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보 (2000년대~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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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0년대와 201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국보로 지정된 문화재는 건축물, 불상, 서적, 도자기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2000년대에는 여수 진남관, 통영 세병관, 안동 봉정사 대웅전 등 건축물과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 해남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 등 불교 조각, 삼국유사, 백자 달항아리 등이 국보로 지정되었다. 2010년대에는 문경 봉암사 지증대사탑비, 완주 화암사 극락전, 조선 태조 어진, 동의보감, 월인천강지곡 권상, 삼국사기, 이제 개국공신교서, 청자 순화4년명 항아리, 포항 중성리 신라비, 기사계첩,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 등이 국보로 지정되어, 각 시대의 역사, 예술, 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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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은 경덕왕 때 김대성이 짓기 시작하여 혜공왕 때 완성된 토함산 중턱의 석굴 사찰로, 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조각상들과 독창적인 건축미로 한국 불교 미술의 걸작으로 평가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으나, 보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대한민국의 국보 - 동의보감
동의보감은 허준이 편찬하여 1613년에 간행된 조선 시대의 의서로, 조선 의학과 명나라 의학을 통합하고 실용성을 중시하여 당대 의학 지식을 집대성했으며,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대한민국의 국보 (2000년대~201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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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0년대 지정 국보
(단체)

(三國遺事 卷三~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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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磁 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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