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자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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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질랜드 자치령은 1907년 대영 제국의 자치 식민지였던 뉴질랜드에 부여된 명칭이다. 1907년 제국 회의에서 '자치령' 용어가 결정된 후, 뉴질랜드 의회는 명칭 변경을 요청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같은 해 9월 9일 왕실 선포문을 통해 뉴질랜드는 자치령이 되었다. 자치령 지위는 뉴질랜드의 위상을 높였지만, 일반 대중의 관심은 크지 않았다. 이후 1919년 뉴질랜드는 베르사유 조약에 서명하며 국제 연맹 회원국이 되었고, 1947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을 채택하여 실질적인 자치권을 확보했다. 1946년에는 '도미니언' 용어 사용이 중단되었고, 1953년에는 군주 칭호에 뉴질랜드가 별도로 언급되었다. '자치령'이라는 용어는 공식적으로는 유효하지만,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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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자치령 - [옛 나라]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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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일반 명칭 | 뉴질랜드 |
지위 | 대영제국의 자치령 |
존속 기간 | 1907년–1947년 |
건국일 | 1907년 9월 26일 |
멸망일 | 1947년 11월 25일 |
수도 | 웰링턴 |
국가 표어 | "Onward" (전진하라) |
국가 | 신이여 여왕을 보호하소서 "신이여 뉴질랜드를 보호하소서" "신이여 뉴질랜드를 보호하소서(아오테아로아)" |
국기 및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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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정치 체제 | 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 |
입법부 | 총회 (의회) |
상원 | 입법위원회 |
하원 | 하원 |
군주 | 에드워드 7세 (1907년–1910년) 조지 5세 (1910년–1936년) 에드워드 8세 (1936년) 조지 6세 (1936년–1947년) |
총독 | 제5대 플렁킷 남작 윌리엄 플렁킷 (1907년–1910년) (처음) 버나드 프레이버그 경 (1946년–1947년) (마지막) |
총리 | 조지프 워드 경 (1907년–1912년) (처음) 피터 프레이저 (1940년–1947년) (마지막) |
언어 및 종교 | |
공용어 | 영어, 마오리어 |
경제 | |
통화 | 뉴질랜드 파운드 |
통화 관련 정보 | 1933년 이전에는 영국 및 호주 동전이 뉴질랜드에서 유통됨. |
역사 | |
이전 국가 | 뉴질랜드 식민지 |
이후 국가 | 뉴질랜드 |
주요 사건 | 자치령 선포 (1907년 9월 26일) 웨스트민스터 헌장 채택 (1947년 11월 25일) |
기타 | |
관련 정보 | 독립의 단계 책임 정부 자치령 지위 1947년 웨스트민스터 헌장 채택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경제사 교육사 환경 마오리 역사 군사사 자연사 정치사 투표 우편 철도 교통 남극 수도 양모 호황 마오리 저항 운동 싱크 빅 로저노믹스 비핵지대 해안 및 해저 논쟁 크라이스트처치 국가 위기 2010년 9월 및 2011년 2월/2011년 6월 지진 2019년 모스크 대학살 파이크 강 광산 재해 코로나19 범유행 |
2. 자치령 지위
뉴질랜드는 1907년 9월 26일 대영제국 내에서 '자치령(Dominion)' 지위를 획득했다. 1907년 제국 회의에서 자치 식민지에 대한 새로운 명칭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루어졌고, '자치령'이라는 용어가 채택되었다.[70] 이후 뉴질랜드 하원은 뉴질랜드의 명칭을 '뉴질랜드 식민지'에서 '뉴질랜드 자치령'으로 변경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72]
조셉 워드 경 총리는 자치령 지위가 뉴질랜드의 위상을 높여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73] 윌리엄 매시 야당 대표는 불필요한 변화와 재정적 부담을 초래할 것이라며 반대했다.[74] 1907년 9월 9일, 에드워드 7세는 뉴질랜드를 자치령으로 승격하는 왕실 선언문을 발표했고,[75] 9월 26일 조셉 워드 경 총리는 의회에서 선언문을 낭독했다.[75]
자치령 지위 획득으로 식민지 회계 담당자는 재무부 장관으로, 식민지 비서실은 내무부로 개칭되었으며, 이전의 대의원은 국회의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76] 그러나 일반 대중은 이러한 변화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지 못했다.[78] [12] 역사학자 키스 싱클레어는 이를 "요청이 없었던 칭호 변경"이며 "주로 워드의 개인적인 과시"로 평가했다.[8]
2. 1. 자치령 지위 논의
