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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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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질랜드의 총독은 뉴질랜드 군주(현재는 찰스 3세)의 대리인이며, 뉴질랜드의 국가 원수이다. 총독은 뉴질랜드 총리의 추천에 따라 군주가 임명하며, 헌법적, 의례적, 지역 사회적 역할을 수행한다. 헌법적 역할로는 의회 개원, 법률 제정 동의, 총리 임명 및 해임 등이 있으며, 의례적 역할로는 공식 행사 참석, 국빈 접견, 해외 방문 등이 있다. 또한 지역 사회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급여와 관저, 의전 차량 등 다양한 특권을 누린다. 뉴질랜드는 1907년 독립국으로 인정받으면서 총독의 역할이 변화했고, 1967년에는 뉴질랜드 출신이 처음으로 총독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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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총독
총독
보고 대상
이전 직위
최종 총독
폐지일
후임 직위
승계
비공식 명칭
대리
각주
개요
정치
역사
급여

2. 임명

뉴질랜드의 군주는 뉴질랜드 총리의 단독 추천에 따라 뉴질랜드 국왕의 인장에 따라 발행된 위촉장, 즉 "임명 조건"으로 총독을 임명한다.[8][9] 1930년 제국 회의 이후 채택된 헌법 관례에 따라 총독 임명은 뉴질랜드 정부의 자문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 권한은 1967년 키스 홀리오크의 자문에 따라 뉴질랜드 출신 최초의 총독인 아서 포릿 경이 임명될 때까지 뉴질랜드 총리가 직접 행사하지 않았다.[12] 다음 총독인 데니스 블런델 경은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거주한 최초의 총독이었다.[11] 오늘날, 임명 조건에는 총리가 임명에 관한 군주에 대한 자문에 대해 책임이 있음을 나타내는 총리의 반서명이 있다.[11]

총리의 자문은 때때로 내각의 결정의 결과였지만,[10] 이에 대한 요구 사항은 없었고 내각과의 협의 없이 총독이 임명된 경우도 여러 차례 있었다.[11] 1980년 이후로 총리 및 내각부는 그 직책에 대한 후보자 명단을 작성한다.[11] 관례적으로 야당 대표와 임명에 대해 협의한다.[11] 그러나 이것이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다.[11]

키스 홀리오크 전 총리는 총독으로서 논란이 많은 선택이었다.


총리의 임명 선택이 대중의 분노나 불만을 불러일으킨 것은 단 한 번뿐이었고, 그 논란은 짧았다.[11] 1977년, 전 국가당 총리이자 현직 국무장관이었던 키스 홀리오크 경은 논란이 많은 총독으로 임명되었다.[12] 야당 대표인 빌 로울링은 로버트 멀둔 총리와 홀리오크의 임명에 대해 협의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제기했고, 대신 에드먼드 힐러리 경을 추천했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했다.[13] (로울링의 발언은 1975년 "시민을 위한 로울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힐러리가 야당인 노동당을 지지했기 때문에 정부의 비판을 받았다.[14]) 많은 해설가들은 전직 당 대표나 정당과 긴밀히 연계된 사람에게 그 직책을 맡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제안했지만, 그의 배경에도 불구하고 홀리오크는 당파적인 방식으로 그의 의무를 수행했다고 할 수 없었고, 그는 3년 동안만 재직했다.[12] 홀리오크의 임명 이후, 총리는 이제 당파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 지명 과정에서 야당 대표와 협의하고,[11] 그런 다음 뉴질랜드 정부와 버킹엄 궁전(왕실)이 동시에 임명을 발표할 때까지 결정은 기밀로 유지된다.[11]

1980년 데이비드 비티 경의 임명부터 변호사와 판사들이 총독으로서 우세해졌다.[15] 1996년 MMP 도입 이후, 헌법법에 대한 이해가 그 직책에 대한 후보 자격의 중요한 전제 조건이라는 것이 결정되었다.[11] MMP 총선을 주재한 최초의 총독은 은퇴한 고등법원 판사인 마이클 하디 보이스 경이었다. 하디 보이스는 당시 총리인 짐 볼거의 자문에 따라 1995년에 의회에 당시 대표된 모든 당 대표에게 통보하여 광범위한 당파 간 지지를 확보한 후 임명되었다.[11] 하디 보이스의 임명 이후 다른 당 대표는 발표 직전에만 또는 전혀 통보받지 않는다.[11]

왕족 구성원이 그 직책을 맡을 것이라는 추측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2004년, 공공연한 군주제 지지자인 국가당 의원 리처드 워스는 여왕의 아들인 웨식스 백작 에드워드 왕자를 다음 총독으로 지명하는 것을 고려했는지 헬렌 클락 총리에게 질문했다.[16]

2. 1. 선서

2016년 9월 28일, 수석 대법관 데임 시안 엘리아스(왼쪽)의 선서를 받는 총독 데임 패트시 레디(오른쪽)


총독 임명장은 취임 전에 수석 대법관과 뉴질랜드 행정평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적으로 낭독된다. 그 후 수석 대법관 또는 다른 고등법원 판사가 총독에게 충성 서약(또는 선서)과 직무 서약(또는 선서)을 시행한다.[17][8]

2. 2. 선출 제안

뉴질랜드에서 총독을 선출해야 한다는 제안은 때때로 있었다. 조지 그레이가 처음 초안을 작성했을 때, 1852년 뉴질랜드 헌법에는 뉴질랜드 의회가 주지사를 선출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조항은 최종 법률 제정에서 제외되었는데, 아마도 식민청이 뉴질랜드 식민 정부를 감시하려 했기 때문일 것이다. 1887년, 전 총리이기도 했던 조지 그레이 경은 총독직을 선출직으로 만들기 위해 총독 선거 법안을 발의했으나, 해리 애킨슨 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46대 48로 근소하게 부결되었다.[18] 1889년, 그레이는 또 다른 법안을 발의했는데, 이 법안이 통과되었다면 "영국 국민"이 "각 지역의 일반적인 의회 선거와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총독직에 선출될 수 있었을 것이다.[19]

2006년, 정치 평론가 콜린 제임스는 총독이 의회 투표의 60% 찬성으로 선출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좀 더 정확히 말하면, 국왕에게 추천될 수 있다). 제임스는 뉴질랜드 국민에게 여왕의 대표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야 하며, 현재의 시스템은 비민주적이고 투명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파푸아뉴기니와 솔로몬 제도의 총독 임명 방식과 유사하다. 전 뉴질랜드 군주제 의장을 역임한 헌법법 전문가 노엘 콕스 교수는 이 제안을 비판하며, "총독에게 새롭고 별개의 민주적 정당성의 근원을 부여하는 것은 장관과 총독 간의 분리를 초래할 수 있다. (...) 총독은 독자적인 대중적 지지를 얻게 되어 장관의 잠재적 정치적 경쟁자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21]

