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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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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가사키 신문은 1889년 창간된 일본 나가사키현의 일간 신문이다. 나가사키 신보는 여러 차례 제호 변경과 합병을 거쳐 현재의 나가사키 신문으로 이어졌다. 나가사키현 유일의 현지 신문으로서, 신문 발행, 인터넷 서비스 제공 등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나가사키현 내 여러 지사와 지국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방송국으로는 나가사키 방송(NBC)과 나가사키 문화방송(nc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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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스트리트 저널》은 1889년 찰스 다우 등에 의해 창간된 미국의 유료 일간 경제 신문으로, 국제적인 영향력을 확대하며 경제 및 비즈니스 분야의 심층 보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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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케이 스포츠는 일본의 스포츠 신문으로, 간토, 긴키, 도호쿠 지방의 야구와 축구 프로 스포츠팀 소식을 중심으로 보도하며 각 지역 스포츠 팬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나가사키 신문
기본 정보
나가사키 신문사 본사 (왼쪽은 나가사키 문화방송)
신문 종류일간지
크기브랭킷 판
사업자나가사키 신문사
본사 위치나가사키시
대표자대표이사 사장 도쿠나가 히데히코
창간일1889년 9월 5일
전신나가사키 신보
1부 가격140엔
월 구독료3,086엔
발행 부수161,883부 (2022년 하반기, 일본ABC협회 조사)
공식 웹사이트나가사키 신문 공식 웹사이트
회사명주식회사 나가사키 신문사
영문 회사명NAGASAKISHIMBUNSHA
우편 번호〒852-8601
본사 주소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모리마치 3-1
자본금3억 5,000만 엔
매출액53억 엔 (2020년 9월 기준)
종업원 수212명 (2021년 10월 현재)
주요 주주나가사키 방송 주식회사
주요 자회사주식회사 나가사키 신문 문화 홀
주식회사 규슈 광고
주식회사 나가사키 신문 서비스 센터
주식회사 나가사키 신문 개발 센터

2. 연혁


  • 1945년(쇼와 20년)
  • * 7월 - '''나가사키 신문'''(長崎新聞)으로 제호를 변경.[2]
  • * 8월 9일 -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직후 화재로 본사 사옥 전소.[2]
  • 1946년(쇼와 21년) 12월 9일 - 나가사키 신문 해체, '''나가사키 니치니치 신문'''(長崎日日新聞), 나가사키 민유 신문, 사세보 지지 신문(나가사키 지지 신문을 지칭), 신 시마바라 신문(시마바라 신문을 지칭)의 4개사로 분리.[2] 나가사키 니치니치 신문은 후나즈초(현 에미스초)에서 인쇄 시작, 사장은 와타누키 요지.[2]
  • 1959년(쇼와 34년) 1월 15일 - 신 나가사키 민유 신문사와 합병, '''나가사키 신문사'''(長崎新聞社) 발족. '''나가사키 신문'''으로 제호 변경, 사장은 이치카와 켄이치로.[2] 조간 6페이지 외 석간 4페이지를 나가사키시에 발행.[2] 나가사키 민유 신문사가 있던 데지마 상관 터로 이전.[2]
  • 1968년(쇼와 43년) 8월 1일 - 나가사키 지지 신문사 흡수 합병, 나가사키현 유일 현지 신문.[2]
  • 1980년(쇼와 55년)
  • * 6월 25일 - 나가사키시 시게리초(현재 위치) 구 미쓰비시 제강소 터에 신사옥 일부(철근 콘크리트조 3층 인쇄 공장동) 완성.[2]
  • * 11월 24일 - 사옥 전체 완성, 신사옥 업무 개시(데지마 복원 사업으로 데지마초에서 이전).[2]
  • * 12월 3일 - 신사옥 준공식.[2]
  • 1989년(헤이세이 원년) - 창간 100주년.[2]
  • 1993년(헤이세이 5년) 6월 1일 - 석간 폐지, 조간 단독 신문.[2]
  • 2007년(헤이세이 19년) - 1부 판매 가격 110JPY에서 130JPY으로 인상.[2]
  • 2009년(헤이세이 21년) 1월 5일 - 창간 120주년 기념 마스코트 캐릭터(아히와 푸이푸이) 제정.[2]
  • 2010년(헤이세이 22년) 4월 - 제16회 평화·협동 저널리스트 기금(PCJF)상 수상(오키나와 타임스·가나가와 신문 공동 기획 「안보 개정 50년~미군 기지의 현장에서」).[2]
  • 2011년(헤이세이 23년) 1월 - 제15회 신문노련 저널리스트 대상 우수상 수상(오키나와 타임스·가나가와 신문 공동 기획 「안보 개정 50년~미군 기지의 현장에서」).[2]