1907년 제국 회의에서 대영제국 내 자치 식민지와 비자치 식민지를 구별하기 위해 새로운 명칭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시작되었다. '자치령(Dominion)'이나 '영연방'이 아닌 자치 식민지를 '제국의 국가'라는 명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고, 많은 논쟁 끝에 '자치령'이라는 용어가 결정되었다.[70]회의가 끝난 후, 뉴질랜드 하원은 국왕에게 뉴질랜드의 명칭을 '뉴질랜드 식민지(Colony of New Zealand)'에서 '뉴질랜드 자치령(Dominion of New Zealand)'으로 변경하도록 요청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72]
조셉 워드 경 총리는 자치령 지위 채택이 "뉴질랜드의 위상을 높일 것"이며 "나라를 위해 선행을 하는 것 외에 다른 효과는 없다"고 말했다.[73] 그는 뉴질랜드가 "남태평양 정부의 천연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자치령 지위가 뉴질랜드의 위상을 높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74]
반면, 야당 지도자였던 윌리엄 매시는 이러한 변화가 불필요한 변화와 재정적 부담을 초래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대했다. 그는 이 변화가 총독과 장관들의 급여 인상 요구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74]
2. 2. 왕실 선포
1907년 9월 9일, 에드워드 7세는 뉴질랜드를 '자치령'으로 승격하는 Proclamation|왕실 선언문영어을 발표했다.[75] 9월 26일, 조셉 워드 경 총리는 의회에서 선언문을 낭독했다.[75]2. 3. 자치령 지위의 영향과 반응
자치령 지위 획득으로 뉴질랜드는 내정과 일부 외교 문제에서 자치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식민지 회계 담당자는 재무부 장관으로, 식민지 비서실은 내무부로 개칭되었으며, 이전의 대의원은 국회의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76]그러나 일반 대중은 자치령 지위 변화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며,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지 못했다.[78] [12] 역사학자 키스 싱클레어는 "요청이 없었던 칭호 변경은 대중의 관심을 거의 끌지 못했다. 그것은 주로 워드의 개인적인 과시로 여겨졌다"고 평가했다.[8] 이는 당시 뉴질랜드 사회의 보수적인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1907년 당시 상황을 묘사한 삽화에서는 조셉 워드를 거대한 '자치령' 모자 아래의 난쟁이로 묘사하며, 다음과 같은 대화가 묘사되어있다.
- '''캐나다''': "뉴질랜드 치고는 좀 큰 편이지, 그렇지 않니?"
- '''오스트레일리아''': "오, 뉴질랜드의 머리는 빠르게 커지고 있어. 모자는 곧 딱 맞을 거야."
3. 자치령의 발전과 변화
자치령 지위 획득으로 식민지 회계 담당자는 재무부 장관으로, 식민지 비서실은 내무부로 개칭되었다. 또한 9월 10일 선언으로 이전의 대의원은 국회의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76]
특허장은 뉴질랜드의 지위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발행되었으며, "우리 뉴질랜드 자치령에는 총독와 총사령관이 있어야 한다"고 선언하였다.[77] 자치령 지위는 뉴질랜드가 사실상 독립할 수 있도록 해주었지만, 국방, 헌법 개정, (부분적인) 외교 문제에 대한 통제는 영국 정부에 남아 있었다.[77]
조셉 워드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새로운 명칭에 매우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리를 분간할 수 없었고,[74] 일반 대중들은 지배 지위에 대해 제한적인 열광이나 무관심으로 반응했다.[78] 지배 지위는 뉴질랜드의 자치권으로의 전환을 상징했지만, 이러한 변화는 1850년대 최초의 책임정부와 함께 실질적으로 이루어졌다.
3. 1. 도미니언 데이
도미니언 지위 부여를 기념하기 위해 9월 26일을 도미니언 데이로 선포하였다. 첫 번째 도미니언 데이는 1907년 9월 25일에 기념되었으며, 한 정치인은 이 날을 뉴질랜드의 독립기념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4]오늘날 이 날은 사우스 캔터베리에서 지방 기념일로만 지켜지고 있다. 뉴질랜드의 현재 국경일인 와이탕이 데이의 이름을 바꾸는 대신, 이 날을 뉴질랜드의 대체 국경일로 부활시키자는 의견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18]
3. 2. 영토 확장
쿡 제도와 니우에는 1901년 6월 11일 뉴질랜드 식민지의 일부가 되었으며,[21] 1907년 뉴질랜드 자치령 선포 당시 뉴질랜드 자치령의 일부가 되었다.[62] 서사모아는 뉴질랜드의 일부가 된 적은 없으며, 국제 연맹 위임 통치령이었다가 이후 국제 연합 신탁 통치 지역이 되었다.[63] 1982년 영국 국왕 자문회의 사법위원회는 1962년 이전 뉴질랜드 행정부 하에 태어난 사모아인들이 뉴질랜드 시민권을 주장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63]로스 속령은 1923년 8월 16일 뉴질랜드 자치령의 일부가 된 것으로 간주된다.[19] 그러나 이 주장의 법적 타당성은 의문시되기도 한다.[20]
3. 3. 웨스트민스터 헌장 채택