2008년 2월, 공화주의 단체인 뉴질랜드 공화국은 공화국으로의 과도 단계로 총독을 선출할 것을 제안하며, "총독을 선출하면 국민이 의례적 사실상 국가 원수를 선출하는 데 익숙해지기 때문에 공화국으로의 전환이 더 쉬워진다"고 주장했다.[22] 2010년 총독법이 도입되면서, 녹색당의 키스 로크 국회의원은 의회가 여왕에게 차기 총독 임명을 추천하되, 의회의 4분의 3 이상의 지지가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23] 공화주의 운동은 이 법안을 심의하는 상임위원회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의회가 4분의 3 이상의 다수결과 의회 내 정당 대표의 다수결을 통해 차기 총독을 임명하고, 유사한 해임 절차와 5년의 고정 임기를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24] 국민당의 니키 케이 의원은 의회 내 여러 1석 정당이 결정을 거부할 수 있는지, 임명이 당 대표 1표씩을 기준으로 한다면 이로 인해 너무 많은 권한이 주어질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공화주의 운동은 이 방법을 통해 대부분의 국회의원과 정당이 수용할 수 있는 임명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24]

3. 임기

총독은 1983년 국왕 칙허장(Letters Patent) 조항 II에 따라 폐하의 뜻에 따라 직무를 수행한다.[8] 통상적으로 임명된 총독은 최소 5년 동안 직무를 수행하지만, 임기는 연장될 수도 있다. 총독의 임명 조건에는 예상되는 재임 기간이 명시되어 있다. 예를 들어, 실비아 카트라이트 여사는 2006년 4월 4일에 5년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헬렌 클락 총리가 "새로운 총독의 선출 및 임명 과정이 선거 전 기간과 겹치지 않아야 한다"고 판단하여 임기가 4개월 연장되었다.[25]

3. 1. 정부 관리자

총독이 사임, 사망, 무능력해지거나 뉴질랜드 영토를 떠나 자리가 비게 되면, 대법원장(현재 헬렌 윙켈만[26])이 정부 관리자가 되어 총독의 직무를 수행한다. 관리자는 총독과 비슷한 선서를 해야 한다.[27] 대법원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뉴질랜드 사법부의 차석 판사가 관리자로 임명된다.[8]

1856년 책임 내각이 들어서기 전에는 주지사가 부재중일 경우 식민지 장관이 관리자 직무를 대행했다.[28]

4. 해임

총리는 군주에게 총독의 해임(소환)을 건의할 수 있다.[29] 뉴질랜드 총독이 총리의 건의에 따라 해임된 적은 없으므로, 군주가 그러한 건의에 얼마나 빨리 행동할지는 불분명하다. 일부 헌법학자들은 군주가 그러한 건의를 전혀 이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학자들은 이행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 다른 학자들은 군주는 (총리가 하원의 신임을 받는 한) 총리의 건의를 따라야 하며, 더 나아가 총리의 건의가 있을 경우 즉시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29]

비판론자들(뉴질랜드 공화국 지지자 등)은 총리가 군주에게 총독의 소환을 건의할 수 있는 능력을 뉴질랜드 헌법 체제의 결함으로 묘사하며, 이로 인해 총독과 총리가 서로를 해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고 주장한다.[30] 그들은 군주 또는 그 대표자들이 정치적으로 개입하려는 것을 꺼리는 것이 이러한 결함을 악화시킨다고 주장한다.[30]

19세기 뉴질랜드 총독 3명이 직무에서 해임되었다. 윌리엄 홉슨(공식적으로 해임되기 전 사망),[31] 로버트 핏츠로이,[32] 조지 그레이 경이다.[33] 이 세 사람 모두 뉴질랜드에서 책임있는 정부 제도가 시행되기 전에 통치했으며, 영국(제국) 정부의 건의에 따라 해임되었다.[35]

5. 역할

뉴질랜드 총독의 역할은 크게 헌법적 역할, 의례적 역할, 지역 사회 역할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34] 총독은 헌법 관례에 따라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정부의 일상적인 의사 결정에는 관여하지 않는다.[34]

뉴질랜드는 입헌군주제 국가로, 의회가 입법권을, 총리와 내각이 실질적인 행정권을 행사한다. 따라서 뉴질랜드 국왕이나 총독은 정치에 직접 관여할 수 없다. 하지만 총독은 뉴질랜드 국왕의 대리인으로서 의회와 총리에 대한 여러 권한을 가진다.

총독은 뉴질랜드와 자유연합 관계에 있는 니우에의 총독을 겸임한다.[120] 그러나 쿡 제도에서는 국왕 대리가 별도로 존재한다.

총독은 국가를 대표하여 공식 행사 및 의식에 참석하고, 해외 귀빈을 접견하며, 해외를 방문한다. 또한 지역 사회의 다양한 행사(스포츠, 예술, 문화 행사 등)에 참여하거나, 학교를 방문하기도 한다.

총독 전용 공용차(재규어 XJ 특별 사양차). 공무 사용 시에는 총독 문장을 번호판으로 사용한다.

5. 1. 헌법적 역할

1986년 헌법법(Constitution Act 1986)은 "군주가 임명한 총독은 뉴질랜드에서 군주의 대표자이다"라고 규정하고 있다.[101] 총독은 군주를 대신하여 왕실 특권(royal powers)을 포함한 예비 권한(reserve powers)을 위임받는다.[35] 뉴질랜드 군주의 모든 행정 권한(총독 임명 제외)은 1983년 특허장(Letters Patent 1983)에 따라 군주가 총독에게 위임한다.