2. 1. 창간과 발전 (1889년 ~ 1941년)


  • 1889년 9월 23일 - 일간 신문 「'''나가사키 신보'''」(長崎新報) 창간. 니시하마초(西浜町)에 발행소를 두고, 가에나가 요시히코(家永芳彦)가 사장에 취임했다.
  • 1892년 - 제2대 사장에 요코야마 토라이치로(横山寅一郎)가 취임했다.
  • 1910년 여름 - 일시 발행 중단. 이후 「'''나가사키 니치니치 신포샤'''」(長崎日日新報社)를 설립했다.
  • 1911년 3월 18일 - 나가사키 니치니치 신포를 「'''나가사키 니치니치 신문'''」(長崎日日新聞)으로 개제하고 복간. 사장은 시로노 타다오미(城野威臣)(전 나가사키현 의회(長崎県議会) 의장)였다. 이후, 한때 자매지로 사세보 니치니치 신문을 발행했다.
  • 1942년 4월 1일 - 나가사키 민유 신문(長崎民友新聞)・군항신문(軍港新聞)(나가사키 지지 신문을 지칭), 시마바라 신문(島原新聞)과 국책의 일현일지령(一県一紙令)으로 강제 통합되어 「'''나가사키 니포'''」(長崎日報)를 발간.[2]

2. 2. 통합과 재창간 (1942년 ~ 1959년)

1942년 4월 1일, 나가사키 민유 신문, 군항신문(나가사키 지지 신문을 지칭), 시마바라 신문이 국책의 일현일지령(一県一紙令)에 따라 강제 통합되어 「'''나가사키 니포'''」(長崎日報)가 발간되었다.[2]

1945년 7월, 「'''나가사키 신문'''」(長崎新聞)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2] 8월 9일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직후 화재로 본사 사옥이 전소되었다.[2]

1946년 12월 9일, 나가사키 신문은 해체되어 '''나가사키 니치니치 신문'''(長崎日日新聞), 나가사키 민유 신문, 사세보 지지 신문(나가사키 지지 신문을 지칭), 신 시마바라 신문(시마바라 신문을 지칭)의 4개사로 분리되었다. 나가사키 니치니치 신문은 후나즈초(현 에미스초)에서 인쇄를 시작했으며, 사장은 와타누키 요지(渡貫良治)였다.[2]

1959년 1월 15일, 신 나가사키 민유 신문사와 합병하여 '''나가사키 신문사'''(長崎新聞社)가 발족하고, 「'''나가사키 신문'''」(長崎新聞)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사장은 이치카와 켄이치로(市川謙一郎)였다. 기존의 6페이지짜리 조간 외에 4페이지짜리 석간을 나가사키시에서만 새로 발행하였다. 나가사키 민유 신문사가 있던 데지마초(데지마 상관 터)로 이전하였다.[2]

2. 3. 나가사키 신문사 발족과 성장 (1959년 ~ 현재)

1959년 1월 15일, 신 나가사키 민유 신문사와 합병하여 '''나가사키 신문사'''(長崎新聞社)를 발족하고 제호를 '''나가사키 신문'''(長崎新聞)으로 변경하였다.[2] 사장은 이치카와 켄이치로(市川謙一郎)였다. 기존의 6페이지 분량 조간 외에 새롭게 4페이지 분량 석간을 나가사키 시내에서만 발행하였다. 나가사키 민유 신문사가 있던 데지마 상관 터로 이전하였다.[2]

1968년 8월 1일, 나가사키 지지 신문(長崎時事新聞)사를 흡수 합병하여 나가사키현 유일의 현지 신문이 되었다.[2] 1980년 6월 25일, 나가사키시 시게리초(茂里町)(현재 위치)의 구 미쓰비시 제강소 터에 신사옥 일부(철근 콘크리트조 3층짜리 인쇄 공장동)가 완성되었다.[2] 같은 해 11월 24일에는 사옥 전체가 완성되어 신사옥에서 업무를 개시하였고(데지마 복원 사업 때문에 데지마초에서 이전),[2] 12월 3일에 신사옥 준공식을 거행하였다.[2]