1926년 영국 연방 총리 회의에서 도출된 '발포어 공식'은 영국과 자치령이 동등한 지위를 가지며, 내정과 외교 문제에서 서로 종속되지 않는다는 원칙을 천명했다.[24] 그러나 당시 뉴질랜드 총리 고든 코츠는 이를 영국 연방 전체를 약화시키는 "유독한 문서"라고 비판했다.[34]1931년 영국 의회는 《웨스트민스터 헌장》을 통과시켜 자치령의 사실상 주권을 법적으로 인정했다.[26] 그러나 뉴질랜드는 영국과의 관계 약화를 우려하여 채택을 보류했다.[28][30]
제1노동당 정부 (1935~1949)는 《웨스트민스터 헌장》 채택 이전부터 외교 정책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추구했다.[29] 1938년 부총리 피터 프레이저는 "이 나라는 《웨스트민스터 헌장》에 따라 주권 국가이기 때문에 국제 문제에 대해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29]
1944년 총독은 정부의 《웨스트민스터 헌장》 채택 의지를 발표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다.[31]
이후 뉴질랜드 국민당 야당이 뉴질랜드 입법평의회 폐지 법안을 제출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뉴질랜드는 1852년 뉴질랜드 헌법법 수정에 영국 의회의 동의가 필요했기 때문에, 피터 프레이저 총리는 이를 명분으로 《웨스트민스터 헌장》 채택을 추진했다.[31]
결국 뉴질랜드는 1947년 11월 25일 《웨스트민스터 헌장 채택법 1947》을 통해 《웨스트민스터 헌장》을 공식 채택했다.[30] 이로써 뉴질랜드는 완전한 입법권을 획득했으며, 헌장 채택 국가 중 가장 마지막 국가가 되었다.[30]
4. 자치령 용어의 소멸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뉴질랜드는 유엔에 '뉴질랜드'라는 이름으로 가입했다.[6] 1946년, 피터 프레이저 총리는 정부 부처에 '도미니언(Domin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32]
1953년 왕실 지위법 제정으로 군주 칭호가 변경되면서, 뉴질랜드 군주의 공식 칭호에 처음으로 영국 및 다른 '왕국'과 별개로 '뉴질랜드'가 명시되었다.
공식 명칭 또한 뉴질랜드 왕국으로 변경되었다.[34][33] 이후 '도미니언'이라는 용어는 점차 사용되지 않았으며,[34] 기관 이름 등에서도 사라졌다. 예를 들어, 도미니언 박물관은 1972년에 국립 박물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35] 2023년 4월에는 ''도미니언 포스트'' 신문이 ''포스트''로 제호를 변경했다.[37]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1907년 도미니언 지위에 대한 왕실 선포는 철회되지 않고 유효하다.[34][38] 그러나 뉴질랜드 정부는 1947년에 외교 문제에 대한 주권을 확보했다고 간주한다.[5] 1986년 헌법법(1987년 1월 1일 발효)을 통해 뉴질랜드는 영국 의회의 잔존 입법권을 완전히 폐지했다.[39] 법학자 데임 앨리슨 퀸틴-벡스터와 자넷 맥린은 1907년 선포가 폐지되지는 않았지만 "소멸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4. 1. 1911년 인구 조사
1911년 인구 조사는 1906년 조사보다 122,004명(13.03%) 증가한 1,058,313명으로 집계되었다.[40] 이 수치에는 혼혈과 중국인도 포함된다. 마오리족은 별도로 집계되었으며, 마오리족 49,829명, 채텀 제도에 거주하는 모리오리족 15명이 있었다.4. 1. 1. 개요
191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마오리족을 제외한 인구는 1,008,468명, 마오리족은 49,829명, 채텀 제도 거주 모리오리족은 15명이었다.[40] 쿡 제도 및 기타 병합된 섬 인구는 12,598명이었다.[40]총 인원 | 남성 | 여성 | |
---|---|---|---|
마오리족을 제외한 인구 | 1,008,468 | 531,910 | 476,558 |
마오리족 인구 | 49,829 | 26,468 | 23,361 |
채텀 제도 거주 모리오리족 | 15 | 7 | 8 |
쿡 제도 및 기타 병합된 섬 인구 | 12,598 | 6,449 | 6,149 |
도미니언 총 인구 | 1,070,910 | 564,834 | 506,076 |
4. 1. 2. 지역별 인구
주(州) | 총인구 | 남성 | 여성 |
---|---|---|---|
오클랜드 | 264,520 | 141,699 | 122,821 |
타라나키 | 51,569 | 27,785 | 23,784 |
호크스베이 | 48,546 | 25,769 | 22,777 |
웰링턴 | 199,094 | 104,946 | 94,148 |
말버러(Marlborough District) | 15,985 | 8,745 | 7,240 |
넬슨(Nelson, New Zealand) | 48,463 | 26,958 | 21,505 |
웨스트랜드(Westland District) | 15,714 | 8,719 | 6,995 |
캔터베리(Canterbury Region) | 173,185 | 88,391 | 84,794 |
오타고 | |||
– 오타고 지역 | 132,402 | 66,995 | 65,407 |
– 사우스랜드(Southland Region) 지역 | 58,728 | 31,735 | 26,993 |
채텀 제도(Chatham Islands) | 258 | 166 | 92 |
커매덕 제도(Kermadec Islands) | 4 | 2 | 2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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