...우리는 본 특허장에 달리 규정되어 있지 않는 한, 우리의 총독에게 우리를 대신하여 다음과 같은 권한을 부여한다. (a) 우리 총독의 하급 장교들을 통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뉴질랜드 왕국의 행정 권한을 행사할 권한; 그리고 (b) 전술한 조항의 일반성을 제한하지 않고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본 특허장에 따라 부여된 권한 및 권한을 포함하여 총독 직책에 속하는 모든 것을 유사하게 수행하고 실행할 권한.|1983년 특허장 3조영어[8]

국왕이 뉴질랜드에 있는 경우 자신의 권한을 직접 행사할 수 있다.[101]

법률에 따라 또는 그에 따라 총독에게 부여된 모든 권한은 군주를 대신하여 총독이 행사하는 왕실 권한이며, 따라서 군주가 직접 또는 총독이 행사할 수 있다. |헌법법 3조영어[101]

총독은 명목상의 최고 행정 책임자이며, 헌법 관례와 선례의 제약을 받는다. 총독의 권한은 이론적으로 광범위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제한적이다. 대부분의 정치적 권력은 (총독-의회(Governor-General-in-Parliament)와 뉴질랜드 하원으로 구성된) 뉴질랜드 의회총리와 내각을 통해 행사한다.[36] 총독은 여러 가지 남아 있는 권한을 사용하지만, 거의 항상 총리와 다른 장관들의 공식적인 자문에 따라 행사한다. 장관들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하원에, 그리고 그를 통해 국민에게 책임이 있다.[37] 총리가 하원의 불신임안을 받은 경우에만 총독은 장관의 자문을 따르기를 거부할 수 있다.[9] 총리를 임명할 때조차도 총독은 거의 재량권을 행사하지 않는다. 헌법 관례는 하원의 지지를 얻을 가능성이 가장 큰 사람, 일반적으로 정부를 구성하는 정당 중 가장 큰 정당의 대표를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38]

총독 저리 메테파레 경이 2011년 8월 31일 의회 밖 취임식에서 총리와 홍이를 나누는 모습


뉴질랜드 총독은 입헌군주로서의 직무, 의례·의식 직무, 지역사회에 대한 직무를 수행한다. 또한, 뉴질랜드와 자유연합 관계에 있는 니우에의 총독도 겸임하고 있다.[120] 단, 마찬가지로 자유연합 관계에 있는 쿡 제도에서는 국왕 대리가 그 직무를 수행한다.

총독의 주요 권한은 다음과 같다.

권한 종류내용
의회 관련 권한* 의회 해산권
내각 관련 권한* 내각 임명권
기타 권한* 사면 및 재심 관련 권한(Royal prerogative of mercy)[121]



입헌군주제 뉴질랜드에서는 의회가 입법권을 가지고, 총리와 내각이 실질적인 행정권을 가지기 때문에, 뉴질랜드 국왕 또는 뉴질랜드 총독이 정치에 직접 관여할 수 없다.

5. 1. 1. 행정부에서의 역할

총독 패트시 레디 여사가 2017년 10월 26일 새로운 제6차 노동당 정부의 취임 선서를 주재하고 있다.


총독은 각료 및 기타 장관을 임명하고 해임하지만, 이러한 직무는 총리의 자문에 따라서만 행사한다.[44] 따라서 실제로는 총독이 아니라 총리가 내각 구성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행사한다. 이론적으로 총독은 일방적으로 총리를 해임할 수 있지만, 관례와 선례는 이러한 조치를 금지하고 있다.[44]

총독은 뉴질랜드 행정평의회의 의장을 맡지만, 회원은 아니다.[39] 행정평의회(모든 장관으로 구성)는 내각의 결정에 법적 효력을 부여하기 위해 존재하고 회의를 개최한다.[36] 행정평의회의 주요 기능은 집단적으로 그리고 공식적으로 총독에게 국무령(예: 규정 또는 임명)을 발부하도록 자문하는 것이다. 이는 "국무총독회의"의 권한 하에 운영된다.[39]

법률에서 국무총독회의 또는 이와 유사한 표현에 대한 모든 언급에는 행정평의회의 자문과 동의를 얻어 행동하는 군주에 대한 언급이 포함된다.|Constitutional Law영어[101]

총독은 또한 뉴질랜드 정부의 모든 공식 문서에 대한 뉴질랜드 국장을 보관한다.[40]

총독은 다음과 같은 권한을 가지고 있다.

  • 의회 해산권
  • 내각 임명권
  • 내각 해산권
  • 총리 임면권
  • 총리에 의한 선거 공시 거부권
  • 법률 제정 동의 거부권
  • 사면 및 재심 관련 권한(Royal prerogative of mercy)[121]
  • 국방군 최고 사령관(Commander-in-Chief)[122]


입헌군주제 뉴질랜드에서는 의회가 입법권을 가지고, 총리와 내각부가 실질적인 행정권을 가지기 때문에, 뉴질랜드 국왕 또는 뉴질랜드 총독이 정치에 직접 관여할 수 없다.

5. 1. 2. 뉴질랜드 의회에서의 역할

총독 제리 마테파레 경이 2011년 의회 개원식에서 옥좌 연설을 낭독하는 모습


뉴질랜드 총독은 군주의 대리로 뉴질랜드 의회를 소집하고 해산한다.[9] 각 의회 회기는 총독의 소집으로 시작된다. 새로운 의회 회기는 의회 개원식으로 시작되며, 이 기간 동안 총독은 옥좌 연설을 입법평의회 의사당에서 행하여 정부의 입법 계획을 설명한다.[41] 해산은 의회 임기(최대 3년)를 끝내며, 이후 총선거가 하원의 모든 의석을 두고 치러진다. 이러한 권한은 거의 항상 총리의 자문에 따라 행사되며, 총리는 선거일도 결정한다. 총독은 이론적으로 해산을 거부할 수 있지만, 그러한 조치가 정당화될 수 있는 상황은 불분명하다.[35]

법안이 법으로 제정되려면 왕실 재가가 필요하다. 총독은 군주를 대리하여 왕실 재가를 부여(법안을 법으로 만듦)한다. 현대 헌법 관례에 따라 왕실 재가는 항상 부여되며 법안은 거부되지 않는다.[44] 법은 총독이 법안에 서명한 날부터 시행된다.[45]

입헌군주제 뉴질랜드에서는 의회가 입법권을 가지고, 총리와 내각부가 실질적인 행정권을 가지기 때문에, 뉴질랜드 국왕 또는 뉴질랜드 총독이 정치에 직접 관여할 수 없다.

5. 1. 3. 예비 권한

총독은 하원의 신임을 상실하지 않는 한 총리의 자문에 따라 행동한다.[46] 이것을 소위 '예비 권한'이라고 한다. 이 권한에는 다음과 같은 능력이 포함된다.

