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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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라 겐야는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무사시노 미술대학 교수이다. 1998년 나가노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 프로그램 제작을 담당했으며, 무인양품의 보드 멤버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20년 하계 올림픽 도쿄 대회 공식 엠블럼 최종 후보에 올랐고, 샤오미의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했다. 그는 '리디자인' 전시 기획을 통해 디자인의 본질을 탐구하고, 디자인 철학으로 햅틱, 리디자인, 백(白)을 강조한다. 저서로는 《디자인의 디자인》, 《백》 등이 있으며, 한국과의 관계로는 KTF 핸드폰 디자인 공모전 심사,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강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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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겐야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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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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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하라 겐야 (原 研哉) |
출생 | 1958년 |
출생지 | 일본, 오카야마현 |
국적 | 일본 |
직업 | 그래픽 디자이너 |
학력 | |
학력 | 무사시노 미술대학 대학원 디자인 전공 수료 |
활동 정보 | |
주요 분야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아이덴티피케이션 디자인 |
웹사이트 | 하라 겐야 공식 웹사이트 |
수상 | |
수상 내역 | 도쿄 ADC상, 일본 문화 디자인상 외 다수 |
2. 활동
1998년 나가노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 프로그램 제작을 담당했다. 같은 해 야마구치현의 우메다 병원 등의 디자인 계획에 참여했다. 2000년 RE DESIGN전에서 세계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비엔날레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세계 각국을 순회했다.
2001년 마츠야 긴자의 리뉴얼 계획, 후카사와 나오토와 함께 무인양품의 보드 멤버로 참여했다. 2004년 HAPTIC전, FILING전을 개최했다. 또한 이 해부터 교편을 잡은 무사시노 미술대학의 졸업 연차 학생들과 함께 Ex-formation이라는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 2005년 아이치 엑스포의 프로모션을 담당했다. 2007년 SENSEWARE전을 개최했다. 그 외에도 상품 디자인, 세계 각지에서 기획 전시・개인전 등을 다수 개최했다.
2015년 7월, 2020년 하계 올림픽 도쿄 대회의 공식 엠블럼 최종 3 작품에 선정되었다.[36] 2015년 11월, 차점작이 된 자신의 작품과 전개 예를 공개하고, 불꽃놀이가 되는 엠블럼[37] 등 13개의 컨셉을 설명했다.[38]
홍보 문화 시설 재팬 하우스[39] 종합 프로듀서[40]로 활동했다.
2021년 3월, 샤오미의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했다.
2. 1. 전시 기획
하라 겐야는 다양한 전시 기획을 통해 디자인의 본질과 가능성을 탐구해왔다. 2000년 4월에는 나오토 후카사와와 함께 '리디자인-일상의 21세기' 전시회를 기획, 반 시게루의 화장지, 사토 마사히코의 출입국 스탬프, 쿠마 겐고의 바퀴벌레 트랩 등 일상 용품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전시하였다.[44] 이 전시는 '디자인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를 통해 디자인의 정수가 문제 발견과 해결 과정에 있음을 강조했다.[45] '리디자인' 전시는 일본을 시작으로 홍콩, 베이징, 밀라노, 뉴욕 등 세계 각지를 순회했다.[45][7][8] 하라 겐야는 "'RE-디자인'은 너무나 익숙해져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매혹적인 환경 속에 숨겨진 디자인의 본질에 대한 우리의 감정을 바로잡고 새롭게 하는 수단"이라고 설명한다.[9]2004년에는 인간의 감각적 지각에 초점을 맞춘 'HAPTIC–감각의 각성' 전시회를 기획했다.[46][11] 츠무라 코스케, 소부에 신, 재스퍼 모리슨, 후카사와 나오토, 쿠마 겐고, 이토 토요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여 촉각을 중심으로 한 오브젝트 디자인을 선보였다.[11]
그 외에도 '건축가의 마카로니 전시', '도쿄 섬유 – 센스웨어', '재팬 카'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13][14] 1998년 나가노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 프로그램 제작, 야마구치현 우메다 병원 디자인, 마츠야 백화점 긴자 리뉴얼 계획 등에도 참여했다. 2015년에는 2020년 하계 올림픽 도쿄 대회 공식 엠블럼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36] 재팬 하우스 종합 프로듀서를 맡았다.[39][40] 2021년에는 샤오미의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했다.[37][38]
2. 2.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아이덴티티 디자인)
하라는 1998년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 프로그램 디자인을 담당했다. 프로그램은 흰 종이에 독특한 디보스[47] 기법을 사용하여 겨울에 눈을 밟는 경험을 구현해냈다. 이는 그가 저술한 책 '디자인의 디자인'에서 강조했던 일본의 시각적·철학적 전통으로서의 '비어있음'을 적용한 작업의 예라고 볼 수 있다.[47] 같은 해 야마구치현 히카리시에 있는 우메다 병원의 사인 시스템 디자인을 맡았다.[48]2000년부터 2001년까지 마츠야 긴자 백화점의 리뉴얼을 진행하였다.[48] 2001년부터는 무인양품(無印良品, MUJI)의 임원으로 아이덴티티 디자인에 착수하였다. 그는 화려한 마크나 광고의 카피 문구로 브랜드를 드러내는 것을 피하고, 대신 무인양품의 디자인을 통해서 제품의 질과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약속을 의도적으로 전달한다.[45] 2005년에는 2005년 세계 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프레젠테이션의 아트 디렉터로 참가하였다.