1989년 창간 100주년을 맞이하였고,[2] 1993년 6월 1일 석간을 폐지하고 조간 단독 신문이 되었다.[2] 2007년에는 1부 판매 가격을 110JPY에서 130JPY으로 인상하였다.[2]

2009년 1월 5일, 창간 120주년을 기념하여 마스코트 캐릭터(아히와 푸이푸이)를 제정하였다.[2] 2010년 4월에는 제16회 평화·협동 저널리스트 기금(PCJF)상에서 「안보 개정 50년~미군 기지의 현장에서」라는 오키나와 타임스·가나가와 신문 공동 기획으로 수상하였다.[2] 2011년 1월에는 제15회 신문노련 저널리스트 대상 우수상을 같은 기획으로 수상하였다.[2]

3. 사업 내용

나가사키 신문은 신문 발행 외에도 2000년부터 사가신문과 공동으로 "사가신문·나가사키신문 인터넷"이라는 명칭으로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 사업을 하고 있다. 이는 원래 사가신문이 단독으로 했던 사업에 나가사키 신문이 참여한 형태이다.

3. 1. 신문 발행

배달 지역에는 고토, 이키, 쓰시마 등 도서 지역이 많고, 전파가 잘 터지는 지역도 포함되어 있어 제2텔레비전 면의 게재 방송국 수는 지방 신문으로서는 비교적 많은 편에 속한다. 과거에는 도서 지역 등 배편 지역은 당일 아침 배달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내일의 텔레비전" 면(휴간일은 그 다음 날의 텔레비전 면을 포함하여 3일분)을 마련해 두었다. 현재, 나가사키현 지역에 배달되는 신문(전국지(아사히신문과 산케이신문 큐슈·야마구치판과 일본경제신문 제외), 블록지 포함)에 "내일의 텔레비전" 면이 있는 이유는 이러한 유래 때문이다(아마미·오스미 지방 등 도서 지역이 많은 가고시마현의 남일본신문도 마찬가지).

신문 사업 외에도, 2000년부터 사가신문과 공동으로 "사가신문·나가사키신문 인터넷"이라는 명칭으로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 사업도 하고 있다(원래 사가신문이 단독으로 했던 ISP 사업에 나가사키신문이 참여한 형태).

3. 2. 인터넷 서비스 제공 (ISP)

2000년부터 사가신문과 공동으로 "사가신문·나가사키신문 인터넷"이라는 명칭으로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 사업도 하고 있다. 원래 사가 신문이 단독으로 했던 ISP 사업에 나가사키 신문이 참여한 형태이다.

4. 사업소

나가사키 신문은 나가사키현에 14개의 지국을 두고 있다.[1]

4. 1. 본사

나가사키 신문사의 본사는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모리마치 3번 1호에 위치한다. (우편번호: 852-8601)[1]

茂里町|모리마치일본어

4. 2. 지사

나가사키 신문은 현외와 현내에 지사를 두고 있다. 현외 지사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 있으며, 현내 지사는 사세보에 있다.[1]

; 현내

4. 2. 1. 현외

지사명주소
도쿄지사東京都|도쿄도일본어 주오구 긴자 8-9-16 나가사키센터빌딩 7층[1]
오사카지사大阪府|오사카부일본어 오사카시 기타구 도지마 1-1-5 우메다신도빌딩 10층[1]
후쿠오카지사福岡県|후쿠오카현일본어 후쿠오카시 주오구 와타나베도오리 4-9-18 후쿠오카슈한빌딩 5층[1]


4. 3. 지국

지국명주소
간사가 지국〒854-0006 나가사키현 간사가시 덴마정 22-13
오무라 지국〒856-0826 나가사키현 오무라시 히가시미시오정 11-3
시마바라 지국〒855-0046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 이마가와정 1862-12
고토 지국〒853-0004 나가사키현 고토시 사이와이정 1-15
히라도 지국〒859-5153 나가사키현 히라도시 도가시가와정 아자 비쿠니바시 491-7
마쓰우라·에이가이 지국〒859-4502 나가사키현 마쓰우라시 시사정 사토메 319-1
미나미시마바라 지국〒859-2503 나가사키현 미나미시마바라시 구치노쓰정 5611-5
운젠 지국〒854-0515 나가사키현 운젠시 오하마정 기타노 1081-6
히가시히 지국〒859-3614 나가사키현 히가시소기군 카와타나정 나카구미고 1503-2
니시카이 지국〒857-2302 나가사키현 니시카이시 오세토정 세토카시우라고 2278-4
가미고토 지국〒857-4211 나가사키현 미나미마쓰우라군 신카미고토정 아리아와고 463-3
츠시마 지국〒817-0022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고와라정 고쿠분 1377-1
니시히추오 지국〒851-2107 나가사키현 니시소기군 토키쓰정 구루리 고 아자 신카이 1439-55
이키 지국〒811-5132 나가사키현 이키시 고노우라정 히가시후레 506-3