  • 의회 해산 또는 폐회
  • 총리 임명 또는 해임
  • 총리의 해산 요청 거부
  • 법안에 대한 재가 거부[35][47]


위 권한의 행사는 지속적인 논쟁의 대상이다. 헌법 해설가들은 총독(또는 군주)이 법안에 대한 왕실 재가를 거부할 권한이 없다고 믿는다. 전 법학 교수이자 총리였던 서 제프리 팔머 경과 매슈 팔머 교수는 왕실 재가 거부는 헌법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48] 필립 조셉 교수와 같은 헌법 전문가들은 민주주의 폐지와 같은 예외적인 상황에서 총독이 법안에 대한 왕실 재가를 거부할 권한을 유지한다고 믿는다. 의회 도서관은 헌법 관례에 따라 재가 거부 권한이 사실상 무력화되었음을 지적하며, "...법안 제정에 필수적인 법안에 대한 왕실 재가를 거부할 총독의 권한은 관례에 따라 무력화되었다."고 밝히고 있다.[49]

다른 영연방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총독이 예비 권한에 따라 왕실 특권을 행사하는 것은 재판 가능성이 없다.[50] 즉, 다른 행정부 구성원(예: ''피츠제럴드 대 멀둔'' 사건의 총리[51])의 행동과 달리 사법 심사를 통해 다툴 수 없다.

전 총독 데임 실비아 카트라이트는 다음과 같이 예비 권한을 요약했다.[88]

총독의 주요 권한은 다음과 같다.

  • 의회 해산권
  • 내각 임명권
  • 내각 해산권
  • 총리 임면권
  • 총리에 의한 선거 공시 거부권
  • 법률 제정 동의 거부권
  • 사면 및 재심 관련 권한(Royal prerogative of mercy)[121]
  • 국방군 최고 사령관(Commander-in-Chief)[122]


입헌군주제 뉴질랜드에서는 의회가 입법권을 가지고, 총리와 내각부가 실질적인 행정권을 가지기 때문에, 뉴질랜드 국왕 또는 뉴질랜드 총독이 정치에 직접 관여할 수 없다.

5. 1. 4. 사면권

총독은 왕실 사면권이라는 오래된 권한을 행사한다. 이 권한은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 불공정했다고 주장하며 사건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게 해준다. 사면권은 잘못된 유죄 판결이나 형벌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행사될 수 있다.[52][53]

총독은 법무부 장관의 자문을 받아 이 권한을 행사한다. 총독은 사면을 하거나, 1961년 범죄법 제406조에 따라 사건을 법원에 다시 보내거나, 형량을 줄일 수 있다. 사건이 법원으로 돌아가면, 법원은 항소 심리와 비슷하게 사건을 다룬다. 그 후 법원은 총독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한다. 2000년, 데이비드 베인은 항소법원에 항소했고, 이는 다시 영국 국왕의 특권법원으로 항소되었다.[54]

5. 2. 의례적 역할

패트시 레디(Dame Patsy Reddy) 총독과 남편인 데이비드 가스코인 경(Sir David Gascoigne)이 2021년 데이비드 헐리(David Hurley) 호주 총독과 그의 부인 린다 헐리와 함께


정부에 대부분의 헌법적 기능이 위임되어 있으므로, 총독은 대표적이고 의례적인 역할에 특히 중점을 둔다. 그 역할의 범위와 성격은 당시의 기대, 재임 중인 개인, 현 정부의 의지, 그리고 사회에서의 개인의 명성에 따라 달라진다.[55] 총독은 군주 또는 그 가족, 외국 왕족 및 국가 원수를 접대하고, 다른 국가에 대한 국빈 방문을 통해 뉴질랜드를 대표한다.[55] 임기 중 적어도 한 번은 뉴질랜드 왕국 내 다른 국가인 니우에, 쿡 제도, 토켈라우 및 로스 종속 영토를 방문한다.[55] 또한 국제 관계의 일환으로 특허장에 따라 뉴질랜드 대사 및 영사의 신임장을 발급한다.[8]

점점 더 총독은 개인적으로 국가 원수와 동일한 존중과 특권을 받고 있다. 이는 특히 총독이 다른 국가를 방문하거나 국가 원수를 접대할 때 두드러진다. 1975년 2월 로메 협약 이전에는 뉴질랜드를 대표하여 조약에 서명하는 것은 총독이 아닌 여왕이었다. 협약 체결 후 여왕은 총독에게 그러한 문서에 서명할 "전권"을 부여했다.

국방법 1990 및 특허장에 따라 총독은 방위군의 명목상 최고 사령관이기도 하다.[57] 이 직책은 기술적으로 뉴질랜드 군대에 명령을 내리는 것을 포함하지만, 총독은 국방부 장관 및 기타 장관의 자문에 따라서만 행동한다.[58][59] 실제로 최고 사령관은 의례적인 역할이며, 총독은 군인들이 현역 복무를 시작하고 끝낼 때 배웅하고, 뉴질랜드 및 해외의 군 기지를 방문하여 군사 의식에 참여한다.[59]

뉴질랜드 총독은 입헌군주(뉴질랜드 국왕의 대리)로서의 직무, 의례·의식 직무, 지역사회에 대한 직무를 수행한다. 또한, 뉴질랜드와 자유연합 관계에 있는 니우에의 총독도 겸임하고 있다.[120] 단, 마찬가지로 자유연합 관계에 있는 쿡 제도에서는 국왕 대리가 그 직무를 수행한다. 뉴질랜드 국왕의 대리인으로서 의회와 총리에 대한 권한을 가지며, 공식 행사, 의식 참석, 해외 귀빈 접견, 해외 방문 등을 수행한다. 지역사회에 대한 직무로는 학교 방문, 뉴질랜드 국내에서 개최되는 연간 약 400개의 스포츠, 예술, 문화 행사 참석 등이 있다.

5. 3. 지역 사회 역할

총독은 지역 사회에서 리더십을 발휘한다. 총독은 항상 많은 자선, 봉사, 스포츠 및 문화 단체의 후원자이다.[60][61] 총독의 후원은 어떤 단체가 광범위한 지원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음을 시사한다. 이것은 영국 군주가 확립한 왕실 후원의 전통을 따른 것이다. 뉴질랜드에서는 왕실 임명장 발급 관행이 중단되었다.[61]

일부 총독과 그 배우자는 새로운 자선 단체를 설립하거나 지원했다. 1900년대 초 플렁켓 경과 그의 부인인 빅토리아 여사는 트루비 킹의 플렁켓 협회 설립을 주도했다.[62][60] 20세기 후반까지 많은 총독과 총독은 프리메이슨의 그랜드 마스터였으며,[60] 전국 순회 일정의 일환으로 로지(lodge) 방문도 포함되었다.[63] 총독은 또한 세인트 존 훈장과 오랜 관계를 맺어왔으며, 전통적으로 뉴질랜드의 수도사로 봉직해 왔다.[64]

