269001042121
통산12시즌0.2751182402051511062061313817525984239449656151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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