2015년 7월, 2020년 하계 올림픽의 올림픽 엠블럼 최종 3 작품에 선정되었다.[36] 같은 해 11월, 차점작이 된 자신의 작품과 전개 예를 공개하고, 불꽃놀이가 되는 엠블럼[37] 등 13개의 컨셉을 설명했다.[38]
홍보 문화 시설 재팬 하우스[39] 종합 프로듀서[40]로 활동했다.
2021년 3월, 샤오미의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했다.
2. 3. 패키지 디자인
2008년 일본의 패션 브랜드인 Kenzo에서 Kenzo Power라는 남성 향수용 패키지를 디자인하였다.[49] 니카 위스키 증류 회사와 아지노모토 주식회사(AGF)의 제품 등 전국적으로 생산되는 일본의 사케와 쌀을 홍보하는 제품 디자인에 참여하였다. 1998년 우메다 병원[15], 2000년 핫킨의 사케 병[16], 마츠야 긴자[17], 2011년 츠타야 서점[18], 즈히 미술관[19]의 VI 시스템, 2014년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제품[20] 등을 디자인했다. 2021년 3월에는 샤오미의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했으며, 이 로고에는 라메 곡선이 사용되었다.3. 디자인 철학
3. 1. 햅틱 (Haptic)
그의 디자인 작품에서 촉각을 중요하게 다루는 이유는 디자인이 색과 형태로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여 감각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디자인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3. 2. 리디자인 (Re-Design)
그는 익숙한 것을 미지화하여 새롭게 탐구하는 것도 창조라고 보았다. 새로움은 없던 것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에서 앎이 미치지 못했던 부분을 깨닫고 새롭게 인식하는 것이라고 하였다.[50]3. 3. 백 (白, White)
하라 겐야는 디자인 개념으로서의 흰색을 탐구하는 책 ''화이트/White영어''를 저술했다. 그는 "흰색은 색이 빠져나간 색이지만, 그 다양성은 무한하다"라고 지적한다.[27] 이 책에서 하라 겐야는 일본의 시각적, 철학적 전통에서 "비움"의 중요성과 디자인에의 적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하라는 "어떤 경우, 흰색은 '비움'을 나타낸다. 무색으로서의 흰색은 무(無)의 상징으로 변모한다. 그러나 비움은 '무(nothingness)'나 '무기력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경우 미래에 내용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있는 상태, 즉 '기젠(kizen)'을 나타낸다. 이러한 가정을 바탕으로 흰색의 적용은 소통을 위한 강력한 에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라고 썼다.[28][31]100 Whites는 이전에 출판된 그의 저서 '백색/White영어'의 확장판이다. 이 책에서 하라 겐야는 디자인에서 백색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100가지 구체적인 백색의 사례를 제시한다. 그는 이러한 예시들을 바탕으로 백색이 디자인에서 갖는 중요성을, 단순히 색상으로서뿐만 아니라 철학으로서 논한다. 하라 겐야는 그가 언급한 다양한 백색들을 어떻게 실험하는지, 그것들이 그의 작업 과정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오늘날 디자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32]
4. 저서
하라 겐야는 디자인, 특히 '백(白)'과 '비움(emptiness)'의 개념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담은 여러 저서를 저술했다.