총독의 많은 지역 사회 활동은 건물의 공식 개관 참석, 회의 개회 연설, 특별 행사 및 호소 시작 등 의례적 측면을 갖고 있다. 총독은 국빈 만찬과 리셉션에 참석하고, 국빈 방문을 하고 주최하며, 의례적인 단체를 만나고, 훈장과 훈표를 수여한다.[65] 공개 행사에 참석하는 것 외에도 총독은 웰링턴 총독 관저에서 와이탕이 데이를 기념하는 정원 리셉션과 같은 많은 지역 사회 행사를 주최한다.[66] 총독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일반적인 해에 1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러한 행사에 참석한다.[60]

2009년 1월 1일부터 총독은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여 뉴질랜드 국민이 미래를 내다보며 고려할 수 있는 문제에 주의를 환기시킨다.[67]

6. 급여 및 특권



2024년 기준 총독의 연봉은 440000NZD이며,[1] 2010년부터 소득세가 부과된다.[72] 아난드 사티아난드 경의 임기 종료 시까지 총독의 연봉은 1979년 시민 명부법( Civil List Act 1979)에 따라 규정되었으며, 제리 마테파레 경의 임기 시작부터는 2010년 총독법( Governor-General Act 2010)이 적용된다.[73]

총독의 주요 관저는 웰링턴 총독 관저이며, 북쪽에는 작은 보조 관저인 오클랜드 총독 관저가 있다.[74] 웰링턴 총독 관저는 4400만뉴질랜드 달러 규모의 보존 및 재건 프로젝트를 위해 2008년 10월에 문을 닫았으며 2011년 3월에 재개장했다.[75] 2012년 11월, 찰스 3세엘리자베스 2세의 다이아몬드 쥬빌리를 기념하여 웰링턴 총독 관저에 방문자 센터를 개장했다.[76]

뉴질랜드 총독기는 총독이 이동하는 차량이나 총독이 있는 건물에 게양될 수 있다. 현재의 형태는 2008년에 채택되었으며, 중앙에 왕관이 얹어진 뉴질랜드 국장 문장이 있는 파란색 바탕이다.[81][82] 뉴질랜드 국기보다 우선하며,[83] 총독이 해외 국빈 방문을 할 때는 일반적으로 국기가 사용된다. 재임 중이거나 전직 총독이 사망했을 때는 반기로 국기가 게양된다.[84]

"God Save the King"의 처음 여섯 마디로 구성된 부왕 경례곡이 대부분의 공식 행사에서 총독이 도착할 때와 출발할 때 사용된다.[85]

뉴질랜드 서열 순위에서 총독은 군주를 제외한 모든 개인보다 상위에 있다.[86] 총독과 배우자는 재임 기간 동안 "각하(His/Her Excellency)"로 지칭되며, 총독은 취임 후 종신토록 "우의총리(The Right Honourable)"로 불릴 자격이 있다.[87] 2006년부터 전직 총독은 이미 작위를 가지고 있거나 추밀원 의원이라는 더 높은 직책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 "존경할 만한(the Honourable)"이라는 호칭을 사용할 자격이 있었다.[88]

총독은 의식 행사에서 특별한 궁정 유니폼을 착용할 자격이 있다. 이 유니폼은 어두운 감청색 울 소재의 더블브레스트 코트이며, 칼라와 소맷부리에는 은색 참나무 잎과 고사리 자수가 새겨져 있고, 왕실 문장이 새겨진 은색 단추로 장식되어 있다. 그러나 이 복장은 1980년대 이후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데, 성직자인 폴 리브스 경이 군복을 착용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이 그 이유였다. 식민지 시대의 복장은 아니었지만, 전통 복장은 식민 유산을 명백히 상기시키는 것으로 여겨져 폐기되었다.

6. 1. 급여

2024년 기준 총독의 연봉은 440000NZD이며,[1] 2010년부터 소득세가 부과된다.[72] 아난드 사티아난드 경의 임기 종료 시까지 총독의 연봉은 1979년 시민 명부법( Civil List Act 1979)에 따라 규정되었다. 제리 마테파레 경의 임기 시작부터는 2010년 총독법( Governor-General Act 2010)이 적용된다.[73]

6. 2. 관저 및 가족

총독의 주요 관저는 웰링턴 총독 관저이며, 북쪽에는 작은 보조 관저인 오클랜드 총독 관저가 있다.[74] 웰링턴 총독 관저는 4400만뉴질랜드 달러 규모의 보존 및 재건 프로젝트를 위해 2008년 10월에 문을 닫았으며 2011년 3월에 재개장했다.[75] 2012년 11월, 찰스 3세엘리자베스 2세의 다이아몬드 쥬빌리를 기념하여 웰링턴 총독 관저에 방문자 센터를 개장했다.[76]

총독의 관저인 웰링턴 총독 관저


부총독 가족은 총독이 왕실 헌법 및 의례적 의무를 수행하는 것을 돕고 있으며, 총독 비서관이 관리한다.[77] 총독의 모든 직원은 총리실 소속 공무원이다.[78]

총독 관저는 웰링턴 뉴타운 지역에 있으며, 옛 수도이자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에도 관저를 가지고 있다. 이 관저는 뉴질랜드 국왕(영국 국왕과 동일인물) 방문 시 숙소로 사용된다.

6. 3. 교통

1960년대 이후 뉴질랜드 정부는 총독의 공식 업무 수행을 위해 총독 관저(Government House)에 의전용 차량을 제공해왔다. 이 차량은 다른 국가 관리들과 왕족을 포함한 방문 귀빈들을 수송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총독의 의전 차량에는 일반적인 번호판 대신 세인트 에드워드 왕관의 이미지가 표시된다.[68] 현재의 의전 차량은 BMW 7 시리즈이다.[79] 이 차량은 2003년에 약 160000NZD에 구입한 재규어 XJ8을 대체했다. 재규어는 2011년 8월 경매를 통해 매각되었다.[80]

6. 4. 상징

뉴질랜드 총독기를 게양한 군인들. 이 깃발은 2008년 6월 5일에 처음 게양되었다.