5. 관련 인물

6. 논란 및 사건사고

2018년 11월, 나가사키 신문사 사장 도쿠나가 히데히코(徳永英彦)가 취임 전 사내 친목회에서 영업국 여성 직원들에게 성적인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나가사키 신문사는 해당 발언을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지만, 여성 직원에게 피해 의식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성희롱에 해당하지 않으며, 징계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3]

2023년 10월 29일 투개표된 오무라시(大村市) 시장 선거 관련 보도에서, 인터넷을 통해 낙선한 후보를 당선 확실로 보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나가사키 신문은 실수 발각 후 즉시 정정 보도했으며, 10월 31일 자 조간신문을 통해 기술적인 실수로 잘못 보도했음을 알렸다.[4]

7. 관련 방송국


  • 나가사키 방송(NBC) - 나가사키 신문에 대한 출자 비율은 적지만, 반대로 나가사키 신문사의 대주주이다.[1]
  • 나가사키 문화방송(ncc) - 헤이세이 신국, 특히 TV 아사히(계열 방송국)을 관련 방송국으로 가지는 현역 신문사는 전국적으로도 드물다.[2]

8. 텔레비전 및 라디오 프로그램 편성표

나가사키 신문은 텔레비전 및 라디오 프로그램 편성표를 제공하며, 제1 텔레비전 면, 제2 텔레비전 면, 기타 BS 디지털 방송 및 케이블 TV, 라디오 면으로 구성되어 있다.[1] 과거 도서 지역 배달 문제로 인해 '내일의 텔레비전' 면이 마련되었으며, 이는 현재 나가사키현 지역 신문들의 편성표 구성에 영향을 주었다.[1]

나가사키 신문은 2000년부터 사가신문과 공동으로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1]

8. 1. 제1 텔레비전 면

8. 2. 제2 텔레비전 면

배달 지역에는 고토, 이키, 쓰시마 등 도서 지역이 많고, 전파가 잘 터지는 지역도 포함되어 있어 제2텔레비전 면의 게재 방송국 수는 지방 신문으로서는 비교적 많은 편에 속한다. 과거에는 도서 지역 등 배편 지역은 당일 아침 배달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내일의 텔레비전" 면(휴간일은 그 다음 날의 텔레비전 면을 포함하여 3일분)을 마련해 두었다. 현재, 나가사키현 지역에 배달되는 신문(전국지(아사히신문, 산케이신문 큐슈·야마구치판, 일본경제신문 제외), 블록지 포함)에 "내일의 텔레비전" 면이 있는 이유는 이러한 유래 때문이다(아마미·오스미 지방 등 도서 지역이 많은 가고시마현의 남일본신문도 마찬가지).

8. 3. 기타 BS 디지털 방송 및 케이블 TV


  • BS닛테레
  • BS아사히
  • BS-TBS
  • BS테레토
  • BS후지
  • WOWOW 라이브
  • WOWOW 시네마
  • 스타채널1
  • BS11
  • TwellV
  • 나가사키 케이블 미디어
  • 텔레비 사세보


2022년 3월 23일 현재 상기 외에 나가사키현 내 주요 CATV와 미니 FM 등이 게재되어 있다.

8. 4. 라디오

참조

[1] 뉴스 22年下半期ABC部数 2023-03-21
[2] 서적 日本メディア史年表 吉川弘文館 2018-01-01
[3] 웹사이트 長崎新聞社長が性的発言 「セクハラ当たらず」処分せず:朝日新聞デジタル https://www.asahi.co[...] 2019-01-18
[4] 웹사이트 長崎新聞、落選候補に「当選確実」 大村市長選で誤配信、おわび掲載 https://www.sankei.c[...] 産経新聞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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