2003년 출간된 《디자인의 디자인》(デザインのデザイン)은 디자인에 대한 그의 철학적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25] 하라는 디자인을 "평범한 대상, 현상 및 소통에 의도적으로 적용되는 무수한 사고방식과 인식의 본질"이라고 정의하며,[25] "알려지지 않은 것을 알게 하는 것 또한 창조의 행위"라고 강조한다.[9] 이 책에서 그는 "정보 아키텍처"라는 연구를 통해 감각에 대한 외부 자극과 과거 기억의 결합으로 새로운 기억이 형성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디자이너가 외부 자극을 조절하여 정보 전달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에서는 2007년 안그라픽스에서 출판되었다.
2008년에 출간된 《백 白》(白)에서[27] 하라는 일본의 전통적인 미학 개념인 "비움"을 디자인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흰색은 색이 빠져나간 색이지만, 그 다양성은 무한하다"고 말하며,[27] 흰색이 '무(nothingness)'나 '무기력함'이 아니라, 미래에 내용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있는 상태, 즉 '기젠(kizen)'을 나타낸다고 설명한다.[28]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흰색의 적용이 소통을 위한 강력한 에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28] 한국에서는 2009년 안그라픽스에서 출판되었다.
2018년에는 《일본의 디자인: 미의식이 만드는 미래》(日本のデザイン: 美意識が作る未来)의 영어판인 《디자인 재팬: 미학으로 구축된 미래》(Designing Japan: A Future Built on Aesthetics)가 출간되었다.[31] 이 책에서 하라는 일본의 독특한 미의 철학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집단 지성을 활용하여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일본 산업이 기여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그 외 저서로는 《포스터를 훔쳐 주세요》(ポスターを盗んでください), 《마카로니의 구멍의 수수께끼》(マカロニの穴のなぞ), 《FILING─혼돈의 매니지먼트》(FILING―混沌のマネージメント), 《HAPTIC ─오감의 각성》(HAPTIC ―五感の覚醒), 《TOKYO FIBER'07 SENSEWARE》, 《디자인의 디자인 Special Edition》 등이 있다. 아사히 신문사는 2000년부터 2001년까지 하라 겐야가 니혼게이자이 신문(일본 경제 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모아 책으로 출판하기도 했다.[23][24]
5. 수상 경력
하라 겐야는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51][52][41][42] 주요 수상 경력은 다음과 같다.
- 일본 문화 디자인상
- 고단샤 출판 문화상
- 도쿄 ADC(Art Directors Club)상
- 뉴욕 ADC상
- 사인 디자인(SDA) 대상
- 매일 디자인상
- 세계 공업 디자인 국제미술전 대상
- 카메쿠라 유사쿠상
- 하라히로무상
- 2003년: 도쿄 아트 디렉터스 클럽 어워드, 무인양품 광고 캠페인 "Horizon" 대상 수상.
- 2001년: 제 2000회 마이니치 디자인상
- 1999년: 내각총리대신상: 일본 캘린더 전시회, 2005년 엑스포 캘린더
- 1998년: 일본 사인 디자인 어워드 대상, 우메다 병원 사인 시스템.
- 2004년 산토리 문예상 예술 부문 수상, 『디자인의 디자인』
- 제3회 카메쿠라 유사쿠상
- 전국 캘린더전 내각총리대신상
- 도쿄 ADC상 그랑프리
- 제13회 하라 히로무상
- 세계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비엔날레 대상 (인더스트리얼·그래픽 양 부문) 수상
- 자수포장 (2024년)
6. 한국과의 관계
하라 겐야는 2005년 KTF 주관으로 열린 핸드폰 디자인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단으로 참가했다.[53] 2009년 3월 25일 코엑스 장보고 홀에서 열린 '2009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행사에서 <햅틱으로 보는 리빙 공간>을 주제로 강연했고,[54] 같은 해 10월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9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서울 디자인 컨퍼런스에서 초청 연사로 참여했다.[55] 2010년 1월 8일에는 아시아문화 전당에서 주관하는 아시아 문화 아카데미 ACA 2학기 입학식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사물의 기능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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