뉴질랜드 총독기는 총독이 이동하는 차량이나 총독이 있는 건물에 게양될 수 있다. 현재의 형태는 2008년에 채택되었으며, 중앙에 왕관이 얹어진 뉴질랜드 국장 문장이 있는 파란색 바탕이다.[81][82] 뉴질랜드 국기보다 우선한다.[83] 총독이 해외 국빈 방문을 할 때는 일반적으로 국기가 사용된다. 재임 중이거나 전직 총독이 사망했을 때는 반기로 국기가 게양된다.[84]

중앙에 문장과 왕관이 있는 깃발 디자인은 뉴질랜드 공훈훈장의 훈장 배지와 같다. 이 훈장은 국왕과 총독만 착용할 수 있다.[81]

"God Save the King"의 처음 여섯 마디로 구성된 부왕 경례곡이 대부분의 공식 행사에서 총독이 도착할 때와 출발할 때 사용된다.[85]

6. 5. 서열 및 칭호

뉴질랜드 서열 순위에서 총독은 군주를 제외한 모든 개인보다 상위에 있다.[86] 총독과 배우자는 재임 기간 동안 "각하(His/Her Excellency)"로 지칭되며, 총독은 취임 후 종신토록 "우의총리(The Right Honourable)"로 불릴 자격이 있다.[87] 2006년부터 전직 총독은 이미 작위를 가지고 있거나 추밀원 의원이라는 더 높은 직책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 "존경할 만한(the Honourable)"이라는 호칭을 사용할 자격이 있었다.[88]

현직 총독은 뉴질랜드 공로훈장의 챈슬러(Chancellor)이자 수석 기사 또는 수석 훈장 여성(Principal Knight or Dame Grand Companion)[89] 및 국왕 봉사 훈장의 수석 동반자(Principal Companion)의 칭호를 사용한다.[90] 총독은 "경(Sir)" 또는 "여경(Dame)"이라는 칭호를 사용한다.[91]

6. 6. 공식 복장

총독은 의식 행사에서 특별한 궁정 유니폼을 착용할 자격이 있다. 이 유니폼은 어두운 감청색 울 소재의 더블브레스트 코트이며, 칼라와 소맷부리에는 은색 참나무 잎과 고사리 자수가 새겨져 있고, 왕실 문장이 새겨진 은색 단추로 장식되어 있다. 어깨에는 금실 테두리의 견장이 달려 있으며, 바깥쪽 솔기에는 넓은 은색 참나무 잎 자수 테두리가 있는 감청색 바지, 은색 칼 벨트와 의식용 칼, 깃털 장식(타조 깃털)이 있는 삼각모, 검은색 에나멜 웰링턴 부츠와 박차 등으로 구성된다.[92] 또한 흰색 열대지방 울 소재로 제작된 열대 지방용 버전이 있으며, 전형적인 군복 스타일로 제작되어 깃털이 달린 투구와 함께 착용한다.

이 복장은 1980년대 이후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 성직자인 폴 리브스 경이 군복을 착용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이 그 이유였다. 식민지 시대의 복장은 아니었지만, 전통 복장은 식민 유산을 명백히 상기시키는 것으로 여겨져 폐기되었다. 일반적으로 총독은 현재 의식 행사에는 남성의 경우 검은색 라운지 재킷과 모닝 드레스 바지, 여성의 경우 정장을 착용하며(이미 군복을 착용할 자격이 있는 경우 군복 착용), 다른 시간에는 평상복을 착용한다. 이 유니폼의 평상복 형태는 총독이 군 기지를 방문하는 등 드문 경우에 여전히 착용된다.

7. 역사

뉴질랜드의 군주는 뉴질랜드 총리의 단독 추천에 따라 뉴질랜드 국왕의 인장에 따라 발행된 위촉장으로 총독을 임명한다.[8][9] 1930년 제국 회의 이후 채택된 헌법 관례에 따라 총독 임명은 뉴질랜드 정부의 자문에 따르게 되었지만, 뉴질랜드 총리가 이 권한을 직접 행사한 것은 1967년 키스 홀리오크의 자문으로 뉴질랜드 출신 최초의 총독인 아서 포릿 경이 임명되면서부터였다. 다음 총독인 데니스 블런델 경은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거주한 최초의 총독이었다.

총리의 자문은 때때로 내각 결정의 결과였지만, 이에 대한 요구 사항은 없었고, 내각과의 협의 없이 총독이 임명된 경우도 여러 차례 있었다. 1980년 이후로 총리 및 내각부는 그 직책에 대한 후보자 명단을 작성한다. 관례적으로 야당 대표와 임명에 대해 협의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다.

총리의 임명 선택이 대중의 분노나 불만을 불러일으킨 것은 키스 홀리오크 경의 임명 때 단 한 번뿐이었고, 그 논란은 짧았다. 1977년, 전 국가당 총리이자 현직 국무장관이었던 홀리오크는 논란이 많은 총독으로 임명되었다. 야당 대표인 빌 로울링은 로버트 멀둔 총리가 홀리오크 임명에 대해 자신과 협의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제기했고, 대신 에드먼드 힐러리 경을 추천했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로울링의 발언은 1975년 "시민을 위한 로울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힐러리가 야당인 노동당을 지지했기 때문에 정부의 비판을 받았다.) 많은 해설가들은 전직 당 대표나 정당과 긴밀히 연계된 사람에게 그 직책을 맡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제안했지만, 홀리오크는 당파적인 방식으로 그의 의무를 수행했다고 할 수 없었고, 3년 동안만 재직했다. 홀리오크 임명 이후, 총리는 당파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 지명 과정에서 야당 대표와 협의하고, 비공식적으로 군주로부터 임명에 대한 승인을 구한다. 그런 다음 뉴질랜드 정부와 버킹엄 궁전(왕실)이 동시에 임명을 발표할 때까지 결정은 기밀로 유지된다.

1980년 데이비드 비티 경의 임명부터 변호사와 판사들이 총독으로서 우세해졌다. 1996년 MMP(혼합형 비례대표제) 도입 이후, 헌법법에 대한 이해가 후보 자격의 중요한 전제 조건이 되었다. MMP 총선을 주재한 최초의 총독은 은퇴한 고등법원 판사인 마이클 하디 보이스 경이었다. 하디 보이스는 1995년에 의회에 당시 대표된 모든 당 대표에게 통보하여 광범위한 당파 간 지지를 확보한 후 임명되었다. 하디 보이스의 임명 이후 다른 당 대표는 발표 직전에만 또는 전혀 통보받지 않는다.

왕족 구성원이 그 직책을 맡을 것이라는 추측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2004년, 국가당 의원 리처드 워스는 여왕의 아들인 웨식스 백작 에드워드 왕자를 다음 총독으로 지명하는 것을 고려했는지 헬렌 클락 총리에게 질문했다.

7. 1. 총독 (Governors)

뉴질랜드의 군주는 뉴질랜드 총리의 단독 추천에 따라 뉴질랜드 국왕의 인장에 따라 발행된 위촉장, 즉 "임명 조건"으로 총독을 임명한다.[8][9]

1930년에 열린 제국 회의 이후 채택된 헌법 관례에 따라 총독 임명은 뉴질랜드 정부의 자문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었지만, 뉴질랜드 총리가 이 권한을 직접 행사한 것은 1967년 키스 홀리오크의 자문에 따라 뉴질랜드 출신 최초의 총독인 아서 포릿 경이 임명되면서부터였다. 다음 총독인 데니스 블런델 경은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거주한 최초의 총독이었다. 오늘날, 임명 조건에는 총리가 임명에 관한 군주의 자문에 대해 책임이 있음을 나타내는 총리의 반서명이 있다.

총리의 자문은 때때로 내각의 결정에 따른 것이었지만, 이에 대한 요구 사항은 없었고 내각과의 협의 없이 총독이 임명된 경우도 여러 차례 있었다. 1980년 이후로 총리 및 내각부는 그 직책에 대한 후보자 명단을 작성한다. 관례적으로 야당 대표와 임명에 대해 협의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다.

총리의 임명 선택이 대중의 분노나 불만을 불러일으킨 것은 단 한 번뿐이었고, 그 논란은 짧았다. 1977년, 전 국가당 총리이자 현직 국무장관이었던 키스 홀리오크 경은 논란이 많은 총독으로 임명되었다. 야당 대표인 빌 로울링은 로버트 멀둔 총리와 협의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제기했고, 대신 에드먼드 힐러리 경을 추천했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로울링의 발언은 1975년 "시민을 위한 로울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힐러리가 야당인 노동당을 지지했기 때문에 정부의 비판을 받았다.) 많은 해설가들은 전직 당 대표나 정당과 긴밀히 연계된 사람에게 그 직책을 맡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제안했지만, 그의 배경에도 불구하고 홀리오크는 당파적인 방식으로 그의 의무를 수행했다고 할 수 없었고, 그는 3년 동안만 재직했다. 홀리오크의 임명 이후, 총리는 당파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 지명 과정에서 야당 대표와 협의하고, 비공식적으로 군주로부터 임명에 대한 승인을 구한다. 그런 다음 뉴질랜드 정부와 버킹엄 궁전(왕실)이 동시에 임명을 발표할 때까지 결정은 기밀로 유지된다.

1980년 데이비드 비티 경의 임명부터 변호사와 판사들이 총독으로서 우세해졌다. 1996년 MMP(혼합형 비례대표제) 도입 이후, 헌법법에 대한 이해가 그 직책에 대한 후보 자격의 중요한 전제 조건이라는 것이 결정되었다. MMP 총선을 주재한 최초의 총독은 은퇴한 고등법원 판사인 마이클 하디 보이스 경이었다. 하디 보이스는 당시 총리인 짐 볼거의 자문에 따라 1995년에 의회에 당시 대표된 모든 당 대표에게 통보하여 광범위한 당파 간 지지를 확보한 후 임명되었다. 하디 보이스의 임명 이후 다른 당 대표는 발표 직전에만 또는 전혀 통보받지 않는다.

왕족 구성원이 그 직책을 맡을 것이라는 추측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2004년, 공공연한 군주제 지지자인 국가당 의원 리처드 워스는 여왕의 아들인 웨식스 백작 에드워드 왕자를 다음 총독으로 지명하는 것을 고려했는지 헬렌 클락 총리에게 질문했다.

7. 2. 총독 (Governors-General)

뉴질랜드의 군주는 뉴질랜드 총리의 단독 추천으로 총독을 임명한다.[8][9] 1930년 제국 회의 이후 채택된 헌법 관례에 따라 총독 임명은 뉴질랜드 정부의 자문에 따르게 되었지만, 이 권한은 1967년 키스 홀리오크의 자문으로 뉴질랜드 출신 최초의 총독인 아서 포릿 경이 임명될 때까지 뉴질랜드 총리가 직접 행사하지 않았다.

총리의 자문은 때때로 내각의 결정에 따른 것이었지만,[10] 이에 대한 요구 사항은 없었고, 내각과의 협의 없이 총독이 임명된 경우도 여러 차례 있었다. 1980년 이후로 총리 및 내각부에서 후보자 명단을 작성하며,[11] 관례적으로 야당 대표와 임명에 대해 협의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다.

총리의 임명 선택이 대중의 분노나 불만을 불러일으킨 것은 키스 홀리오크 경의 임명 때 단 한 번뿐이었고, 그 논란은 짧았다.[11] 1977년, 전 국가당 총리이자 현직 국무장관이었던 홀리오크는 논란이 많은 총독으로 임명되었다.[12] 야당 대표인 빌 로울링은 로버트 멀둔 총리가 홀리오크 임명에 대해 자신과 협의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제기했고, 대신 에드먼드 힐러리 경을 추천했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많은 해설가들은 전직 당 대표나 정당과 긴밀히 연계된 사람에게 그 직책을 맡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제안했지만, 홀리오크는 당파적인 방식으로 그의 의무를 수행했다고 할 수 없었고, 3년 동안만 재직했다. 홀리오크 임명 이후, 총리는 당파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 지명 과정에서 야당 대표와 협의하고, 비공식적으로 군주로부터 임명에 대한 승인을 구한다.

1980년 데이비드 비티 경의 임명부터 변호사와 판사들이 총독으로서 우세해졌다.[15] 1996년 MMP 도입 이후, 헌법법에 대한 이해가 후보 자격의 중요한 전제 조건이 되었다.[11] MMP 총선을 주재한 최초의 총독은 은퇴한 고등법원 판사인 마이클 하디 보이스 경이었다. 하디 보이스는 1995년에 의회에 당시 대표된 모든 당 대표에게 통보하여 광범위한 당파 간 지지를 확보한 후 임명되었다.

왕족 구성원이 그 직책을 맡을 것이라는 추측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2004년, 국가당 의원 리처드 워스는 여왕의 아들인 웨식스 백작 에드워드 왕자를 다음 총독으로 지명하는 것을 고려했는지 헬렌 클락 총리에게 질문했다.[16]

7. 2. 1. 영국 신민

뉴질랜드의 군주는 뉴질랜드 총리의 단독 추천에 따라 뉴질랜드 국왕의 인장에 따라 발행된 위촉장, 즉 "임명 조건"으로 총독을 임명한다.[8][9]

1930년에 열린 제국 회의에 이어 채택된 헌법 관례에 따라, 총독 임명은 뉴질랜드 정부의 자문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권한은 1967년 키스 홀리오크의 자문에 따라 뉴질랜드 출신 최초의 총독인 아서 포릿 경이 임명될 때까지 뉴질랜드 총리가 직접 행사하지 않았다. 다음 총독인 데니스 블런델 경은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거주한 최초의 총독이었다.[11] 오늘날, 임명 조건에는 총리가 임명에 관한 군주에 대한 자문에 대해 책임이 있음을 나타내는 총리의 반서명이 있다.[11]

총리의 자문은 때때로 내각의 결정의 결과였으며,[10] 이에 대한 요구 사항은 없었고 내각과의 협의 없이 총독이 임명된 경우도 여러 차례 있었다. 1980년 이후로 총리 및 내각부는 그 직책에 대한 후보자 명단을 작성한다.[11] 관례적으로 야당 대표와 임명에 대해 협의한다. 이것이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다.[11]

총리의 임명 선택이 대중의 분노나 불만을 불러일으킨 것은 단 한 번뿐이었고, 그 논란은 짧았다.[11] 1977년, 전 국가당 총리이자 현직 국무장관이었던 키스 홀리오크 경은 논란이 많은 총독으로 임명되었다.[12] 야당 대표인 빌 로울링은 홀리오크의 임명에 대해 로버트 멀둔 총리와 협의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제기했고, 대신 에드먼드 힐러리 경을 추천했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했다.[13] (로울링의 발언은 1975년 "시민을 위한 로울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힐러리가 야당인 노동당을 지지했기 때문에 정부의 비판을 받았다.[14]) 많은 해설가들은 전직 당 대표나 정당과 긴밀히 연계된 사람에게 그 직책을 맡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제안했지만, 그의 배경에도 불구하고 홀리오크는 당파적인 방식으로 그의 의무를 수행했다고 할 수 없었고, 그는 3년 동안만 재직했다.[12] 홀리오크의 임명 이후, 총리는 이제 당파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 지명 과정에서 야당 대표와 협의하고,[12] 비공식적으로 군주로부터 임명에 대한 승인을 구해야 한다.[11] 그런 다음 뉴질랜드 정부와 버킹엄 궁전(왕실)이 동시에 임명을 발표할 때까지 결정은 기밀로 유지된다.[11]

1980년 데이비드 비티 경의 임명부터 변호사와 판사들이 총독으로서 우세해졌다.[15] 1996년 MMP 도입 이후, 헌법법에 대한 이해가 그 직책에 대한 후보 자격의 중요한 전제 조건이라는 것이 결정되었다.[11] MMP 총선을 주재한 최초의 총독은 은퇴한 고등법원 판사인 마이클 하디 보이스 경이었다. 하디 보이스는 당시 총리인 짐 볼거의 자문에 따라 1995년에 의회에 당시 대표된 모든 당 대표에게 통보하여 광범위한 당파 간 지지를 확보한 후 임명되었다. 하디 보이스의 임명 이후 다른 당 대표는 발표 직전에만 또는 전혀 통보받지 않는다.[11]

왕족 구성원이 그 직책을 맡을 것이라는 추측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2004년, 공공연한 군주제 지지자인 국가당 의원 리처드 워스는 여왕의 아들인 웨식스 백작 에드워드 왕자를 다음 총독으로 지명하는 것을 고려했는지 헬렌 클락 총리에게 질문했다.[16]

7. 2. 2. 뉴질랜드 시민

뉴질랜드의 군주는 뉴질랜드 총리의 단독 추천에 따라 뉴질랜드 국왕의 인장에 따라 발행된 위촉장, 즉 "임명 조건"으로 총독을 임명한다.[8][9]

1930년에 열린 제국 회의 이후 채택된 헌법 관례에 따라 총독 임명은 뉴질랜드 정부의 자문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었지만, 이 권한은 1967년 키스 홀리오크의 자문에 따라 뉴질랜드 출신 최초의 총독인 아서 포릿 경이 임명될 때까지 뉴질랜드 총리가 직접 행사하지 않았다. 다음 총독인 데니스 블런델 경은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거주한 최초의 총독이었다.[11] 오늘날, 임명 조건에는 총리가 임명에 관한 군주의 자문에 대해 책임이 있음을 나타내는 총리의 반서명이 있다.[8]

총리의 자문은 때때로 내각 결정의 결과였지만,[10] 이에 대한 요구 사항은 없었고 내각과의 협의 없이 총독이 임명된 경우도 여러 차례 있었다. 1980년 이후로 총리 및 내각부는 그 직책에 대한 후보자 명단을 작성한다.[11] 관례적으로 야당 대표와 임명에 대해 협의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다.[11]

총리의 임명 선택이 대중의 분노나 불만을 불러일으킨 것은 단 한 번뿐이었고, 그 논란은 짧았다.[11] 1977년, 전 국가당 총리이자 현직 국무장관이었던 키스 홀리오크 경은 논란이 많은 총독으로 임명되었다.[12] 야당 대표인 빌 로울링은 홀리오크의 임명에 대해 로버트 멀두운 총리와 협의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제기했고,[13] 대신 에드먼드 힐러리 경을 추천했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로울링의 발언은 1975년 "시민을 위한 로울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힐러리가 야당인 노동당을 지지했기 때문에 정부의 비판을 받았다.[14]) 많은 해설가들은 전직 당 대표나 정당과 긴밀히 연계된 사람에게 그 직책을 맡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제안했지만, 그의 배경에도 불구하고 홀리오크는 당파적인 방식으로 그의 의무를 수행했다고 할 수 없었고, 그는 3년 동안만 재직했다.[12] 홀리오크의 임명 이후, 총리는 당파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 지명 과정에서 야당 대표와 협의하고,[12] 비공식적으로 군주로부터 임명에 대한 승인을 구해야 한다. 그런 다음 뉴질랜드 정부와 버킹엄 궁전(왕실)이 동시에 임명을 발표할 때까지 결정은 기밀로 유지된다.

1980년 데이비드 비티 경의 임명부터 변호사와 판사들이 총독으로서 우세해졌다.[15] 1996년 MMP 도입 이후, 헌법법에 대한 이해가 그 직책에 대한 후보 자격의 중요한 전제 조건이라는 것이 결정되었다.[11] MMP 총선을 주재한 최초의 총독은 은퇴한 고등법원 판사인 마이클 하디 보이스 경이었다. 하디 보이스는 당시 총리인 짐 볼거의 자문에 따라 1995년에 의회에 당시 대표된 모든 당 대표에게 통보하여 광범위한 당파 간 지지를 확보한 후 임명되었다. 하디 보이스의 임명 이후 다른 당 대표는 발표 직전에만 또는 전혀 통보받지 않는다.

왕족 구성원이 그 직책을 맡을 것이라는 추측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2004년, 공공연한 군주제 지지자인 국가당 의원 리처드 워스는 여왕의 아들인 웨식스 백작 에드워드 왕자를 다음 총독으로 지명하는 것을 고려했는지 헬렌 클락 총리에게 질문했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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